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중학교(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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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중학교.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밎 상징[편집]
3.1. 교훈[편집]
참되고 슬기롭게
3.2. 교가[편집]
아침 조회 시작종[1] 과 점심시간 마침종이 울리고 나온다. 음이 높고 전체적으로 경쾌한 분위기이다. 1절이 울린다.
1절
서해의 푸른꿈을 가-득-히담고
연수에 우뚝솟은 배움의 전당
참되고 슬기롭-게 배-우-고 닦아
내 고장-내 나라의 일-꾼이 되어
영원히 빛내자 연성중학교
아-아-아 빛나리 연성중학교
2절
비 바람 몰아쳐도 굳센 소나무처럼
가르침 이어받아 실천을 하고
꾸준히 부지런-히 배-우-고 익혀
덕성을--쌓-고 지-혜를모아
영원히 빛내자 연성중학교
아-아-아 빛나리 연성중학교
3.3. 교목[편집]
희망, 덕, 발전, 전진, 영원성
3.4. 교화[편집]
창조, 평화, 순수, 희망, 근검
4. 학교 특징[편집]
- 개교 이래로 오랫동안 강당이 없어 학생들의 불만이 많았으나, 2020년 신관 증축으로 강당이 들어서고 급식실도 이전하며 해결되었다.
- 두발 규정은 완화되어 염색도 가능하다. 다만 사복은 자주 잡는 편이다.
- 학급 수는 한 학년에 9개씩 총 27개이다. 교실은 2층부터 있다.
5. 학교 시간표[편집]
아침 등교: ~08:50
조회: 08:50~09:00
1교시: 09:10~09:55
2교시: 10:05~10:50
3교시: 11:00~11:45
4교시: 11:55~12:40
점심시간: 12:40~13:40
5교시: 13:40~14:25
6교시: 14:35~15:20
종례: 15:20~15:30
6. 학교 시설[편집]
6.1. 본관[편집]
전반적으로 시설이 매우 노후하였으나, 2022년 시설개량공사를 진행하며 상당히 쾌적해졌다. 또한, 본관 전반에 걸쳐 이중창이 설치되어 방음 역시 잘 된다. 학교 외관도 매우 세련되게 개선되었다.
- 교실: 2022년 시설개량 공사를 진행하며 노후된 책걸상이 모두 교체되었고, 이중창도 설치되어 방음 역시 잘 된다. 에어컨, 히터도 잘 나온다. 다만, 교실 바닥 자체는 기존의 오래된 마룻바닥이다.
- 화장실: 리모델링을 하지는 않아 기존 시설 그대로이지만, 방향제가 구비되어 있고 고장난 곳들도 잘 수리되어 시설개량공사를 하기 전에 비하면 좋아졌다.[2] 다만, 시설 자체는 노후된 편이다.
- 도서실: 도서관의 이름은 연학당으로, 깨끗한 편에 속하며 방음 역시 잘 된다. 진로활동실로 연결된 문이 있으나, 굳게 잠겨 있으며 쓰이지 않는다. 맨날 점심시간에 떠들러 모이는 학생들로 수다방이 된다. 도서관은 유일무이하게 나이, 성별없이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모임의 광장이다.
- 과학실: 1층과 2층에 있으며, 1층 과학실은 실험대마다 수도가 연결되어 있다. 주로 생물 실험을 1층에서 진행한다. 1층 과학실 준비실에 전등 스위치는 문 열고 바로 오른쪽 사물함 뒤에 있다. 깊숙한 곳에 있어 찾기는 힘들지만 알아두면 유용하다. 2층 과학실은 2017년 12월에 리모델링을 했다. 2019년 1월에는 에어컨 공사를 실시하였다. 2층 과학실에는 컴퓨터가 6대 있다. 자료찾기에 용이하나 마음은 비우도록 하자. 매우 느리다. 과학동아리 엔트로피에서 주로 컴퓨터를 사용하여 동아리 파일들이 보일 수 있다.
- 음악실: 3층과 5층에 있으며, 방음도 잘 되고 에어컨과 히터도 잘 나온다. 삼중창이 설치되어 있다. 음악교사 말로는, 음악에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위해 시설개량을 했다고 한다. 연성중에서 가장 세련된 곳이 음악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진로활동실: 2017년에 공사하였다. 에어컨과 히터는 잘 나온다. 책상이 좋은 것과 앞에 마이크가 있어 대의원회의할 때 진행자가 소리를 안 질러도 되고, 방음도 잘 된다.
- 가정실습실: 가정실습과 동아리활동이 진행되는 교실이며, 2018년 3월 시설개량을 한 이후 시설이 개선되었다. 방음이 잘 되며, 에어컨과 히터 역시 잘 나온다.
6.1.1. 1층 [편집]
교장실, 행정실, 시설관리실, 체육실, 도서실, 진로학습실, 보건실, 과학실, 가정실습실
남자화장실 옆에 자동제세동기가 위치해 있다.
6.1.2. 2층[편집]
1학년 교실, 본교무실, 과학정보부, 방송실
6.1.3. 3층[편집]
1학년 교실, 2학년 교실, 1학년 교무실, 학력향상부, 유도부연습실, 유도부휴게실, 음악실
6.1.4. 4층[편집]
2학년 교실, 3학년 교실, 2학년 교무실, 멀티미디어실
6.1.5. 5층[편집]
3학년 교실, 3학년 교무실, 음악실, 미술실
6.2. 연나래관[편집]
전반적으로 시설이 매우 최신식이고 깨끗하며 방염, 방한과 방음 또한 잘 되는 편이다.
- 급식실: 과거에는 가건물을 사용하여 학생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으나, 2020년 9월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신축 건물에 위치한 만큼 매우 깨끗하며 에어컨과 히터도 잘 나온다. 방음도 잘 되는 편이다. 다만 자리가 학생수에 비해 조금 적다는게 흠이다.
- 강당: 강당이 없어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은 체육 활동을 진행할 수 없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신축 건물에 위치한 만큼 매우 깨끗하다. 단, 강당의 특성상 천장이 높아 냉난방효과가 나지 않는다. 방음은 잘 되는 편이다.
- 화장실: 매우 깨끗하고 악취도 거의 나지 않는다. 신축 건물에 위치한 만큼 최신식이다. 이로 인해 노후된 본관 화장실을 기피하고 이곳만 사용하는 학생도 있다.[3] 단, 조금 지저분한 때도 있다.
6.2.1. 1층[편집]
급식실
6.2.2. 2층[편집]
강당
7. 출신 인물[편집]
8. 대중교통[편집]
8.1. 지하철[편집]
8.2. 버스[편집]
9.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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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교사 폭행사건: 2006년 5월 19일 남학생이 담임인 23세 여교사를 밀어 넘어뜨린 뒤 폭행한 사건이다. 연합뉴스 방영분
10. 기타[편집]
- 대표적 자율동아리로 댄스부 “뷰티썸” 밴드부 “메밀국수” 등이 있다
- 2018학년도부터 자유학년제 시행 중이다.
- 화장실 환경이 상당히 열악하다. 그러나 2020년 연나래관(신관)이 새로 지어지며 연성중에 있는 화장실 중 아주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몇몇 학생들은 연나래관 화장실을 애용하기도 한다. 연나래관 속 화장실의 존재를 모르는 학생들도 있다. 다만, 2022년 시설개량공사로 본관 화장실도 개선되어 이 말도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 2017년까지는 창체라는 7교시가 하나 더 있어서 일주일에 7교시가 2번이었다. 이 창체시간에는 쓸데없는 예방교육 같은 것을 틀어줬는데 학생회에서 왜 하는 거냐면서 이의 제기를 하자 이것 덕에 방학이 더 많은 거라는 학생부장의 대답이 돌아 왔는데 정작 주 1회 7교시인 옆동네 청량중과 방학일수는 같았다.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2년이 됐을 때 중2 학생회들은 수학여행 보내달라고 했지만 학생 부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세월호 참사로 인해 수학여행가는 것을 꺼린다고 답했으나 정작 대다수 연성중 학생이 연성초 출신이였는데 세월호 참사가 터진 해에 연성초 학부모들 과반수가 수학여행에 찬성하여 다녀왔었다.
- 시설이 오래돼서 그런지 화재 경보음이 가끔씩 오작동하여 울린다.
- 2019년 2학기에 3학년 축제 이름 공모전이 시행되었다. 3학년 축제 이름은 "연성 꿈 페스티벌"로 결정되었다.
- 매년 말에 합창대회, 학교 축제가 같이 진행된다.
- 2019년 공식 연성신문이 처음으로 발간되었다.
- 체육대회 때 오직 3학년만 반티로 축구복을 입을 수 있는 전통이 있었다.[4]
- 주차장에 자전거 거치대가 있으며, 자전거로 등하교하는 학생들도 있다.
- 2020년 10월경, 드디에 모두의 숙원 사업이었던 강당이 완공되었다. 뒤에 동아금호아파트 측에 지으려고 추진하던 것이 엎어진 지 약 5년만이라 졸업생들도 감회가 새롭다고 한다. 강당을 세우며 교문도 다시 세워 학교가 매우 새 것 같아졌다.
- 교복 브랜드마다 색과 무늬에 꽤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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