엔테베 전투
Battle of Enteb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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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탄자니아 전쟁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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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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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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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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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엔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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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및 교전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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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탄자니아 display: none; display: 탄자니아" 행정구 ]] | [[우간다|우간다 display: none; display: 우간다" 행정구 ]]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display: none; display: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행정구 ]] |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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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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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위타 마르와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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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하산 보마
| [[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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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오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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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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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 우간다군: 365명 사망
리비아군: 300명 이상 사망, 40명 이상 포로
우간다 미그 전투기 12대 파손
리비아 C-130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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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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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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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4월 7일,
우간다 엔테베에서 펼쳐진 전투.
줄리어스 니에레레 탄자니아 대통령은 동부 회랑 지대로 진격하지 말라고 지시하면서 패전한 리비아군이 도망갈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수모를 겪은
리비아는 아프리카와 아랍 사이의 분쟁에서 조금씩 발을 빼게 된다. 탄자니아군은 이 전투를 통해 함락시킨 엔테베에서
4월 10일 수도인
캄팔라로
진격하고 수도 또한 빠르게 함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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