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레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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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벨 (VC) · 2 모레이 바우사 · 4 N. 슐로터베크 · 5 벤세바이니 · 6 외즈잔 · 7 레이나 · 8 F. 은메차 · 9 알레
11 로이스 · 14 퓔크루크 · 15 후멜스 · 16 뒤랑빌 · 17 볼프 · 18 무코코 · 19 브란트 · 20 자비처
21 말런 · 23 엠레 잔 (C) · 24 뫼니에 · 25 쥘레 · 26 뤼에르손 · 27 아데예미 · 30 폴만 · 31 오스트신스키
32 카마라 · 33 마이어 · 35 로트카 · 42 블랑크 · 43 바이노기튼스 · 47 파파도풀로스 · 48 밤바
파일:UEFA EURO GER.png 에딘 테르지치
파일:UEFA EURO GER.png 제바스티안 게페르트 | 파일:UEFA EURO GER.png 아르민 로이터스한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관련 문서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엠레 잔의 역임 직책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주장

마르코 로이스
(2018~2023)

엠레 잔
(2023~)


현직




엠레 잔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파일:Fritz-Walter-stiftung.png




베스트팀
파일:UEFA 유로파 리그 심볼.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No. 23

C

엠레 잔[1]
Emre Can

출생
1994년 1월 12일 (30세)
헤센주 다름슈타트현 프랑크푸르트
국적
[[독일|

독일
display: none; display: 독일"
행정구
]]
|[[튀르키예|

튀르키예
display: none; display: 튀르키예"
행정구
]]

신체[2]
186cm / 체중 86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블라우겔브 프랑크푸르트 (2000~2006)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06~2009)
FC 바이에른 뮌헨 (2009~2011)
선수
FC 바이에른 뮌헨 II (2011~2013)
FC 바이에른 뮌헨 (2012~2013)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2014)
리버풀 FC (2014~2018)
유벤투스 FC (2018~20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0 / 임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0~ )
국가대표
43경기 1골 (독일 / 2015~ )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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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독일 국적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주장을 맡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엠레 잔/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독일 국가대표로 2011년 U-17 월드컵에 출전했다. 부모가 튀르키예계 혈통이라 튀르키예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었지만 본인이 독일 국가대표를 더 선호한다고 한다.[3] 그리고 리버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유로 2016 예선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하였다. 요아힘 뢰프 감독의 풀백 기용 같은 이상한 활용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차출 대신 유로 출전을 택했고, 준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출전했다. 그다지 큰 활약을 하지는 못 했지만 나름대로 중원에 힘을 불어넣어 주고, 본인도 유효슈팅을 하나 기록했다. 여전히 토니 크로스, 사미 케디라와 같은 쟁쟁한 선수들이 버티고 있지만, 필립 람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은퇴한 상황에서 찬 역시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기에 앞으로 국가대표 경기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듯 하다.

한국시각으로 2017년 6월 7일,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 후반 50분 경 제바스티안 루디의 대타로 교체출전했고, 4일 후 열린 산마리노와의 월드컵 예선에서는 선발로 출전했다. 상대 선수로부터 지속적으로 거친 태클을 당하는 등 고생했지만 왕성한 활동을 보여줬으며 또한 상대가 상대인만큼 팀은 7:0으로 승리했다.

그동안 보여준 활약에 뢰브가 느끼는 바가 있었는지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호주전에서는 후반 31분에 라르스 슈틴들의 교체 선수로 출전했고, 이 경기에서 독일은 3:2로 승리했다. 칠레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했지만 팀은 1:1 무승부를 거뒀다. 카메룬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했다. 전반 20분에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그리고 후반 17분에 상대 선수에게 파울을 당했는데 엠레 잔에게 파울을 한 상대 선수가 퇴장을 당하며 본의 아니게 팀의 추가득점에 간접적으로 기여했다. 이 경기에서 독일은 3:1로 승리하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멕시코를 상대로 한 준결승전에서는 후반 21분에 레온 고레츠카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후반 46분에 아민 유네스의 골을 어시스트했지만 후반 26분에 라파엘 마르케스에게 반칙을 하며 옐로 카드를 받은 것은 옥의 티. 이 경기에서 독일은 4: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칠레와의 결승전에서는 후반 33분에 티모 베르너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후반 43분에는 본인이 파울을 당한 상황에서 공을 가지고 오래 질질 끌다가 칠레 선수들과 다툼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때문에 엠레 잔은 옐로 카드를 받았지만 다행히도 독일은 컨페더컵에서 우승했다.

한국시간으로 2017년 9월 2일 열린 체코와의 월드컵 예선에서는 티모 베르너의 교체선수로 후반 33분부터 경기 끝날 때 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10월에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월드컵 예선에서는 67분에 레온 고레츠카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찬은 이 경기에서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독일은 이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월드컵 진출을 확정짓는다. 6일 후 열린 아제르바이잔과의 월드컵 예선에서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그는 독일이 4:1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마티아스 긴터의 패스를 받아 멋진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국가대표 데뷔 후 첫 골을 성공시켰다.

2017년 11월 잉글랜드, 프랑스와의 평가전에 소집됐다. 그는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66분에 율리안 드락슬러의 교체 선수로 출전했으나 어떤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독일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한다.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나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83분에 2: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라르스 슈틴들과 교체됐다.

2018년 3월 말 브라질, 스페인과의 평가전 명단에 포함됐지만 소속 구단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소집 훈련 첫 날 곧바로 구단으로 돌려보내졌다. 결국 부상 후유증으로 러시아 월드컵 본선 명단에 들지 못했다.

월드컵에서 독일이 한국에 덜미를 잡히며 조별리그 탈락한 이후 엠레 잔은 다시 요아힘 뢰프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2018-19 UEFA 네이션스 리그 2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엠레 잔은 투박한 플레이로 일관하며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고 결국 후반전에 율리안 드락슬러와 교체아웃되었다. 이 경기에서 독일은 네덜란드에 0 : 3 대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2019년 10월, 에스토니아와의 유로 조별 예선 경기에서 본인의 실수로 인해 초래된 위기 상황에서 어이없는 태클로 전반 15분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다행히 팀은 3대0으로 이겼지만 후반이 되어서야 첫 득점을 올리는 등 고전해야 했다.[4]

2020년 8월 UEFA 네이션스 리그 예선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리고 스페인전 선발출전했다. 스페인전에서 전반전 애매한 패스로 실점위기를 초래했으나 케빈 트랍의 완벽한 태클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로도 케빈 트랍에게 수비수를 맡기는 게 나을 정도로[5] 불안한 모습을 종종 보였다.

유로 2020에서는 조별리그 1~2차전과 16강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되었으나 별다른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였다. 대회 이후로 한지 플릭 감독 휘하에 소집되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대표팀에 선발될 가능성이 생겼다.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오랜만에 2023년 3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수비형 미드필더로 유사 시에는 센터백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지만,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이후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완전히 정착했다.

기본적인 스타일은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활동 범위가 상당히 넓다. 중원에서 활발히 뛰어다니면서 탱크 같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경합을 시도한다. 190에 가까운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원에서 공을 뺏어내고 지켜내는데 자신의 신체능력을 십분 활용한다.[6] 여기에 더해 최고 속도가 35km/h에 육박할 정도로 덩치에 비해 발도 상당히 빠르다. 피지컬이 좋고 발도 빠른 덕분에 리버풀 시절에는 클롭의 게겐 프레싱을 무리없이 수행했으며, 본인이 공을 잡았을 때에는 전진 드리블을 시도해 한 두명을 제치는 탈압박을 보여주기도 한다.

득점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클러치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클러치가 좋은 의미보다는 뜬금포로 득점을 해낸다는 점에서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내내 안 좋은 경기력을 보이다가 갑자기 중거리 슈팅 한 방을 통해 득점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렇게 육각형 유형의 선수에게도 단점은 있는데, 우선 드리블 능력을 너무 과신해서 본인이 공을 잡았을 때 공격의 템포를 질질 끈다. 무엇보다 엠레 잔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지능적인 플레이가 부족하다는 것인데, 패스를 줘야할 타이밍의 구분은 물론이고 거센 압박을 당하더라도 공을 갖고 있다가 턴오버당한 후 팀의 실점으로 직결되는 장면이 자주 보인다. 패스 타이밍뿐만 아니라 빠른 공수 전환 속에서도 판단이 느린 편이라 역습 상황에 잘 대처하지 못한다.

지능적인 플레이가 부족하다 보니, 경기력의 기복도 심한 편이다. 좋은 날에는 힘 있는 압박과 탱크 같은 전진드리블, 뜬금포 중거리슈팅을 시도하는 등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지만, 그렇지 못한 날에는 다른 의미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준다.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위치 선정과 움직임에 있어서도 아무 생각없이 움직였다가 상대에게 제껴지거나 배후 공간을 내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준수한 기본기에 비해서 세밀한 플레이에는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올 때의 엠레 잔은 1차적인 빌드업에서도 난항을 겪는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맞불을 놓으면 멋진 수비와 활동량을 과시하지만, 반대로 내려앉아 있을 경우엔 답답한 백패스와 횡패스만 뿌리며 팬들의 답답함을 자아내는 편이다.

위에서 서술한 판단력 외의 또 다른 큰 문제점은 너무 움직이려는 성향이 강하다는 데에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의 스타일 상 동적인 성향이 강할 수 밖에 없는데, 이 문제로 인해 찬은 본인이 6번 미드필더를 제일 선호하고 신체조건도 6번 역할을 보기에 딱 맞음에도 불구하고 6번 미드필더로 자리잡지 못했다. 과거에는 이러한 성향 때문에 팀의 포메이션 상 밸런스를 깨버리는 문제점이 발생하며 역습을 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도르트문트 이적 후에는 이러한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많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부모가 튀르키예계 독일인이고, 이름인 '엠레'가 튀르키예식 이름이기 때문에 튀르키예식인 '엠레 잔'이나 영어식인 '엠레 칸'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은 나고자란 독일에서 주변 사람들이 끊임없이 부른 독일식 발음이 익숙한지 '엠레 찬'을 선호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론 찬이라고 불리고 있다.


  • 골 세리머니로 유명한 축구선수이다. 국내에서 일명 끄-덕이라 불리는 그것. 16-17 시즌 전반기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최초로 선보였으며 원조 끄-덕의 압도적인 간지를 느낄 수 있다. 그야말로 오직 순수한 간지만으로 좌중을 압도한다. 다만 득점할 때마다 늘 보여주는 건 아니며 해외에선 끄덕보단 그냥 무릎 슬라이딩이 더 주목을 받는 편이다.

  • 팬들 중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은 사실이 있는데 찬은 빅 이어를 들어올린 적이 있다. 바로 바이에른 뮌헨이 트레블을 했던 12-13 시즌. 비록 후보였으나 뮌헨의 트레블 멤버였고 챔스 우승 메달도 받았다.

  • 튀르키예계라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해외 순방당시 초청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초대받은 다른 두 명인 메수트 외질, 일카이 귄도안은 초청에 수락해 가서 인증샷을 찍고 "나의 대통령"이라는 드립을 쳤다는 사실이 독일 언론에 실려 여론의 독일국대 영구퇴출 논란이 일고 결과적으로 팀 분위기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으며 카잔의 치욕을 만들어냈다. 외질, 귄도안 이 둘은 독일 국민에게 역적 1순위로 까이고 있는 데에 비해 초청을 거절한 엠레 잔은 부상 후유증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가지도 못해 관심에서 밀려났다.

  • 과거 팀 동료이자 같은 국적인 사미 케디라와 외모가 많이 닮았다.



  • 후에 밝히길, 2018년 여름에 유벤투스 이적 당시 메디컬 테스트 결과 갑상선에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했었다고 한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되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7. 같이 보기[편집]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3-24 시즌 스쿼드

[ 펼치기 · 접기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2-23 시즌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파일:스위스 국기.svg
GK
그레고어 코벨
Gregor Kobel
VC
2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마테우 모레이 바우사
Mateu Morey Bauzà

4
파일:독일 국기.svg
DF
니코 슐로터베크
Nico Schlotterbeck

5
파일:알제리 국기.svg
DF
라미 벤세바이니
Ramy Bensebaïni

6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MF
살리흐 외즈잔
Salih Özcan

7
파일:미국 국기.svg
MF
조반니 레이나
Giovanni Reyna

8
파일:독일 국기.svg
MF
펠릭스 은메차
Felix Nmecha

9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FW
세바스티앵 알레
Sébastien Haller

11
파일:독일 국기.svg
MF
마르코 로이스
Marco Reus

14
파일:독일 국기.svg
FW
니클라스 퓔크루크
Niclas Füllkrug

15
파일:독일 국기.svg
DF
마츠 후멜스
Mats Hummels

16
파일:벨기에 국기.svg
FW
쥘리앵 뒤랑빌
Julian Duranville

17
파일:독일 국기.svg
FW
마리우스 볼프
Marius Wolf

18
파일:독일 국기.svg
FW
유수파 무코코
Youssoufa Moukoko

19
파일:독일 국기.svg
MF
율리안 브란트
Julian Brandt

20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MF
마르셀 자비처
Marcel Sabitzer

2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FW
도니얼 말런
Donyell Malen

23
파일:독일 국기.svg
MF
엠레 잔
Emre Can
C
24
파일:벨기에 국기.svg
DF
토마 뫼니에
Thomas Meunier

25
파일:독일 국기.svg
DF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26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DF
율리안 뤼에르손
Julian Ryerson

27
파일:독일 국기.svg
FW
카림 아데예미
Karim Adeyemi

30
파일:독일 국기.svg
MF
올레 폴만
Ole Pohlmann

31
파일:독일 국기.svg
GK
실라스 오스트신스키
Silas Ostrzinski

32
파일:기니 국기.svg
MF
압둘라예 카마라
Abdoulaye Kamara

33
파일:독일 국기.svg
GK
알렉산더 마이어
Alexander Meyer

35
파일:독일 국기.svg
GK
마르셀 로트카
Marcel Lotka

42
파일:독일 국기.svg
DF
헨드리 블랑크
Hendry Blank

4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Jamie Bynoe-Gittens

47
파일:독일 국기.svg
DF
안토니오스 파파도풀로스
Antonios Papadopoulos

48
파일:독일 국기.svg
FW
사무엘 밤바
Samuel Bamba

구단 정보
감독: 에딘 테르지치 / 홈 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
출처: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2년 1월 25일
[각주]



[1] 부모가 튀르키예계이고 성과 이름도 모두 튀르키예식이라 선수 본인이 튀르키예어 발음을 선호한다. 일부에서는 영어식으로 '칸'이나 독일어식으로 '찬'이라고 읽기도 한다.[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프로필[3] 이는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메수트 외질과 같은 경우이다.[4] 특히 몇 달 전에 가진 에스토니아와의 홈경기에서는 독일이 무려 전반에만 5골을 몰아넣고 8대0으로 이겨 더더욱 비교되었다.[5] 참고로 케빈 트랍의 포지션은 수비수가 아니라 골키퍼이다.[6] 경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마루앙 펠라이니, 카일 워커, 마이카 리차즈도 엠레 잔 앞에서는 쓰러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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