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릭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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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
2. 문학동네에서 만든 브랜드


elixir

1. 사전적 의미[편집]


영약(永液), 연금약액을 뜻한다. 엘릭서 참고.


2. 문학동네에서 만든 브랜드[편집]


어제보다 오늘 더 즐거운 이야기, 함께 읽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흥이 나는 소설

엘렉시르는 독서를 놀이문화로 바꾸는 곳입니다.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등 다양한 해외 장르소설을 소개하고 한국 작가를 발굴하여 독서를 통한 즐거움의 가능성을 넓히고 싶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 주소

문학동네에서 만든 브랜드로 2011년 5월 7일 발매된 이우혁치우천왕기가 해당 브랜드에서 낸 첫 번째 도서가 된다. 이후 퇴마록의 소장판도 들여오면서 이쪽 분야로 굳혀지는가 했지만 2012년부터는 해외의 장르소설도 들여오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장르소설 전문 브랜드가 되었다.

그리고 2013년부터 요네자와 호노부고전부 시리즈를 들여오기 시작하면서 요네자와 호노부의 작품들을 대거 번역해서 출판하고 있다.

2018년에 전민희 작가의 저서 룬의 아이들 3부 블러디드를 출판, 이후 룬의 아이들 윈터러와 데모닉 개정판 전권을 출판하며 이름이 알려졌다.


3. 웹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엘릭시르(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데일리 위치를 연재했던 성원 작가가 그림 작가로 참가하는 작품으로 장르는 성인/백합. 전작 데일리 위치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그레텔의 친척으로 추정되는 마녀 시연과 그녀의 고교 시절 친구였던 은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레진코믹스에서 연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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