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중학교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일반계 중학교로 1985년 개교하였다.
2. 학교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 [편집]
- 출처 : 역곡중학교 홈페이지
3.1. 교표[편집]
3.2. 교화[편집]
3.3. 교목[편집]
3.4. 교훈[편집]
원대히 보고 힘차게 걷자
교가의 마지막 구절에도 등장한다.
3.5. 교가[편집]
작사 이원재 / 작곡 심혁철
1절
복사골 원미산에 용솓는 정기
우주를 개척하는 혜성과 같이
첨단과학의 선봉이 되자 뜬구름 비켜서라 열이 솓는다
반만년 삼천리가 함박 안기니
원대히 보고 힘차게 걷자 역곡중학교
2절
복사골 굴포천에 잔잔한 물결
슬기와 덕성으로 바다와 같이
조화창조의 지성이 되자 바다빛 산호빛이 깊어야 곱다
반만년 삼천리가 함박 안기니
원대히 보고 힘차게 걷자 역곡중학교
4. 교복[편집]
역곡중학교의 교복은 동복• 동절기 체육복• 하절기 생활복이 있다.
교복 정복은 동복이며, 하절기 생활복은 하절기 체육복도 겸한다.[1]
먼저 동복은 옅은 분홍빛 와이셔츠와 와인색 넥타이, 넥라인에 옅은 분홍색 선이 있는 검정색 조끼와 검정색 하의, 교표가 새겨진 후드집업으로 이루어진다. 와이셔츠와 넥타이는 성별에 따라 디자인 차이가 있으며[2] , 하의는 치마와 바지 중 자신이 선택하여 입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동복의 디자인은 무난하다. 특이한 점을 꼽자면 옅기는 하나 핑크색이 교복에 들어간다는 것.
동절기 체육복은 집업식 상의와 하의로 이루어져있다. 재질은 전형적인 트레이닝복 재질이다. 색상은 남색의 비중이 높지만 일부 흰색이 들어가고, 노랑색•하늘색•연두색(초록색)중 하나가 들어간다. 이 색은 입학년도별로 다르다. 현재 학년별 체육복 색은 다음과 같다.
하절기 생활복은 디자인에 남녀 구분이 없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카라가 있는 반팔상의와 무릎 조금 위 길이인 하의로 이루어져 있다.
상•하의 모두 남색이지만, 카라와 소매 끝에 흰색 선이 있고
하의에도 흰색 선 두 줄이 있다.
5. 학교 특징[편집]
6. 학교 시설[편집]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역곡 외 지역에 사는 학생이라면 역곡역에 내린 후 부천 버스 5 또는 013-1, 013-2, 013-3, 부천 버스 20 버스를 타거나 걸어오는걸 추천한다.
사실 역곡역에서 학교까지의 거리가 약 800m로, 꽤 가깝기 때문에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한다.
8. 출신 인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2:41:19에 나무위키 역곡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준] A B 2023년 03월 02일[1] 2020학년도 입학생까지 하절기 체육복이 따로 있었으나, 교복이 바뀌면서 생활복과 체육복이 통일되었다. 따라서 여름에는 위 생활복 하나면 된다.[2] 이런 디자인 차이 중 하나로 여학생용 와이셔츠에는 허리 라인이 잡혀있는데, 이것이 불편하다면 남학생용 와이셔츠를 구매해도 교칙상 무관하다. 그리고 카라 쪽은 여자는 동그랗고 남자는 각이 져있다.[3] 2023학년도 기준[4] 또한 등하교 시에도 체육복 착용이 가능하여 역곡중 학생들은 체육복을 굉장히 자주 착용한다.[5] 2023학년도 기준[6] 4층에는 3학년과 함께 1학년 9반도 있다.[7] 체육관과 급식실은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 급식실 1층, 체육관 2층[8] 교문이나 중앙현관에서 감시•감독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신다. 신입생들은 특히 조심하자 물론 걸린다고 특정한 벌을 받지는 않으며, 경고 정도로 넘어갈 뿐이다. 그러나, 벌만 안받으면 됐지 같은 생각을 하는 학생이 많아질수록 학교는 꼴통이 되어갈 뿐이다. 교칙은 준수하라고 존재한다. 잊지말자 [9] 운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교칙은 지키라고 존재하는 것이기에 꼭 지키도록 하자.[10] 그러나 잔디구장이기 때문에 비가 온 후에도 체육활동이 가능하고, 탄력이 좋으며,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11] 성비 5:4 정도.[12] 부천시를 통틀어 여자중학교는 3개 뿐이며 그중 2개가 최근접해 있는것.[13] 소명여자중학교 / 부천동여자중학교[14] 동곡초등학교, 부천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15] 전교임원의 공약으로 나온 적이 몇 차례 있었지만, 공립학교에 개인사업자인 매점을 들일 때 그 절차의 복잡함에 가로막혔고, 학교에 남는 공간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매번 성공하지 못했다.[16] 중학교 배정이 추첨체 (일명 뺑뺑이)로 바뀌고, 해를 거듭하면서 점점 타지역 학생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17] 왼쪽에 보이는 철벽은 촬영 당시 공사중이던 체육관의 학생 출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현재는 철거되었다.[현재] 태블릿 기계가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