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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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2. 법리상 적용
3. 현실
4. 가상
4.1. 예시
5. 관련 문서


1. 정의[편집]




가해자가 여성, 피해자가 남성인 강간의 속어.

사실 정확히는 굳이 구분하여 역이라는 말을 쓸 필요도 없이 그냥 강간이다. 굳이 '역(逆)' 을 붙이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강간'하면 남성여성에게 저지르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인식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성이 가해자인 경우도 있으며 동성간에도 일어날 수 있는 게 강간이지만, 일단 남성 가해자-여성 피해자의 경우가 훨씬 많은 게 기정사실이다 보니 굳이 역강간이라는 말이 따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1]

물론 현실에서는 흔한 일은 아니지만 여성이 남성을 성폭행하는 경우 역강간이 아닌 그냥 강간이라고 하며 언론에서도 따로 '역강간'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그냥 '성폭행'이라고 보도하며 역강간은 흑역사라는 표현처럼 주로 서브컬처계에서 주로 쓰이는 표현이다. 역레이프<Reversed Rape>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성 상위 역할인 펨돔 플레이 또한 같은 종류이다. 즉 '현실'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성인물등 창작물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성인물이 남성이 여성을 강간하거나 삽입하는 쪽이 삽입받는 쪽을 강간하는 형식이기에 반대의 경우가 드물어서 굳이 '역'이라는 표현이 붙은 것이다.[2]

여성이 스트랩온 딜도를 차고 남성의 애널을 따는 경우는 영어로는 pegging이나 strapon으로 검색하면 나오게 된다. 일본에서는 역아날(逆アナル)이라고 한다. 에로물에서는 보통 여장남자쇼타가 이런 기믹으로 여성 캐릭터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다. 포르노에서는 소위 slave 또는 mistress 물에 그런 상황이 많다.

여성이 남성을 상대로 강간뿐만 아니라 강도질까지 한다면 강도강간이 되지만 여성이 남성을 상대로 강도강간을 저질러 유죄를 받은 사례는 알려진 사례 중엔 없다.

사실 '역'자가 일반적으로 쓰이는 의미를 생각하면, 정확한 역강간은 '강간하려던 사람이 오히려 강간당하는' 경우여야 한다. 다만, 서브컬처계에서 성별에 따라 구분하기위해 '역'을 붙이다보니 이쪽으로 의미가 통하게 된 것.

2. 법리상 적용[편집]


대한민국 형법에서는 강간죄의 강간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간음' 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2012년 12월 18일자 개정에 따라 2013년 6월 19일부터는 그 경우에도 강간죄가 성립하게 되었다. 개정 전 과거에는 형법상 강간죄의 객체가 부녀(婦女)로 한정되어 있었으므로, 여성이 폭행 또는 협박으로 남성과 성교한 때에는 강제추행에 해당할 뿐이었다.


3. 현실[편집]



거구의 여성이 상대적으로 왜소한 남성을 힘으로 제압하고 강간하는 경우, 여성이 무술을 배웠거나 약물, 흉기를 사용하는 경우 등 여성이 물리적으로 성인 남성을 제압하고 강간하는 사례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역강간 사례는 여성 쪽이 사회적 지위가 높은 상급자라서 권력으로 협박하는 등 위계를 앞세워 강간하는 경우[3], 힘이 약하고 판단력이 미숙한 미성년자 남자를 대상으로 한 경우, 여러 명의 여성이 한 남성을 윤간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르완다 내전, 보스니아 내전 등의 사례에서 남성 군인들이 적국 민간인 여성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집단강간한 사례와 유사하게, 여군들이 남성 포로나 남성 민간인들을 상대로 의도적으로 강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중국 여군들이 위구르 남성을 강간하는 사례가 많다고 하며,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이슬람 테러 용의자를 미군 여군들이 윤간했다는 증언도 있다. 이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남성 우월주의적이며 보수적인 성 윤리를 가지고 있어서 여성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굉장히 치욕적이게 여기기 때문에 고문의 일환으로서 행해지는 것이다.

정치적 목적의 강간은 아니지만, 2차대전 시절 유일하게 여군 전투병을 대규모로 동원한 소련군에는 역강간의 사례가 많았다. 소련 남성 군인들의 독일 민간인 강간 사례가 워낙 많기에 묻히지만 소련 여군들이 독일군 포로들을 윤간했다는 기록도 있으며, 소련군정 치하 북한에서도 북한 남성이 덩치 큰 소련 여군들에게 납치당해서 사흘간 윤간당했다는 증언도 있다. 게다가 소련 해체 이후에도 유난히 러시아에서 역강간 사례가 타 국가들보다 많은 편이다. 유명 사건으론 강도를 제압후 강간한 미용사라던지, 탈옥수인 여죄수들이 남성을 강간한 경우 등이 있다.

3국 동맹 전쟁으로 9살 이상의 모든 남자를 징병하고 꼴아박으며 대통령 본인까지 전사했던 19세기 파라과이는 젊은 남자의 대부분이 사망하거나 포로가 되어 남자라고는 거의 어린이와 노인밖에 남지 않으면서 성비 1:9의 극단적인 여초 사회가 되었는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 어린이를 강간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4]

성욕 해소나 가학성 충족이 아닌, 경제적인 이유, 즉 임신공격의 일종으로 역강간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약물 등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남성을 기절시키고 강간한 뒤, 역으로 자신이 강간당한 것이라면서 무고를 하거나 임신했다면서 경제적 책임을 지라고 압박하는 것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강간당했다고 주장하려 해도 수사기관에서 이를 믿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입증을 증거를 확보하기도 어렵기에 많은 경우 그냥 합의금을 뜯기게 된다.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여성인 경우, 여성인 교주가 남성 신도를 강간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가동산에서 탈퇴한 남성 신도가 여성인 교주에게 강간당했다고 증언했다.

아동 학대, 장애인 학대, 근친상간 등이 음성화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역강간 또한 대부분의 사례가 음성화되는 것일 뿐 통계에 비해 실제로는 더 많이 발생한다는 추정도 있다. 남성이 여성보다 강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 상, 여성이 남성에게 강간당했다고 밝히면 대부분 동정을 받는 반면 남성이 여성에게 강간당했다고 밝힐 경우 '여자에게 지는 한심한 놈'이라며 오히려 놀림감이 되기 쉽기 때문.

4. 가상[편집]




성적 도착증 / 페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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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모에속성 · 성욕과다증 · 성 탐닉 · 색정증 · 심포필리아(재해)
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2. Hygrophilia



가상매체에서는 딱히 강제력을 쓰지 않고 단순히 여자가 아주 적극적으로 남자를 리드하는 상황을 호칭하는 경우가 많다. 애당초 이건 그냥 화간에 불과한데도 여공남수라는 용어가 퍼지기 전까진 딱히 이러한 상황을 적절히 표현할 수단이 없어서 에로게임 등에서 그냥 그걸 역강간이라고 명명했다. 역강간에 대해 잘못된 환상을 품는 것도 이러한 화간과 현실구분 못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물론 진짜 현실의 역강간에 가까운 폭력적인 경우를 칭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이 경우는 주로 상업지, 에로 동인지, 야애니, AV, 야동, 야짤, 야설, 에로 라이트 노벨성인물 쪽이다.

묘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인데 그 중 대부분이 남성향이다. 일본어 포탈사이트에서 逆レイプ을 쳐보면 이에 대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사실 이쪽에서 나오는 역강간은 어떻게 보면 남성 내부의 있는 피학성을 자극하는 상황이며 대부분 굳이 강간할 필요가 없어보이는 미녀, 미소녀들이 주인공을 매도하고 강제로 범하는 것을 보고 묘한 갭 모에성적 페티시즘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5] 최근에 여러 장르에서 유행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도 하다. 대게 남성향 창작물의 역강간을 당하는 자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1. 대부분이 오네쇼타 성향을 가지고 있어 쇼타연상녀, 누나 누님이나 또래 여자에게 당하며, 만약 당하는 대상자가 어른일 경우에는 갸루, 빗치, 치녀, 여간부, 투희, 여전투원이나 보이시, 서큐버스, 소악마 속성의 로리 혹은 연하녀에게 기승위아마존 포지션, 다이슈키 홀드, 드물게는 크로스드레서여장당하고 능욕당하는 경우도 많다.

2. 대부분의 피해자는 동정조루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동안에 어울리지 않는 대물을 소유하고 있으며[6] 정력이 매우 강해 상당한 양과 횟수로 분출해낸다.

3. 대부분의 가해 여성들은 2에서 나온 특징들로 피해자를 조롱하며 피해자는 이것에 부끄러워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받는다. 성기를 괴롭히면서 조롱을 겸하는 펨돔, 본디지 속성도 겸하는 경우가 많다. 사정을 맘대로 못하게 묶는 패턴이 제일 흔하다.[7]

4. 계속 당하다 보면 역으로 가해자가 먼저 오르가즘의 쾌락에 굴복하거나 피해자가 숨겨왔던 피학 본능에 눈을 떠 결국 가해자에게 굴복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사정과 함께 가해자에게 굴복하고 섹스노예가 되어버린다. 주로 '굴복 사정'을 할때 치욕적인 체위로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게 없으면 굴욕적이고 부끄러운 말을 하게 시켜서 사정하게 만들어 피해 남성의 치욕과 피학성을 더 돋구는 경우가 많다. 임신공격까지 당해서 남자가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임신 엔딩도 존재.

5. 그 다음에는 여왕님과 러브러브 성노예 라이프.


4.1. 예시[편집]


  • 그리스 로마 신화에오스는 잘생긴 인간남자를 보면 납치하기도 하며[8] 셀레네의 경우 엔디미온을 젊음과 미모를 유지한 채로 영원히 잠들게 한 뒤 그를 수면간해 50명의 딸을 낳았다는 전승이 있다.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에 등장한 할아버지도 직접 묘사만 없을 뿐 역강간을 당하며 성노리개로 살았다는 간접적인 묘사가 있다. 특히 마을 주민 중 일부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할아버지라는 점도 암시한다. 결국 김복남에 의해서 자신을 괴롭힌 마을 주민이 죽었음에도 그들의 무덤까지 만든 대인배이기도 하다.


  • 역시 에로게인 <몬무스 퀘스트 시리즈>에 나오는 H신 전부주인공몬무스들에게 역강간을 당하는 것이다. 이 게임에 나오는 마물들은 모두 여성형이다. 유저가 직접 시나리오를 제작할 수 있는 '외전 도서관' 에는 역전 금지라는 유일한 규칙이 적혀있다. 그러니까 역강간 시나리오만 쓰란 얘기다. 여담으로 주인공은 H신은 왠만한 능욕물에 나올만 한 건 다 당한다.(윤간,조교,성노예등등.)


  • 미스미스틱 유채리가 자신이 좋아하는 한태평에게 약을 먹이고 너무 많이 사정해서 한태평의 음경이 찢어져서 피날 때까지 수차례 강간한다.

  • 몬무스 계통의 동인지인 <몬스터 걸 백과사전>에서는 서큐버스가 마왕이 되어버려 모든 마물들이 예외없이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띄게 되고, 여성 밖에 없는 마물들은 번식을 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인간 남성이 필요하기에 대부분의 마물들은 역강간을 행한다. 그러나 사랑을 전재로 하는 역강간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9]

  • 이지라레 ~복수최면~에서는 '사귀지도 않는 여자와 섹스하는 것은 남자에게 치욕'이라고 상식개변을 당한 여자 일진들이 다자키를 괴롭히려고 역강간한다.

  • <BLOOD+>에서는 디바가 미야구스쿠 리쿠를 붉은 방패 본부에서 찾아내 역강간한 후 자신의 피를 먹여 죽인다.

  • 박쥐에서는 영화 초반 신부로서 성에 서툰 현상현을 태주가 역강간하고 이를 통해 상현이 억눌러왔던 성욕에 눈을 뜬다.

  • 누가 사라를 죽였을까?에서는 마지막 시즌 후반부 게이인 등장인물 체마의 성 지향성을 바꾸겠다며 게이들의 성관계 영화를 보여주며 체마의 몸과 성기에 전기충격을 주고 체마를 잘못된 사랑을 하고 있다며 세뇌한 후 너는 이제 남자로서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지는 거라며 여자 직원을 불러 체마를 역강간하게 한다.

  • <더 로그>의 카이레스 윈드워커히로인에게 역강간 당한 적이 있다.[10]

  • 도어 마인의 주인공 유스이 유우타로는 고등학생 시절 고종사촌 누나한테 납치감금당해 역강간 당하고 그로 인해 딸까지 낳았다. 더 기가 막힌 건 이 고종사촌은 이게 첫 관계였고, 이후 사고로 불임이 돼 버린 것. 유우타로의 대학생 2학년 시점에서 또(!) 요바이로 역강간을 시도하지만 이 때쯤 되면 주인공의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어서 되려 역으로 범하고 리드해서 보내버린다.(...) 참고로 이 고종사촌은 자기 딸내미의 앞에서 당했다.



  • 방주인은 전데요에서 안다정이 과거에 셔틀로 부렸던 김진수의 엄청난 대물을 발견하고 '생체 딜도'라고 합리화하며 역강간해버린다.

  • <SHUFFLE!> 애니판에서 마유미 타임이 자신의 팬티를 본 츠치미 린을 역강간하려다가 (다만, 이것은 복수한다는 의미로 장난을 걸었다.) 히로인들 일행에게 들키는 장면이 있다.

  • 서유기 에로 상업지 SECRET JOURNEY의 삼장은 쇼타로 등장하다 보니 오공, 팔계, 오정에게 역강간을 당하는 게 일상다반사다.(...)[11]



  • 백습의 주인공은 나방 신령인 오쿠우치 마시로와 자신의 딸에 의해 누구와 놀까요? 창고에 갇힌 채 영구적으로 역강간 당하는 해피 엔딩 결말을 맞는다.

  • <앵무새 죽이기>에서는 백인 처녀가 흑인 청년을 역강간하려다 아버지에게 들키자 부녀가 짜고 그 흑인 청년에게 강간 혐의를 뒤집어씌운다.

  • <아이리스>에서 주인공 박영웅은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하프엘프 용병에게 동정을 빼앗겨버린다. 그것도 7번이나 역강간당한다. 이 일 때문에 나중에 아내에게 눈총받는다.


  • <인빈시블(만화)>의 인빈시블(캐릭터)인 마커스 세바스찬 그레이슨은 110화에서 빌트럼의 여전사 애니사에게 상당한 폭행을 동반한 역강간을 당한다. 이 때 강간 당하면서 발기한 것 때문에 '혹시 나도 그걸 원했던 게 아닐까?' '모든 게 내 잘못이다'라면서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겪는 등 현실의 역강간 피해자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드문 케이스.

  •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겔드족'은 여자만 태어나며 다른 종족의 남자를 납치해서 아이를 낳는다. 그 아이 중에서 100년에 한 번쯤 남자가 태어나는데 이 남자아이는 왕의 운명을 부여받는다. 그리고 탄생한 게 젤다 세계관에의 최대 악역인 가논돌프.

  • <센고쿠히메> 2~3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인 마츠나가 히사히데는 주인공조차도 '무섭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남자를 노예로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다. 작품 내 역강간의 본좌다.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는 격언을 일깨워주는 캐릭터.

  • <센고쿠히메> 3탄의 마에다 케이지는 주인공인 아마기 소우마를 좋아하고 있다. 주인공은 '오쿠상'이라고 부르며 높여 부르는데 어느 날 힘으로 제압해버린 뒤에 주인공을 역강간했다. 일방적이기는 해도 주인공이 좋아서 그런지 성행위하면서 침까지 흘린다.




  • 스포츠조선의 <바둑만화 탁류>(대하소설 탁류가 아니다)의 주인공 김설웅은 중국까지 끌려갔다가 진대인의 눈에 띈 뒤에 바둑을 두도록 허락받은 후 수하인 옥봉에게 몸시중 들라고 시켰는데 찾아가자 김설웅이 단호히 거부하고 가려다가 옥봉의 권법에 기절한 후(...) 미도리와 검열삭제하려는 을 꾸다가 깨자 옥봉에게 역강간을 당했다.

  • <오타쿠의 따님>에서 주인공 '유키무라 카나우' 의 아버지 '모리사키 코타' 는 과거 고등학생 시절 선배였던 '유키무라 노조미' 에게 역강간을 당했다.[12] 다만 코타 또한 노조미가 동경하는 이성이었고 그 스스로도 노조미의 도발에 응한 측면이 있으므로 순수한 의미의 역강간이라기보다는 다소 급격한 분위기의 화간에 가깝다.

  • <미운 오리 왕자님>의 주인공은 자신의 의붓남매에게 역강간을 당한다.



  • 오빠 컨트롤에서 우치쿠보 마이는 숱한 유혹에도 넘어오지 않는 주인공 히로세 고우시에게 빡친 나머지 자존심도 버리고 자신의 차로 데려가 역강간을 시도하는데 여동생이 아니면 반응하지 않는 고우시의 취향 때문에 실패하는 굴욕을 겪는다. 그리고 이 역강간 미수의 충격으로 고우시가 정신줄을 살짝 놓은 사이 여동생이자 여주인공인 히로세 노아는 고우시를 호텔로 끌고 가 우치쿠보 마이와 역강간 짓을 다시 시도했으나 고우시가 간신히 정신을 차려 다시 도망치면서 실패한다. 즉 고우시는 하루에 역강간의 위기를 두 번이나 넘겼다.

  • WHITE ALBUM의 주인공 후지이 토우야가 여주인공 모리카와 유키의 매니저인 시노즈카 야요이에게 강간당한다. 유키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야요이는 유키의 연인인 토우야를 떼어놓기 위해 "유키의 성공을 위해서 접근하지 말라" 고한다.[13] 크리스마스 전까지도 온갖 술수를 써가면서 유키와 만나지 못하게 하면서 "유키의 몸을 바란다면 내가 얼마든지 상대해 주겠다." 라며 토우야를 유혹한다. 에이지와 야요이의 방해에 멘탈이 박살난 토우야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유혹을 받아들여 유키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끝나고 야요이와 성관계를 주구장창 가지게 된다.[14]

  • CSI 라스베가스의 닉 스톡스는 어릴 적에 역강간당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행위 후의 회상 장면인지 뭔지 어린 닉이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이 나온다.) 때문에 닉은 역강간 살인으로 의심되는 사건에서 피의자에게 유독 날카롭게 접근하기도 한다.

  • <스피시즈 4>에서 주인공 미란다 홀랜더는 종족 번식을 위해 관계를 맺을 상대를 찾아 돌아다니던 중, 자신을 제거하기 위해 뒤쫓아온 포브스를 제압한 다음 옷을 벗겨 강제로 성관계를 맺는다. 이윽고 포브스가 사정하자, 미란다는 외계 생명체 모습으로 변신해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그를 먹버 혀 촉수로 끔살시켜 죽여버린다. 이후 톰이 인간 모습으로 쓰러져 있는 미란다를 발견해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아이를 임신한 것이 확인된다.




  • 음욕선거전 ~ 백탁에 물드는 회장선거~라는 뽕빨 에로게 배드엔딩 중에는 강간마 주인공이 무한 성욕을 지닌 히로인에게 역강간당하며 조교되는 게 있다. 제대로 엔딩 타면 윤간3P, 4P는 기본인 작품에서다.


  • ToHeart에서 카미기시 아카리히로유키와 성행위를 하려고 하는 도중 히로유키는 성관계가 처음인데다가 아카리와 어렸을 때부터 너무 사이가 가까웠기 때문에 이성으로 느껴지기 않아서 섹스를 하는 도중 발기가 되지 않는 신체적인 문제를 겪게 된다. 그렇게 서로 난처한 상황에 처하자 결국 아카리가 히로유키를 직접 덮쳐버리고 역강간 크리를 먹인다.


  • 만화 패러렐 파라다이스에서 남주인공 요우타와 여주인공 루미가 첫 만남에서 우연히 손을 잡게 되자 루미가 애액을 흘리면서 발정하는 바람에 요우타에게 먼저 키스를 하면서 덮쳐버리고 역강간을 하면서 곧바로 야외섹스를 했다.




  • Law&Order: SVU 시즌 16 에피소드 17 '갑의 횡포'에서 한 여성 가석방담당관이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남자 전과자(가석방 상태)들을 총으로 협박해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것을 SVU 팀원들이 조사하게 된다.



  • 퓨쳐라마에선 플래닛 익스프레스일원들이 잽 브래니건과 얽혀서 아마조니아라는 행성에 불시착하는데 그 곳의 원주민 아마존들은 엄청난 힘과 거구를 지닌 여성거인들이다! 전설로만 들어왔던 스누 스누라는 것을 하기 위해 남자들만 데리고 간다...문제는 그들의 족장 펨퓨터[15]가 남자들은 스누스누 외에는 쓸모없다고 죽을 때까지 스누스누를 시키라고 명령을 내린다.


  • 해피 슈가 라이프에서 미츠보시 타이요가 자신이 아르바이트하던 프린세스 임페리얼의 점장에게 감금당한 후 역간 당하게 된다. 주인공인 마츠자카 사토에게 고백한 것, 정확히는 직원들 중 유일한 남자인 타이요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점장의 질투와 소유욕을 자극하게 되어 결국 역강간으로 이어진 것. 이후 사토 덕분에 구해졌지만 트라우마가 생긴 타이요는 코베 시오를 알게 된 후 결국 로리콘이 되버리고 그 이후 시오를 만나러 사토의 집에 왔지만 번지수를 착각하는 바람에 사토의 친척 아주머니에게 또(!) 역간 당했다. 피해자 남성의 정신적 고통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여준 거나 다름없는 데다가...한번 더 당하기까지...지못미.

  • 세계를 구하기 위해 아인과 모닝키스 하실 수 있나요?의 주인공 타바타 히노노리는 여성을 극도로 의식해 접촉만 해도 기절하는 체질인데 문제는 그의 씨앗이 바로 용사의 씨앗인지라 새로운 용사를 낳게 할 각 종족의 용사 어머니 후보들이 항상 그가 기절한 뒤 덮친다.



  • 한국의 성인웹툰 첫사랑 모르모트에서 만악의 근원인 박영주가 남주인 권준희를 역강간한다.[16]

  • 상업지 작가 착정연구소거의 모든 시츄에이션은 주인공이 등장 히로인들에게 역강간당하는 것이다.

  • 한국의 웹툰 쿠베라에서 킨나라가 본인의 친아들인 셰스를 역강간했다는 암시가 나온다.



  • 이라는 호주 영화는 역강간을 소재로 다룬 영화인데 묘사가 아주 사실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히 역강간씬만이 아닌 실제 피해자가 겪는 정신적 고통과 몰락을 잘 표현했다.

  • 대체역사 웹소설 명군이 되어보세!에서는 차차가 12살 연하의 소년 도쿠가와 히데타다를 역강간하고 임신해서 강제로 결혼한다. 시대가 전근대인지라 히데타다는 강간당해놓고도 여자에게 강간이나 당하는 한심한 놈이라고 구박받으며, 차차가 지나친 사치로 몰락하기까지 십수년간 차차의 눈치만 보며 쥐여살아야 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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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찾아보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러시아에서 미용사가 강도를 붙잡아놓고 몇 일동안 강간한 사건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역으로 말하면 드무니깐 그만큼 더 화제가 되는 것.[2] 이외에도 현실에서 발생하는 다수의 경우와 반대의 경우에는 '역'이라는 표현이 붙는 경우는 흔하다. 예를 들어 역프러포즈 등[3]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남자의 사회 진출이 여자보다 흔하므로 여성 상급자-남성 하급자의 구도가 그 반대보다 드물기에 이 또한 남성 상급자의 위계에 의한 강간보다는 훨씬 드문 일이다. 그럼에도 여성 성범죄자가 남성을 물리적으로 제압하고 강간하는 경우보다는 흔한 편.[4] 그러나 몇 년 지나지 않아 그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면서 남자가 희귀한 파라과이는 극단적인 남성우월주의 사회가 되며 여성의 권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5] 사실 그리스 로마 신화서도 여신들이 인간 남자들을 납치하거나 하는 전승도 있으니 생각보다 오래된 사고방식일 수도 있다.[6] 물론 포경(...)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껍질을 마저 벗겨내기도 한다.[7] 실제로 저렇게 했다간 피가 안통해 성기가 괴사한다. 어디까지나 창작물이니까 가능한 것이다.[8] 대표적으로 티토노스[9] 초창기에는 말 그대로 남자에게 꿈도 희망도 없는 현실의 역강간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기본적인 원작자의 취향과 2차 창작 참조 등을 통해 이런 쪽은 과격파고, 지금은 마음을 준 한남자에게만 진심으로 일편단심하는 식의 설정을 가진 순애 포르노에 가깝다.[10] 오락성이 짙은 장면이지만 이 장면은 상당히 현실적으로 끔찍하게 표현되었다. 무력화된 주인공에게 행해지는 정신적인 폭력에 이어 강제적 애무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기시킨 다음 행위가 이어지는 장면부터, 당혹감에 이어 경악, 절망감에 이은 극심한 분노와 강간 이후 (서로 사랑하던 여자에게 강간당한) 복잡한 심리묘사까지 상당히 뛰어나다. (다만 두 사람이 원래 사랑하던 사이라 강제발기에 대한 고뇌는 없다) 에로틱한 묘사가 있긴 하지만 주인공의 정신적 성장을 위해 넣은 장면이라 강간의 비참함을 잘 묘사하고 있다.[11] 첫 화부터 오공에게 역강간을 당하는 식으로 첫 경험을 했으니 말 다 했다.[12] 이 사건이 모든 이야기의 시발점이다.[13] 다만 유키가 토우야와 결별해버리면 유키가 성장에 방해받을 정도로 힘들어 할 것이기에 헤어지라는 말은 못하고 이 이상 유키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지 말라고 한다.[14] 애니판에서는 자신의 차로 데려간 뒤 기어이 토우야를 덮쳐 강간한다.[15] Femputer. 여성인격컴퓨터다.[16] 발정제 5개만 먹이고 난뒤에 혀를 물어뜯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