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천년전쟁 아이기스)

• 입수 방법
• 긴급미션 '暗黒騎士団の最期'의 5☆ 달성 보수 (21☆ 달성시 코스트 하한, 스킬 레벨 10, 레벨 50)

1. 유닛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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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암흑기사단의 최후(暗黒騎士団の最期)에서 첫 등장. 암흑기사단의 부단장으로서 암흑 아우라 능력은 없지만 가속도로 붙은 파워와 엄청난 속도르 적을 연속으로 베는 필살기 난무(滅多斬り)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스킬각성 시에는 초난무(超滅多斬り)라는 스킬로 변경되는데, 올리비에의 각성스킬인 '알타키아라'와 속도가 똑같다. 이벤트 내내 암흑기사단장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등 전우의 관계를 넘어 연애 관계에 버금가는 뭔가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마계에 남기로 한 단장이 왕자에게 그녀를 맡김으로써 사싷상 네토라레왕자 측의 구성원이 되었다.[1] 그레이터 데몬으로부터 힘을 받은 단장, 그레이터 데몬으로부터 빼앗은 힘을 구사하는 코넬리아, 암흑기사단의 성녀격인 유리나와는 달리 암흑파동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기에 순수한 실력만으로 부단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 듯. 전투광 집단인 암흑기사단의 고위 간부답게 대사에서도 약육강식을 강조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

스테이터스적으로는 유리나에 비해 약하게 느껴지지만, 사실 암흑기사 특유의 높은 능력치와 스킬로 강적이나 보스를 섬멸하는 데 쓰이기 좋고 각성 후 즉사 특성이 부여되기 때문에 스킬과 어빌리티 사이의 궁합이 좋다. 다만 근접전 유닛의 특성 상 그다지 스킬을 쓸 기회가 많지 않은 데다가 높은 방어력을 지닌 유닛 상대로는 방어력만큼 데미지가 차감되기 때문에 인챈터나 댄서 등의 보조 유닛을 활용하는 것이 기본 사용법. 스킬각성하게 되면 가뜩이나 빠른 공격속도와 공격력 증가 배율이 더 높아지지만, 사용이 끝났을 때 HP가 반감해서 순식간에 죽을 수도 있게 되는 등 사용 방법에 있어 요주의가 필요하다.

사실 이 유닛이 생각보다 많이 안 쓰이는 이유는 성능 때문이 아니라 각성 일러스트가 아줌마스러워지기 때문(...).그러다가 2차 각성이 추가되었는데... 2차 각성 일러스트는 인상이 한층 살벌해졌다.

2. 레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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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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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C 및 각성 소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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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 소재

• 3☆ 솔저
• 3☆ 헤비 아머
• 3☆ 밴딧
• 5☆ 백금의 성령

* 각성 소재

• 3☆ 솔져 치프 / 4☆ 솔져
• 3☆ 배틀 마스터 / 4☆ 헤비 아머
• 3☆ 프리스트 / 4☆ 힐러
• 6☆ 각성의 성령
• 다크 나이트의 보주 2개
• 250,000G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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