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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배우)/모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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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상위 문서: 연우(배우) 1. 소개[편집]
연우가 모모랜드에서 활동한 과정이다.
2. 모모랜드 활동[편집]
- 사실 연우는 섹시와 비주얼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목소리도 예쁘고 노래 실력도 뒤처지진 않는다.
- 뿜뿜에서 랩 파트는 데이지와 주이가 가져갔다. 보컬로 밀고 가는 모양이다. 그래도 이번 수록곡들 에서는 특유의 한 구절 랩을 적지 않게 맡았으니 연우의 랩이 듣고 싶다면 들어보자.
- BAAM에서는 짧은 브릿지 파트[2]와 킬링파트를 가져갔다.
2.1. 센터[편집]
모모랜드의 명실상부 비주얼 센터
- 170cm의 큰 신장[3]과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 길쭉한 비율로 어디에 있어도 시선을 잡아끄는 미모를 보유하고 있다.
- 데뷔 전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도 낸시와 함께 센터후보로 평가받았고, 데뷔 곡 짠쿵쾅에서 실제로 초반부 및 후렴 센터를 맡으면서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밀어보려는 제스처를 보이기도 했다.[4]
- 2018년 1월 3일 컴백 곡 뿜뿜에서 비중이 다시 늘었다. 1절 일부와 브릿지를 모두 가져갔다.[5] 뿜뿜 브릿지 파트에서 추는 섹시 안무는 연우가 생각해낸 것이라고 한다. 이왕 섹시하게 가는거 진짜 제대로 한 번 가보자는 마인드로 창작했다고. 그리고 그 마인드는 제대로 통했다. 외국인들의 뮤비 리액션 영상을 보면 크게 두 번 환호하는데, 한 번은 데이지와 주이의 랩 부분, 나머지 한 번은 브릿지 파트에서 섹시댄스를 추는 연우 부분이다.
- 신곡 I'm So Hot에서는 제대로 안무 센터로 밀어주었다. 후렴구 센터는 물론 시작 및 엔딩 센터 모두 담당했다. 확실히 본인의 비주얼 및 화제성을 소속사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 전반적으로 곡 컨셉에 따라 사이드에 섰다가 센터로 밀어줬다가 편차가 큰 편이다. 일부 사람들은 연우를 '깜찍, 코믹한 현 모모랜드 컨셉 보다는 섹시, 청초 컨셉에 훨씬 더 잘 어울린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데 표현력과 창의성도 한몫한다. 주로 넓은 골반과 길쭉한 몸매비율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은 비결로 꼽히며 안무 창의성과 표현력도 인정받고 있다.
3.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1] 미니 2집 Freeze! 수록곡인 ‘좋아’에서 ‘미친듯이 너만 생각해’, ‘끝도 없이 너만 기대해’가 그 예.[2] BAAM![3] 170cm는 본인이 언급한 것. 하지만 실제 키는 그보다 크지만 프로필을 일부러 줄였다는 설도 있다.[4] 현재는 원래부터 센터였던 낸시, 슈퍼스타로 떠오르는 주이에게 밀려 센터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5] 단, 안무에서는 어마어마해보다 훨씬 심하게 사이드로 밀려있다. 1절 본인 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왼쪽 사이드와 오른쪽 사이드를 옮겨가면서 부른다. 하지만 다행히 브릿지 파트에서는 제대로 센터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