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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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내역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img2.sbs.co.kr/WE41488776_w666.jpg
1966년생[1]
46세[2] → 50세[3] → 51세[4]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등장인물. 배우 이정은이 연기했다.

변두리 로펌의 사무장으로 서진우, 이인아, 송재익이 소속된 ‘변두리 로펌’의 살림을 책임진다. 의외의 선문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사무실 분위기 메이커 노릇도 한다. 소심하고 곧잘 삐치지만 일 처리 능력은 최고다. 재판과 관련된 복잡다단한 일들도 척척 처리한다.


2. 작중 내역[편집]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진우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어 벗어난 후, 은인 진우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이 되고 있다. 또한 눈치도 빨라서 이인아가 딱히 아무 말도 안 했는데도 서진우와 이인아게 데이트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5]

마지막화에서는 남규만이 자살했다는 속보를 봤을 때, 나쁜 놈이지만 뭔가 안타깝다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끝까지 죄책감을 받지 않고 떠났다며 남규만을 비하했다.

에필로그에서는 어느새 이분도 변호사가 되어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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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기준 51세[2] 2011년. 직업미상[3] 2015년. 변두리로펌 사무장[4] 2016년. 변호사[5] 실제로는 데이트를 하려고 했으나 서진우가 남규만에게 엄마와 형이 죽은 사건에 박동호가 연관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멘붕해서 데이트를 하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