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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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식 유튜브(일명 "엔튜브")
2.1. 주요 컨텐츠
2.2. 과거 컨텐츠
3. 공식 페이스북
4. 공식 인스타그램
5. 공식 X


1. 개요[편집]


NC 다이노스는 신생팀답게 창단 초기부터 SNS를 통해 소통을 강조했고, 창단 당시부터 구단 페이스북트위터 등을 통해 구단과 선수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팬들과 소통하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최초로 라인 메신저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기도 했으며 2019~2021년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콜센터를 통해서,[1] 2022년 이래로는 구단 공식 통합 어플리케이션이 출범하면서 실시간 챗봇 상담서비스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 공식 유튜브(일명 "엔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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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엔튜브마크.jpg

NC 다이노스
개설
2011년 7월 14일(12주년)
소속
NC 다이노스
구독자
7.39만명[A]
총 조회수
39,258,800회[A]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한국프로야구(KBO)의 9번째 심장, NC 다이노스의 공식 Youtube 채널입니다.

NC 다이노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2011년 구단 창단과 함께 개설된 채널로, SK 와이번스(現 SSG 랜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이 2011년 4월 6일에 개설되었으니 KBO 리그 소속 구단 중에는 두 번째로 일찍 만들어졌다.

초창기에는 지금처럼 한껏 힘을 준 사진과 영상들보다는 선수들끼리 알까기를 하며 놀거나, 수술을 받은 선수의 근황 사진 등 일상적인 선수들의 사진과 짧은 동영상들을 페이스북을 통해 업로드하고, 길이가 긴 기획영상들만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대표적인 것이 시즌 중 매일 올라오는 경기 프리뷰 영상들이었고, 페이스북에는 우천 경기취소 알림 영상, 락커룸에서의 선수들의 장난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 스프링캠프 숙소 공개 영상, 신인선수 홍보 영상, 심지어는 굿나잇 인사 등 2010년대 중반 당시 프로야구 팬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선수들의 모습들을 소개하며 야구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채널은 내내 미미한 성장세를 보이다 2018 시즌 팀 성적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자 정체되었고, 2019 시즌 양의지의 영입과 드라마틱한 팀 성적 반등으로 급성장했다. 2019년 초반까지는 타 구단 채널들에 비해 컨텐츠가 빈약하고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2019년 6월을 기점으로 다양한 기획영상들과 썸네일 제작 및 영상 편집에서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연초 17,000명 정도였던 구독자 수가 시즌 홈 최종전이 열렸던 9월 26일 30,000명을 돌파했다.

시즌 종료 후에도 마무리 캠프(CAMP 1) 영상, 프리미어12 대표팀에 차출된 양의지, 박민우, 원종현 훈련 스케치 영상, LA에서 재활을 마치고 복귀하는 나성범 공항 인터뷰 영상, 박민우의 BNK경남은행 명예지점장 임명식 풍경 등 다이노스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전하며 호평을 받았다.

2020 시즌에는 팀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순항중인데도 새롭게 계약한 제작업체가 팬들에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저퀄의 컨텐츠들을 양산하면서 급격히 민심을 잃었다. 이에 NC 팬들의 성토가 이어졌고 이후 해당 외주업체 및 구단 본사에까지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뒤늦게 다시 퀄리티 개선에 힘썼지만 팬들의 반응은 좋지 못했다.

2020년 7월 21일 구독자 40,000명을 돌파했다. 11월에는 2020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나성범이 고프로를 들고 브이로그를 찍은 영상이 화제를 얻으며 구독자가 일주일만에 5천명이 늘기도 했다.

2021 시즌 스프링캠프 기간부터 새로운 업체가 제작하게 되면서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2021년 5월 31일 구독자 50,000명을 돌파했다.

2022 시즌에는 예년보다 더 잦은 업로드와 원정경기 촬영으로 팬들의 반응도 좋다.

2023년 5월 16일 구독자 60,000명을 돌파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강동원의 클립 영상에 시구 하러 와달라는 주접 댓글을 쓴 것이 포착되어 큰 웃음을 줬다.(...)

2.1. 주요 컨텐츠[편집]


  • 공감


함께 만들어 가고, 함께 나누는 우리 다이노스의 이야기
2013년 1군 첫 해부터 연말에 업로드하는 다큐멘터리 영상. 1시간 안팎의 혜자 분량과 고퀄리티의 편집으로 NC 다이노스 팬들의 눈물을 뽑게 만드는 영상이기도 하다. 2014년에는 10분 안팎의 짧은 인터뷰를 "공감, 그 작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업로드 한 적이 있다. 2014년 창단 첫 포스트시즌 다큐멘터리는 따로 제작되었으며 이렇게 매년 시즌 결산영상으로 제작되다가 2016년에는 원본 영상이 손상되어 업로드 되지 못했다.[2] 2019년 9월 현재 2017년 영상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비공개로 돌려져 있으며,[3] 2018년에는 창단 첫 팀 최하위를 기록해서인지 제작되지 않았다. 2014년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공감 영상은 케이블채널 XTM에서 방영된 적이 있을 정도로 그 퀄리티를 인정받았다.

  • 디샷(D-Shot)



유튜브 개설 직후부터 꾸준히 제작해온 직캠영상. 시즌 중 덕아웃 시점에서 승부처 영상 뿐만 아니라 응원석 관중, 마스코트, 경기 후 마무리 훈련영상각종 자투리 영상들도 업로드한다. 비시즌에는 스프링캠프, 타운홀미팅, 골든글러브 등 다양한 영상들도 올리고 있다. 2019 시즌부터는 월말에 한달동안 찍은 자투리 직캠영상을 담은 월간 D-Shot도 업로드[4]해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 시즌 중반에는 홈 승리 시 응원단상 인터뷰를 촬영해 업로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중단되었다. 주로 홈 경기때만 올리는데, 원정을 따라가서 촬영해 업로드하는 경우도 있는 듯. 2019 시즌 막판에는 원정 경기에도 따라가 훈련 스케치 영상들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2020 시즌부터는 KBO 경기영상 저작권 강화 정책으로 인해 경기영상은 쓰지 못하고 덕아웃 영상만 사용하고 있으며, 거기다 코로나-19 영향로 인해 그나마도 원거리에서 촬영하고 있다.

  • 인사이드 다이노스



스케치 영상. 주니어 다이노스 서머캠프, 한여름밤의 꿈 캠핑 영상, 수능응원 영상, 감독 취임식이나 선수 입단식, 시상식, 명절/연말연시 인사, 플레이어데이 풍경 등이 올라온다.

  • 팬의 댓글에 답하다. 'N or C'



팬들이 구단 공식 SNS계정에 올려준 질문에 직접 답하는 Q&A 영상이다. 구창모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김태진, 박민우, 이원재, 이재학, 나성범, 박진우, 이명기, 양의지 등이 촬영했다. 플레이리스트 보기

  • 공룡 셀프캠


선수가 직접 카메라를 들었다! 선수들의 모습을 선수가 직접 담는 '공룡 셀프캠'
2019 스프링캠프부터 시작된 비정기 신규 컨텐츠. 선수가 직접 캠을 들고 본인 또는 다른 선수들을 촬영한다. 이것도 역시 첫 타자 구창모를 시작으로 최성영, 삼김(김태진, 김찬형, 김형준), 김성욱, 송명기가 촬영했다. 구창모 최성영 등은 쑥스러워 하며 얼마 분량을 뽑아내지 못했지만 삼김캠은 나름 분량을 제조하는 모습을 보였고, 송명기가 스프링캠프 출국장부터 애리조나 숙소 도착까지 꼼꼼하게 촬영해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 무근본 야구 능력 대결 '공룡배틀'


공룡이 지닌 다양한 능력을 확인하고 겨루는 무근본 대결 '공룡배틀'!
2018 시즌부터 제작한 영상으로, 뜬금없는 대결로 선수들의 능력을 체크한다. 예를 들어 멘탈관리 능력을 체크하기 위해 바늘에 실 꿰기 대결을 하는 식. 운동선수들이다 보니 사소한 대결에도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을 보여주는 것이 쏠쏠한 재미 요소. 플레이리스트 보기

  • 신인선수 지명



매년 신인드래프트 때마다 공들여 제작하는 영상. 스카우트 팀장이 매년 그 해 드래프트 키워드를 말하면서 지명 전략을 소개한다. 드래프트 팀 전원이 영상에 출연해 신인선수 지명 이유를 밝힌다. 2차지명 전날에는 그 전 해 지명받았던 선수들이 직접 2차지명 을 푸는 영상이 업로드되며, 지명 당일에는 지명된 선수들의 짧은 인터뷰가 업로드된다.

  • 다이노스 프로필


선수들이 직접 쓰는 프로필! 📝
2021 시즌 후반기 팬들에게 낯선 신예급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자 이들을 소개하기 위해 시작된 기획물이다. 김주원, 최정원, 박준영, 최보성, 류진욱 등이 촬영했으며, 2022년 1월에는 송명기가 본인의 나무위키를 읽는 컨텐츠를 진행했다.

  • 선수 밀착 카메라! '오늘은' 밀착훈련캠


출근부터 퇴근까지! 선수의 하루를 함께하는 '오늘은' 시리즈'!
2019 시즌 중반부터 제작하기 시작한 C팀(NC 다이노스 2군) 선수들의 하루를 스케치한 캠. 엔튜브 초반 다큐감성이 적절히 살아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김철호를 시작으로 서호철, 신민혁, 박시원 등이 출연했다. 2021년 마무리캠프에는 엔튜브가 밀착훈련캠을 촬영해서 채널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 공룡_에필로그수훈선수 엔터뷰


승부를 가른 중요한 순간, 주인공이 직접 그 상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18 시즌부터 제작되고 있는 컨텐츠로, 승리한 날 승부처에서 활약한 선수가 직접 팬들에게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아주 초반에는 공식 페이스북에 1분이 채 안되는 짧막한 영상으로만 올리다가, 유튜브에 정식 편집을 거친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발전한 후에는 노트북을 가져다놓고 직접 경기화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이번에는 그냥 카메라만 보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또다시 변경되었다. 홈 경기 때만 제작했으나, 이재학이 3년만의 10승을 달성한 사직 경기에서 영상이 올라왔다. 2019 시즌 9월에는 랠리 다이노스도, 엔튜브도 원정에 전부 파견되었다. 2021 시즌에는 수훈선수 단상인터뷰를 그대로 촬영해서 올리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2.2. 과거 컨텐츠[편집]


  • 경기 프리뷰
2014 시즌부터 2017 시즌까지 제작되었던 경기 프리뷰 영상. 2014년 4월 1일 시즌 개막전 프리뷰 영상이 최초 업로드된 이래로 네 시즌동안 제작되었다. 이규래 캐스터가 녹음을 맡았다.

  • 디클립(D-Clip)
2019 시즌부터 제작되었던 경기 하이라이트 클립. 시즌 중반까지는 각 포털사이트 하이라이트 영상과 다를 바가 없다며 팬들에게 비판받기도 했지만, 이후 각성했는지 시즌 막바지에는 영상에 자막을 입혀서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허나 2020 시즌부터는 KBO 경기영상 저작권 강화 정책으로 인해 경기영상을 쓰지 못하게 되어 영상제작이 중단되었다.

  • 다이노스 씬스틸러
야구 없는 월요일, 우리 선수들의 놓칠 수 없는 장면을 모아 왔습니다!
2019 시즌부터 제작하고 있는 주간 자투리 영상 모음.[5] 중계방송 중 하이라이트 부분을 편집해서 업로드하는데, 엔튜브의 주접력을 확인할 수 있다. 시즌 중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되었다. 허나 2020 시즌부터는 KBO 경기영상 저작권 강화 정책으로 인해 경기영상을 쓰지 못하게 되어 영상제작이 중단되었다.

  • 다이노스토리


이것은 저의 이야기입니다.
2020년 4월 박민우 편을 시작으로 업로드되고 있는 미니 다큐영상. 선수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선수 본인이 직접 이야기한다. N or C 컨텐츠보다는 좀더 진지한 분위기인 것이 차이점. 지금까지 박민우, 이재학, 나성범, 임창민이 촬영했다.

  • N년전 오늘



2021년 창단 10주년 기획물. 창단 승인식, 구단 1군 첫 경기,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 등을 재조명했고 일부 경기는 선수들이 직접 출연해 코멘터리해 호평을 얻었다. 플레이리스트 보기

2019 시즌 6월부터 제작되기 시작한 직캠영상. 타 구단 유튜브들이 자주 시도하는 선수단 출/퇴근길 영상이 없어 팬들이 갈증을 느끼자 컨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 카메라에 손인사하는 출근길 미션캠을 시작으로 손하트, 수능 응원 메시지 등을 선수들에게 요청했다.

  • 공룡들의 야구장 밖 여행 '공룡 트립' 영상
시즌 종료 후 불규칙적으로 업로드되는 컨텐츠이다. 2018년에는 마산국화축제에 참가한 김재균, 박진우, 오영수, 2019년에는 마산로봇랜드를 방문한 강윤구, 임정호, 박진우를 스케치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구독자들의 댓글마다 경기 라인업지 글씨가 예쁘다는 칭찬이 쇄도하자 만들어진 컨텐츠. 4분동안 말없이 라인업지 글씨만 쓴다. 글씨의 주인공은 2013년 구단 신고선수로 입단해 2016년을 끝으로 구단 운영팀 직원이 된 임제우 전 선수였다.

  • DINOS WORD창원NC파크 사용설명서
핫 키워드로 전하는 DINOS 이야기, DINOS WORD!
DINOS WORD는 키워드별로 2018 시즌 이규래 캐스터가 마산야구장 및 지역관련 각종 소식을 전하는 컨텐츠였다. 2018 민트페스티벌 공지영상 이후로는 더이상 업로드되지 않다가, 창원 NC 파크로 이사한 2019 시즌부터는 "창원NC파크 사용설명서" 라는 주제로 신구장에 관련한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2020년 제작되었던 선수 1인캠 시리즈. 마치 2000년대 감성처럼 뽀샤시한 보정과 슬로우가 영상에 대놓고 들어간다. 김태진, 김태진, 구창모, 김성욱. 김영규가 출연했다.

  • WILL BACK
부상으로 2013 시즌을 앞두고 엔트리에서 이탈했던 나성범의 재활 과정을 담은 시리즈 영상. #1 #2 #3 #4 #5

  • 단디와 쎄리의 영상통화 영상
2019 시즌 마무리캠프(CAMP 1) 시 제작한 예능 컨텐츠이다. 2019 시즌 CAMP 1은 미국 애리조나 투손과 창원에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엔튜브가 미국 현지를 방문하지 못하자 고육지책으로 선수들이 영상통화를 통해 근황을 전하는 것을 녹화해 컨텐츠로 만들었다.

  • 얜가젠가, 니가알던 내가아냐, 단디 숨겨라
스프링캠프(CAMP 2) 시 제작한 예능 컨텐츠이다.

  • 기습 인터뷰
2018 시즌 스프링캠프 때 제작했던 컨텐츠. n or c 와 비슷하게 양자택일 질문을 선수에게 던진다.
  • 다이노스 버스
2013 시즌부터 2015 시즌까지 제작되었던 시즌 최종전 경기날 팬 인터뷰 영상. 2013 시즌에는 다이노스 "택시"였는데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다음 해 부터는 "버스"로 등급(?)이 올랐다. 임태현 전 응원단장이 진행을 맡았다. 2014 2015


3. 공식 페이스북[편집]


NC 다이노스
개설
2011년 3월 31일(12주년)
좋아요
123,447명[A]
팔로워
122,127명[A]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페이스북 구단 공식계정이 2014년 12월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최초로 좋아요가 10만개를 돌파했다.[6] 선수단 페이스북 좋아요 10만 돌파 축하영상 NC, 팬과 소통하며 '10만 대군' 얻다

시즌 중 매일 경기가 끝나면 공식 사진들을 업로드하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다는 팬들의 평가다.


4. 공식 인스타그램[편집]


NC 다이노스
개설
2019년 3월 22일(4주년)
팔로워
5만명[A]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공식계정]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퓨처스팀]

2019 시즌 시작과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운영되기 시작했다.

2019년 이전에는 "디B컷" 이라는 B컷 사진만 업로드하는 계정을 따로 관리했었고, 지금도 2015년 8월부터 3년 9개월간의 사진들이 남아있다.# 또 과거 고양시절 C팀(2군) 이었던 고양 다이노스 인스타그램 계정도 개설되어 운영되었다. 역시 2019 시즌 마산 야구장으로 팀이 옮겨오면서 업로드가 중단되었으나 계정은 살아있다.#

그렇게 퓨처스팀(C팀) 컨텐츠는 따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가, 팬들과의 소통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2022년 2월 25일 부로 새로운 C팀 공식 인스타그램이 개설되어 사진들이 업로드되기 시작했다. 2023년 8월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해당 계정이 생긴 배경에는 구단 육성팀 매니저의 열정이 있었다.


5. 공식 X[편집]


NC 다이노스
개설
2011년 7월(12주년)
팔로워
186,607명[A]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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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번호 1644-9112를 통해 티켓, 단체관람, 스카이 박스, 이벤트, 멤버십 등 구단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가 가능하며 채팅으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A] A B C D E F 2023년 10월 기준[2] 일부 내용만 복원되어 "에피소드 2 복원판"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었다.[3]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검색하면 볼 수 있는데 유튜브 채널에만 비공개 처리 되어있다.[4] 어린이날, 올스타전 등 특별한 날에는 따로 특별호 영상모음을 제작해 올리기도 했다.[5] 사실 이 포맷은 2013년 1군 초창기 주간 다이노스 영상(Weekly Pick)이라는 형식으로 시도된 바 있다. 당시는 지금처럼 아기자기한 편집이 들어가지 않았다.[6] 이는 당시 10개 야구단은 물론 축구, 농구, 배구 등 다른 프로스포츠팀의 페이스북과 견주어도 가장 많은 수였다. 당시 야구단 중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7만3천여명, 두산 베어스가 5만여명의 페이스북 팬을 보유했었고,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구단도 있었다.[공식계정] [퓨처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