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트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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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트라 (2005)
Elektra

파일:엘렉트라 한글 포스터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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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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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슈퍼히어로, 느와르, 액션, 어드벤처, 스릴러, 범죄, 판타지
감독
롭 보먼
각본
프랭크 밀러
마크 스티븐 존슨
레이븐 메츠너
스튜 지커먼
잭 펜
원작
파일:마블 엔터테인먼트 로고.svg엘렉트라
촬영
빌 로
편집
케빈 스티트
조명
살라르 살레
미술
조세핀 블루어
의상
리사 톰체신
음악
크리스토프 벡
출연
제니퍼 가너
테렌스 스탬프
윌 윤 리
고란 비슈니치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제작
아비 아라드
게리 포스터
아르논 밀천
제작사
파일:마블 엔터테인먼트 로고.svg

엡실론 모션 픽처스

리젠시 엔터프라이즈

뉴 리젠시 프로덕션

호스슈 베이 프로덕션

엘렉트라 프로덕션

SAI 프로덕션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폭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세기 폭스 코리아
스트리밍
파일:Disney+ 로고.svg
촬영 기간
2004년 5월 3일 ~ 2004년 10월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5년 1월 1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년 1월 21일
화면비
2.35:1
상영 타입
필름
상영시간
97분 (극장판)
100분 (감독판)
제작비
4천 3백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24,409,722
월드 박스오피스
$56,995,646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02,020명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파일:PG-13 로고.svg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8. 기타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05년 개봉한 캐나다, 미국 영화. 영화 《데어데블》의 스핀오프.

롭 보먼 감독, 마크 스티븐 존슨 각본, 아비 아라드가 제작에 참여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돌아온 엘렉트라!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세상 한 가운데 혼자 남게 된 엘렉트라는 적의 공격으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된다. 죽음에서 그녀를 기적적으로 되살려낸 사람은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인 키마구레의 달인 스틱. 엘렉트라는 스승 스틱이 속한 집단 체이스트에서 키마구레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교육 받는다. 그러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세상을 향한 복수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엘렉트라는 조직에서 추방당하게 되고, 버려졌다는 생각에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냉혹한 암살자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냉혹한 암살자로 변신한 엘렉트라, 최강의 암살자 집단과 맞서다!

완벽한 살인 기계의 모습으로 살아가던 엘렉트라는 어느 날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고, 최강의 암살자 집단 핸드에게 쫓기는 마크와 애비 부녀를 만나게 된다. 어둠의 무술인 닌지쭈를 구사하며 강력한 범죄 조직으로 떠오른 핸드는 돌보다 단단한 근육을 지닌 가공할 괴력의 소유자 스톤, 모두가 두려워하는 무술의 최고 고수 킨코우, 핸드을 움직이는 핵심이자 키마구레를 구사하는 키리기, 숨결과 손길에 치명적인 독을 숨기고 있는 여인 타이포이드, 몸에 지닌 문신에 생명을 불러 넣어 치명적인 무기로 사용하는 타투등 최고의 고수들로 이루어진 최강의 암살자 집단.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느냐, 아니면 자신을 완전히 파괴해 버릴지도 모를 새로운 삶을 선택하느냐의 기로에 선 엘렉트라.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고뇌하던 엘렉트라는 마침내 마크와 애비를 돕기로 결심하고 무적의 군단 핸드에 홀로 맞서는데

- 출처: 파일:icon_daum_movie.png



4. 등장인물[편집]


등장인물
담당 배우
엘렉트라 나치오스
제니퍼 가너
스틱
테렌스 스탬프
키리기[1]
윌 윤 리
마크 밀러[2]
고란 비슈니치
로쉬[3]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타투[4]
크리스 액커맨
맥케이브
콜린 커닝햄
데마르코
제이슨 아이작스
메이즈미[5]
가나가와 히로
타이포이드[6]
나타샤 맬스
애비 밀러[7]
커스테인 프라우트
스톤[8]
밥 샙
바우어
마크 휴턴
어린 엘렉트라
로라 워드
킨코우[9]
에드슨 T. 리베이로
맷 머독 / 데어데블
벤 애플렉 (삭제된 장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그 밖의 캐스팅 목록: 파일:IMDb 로고.svg

5. 줄거리[편집]


엘렉트라가 경호팀을 파견하고 데마르코라는 인물을 암살하는 장면이 소개된다. 데마르코는 엘렉트라와 관련된 소문을 한 경호원 한테 말하고 대화를 나눈 경호원이 엘렉트라 한테 당하고 엘렉트라는 자신의 무기인 사이 중 하나를 데마르코가 앉아 있는 의자 등뒤로 던져 데마르코를 죽인다.

엘렉트라는 맥케이브에게서 암살 임무를 받는다. 계약서의 일부로서, 그녀는 목표물이 밝혀지기 전에 그들의 섬 피신처에서 며칠 동안 머물도록 되어 있다 이후 배를 타고 섬 피신처로 가는 동안 과거 회상을 하는데 구급차에서 응급조치중[10] 사망한 엘렉트라가 스틱에 의해 되살아났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진다.[11]잠시 동안 그녀는 그의 제자로 훈련받았지만, 곧 떠나달라는 요청을 받고, 따라서 암살자로서 그녀의 삶을 시작했다. 이후 섬 피신처에서 쉬게 되는데 이 때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죽이기 위해 고용된 두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된다. 마크와 애비가 목표물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녀에 대한 그녀의 감정은 그들을 죽일 수 없게 하고 섬을 떠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두 명의 새로운 암살자를 발견하게 된다. 엘렉트라는 섬을 떠나는 대신 마크와 애비의 집으로 돌아와 새로 온 두 사람을 죽인다. 그 과정에서 핸드가 그들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핸드가 죽기를 바라는 것은 마크이다. 그가 핸드와의 싸움을 이끄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녀는 스틱으로 그 짝을 이끈다. 풀 클럽에서 그녀는 스틱의 목을 잡으려다 스틱과 맞섰지만 스틱은 스틱의 목을 움켜쥐고 그녀를 풀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녀에게 그녀가 그의 지도교수직을 떠난 이후로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엘렉트라는 이 시점에서 그 이유를 배우지는 못하지만, 마크가 더 핸드가 그들을 따르는 이유를 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두 핸드 암살자의 실패 후, 단장은 아들 키리지와 동료 전사들에게 '보물'을 포착하는 임무를 맡긴다.

엘렉트라는 화가 나서 수영장 클럽을 떠나 애비와 마크가 뒤따른다. 벽에 걸린 그래피티 예술에서 독수리가 나오는 것을 보고, 그녀는 핸드가 그들을 찾아냈다는 것을 깨닫고 그 두 사람을 다시 돕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그들을 그녀의 협상 대리인인 마크 밀러의 집으로 데려다 준다. 키리기가 그들을 따라 집으로 가고 맥케이브를 죽인 후 숲 속의 삼인조를 사냥한다. 엘렉트라는 스톤을 속여 큰 나무를 부수게 하여 그를 죽인다. 애비와 마크는 자신의 단검으로 킨쿠를 죽인다. 엘렉트라는 애비가 무술에 능통한 것을 발견한다. 이 지식으로 정신이 팔린 엘렉트라는 장티푸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데, 타이포이드는 그녀에게 죽음의 독기 있는 키스를 준다. 애비가 개입하려 하지만 키리기에게 제지당한다.

이때 스틱과 그의 제자들이 개입하여 수관 전사들로부터 애비, 마크, 엘렉트라를 구출한다. 그들은 모두 스틱의 훈련소로 돌아온다. 스틱은 애비가 수관이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원하는 무술 신동인 '보물'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는 타이포이드의 공격을 완치한 엘렉트라에게 키리기가 살아 있는 한 애비는 보호하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또한 마크와 애비를 죽이기 위해 원래 자신을 고용한 사람이 스틱이었음을 깨닫는데, 이는 분명 심리적인 속임수였다. 그녀는 스틱이 자신을 캠프에서 추방한 이후 일어난 모든 일이 시험이었는지, 스틱은 단지 몇 가지 교훈을 이해하려면 살아있어야 한다고 대답할 뿐이다.

애비는 엘렉트라에게 영원히 캠프에 있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애비가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엘렉트라는 키리기(애비의 운명을 결정할 둘 사이의 싸움)와 거래를 한다. 엘렉트라가 패배하면, 애비는 키리기에게 주어진다. 만약 키리지가 패배한다면, 애비는 영원히 자유롭다.

엘렉트라는 어머니가 살해된 집으로 돌아와(키리기에게, 곧 알게 되는 대로), 핸드 워리어와 키리기 자신이 싸운다. 키리기는 엘렉트라를 따라온 애비가 나타나면 빠르고 쉽게 그녀를 때리고 죽이려 한다. 그들은 키리기에서 벗어나 산울타리 미로 속에 숨는다. 그들이 미로 속에서 헤어진 후, 엘렉트라는 뱀을 불러 애비를 잡아온 타투를 동물 통제 무아지경에 빠져 있는 동안 목을 부러뜨려 죽인다. 그리고 나서 엘렉트라는 애비를 찾는다. 미로의 중심에서 엘렉트라는 다시 한 번 키리지와 마주치고 싸우며, 이번에는 그의 스피드를 예상하고 그녀의 사이 중 한 명과 함께 그를 죽이고 그의 몸을 우물 속에 떨어뜨려 먼지를 뒤집어쓴다. 한편 애비는 티푸스 자신이 한때 보물 그 자체였기 때문에 새로운 보물이 된 애비를 질투하고 있다고 말하는 티푸스 미로에서 공격을 받아 죽임을 당했다. 엘렉트라는 이것을 감지하고 그녀의 사이 중 하나를 던져서 그들 사이의 식물 벽을 뚫고 날아가 타이포이드를 죽인다.

엘렉트라는 애비의 시신을 집으로 다시 운반하고, 그곳에서 자신이 죽었을 때 스틱이 부활 의식으로 살린 것을 기억 했고 그 의식으로 애비를 성공적으로 되살려 키마구레 명인이 되기 위한 여정을 마쳤다. 이 영화는 엘렉트라와 스틱이 그녀와 애비의 삶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스틱은 그녀에게 두번째 삶이 첫 번째 삶보다 나을 수 있다고 말을하고 엘렉트라가 집을 나가는 것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끝이난다.


6. 사운드트랙[편집]


전체 듣기


7.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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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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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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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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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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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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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3 / 100













뜬금없이 전작으로 부터 5년이 지났다는 설정이 되어버린 탓에 사실상 전작의 떡밥이 무의미해져 버려 데어데블과 제대로 이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완전 별개의 영화가 되지도 못하고[12] 이리저리 꼬여 버렸다.[13] 결국 평론가들과 관객들에게 혹평만 받으며 시원하게 망했다.[14] 이로인해 줄거리가 너무 지루하다.

그 밖의 단점으로는 페이싱이 좋지가 않고, 특수효과도 좋지가 않았다, 엘렉트라가 꽤 단조로운 리드고, 핸드는 매우 일반적인 악당으로 나오며, 사이드 캐릭터가 잊혀졌으며, 행동이 거의 없으며, 플래시백이 너무도 많다. 또한 제대로 소개된 캐릭터가 없으며 허위 광고도 있는데 엘렉트러의 상징적인 복장[15]은 광고에서 크게 과장되었지만 실제 영화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오프닝과 후반부 전투 때만 나타났으며 액션씬도 혹평을 받았다.

흥행도 데어데블 보다 좋지 않았는데 북미에서 2천4백을 기록 하였으며 제작 예산 4,300만 ~ 6,500만 달러에 비해 5,600만 달러의 수익을 받아 흥행에도 실패했다.


8. 기타[편집]



  • 영화판이 데어데블과 이어지는 이유는 불스아이한테 당하고 옥상에서 쓰러진 엘렉트라가 전편에서 경찰들한테 발견돼서 경찰들이 구급차를 불러 구급대원이 왔고 구급차에 옮긴 것 같다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이 엘렉트라 흉부에 제세동기 충격을 가하는 장면이 나왔다.[16] 구급차 안에서 엘렉트라는 사망한 것 같고 이후 다른 장소에서 스틱 덕분에 살아난 것 같다.[17][18]

  • 영화의 플래시백에서 엘렉트라 의상을 보면 구급차 장면과 부활장면에서 데어데블에서 팔한쪽에 착용한 완장 같은게 없었다 아마 구급대원이 엘렉트라 한테 응급처치를 하는 도중 자랐거나 제작진이 깜빡했거나 혹은 오류일수도 있다.

  • 의문점이 있는데 영화 데어데블에서 엘렉트라가 심장이 멈춰서 사망했고 숨을거두는 묘사를 했는데 설정오류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정황상 경찰들이 쓰러진 엘렉트라를 발견하고 그뒤 구급차를 부르고 옥상이나 구급차 에서 구급대원들이 심장이 멈춘 엘렉트라 한테 심폐소생술과 그 밖에 응급처치를해 심장이 약간 뛰었던걸로 보인다.[19] 이후 구급차로 이송도중 엘렉트라의 심전도가 위험한 상태가 되자 구급대원이 제세동기를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여자 구급대원이 인공호흡기[20]를 들고 있었다 그런 걸로 봤을때 인공호흡기를 사용한 것 같다.[21]

  • 또다른 의문점 으로는 엘렉트라가 구급차에서 사망을 했는데 어떻게 다른 장소에 있었는지 미지수이지만 아마 핸드가 죽은 엘렉트라를 구급차 혹은 병원에서 빼왔을 가능성이 있다.[22]

  • 오류가 있는데 영화 12분 정도의 장면에서 한 번의 플래시백(과거 회상)에서 엘렉트라가 죽었을 때 구급차를 타고 다시 돌아가는데. 구급대원들이 그녀에게 제세동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상 제세동기는 맨살에만 충격을 가해야 하는데 가죽 조끼 위에 충격을 가했다. 아마 이것은 영화 데어데블에서 자기가 죽은 그날 밤 그녀가 입었던 의상을 보여줌으로써 데어데블에서 그녀의 마지막 장면과 과거회상을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크다.[23] 다만 이렇게 옷을 입고 제세동기 충격을 가한 이유가 보통 여자의 가슴노출을 영화에서는 19세 이상이 아닌 이상 노출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생긴걸로 보인다.

  • 데어데블 과 불스아이의 언급이 없고 전작으로 부터 5년이 지난 시점이고 영화 데어데블 에선 엘렉트라가 죽은 장소에 목걸이를낳뒀는데 해당 영화 에선 어머니의 목걸이를 가지고 있어서 데어데블 과 엘렉트라 의 영화는 별개의 영화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엘렉트라(제니퍼 가너)가 데어데블에서 입었던 옷, 눈동자 색, 머리스타일이 과거 회상에서 나오고 회상에서 목, 손, 위상 쪽의 칼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삭제된 장면중 벤 에플렉이 연기한 맷 머독이 나오고 또한 엘렉트라의 세계관이 데어데블과 동일한 지구-701306이어서 이어져 있을 가능성도 있다.[24]

  • 상영판, 영화 특집 영상과 확장 미리보기 영상의 구급대원의 수와 성별이 다르다. 상영판 에서는 남자 구급대원 1명과 여자 구급대원이 2명, 영화 특집 영상과 확장 미리보기 영상 에서는 구급대원 대사중 She is gone(죽었어)라는 대사를 하는 마른 채격의 남성이 있던걸로 보면 남자 구급대원 2명과 여자 구급대원 1명, 메이킹 필름 에서는 남자 구급대원 1명과 여자 구급대원 1명인데 아무래도 어떠한 이유로 구급대원의 수와 성별이 3번 정도 바뀐걸로 보인가.[25]

  • 남자 구급대원이 제세동기를 엘렉트라 한테 사용할때 차이점이 있는데 상영판 에서는 충격을 줄때 몸이 살짝 흔들렸고 뒤로 꺽이지 않았고 눈을 감고 죽었는데 그대로 있었는데 영화 특집 영상, 확장 미리보기 영상, 메이킹 필름, 소설 에서는 몸이 뒤로 꺽이면서 침대에서 허공으로 솟구쳤고 그뒤 침대로 떨어지며 뉘여졌고 눈을 뜨고 죽었다.

  • 마크 스티븐 존슨 감독 본인이 제작자로 참여하였고, 유명한 K-1선수 밥 샙이 출연하는 걸로 잠깐 기대를 모았으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졸작이 되었다 게다가 흥행에도 실패했다. 현재까지도 최악의 슈퍼히어로 영화의 하나로 꼽히며, 이 영화와 할리 베리의 단독 주연작 캣우먼의 실패가 연이어지면서 여성 슈퍼히어로 단독 주연 영화 제작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26] 이후 존슨은 포기하지 않고 고스트 라이더라는 또 하나의 폭망작을 만들어냈다.

  • 2023년 7월 7일, 제니퍼 가너가 데드풀 3에서 2005년 영화 속에서 맡았던 엘렉트라로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9. 관련 문서[편집]





[1] 핸드을 움직이는 핵심이자 최강의 암살술인 키마구레를 구사하는 인물. 조직의 차기 수령으로도 낙점되어질 정도로 뛰어나다. 핸드의 대간부인 5명으로 구성된 핸드 5인중의 필두이기도 하다.[2] 애비 밀러의 아버지이자 혼자 살고있는 엘렉트라와 인연을 맺게된 남성. 정체는 과거 핸드의 전 조직원으로써 탈주하게 되어서 현재는 목숨이 노려지고 있는 상태이다.[3] 엘렉트라가 대항하는 비밀결사이자 암살집단인 핸드의 지배자.[4] 몸에 지닌 문신에 생명을 불어넣어 치명적인 무기로 사용하는 능력을 지녔다. 극중 후반 저택에서의 최종결전 당시 자신의 몸안에 새겨져 있던 뱀 문신을 무수하게 실체화 시켜서 도망치던 애비를 죽이려다가 엘렉트라에게 위치가 발각되어 목이 꺾여져 최후를 맞이한다. 술사인 그가 죽자 실체화된 뱀들은 모두 한줌의 재로 사라진다.[5] 핸드의 수장인 로쉬의 비서이자 책사 역활을 담당하고 있다.[6] 숨결과 손길에 치명적인 독을 숨기고 있는 여인으로 키리기, 타투, 스톤, 킨코우와 함께 핸드 5인중의 홍일점이기도 하다. 극 후반부의 최종결전 때 애비를 독으로 쓰러뜨리고 의기양양하게 빠져나오던 도중 초감각으로 위치를 파악한 엘렉트라가 던진 삼지창으로 인해 이마를 맞고 쓰러져 허망하게 사라진다.[7] 마크 밀러의 딸.[8] 거대한 덩치를 가진 핸드의 조직원으로 돌보다 단단한 근육을 지닌 가공할 괴력의 소유자이다. 정작 전투장면 이외에 비중은 거의 없으며 특별출연 취급을 받는다. 극 중반부 숲길에서의 추격전 때에 엘렉트라를 상대하다가 나무에 깔려서 죽는다.[9] 이름의 유래는 한자어인 금강. 모두가 두려워하는 무술의 최고 고수로 대머리이며 금강불괴의 능력을 사용한다. 극중 중반부에 나오는 숲의 추격전 당시 밀러 부녀를 상대했다가 애비의 팔찌에 차고있던 와이어 줄의 공격으로 인해서 목에 걸려서 넘어졌다가 마크의 단검 투척 공격으로 사망한다.[10] 구급차 장면에서 심장충격기(제세동기)를 들고있는 남자 구급대원 한테 여자 구급대원이 다시(한번더) 충격을 가하라고 말하고 남자 구급대원이 심장충격기(제세동기)충격을 가하고 엘렉트라가 눈을 감고 죽는다.[11] 부활 장면에서 스틱이 엘렉트라 배와 머리에 손이 올려저 있었고 손을 올리자 엘렉트라가 살아난다.[12] 전편에서 죽은 그녀를 살리는 장면이 나옴으로 일단 이어지긴 한다.[13] 다른 건 몰라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도 죽인 불스아이에 대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 게 말이 안되는 부분. 또한 데어데블(맷 머독)에 관한 것과 자기의 아버지또 그날 자기가 죽은 날에 대한 언급을 하지않았다.[14] 그나마 데어데블은 감독판이 나오면서 재평가라도 받았는데 이 영화는 그런 거도 없다. 등장 악당들이 찾던 '보물'이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반전도 매우 뜬금없는데 심지어 보물이라는게 '암살자로 키우기 좋은 영재'라는, 어이도 없고 개연성도 없는 전개가 펼쳐진다. 즉 위선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반전의 시도 또한 실패한 것이다.[15] 속옷을 영상시키는 빨간색 부스티(꽉 끼는 조끼)를 입었고 바지는 꽉 끼는 빨간색 면 바지이고 붕대를 감은 의상(빨간 가죽 코르셋)에 빨간 부츠를 신었다.[16] 구급차 장면에서 심장충격기(제세동기)를 들고있는 남자 구급대원 한테 여자 구급대원이 다시(한번더) 충격을 가하라고 말한것을 보면 한번 충격을 가하고 맥박에 반응이 없자 계속 충격을 가했지만 맥박에 변화가 없자 계속해서 충격을 가한걸로 보인다. 실제로 영화의 장면중 심장충격기(제세동기)를 들고있는 남자 구급대원 한테 여자 구급대원이 다시(한번더) 충격을 가하라고 말하고 심장충격기(제세동기)충격을 받고 엘렉트라가 눈을 감고 죽는 장면이 나온다.[17] 부활 장면에서 스틱이 엘렉트라 배와 머리에 손이 올려저 있었고 손을 올리자 엘렉트라가 살아난다. 영화 특집 영상, 확장 미리보기 영상, 메이킹 필름 에서는 머리위에서 손을 돌리고 머리에 손을 올리고 배를 손으로 문지르고 그 뒤에 손을 올리자 엘렉트라가 살아난다. 또한 살아나기 전에 엘렉트라 몸이 살짝 움직였다.[18] 만화판 에선 스틱이 엘렉트라의 배와 손을 올리고 귀에 말을 걸자 살아났으며 소설판 에선 스틱이 엘렉트라의 손, 발, 팔, 다리를 만지자 몸이 회복되면서 살아난다.[19] 상영판, 영화 특집 영상, 확장 미리보기 영상, 메이킹 필름 에서는 배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또한 상의 살짝 열려있었던것을 보면 지퍼를 내려서 응급처치를 한걸로 보인다.[20] 영상판 과거회상 장면에 인공호흡기 모습이 약간 나왔다. 영화 특집 영상, 확장 미리보기 영상, 메이킹 필름 에서도 인공호흡기를 들고 있었다.[21] 만화판 에서는 응급처치나 제세동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없었고 엘렉트라는 사망한 상태였다 다만 구급대원 옷에 피가 있었고 엘렉트라가 차고 있던 밸트가 없는것을 보면 응급처지를 하고 밸트를 벗기고 난후 제세동기를 사용하다가 피가 튄걸로 보인다. 소설판 에서는 배에 붕대를 감았지만 피가 세고 있었고 이후 제세동기를 사용했으나 엘렉트라는 사망하였다.[22] 만화판과 소설판 에서는 핸드 소속 닌자 들이 구급차에서 죽은 엘렉트라를 빼온다.[23] 만화판 에서도 상의는 그대로 입고 있었다. 다만 소설판에서는 여자 구급대원이 제세동기 사용을 하기 위해서 엘렉트라의 상의를 가슴과 맨살이 보이게 최대한 벗겼다.[24] 만화판 에서는 불스아이가 엘렉트라를 사이로 찌른 장면이 나왔고. 소설판 에서는 엘렉트라가 죽은날을 기억하는 내용이 나온다.[25] 만화판, 소설의 구급대원도 다른데 만화판은 남자 구급대원 2명 이고, 소설판은 남자 구급대원 1명과 여자 구급대원 1명으로 나온다.[26] DC가 원더우먼, 마블이 캡틴 마블의 제작을 발표할 때까지 이 영화들에서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 뿐만 아니라 엑스맨의 스톰을 제외하곤 블랙위도우와 힛걸이 등장할때 까지는 여성 히어로들의 묘사가 이도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