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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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젠다리움에서의 요정을 뜻하는 단어
2. Warhammer 40,000의 엘다
3.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에서 등장하는 메카



1. 레젠다리움에서의 요정을 뜻하는 단어[편집]





Eldar

뜻은 의 민족이며, 하필 별인 이유는 깨어나서 처음 본 빛이 별이기 때문이다.[1] 가운데땅 동쪽의 쿠이비에넨에서 깨어난 요정(가운데땅)들이 발라의 부름을 듣고 서쪽으로 천천히 이주한다는 이야기가 레젠다리움의 시작이 된다. 처음 이름이 붙었을땐 요정 전체를 뜻하기도 했으나, 이후에는 부름에 응답한 요정들을 엘다르라고 하며 응답하지 않고 동쪽에 남기를 선택한 요정들을 아바리라고 한다.

따라서, 엘다르는 흔히 세계관 내에서 요정 전체를 가리키는 말처럼 사용되지만 사실 요정 전체를 가리키는 말은 따로 있으며 세계관 내에서 퀘냐로는 요정을 퀜디(말하는 자들)라고 칭한다.

2. Warhammer 40,000의 엘다[편집]


이쪽에서는 '엘다'라고 부르지만 철자는 Eldar이다.

자세한 것은 아엘다리 항목 참고.

3.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에서 등장하는 메카[편집]


파일:attachment/엘다르/엘다르.png

그라도스에서 사귀대를 위해 만든 SPT. 컬러링은 청록색. 탑승자는 본.

단, 무장은 모든 SPT에 거의 기본적으로 장비하고 있는 레저드 라이플과 채찍드릴을 혼합한 것 같아보이는 스네이크 드릴이 있으며, 추가로 화염방사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사격전도 펼치지만, 기본적으로 근거리에서 스네이크 드릴을 사용한 변칙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혼란시킨 후 파괴하는 전법을 주로 구사한다.

후반부에서 스네이크 드릴로 레이즈너를 파괴한다 싶었는데 본의 실수로 계속 빗나가는 바람에 실수로 게티의 SPT인 단코프를 베어버린다. 다행히 게티는 탈출.

최후에는 만제로의 갓슈란에 의해 팀킬로 파괴되어버린다. 파일럿인 본도 사망.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자금과 경험치를 많이 주는 그라도스군의 네임드 기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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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는 해와 달이 뜨기 이전의 시대인 나무의 시대였고, 세계의 빛의 근원인 텔페리온라우렐린의 빛은 펠로리 산맥에 가로막혀서, 가운데땅에서 볼 수 있는 빛은 별빛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