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은어)

덤프버전 :

2. 사회정치 관련 단어
3. 작품 관련 단어
4. 영화 관련 단어
5. 스포츠 관련 단어
6. 출퇴근 관련 단어


1. 대중가요 관련 단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역주행(노래 용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사회정치 관련 단어[편집]


때때로, 정치, 문명, 사회, 문화 등이 발전하긴커녕 거꾸로 퇴보하는 방향으로 인위적으로 흘러가게 만드는(특히 정책적으로) 것에도 이 역주행이라는 표현을 쓴다. 예를 들어, 'WTO의 압력에 굴복, 유럽 농업정책 신자유주의로 역주행' 같은 제목이라든지. 주로 언론매체들이 즐겨쓰면서 퍼져나간 표현. 정치학, 사회학 등 학계 용어로는 이를 '반동'[1]이라고 표현한다.


3. 작품 관련 단어[편집]


인터넷 속어로 장편 미디어 매체(드라마, 애니메이션, 웹툰 등)를 '역주행(혹은 정주행) 한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는 것을 정주행, 반대로 보는 것을 역주행이라 한다. 즉, 결말부터 보기 시작하는 것. 이러한 역주행을 하려면 일단 시즌 단위로나마 완결이 된 것, 특촬물처럼 1~2회의 짧은 편수에 에피소드 하나가 완성되는 것, 혹은 순서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개그물이어야 한다.

결말을 미리 알면 시시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사람에게는 가장 큰 만족만 빠르게 얻고자 하는 심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치트키를 써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심리도 이와 비슷하다.[2] 역주행으로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것은 짧은 시간동안 최대한의 즐거움을 얻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일종의 사도와 같은 방법이지만, 컨텐츠를 즐기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 만큼 역주행 감상을 하는 사람을 비난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역주행 감상은 기승전결 구조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을 먼저 보고 뒤로 갈수록 감동이 줄어드는 초반의 것을 보게 되어 중간에 흥미를 잃고 감상을 포기하게 만드는 문제를 낳는다. 또한 반대로 보는 것은 시나리오 전체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게 하여 전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역주행을 한 뒤 다시 정주행을 하여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역주행 감상을 한다고 해도 무작정 역순으로 차근차근 보기보다는 본 것을 다시 보거나 아예 몇 편을 뛰어 넘어 앞을 미리 보는 식으로 부족한 정보를 보충하는데, 대표적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먼저 보고 그 이전의 인피니티 사가 영화들을 감상하는 것이 그것이다.

물론 반대로 끝에서 처음까지 순서에 맞춰(?) 역주행해야 재밌어지는 작품도 있는데, 바로 용두사미로 결말을 매듭진 망작으로 초반부터 압도적인 박력과 몰입감을 선보여 기대를 끌어올렸다가 후반에서 처참히 망한 작품들이 이렇다. 즉, 부정적인 의미에서 역주행의 재미를 볼 수 있는 셈.

4. 영화 관련 단어[편집]


개봉한 주와 비교해 영화의 흥행 순위 또는 관객수가 더 올라가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다른 말로는 개싸라기 흥행이라고도 하며, 오히려 영화계에서는 이쪽을 더 많이 쓰는 듯. 대체로 개봉 주의 주말 성적을 기준으로 1주차 보다 그 다음 주차의 성적이 더 좋으면 역주행한 것으로 간주되며 북미 박스오피스의 경우 제한적 상영으로 다음 주 개봉 순위가 올라갔을 시에는 역주행으로 보지 않는다.[3]

간단히 말해 매주마다 신작들의 공세에 상영관이 깎여나가는 와중에도 더 많은 관객수를 불러 모았다는 의미로, 이는 일반적인 영화의 흥행 흐름상 아주 이례적인 케이스로 여겨진다. 게다가 최근 메이저 배급사의 입김을 통해 특정영화가 상영관을 도배하여 1, 2주차 관객수를 압도적으로 독점한 후 이를 통해 관객수를 부풀리는 것이 보편화 된 상황에서 역주행은 더욱더 찾아보기 어려워진 현상이 되었다.

이러한 배급상의 핸디캡 및 홍보 부족을 딛고 역주행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입소문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며, SNS등을 통해 관람객들 사이에서 좋은 입소문이 퍼지는 영화는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관객을 불러 모으게 된다. 따라서 역주행에 성공한 영화들은 작품의 평가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하나 같이 기본적으로 작품성이 보장된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서 역주행에 성공한 영화들은 다음과 같다.

영화 제목
개봉 년도[4]
개봉 당일 관객수
순위
최고 순위
최종 관객수
비고
워낭소리
2009
약 1천명
16위
1위
약 293만명
[5][6]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약 8천명
6위
2위
약 77만명
[7]
비긴 어게인
2014
약 1만명
8위
2위
약 343만명
[8]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14
약 8천명
7위
1위
약 480만명
[9][10]
빅 히어로
2015
약 7만명
3위
1위
약 280만명
[11]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2015
약 8만명
2위
1위
약 612만명
[12][13]
위플래쉬
2015
약 2만명
4위
1위
약 158만명
[14]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약 8만명
2위
1위
약 388만명
[15]
인사이드 아웃
2015
약 7만명
4위
1위
약 496만명
[16][17]
인턴
2015
약 5만명
4위
1위
약 361만명
[18]
주토피아
2016
약 4만명
4위
1위
약 470만명
[19][20]
범죄도시
2017
약 16만명
3위
1위
약 688만명
[21]
1987
2018
약 33만명
2위
1위
약 723만명
[22][23]
서치
2018
약 6만명
3위
1위
약 293만명
[24][25]
암수살인
2018
약 43만명
2위
1위
약 378만명
[26]
보헤미안 랩소디
2018
약 11만명
2위
1위
약 994만명
[27][28]
알라딘
2019
약 7만명
2위
1위
약 1,250만명
[29][30]
1917
2020
약 6만명
3위
1위
약 87만명
[31][32]
육사오(6/45)
2022
약 6만명
2위
1위
약 197만명
[33]
더 퍼스트 슬램덩크
2023
약 6만명
2위
1위
약 470만명
[34]
엘리멘탈
2023
약 5만명
3위
1위
723만명
[35]
여기 소속의 애니메이션 식구가 4작품이나 된다.


5. 스포츠 관련 단어[편집]


득점한 선수가 자기 팀이 아닌 상대 팀의 관중석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는 일종의 도발행위.

2006년, 설기현이 월드컵 대비 대표팀 평가전에서 역주행을 시전하는 바람에 역주행이란 단어가 유명해졌다.

2009-2010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 vs 아스날 경기에서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선수가 골을 넣은 직후 아스날 팬들이 앉아 있는 반대편 골대로 달려가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세리머니를 했다. 그라운드가 난장판이 되는건 당연지사. 누군가는 목욕탕 의자도 던졌다.

17-18시즌 NBA 파이널 1차전 J.R. 스미스의 어이없는 역주행이 화제가 되었다. 다음 경기에서 상대팀의 MVP 챈트(...)를 받았을 정도

관련 기사


6. 출퇴근 관련 단어[편집]


RH 시간대에 버스나 지하철 등에 앉아가기 위해 목적지와 반대 방향이고 거리가 가까운 종점까지 왔다가 다시 목적지 방향으로 타고 가는 행위이다. 예시로는 부천 상동/인천 삼산동에서 7호선을 타고 부평구청역 혹은 석남역까지 갔다가 서울 도심으로 다시 가는 것이다.

[1] 과거 공산주의 쪽에서 이 용어를 매우 많이 사용해서 의미를 묘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반동' 자체는 가치중립적인 용어이다.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2] 치트키를 써서 게임을 즐기는 이유 중에서 스토리만 즐기고 싶을 때 치트를 쓸 수도 있다. 게임 난이도는 어렵지만 그래도 엔딩은 보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난이도를 낮춰서 플레이 하는 것도 마찬가지.[3] 그 밖에 크리스마스 특수나 추수감사절 특수를 받으면 대부분의 영화들의 흥행 수익이 연휴 이전보다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때를 노려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다. 한국의 연휴 특수도 이에 해당.[4] 한국 개봉 기준[5]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로 개봉 초기엔 스크린도 거의 제대로 받지 못하며 차트 아웃으로 스타트를 끊었으나 오로지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차트 역주행을 시전했으며, 개봉 2주차 10위, 개봉 4주차 3위로 점점 순위가 올라가다 개봉 33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소규모 독립영화로서 초기에 스크린을 아예 받지도 못한 상태에, SNS나 모바일 인터넷의 영향세가 거의 없다시피했던 당시에 입소문만으로 꾸역꾸역 역주행을 시전한 거의 흔치않은 역주행 케이스이며, 당시 독립영화 중 100만도 돌파한 영화가 없었던 때에 근 300만이나 기록했으니 그야말로 한국 영화계 있어서 굉장히 이례적인 대기록이었다.[6] 당대 독립영화 흥행 1위였으며, 거진 5년동안 해당 부문 최다흥행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아래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게 1위를 넘겨준다.[7] 다양성 영화 중에서 개봉 당일 8천 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들은 많지만 최종 성적이 약 80만에 가까운 영화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흥행이다.[8] 개봉 초기엔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의 스크린 독점에 밀려 거의 관심을 받지 못하던 상태였으나 관객들의 입소문, 영화의 대한 호평이 인터넷 상에서 점점 흐르면서 점차 관객이 상승해 300만을 넘긴 흔치 않은 케이스이다. [9] 개봉 15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쥔다.[10] 역대 독립영화 흥행 1위[11] 1위 강남1970, 2위 국제시장[12] 1위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13] 자그마치 2015년 외화 흥행 2위에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1위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14] 1위 살인의뢰, 2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3위 채피[15] 1위는 악의 연대기.[16] 1위 손님, 2위 연평해전, 3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17] 북미에서도 2위로 출발했지만 그 다음 주 쥬라기 월드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최종적으로 약 3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애니 2위할 수도 있었는데 아깝다.[18] 1위 사도, 2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3위 탐정: 더 비기닝[19] 상영 전에 마케팅이 유투브로 찾아 들어가야 볼 수 있었으며, TV판 광고나 언론 소식자체가 거의 없다시피했다. 개봉 후에도 재미지겠ZOO 포스터 하나 던져놓고 끝났다. 4월 달에서야 개봉하는데 더빙 티저까지 싹 다 준비하고 공개한 일본판하고 비교된다. 그리고 주토피아는 상영관마저 협소했다. 스크린수와 상영횟수 물량이 주토피아쯤 되면, 아니 주토피아보다 못한 흥행작들도 왠만하면 상영관 2000개 정돈 넣어준다. 반면 주토피아는 비슷한 흥행작과 500개 정도의 상영관 차이가 났다. 그렇게 개봉한지 57일 동안 순위권이 5위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58일 째가 되어서 5위로 떨어지고도 주말마다 2위로 순위가 오르는 먼치킨스러움을 보여준다.[20] 개봉 이후 25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상업 영화 부문에서는 2006년 영진위 전산 집계 이후 최초 기록이다. 위의 워낭소리 이후 무려 7년만에 또 다른 대기록을 세웠다.[21] 1위 남한산성, 2위 킹스맨: 골든 서클[22] 1위 신과함께-죄와 벌[23] 좌석 점유율에선 무려 4위로 출발하였다.[24] 1위 너의 결혼식, 2위 상류사회[25] 흥행 수입 1/2 이상을 한국에서 벌어들였다.[26] 1위 베놈. 오프닝 관객수는 개천절 개봉덕에 상당히 높은 관객수를 기록해 역주행 사례로는 애매하지만, 예매율 격차가 1위랑 30%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매우 컸다. [27] 입소문으로 무려 140일이 넘는 기간동안 상영되었다.[28] 역대 음악 영화 흥행 1위[29] 개봉 3일차에 1위를 차지했다가 기생충 개봉 이후 2위로 내려간 뒤 개봉 24일차에 다시 1위로 복귀했다.[30] 역주행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주간 순위 기준 3차례나 역주행 했다.[31] 1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위 정직한 후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로 시작한 이후 2위로 올라서고 인비저블맨의 개봉에도 2위를 유지하다 3위로 내려왔다가 문화의 날에 5위까지 떨어졌다가 4월 신작들의 개봉에도 2~3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다 개봉 8주차에 1위를 찍었다.[32] 코로나19 감염증이 일으킨 최악의 악재 여파로 인해 극장가 흥행력이 반토막 난 상태였던데다 극장 수요가 적어 가장 개봉일이 빠른 1917의 점유율 및 예매율 경쟁이 치열했던지라 이러한 특이한 역주행 추이를 보여줄 수 있었는데, 최종 관객수는 80만 대에서 마무리될 전망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극장 관객 동원 폭락 상황에 극장 흥행중이었던것을 감안하면 꽤나 선방한 편이다. 만약 개봉 시기가 이러한 역대급의 심각한 재난 상황이 아니었다면 더욱 좋은 흥행 추이를 보여줬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33] 1위 헌트.[34] 1위 아바타: 물의 길.[35] 1위 범죄도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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