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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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chicagotraveler.com/sky-rides-balloon_C.jpg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기타
5. 각종 매체에서


1. 개요[편집]



氣球 / Hot air balloon / Blimp

동력이 없이 염화비닐 등에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를 채워 넣어 부력에 의해 떠오르게 만든 도구로 한마디로 초대형 풍선이라 보면 될 듯. 많은 사람들이 기구하면 떠올리는 흔한 이미지가 열기구다.

비행방식에 따라 공기보다 가벼운 수소 가스나 헬륨 가스를 넣어 공중에 뜨게 하는 가스 기구[1]와, 기낭(氣囊) 내의 공기를 버너 등으로 가열, 가볍게 해서 뜨게 하는 열기구((hot-air) balloon), 열기구와 가스기구의 퓨전형태로서[2] 헬륨으로 어느 정도의 상승력을 얻고 공기를 데우거나 식혀서 상승, 하강하는 로지에르 기구[3](Rozière balloon)가 있다. 주머니의 형태에 따라서는 구형 기구와 유선형 기구로 크게 나뉜다.

추진체도 없이 어떻게 비행하는지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각 고도마다 서로 다르게 부는 풍향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라 한다. 추진장치를 붙이면 비행선이 된다.


2. 역사[편집]


주로 서양에서 나온 중국사 관련 책에 춘추전국시대에 이미 열기구가 쓰였다는 설이 종종 나오지만 사서에 남은 공식 기록은 없고 아마 원리가 비슷한 풍등[4]을 보고 열기구도 있지 않았을까 추정한 듯 싶다.[5]

실제 기록에 남은 가장 오래된 기구는 프랑스의 몽골피에 형제[6]가 1783년 6월 리옹에서 실험한 기구로 지름이 약 10.5m 되는 기낭에 짚을 태워 데운 공기를 가득 채워 넣고 약 300m의 고도까지 이르렀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이때 몽골피에 형제가 기구를 발명하자 루이 16세는 기구로 하늘을 난다는 것에 대해 흥미를 보이고, 자신도 열기구를 띄우는데 참여하여 그 실험을 보게 된다. 기구에 생물을 태우는 첫 실험에는 양, 닭, 오리 등의 동물을 기구에 매달아 태웠는데 8분 동안 3km를 날아가 착륙했다고 한다.[7] 그 뒤로 인간을 기구에 태우는 실험에는 위험성 때문에 사형수를 태우려 했지만, 피라토르 로지에르라는 젊은 의사가 "인류가 하늘을 나는 첫 실험의 영광을 범죄자 따위에게 줄 수 없다."라는 이유로 자신이 직접 실험에 참여했고, 프랑스 육군 장교 로랑 다들랑드와 함께 탑승하여 첫 기구의 사람을 태우는 행사에서 올라가 하늘을 나는 영광을 누렸다. 물론 둘 다 무사히 착지했다고 한다.

전쟁에도 많이 쓰였는데, 초창기 프랑스 혁명기에 프랑스 혁명군이 사용했으나, 나폴레옹이 해산시켰다. 그 후 미국 남북전쟁 때는 양군 모두 정찰용으로 사용하였으며,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는 포위된 파리로부터의 우편물 수송과 탈출용으로 사용되었다. 이후로도 군사적 이용을 위한 연구는 계속되었다. 20세기 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의 장성이었던 요제프 페르디난트 폰 외스터라이히토스카나 대공은 공중 장비의 필요성을 연구하던 중 기구의 군사적 이용성에 주목했다. 그리고 직접 기구를 제작해 대공 본인의 영지인 린츠에서 프랑스까지 16시간 동안 날아가 보기도 했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적 진영 관측용은 물론 포병의 좌표 확인용으로 특히 널리 쓰였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같은 용도로 쓰였지만 항공기술의 발달로 이전처럼 대단위로 사용되지는 않았다. 일본 제국에서는 기구에 폭탄을 장착에 제트기류를 이용해 미국 본토 상공에서 폭발시키는 풍선폭탄 작전을 감행하였다.

또한 1, 2차 세계 대전 때는 적 항공기의 접근을 막기 위해 기구를 띄우고 땅과 줄로 연결해 두는 방식의 방공기구를 사용했다. 적 항공기가 기구 또는 줄에 충돌하여 손상을 입거나 추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해당 지역으로 접근하는 것이 제한되는데, 그 효과를 노린 것이다. 또한 기초적인 전자전의 도구로도 쓰였다. 알루미늄 호일과 같이 얇은 금속으로 겉을 씌운 기구는 레이더의 화상으로는 전함과 같은 큰 함선으로 오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미끼로 쓴 것.

현대에도 군사용으로 쓰이는 사례가 있다. 낙하산 강하 훈련을 할 때 이 기구에 탑승해서 상승한 뒤 낙하하는 것. 기존의 비행기에서 강하할 때보다 운용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이용한다. 물론 본격적인 비행기 강하와는 다르므로 이 기구는 난이도가 낮은 기초 훈련에 쓰고, 이후 단계를 높여서 비행기 강하로 발전하는 형태로 훈련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육군 유튜브 영상

최근은 군용 정찰 장비용으로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2월 2일 미국이 중국에서 보낸 정찰 풍선을 격추하고, 지름 40m에 달하는 기구의 목적을 군사 정찰용이라 주목하며 이를 보낸 것을 중국이라고 지적했는데 중국쪽에선 그건 기상관측용 풍선이고 어쩌다 통제권을 잃었는데 이걸 미국이 격추시켰다는 상황이다. 미국 정부에 의하면 풍선 격추이후 중국 정부에 연락하여 현재 바이든 정부는 트럼프 정권때도 이런 정찰기구가 관측된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정찰풍선들이 이전에도 코스타리카, 일본, 대만에서도 발견됐음이 밝혀진다.

3. 특징[편집]


  • 열기구 조종: 비행 계획을 세우면서 조종사는 자신의 열기구가 어디로 비행해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 하며, 날아가는 비행 경로상에 착륙할 만한 곳을 미리 확보해 두어야 한다.

  • 열기구 이륙 준비시간 및 착륙 후 마무리 시간: 열기구를 부풀리고(inflaton), 다시 공기를 빼는데(deflation) 숙련된 지상요원들은 15분 이내로 열기구를 팽창하고 이륙시킬 수 있으며 비행을 마친 후 공기를 빼고 구피를 주머니에 집어 넣는 데도 약 15분 정도면 가능하다.

  • 하루 중 열기구가 비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 열기구는 통상 이른 아침 해가 뜬 직후와 늦은 오후 해지기 직전에 바람이 잔잔할 때가 비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이때가 태양이 하늘에 낮게 떠있기 때문에 바람이 잔잔하여 열기구를 운용하는 데 최적의 기상이기 때문이다.

  • 열기구 야간비행: 밤에도 비행은 가능하다. 그러나 야간 비행을 위하여 필요한 장비를 갖추어야 비행이 가능하며 장비가격이 고가임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야간에 비행하지 않는다.

  • 열기구 착륙 후 회수방법: 열기구가 이륙하여 멀리 비행하면 지상요원이 열기구를 회수하기 위하여 따라가게 되며, 지상요원과 조종사는 서로 무전교신을 하기 때문에 열기구가 착륙하면 지상요원에게 즉시 연락하여 그 지점으로 차량이 찾아가서 열기구를 회수한다.

  • 열기구 가격: 소형 기구는 약 2,000~3,000만 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며, 25인승 정도의 대형 기구는 3억 원 이상이다. 중고 가격은 신품의 약 50 ~ 75% 정도 가격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 열기구를 만드는 재질: 구피 재질은 낙하산과 패러글라이더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립스탑나일론 원단을 많이 사용하며, 폴리에스터나 다른 원단을 사용하기도 한다. 구피 아래쪽에 열려있는 부분은 주로 불에 타지 않도록 방염 처리된 노멕스 같은 원단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경주용 자동차 레이저용 옷이나 소방수용 옷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 열기구의 연료: 주로 프로판 가스를 사용함. 연료통은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 담는데 용량은 20~30㎏이며, 시간당 20㎏의 연료가 소모된다. 가격은 60kg에 9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 든다.

  • 열기구의 수명: 대개 구피의 수명은 500시간이며, 대부분의 운용자가 1년에 50시간을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10년 정도는 사용 가능하다.


4. 기타[편집]


열기구는 모든 비행 물체에 대해 우선권이 있다. 그 특성상 속도가 매우 느리고 조종을 동력이 아닌 바람에 맡겨야 하기 때문이다.

사고와 관련해서는 텍사스 열기구 추락사건이 있다.

관련 기구 사이트

열기구로 유명한 지역으로는 튀르키예카파도키아가 있다.

파일:external/www.nasa.gov/levine_5278_full.jpg
현대에 들어서는 가지각색의 열기구가 떠오르는 중. 예를 들면 이런 거.(...) 포스로 움직이는 기구

2021년 7월에 일본에선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념하고자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맞춰 도쿄도가 주최하고 현대아트팀 ‘ME(메)’가 기획한 기구가 띄워졌다. 이름하여 ‘正夢(마사유메: 현실이 된 꿈)’. 그런데, 너무 리얼하게 조형된 사람 얼굴의 20미터 크기 기구를 실제로 띄우니 그야말로 이토 준지 만화인 목매는 기구가 현실화되었다, 기념이 아니라 오히려 불길한 징조 같다는 등 온갖 욕을 실컷 먹었다. 현지인들은 길거리 지나가다가 음료수 뿜고 아기들이 보고 울고 저거 때문에 밤에 잠을 못잔다는 등 항의가 쏟아지는 판국이다. 정말로 이 만화 실사화가 아닐지 싶을 정도.

안경원이나 안과에서 시력검사굴절검사를 할 때 굴절검사기의 사진으로 등장한다. 언덕 위에 집이 있는 그림을 사용하기도 한다.

5. 각종 매체에서[편집]


  •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는 1956년의 영화화 이후 영상화 작품에 단골로 등장한다. 이 때문에 열기구가 이 작품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돼버렸지만 사실 원작에서는 열기구는 뉴욕에서 영국행 배를 놓쳤을 때 기구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는 것은 위험한데다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만 나오며, 작중에서 일행은 기차와 선박을 주로 이용했다.


  • 도라에몽 3기 8화에서는 미니 열기구로 등장.

  • 마비노기에선 일정 지역에 날아다니는 와이번 무리들을 이걸 타고 물리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인벌편에서 에니시 일당이 타고 등장하는데, 시대를 반영하듯 첨단 과학의 결정체라고 소개된다. 그러나 이게 고증오류인 것이, 당시 시대 기준으로도 유인비행 100년은 된 물건이라 그다지 첨단은 아니었다. 당시 첨단기술이라면 아마 비행선과 헷갈린 것으로 보인다.


  • 윗 작품의 후속작인 시티즈: 스카이라인에서는 관광 요소로 등장. 이후 7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짹짹이 모양(...) 열기구가 추가되었다.



  •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해골 비행선이라는 공중 유닛이 등장한다.[8]



  • 검은사막에서는 '그믐달 길드'가 만든 '그믐달 하늘마차'라는 이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열에너지가 아니라 블랙스톤으로 움직인다고. 그래서인지 블랙스톤(무기/방어구 모두 가능)으로 이용권을 교환받아서 탈 수 있다. 칼페온 수도, 알티노바, 발렌시아 수도, 그라나 등에서 이용 가능.

  • 환세희담에서는 스마슈, 키리, 페톰 일행이 공중도시에서 최종보스 카스미를 물리치고 나면 카스미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열기구를 타고 어디론가 도망가며 게임이 끝난다.

  • 아이돌물 프리티 시리즈반짝이는 프리☆채널에서 OshaMA Tricks가 도주[9] 등을 할 때 열기구를 타고 다닌다.

  • 웹툰 대군으로 살어리랏다에서는 갑자기 진성대군이 된 주인공 이현호가 열기구를 발명해서 형 연산군과 열기구를 타고 한양의 전경을 본다.[10] 이후 박원종반정을 일으켜서 제안대군을 왕으로 옹립하려고 연산군과 임숭재를 죽이려고 하는데 갑자기 열기구를 타고 온 진성대군의 제자가 연산군을 도와준다.

  • 포트나이트의 배틀버스는 열기구이다. 열기구로 버스를 띄우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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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비행선도 가스기구의 일종이다. 공중에 대형 현수막이나 깃발 등을 띄우기 위해 사용하는 애드벌룬도 여기에 포함되는 듯.[2] 열기구 안에 가스기구를 담은 형태.[3] 세계일주 등 주로 장거리 비행에 사용한다고 한다.출처[4] 후한 말부터 대중적으로 쓰임.[5] 이 때문에 전근대 배경 중국 영화에서 열기구가 꽤나 자주 나온다. 그레이트 월이나 묵공, 연의 황후 등...[6] 형은 조제프 미셸 몽골피에, 동생은 자크 에티엔 몽골피에.[7] 이때 기구에 태워진 동물들은 실험이 끝난 뒤에도 살아남아 루이 16세가 친히 개인 동물원에 데려다 키웠다고 한다.[8] 훈련소 6레벨부터 훈련이 가능하다.(마을회관 4홀 이상 필요)[9] 단 81화(2기 30화)는 두 멤버의 화해기념으로 떠날 때 타고갔다.[10] 이때 처음으로 열기구의 비행을 본 한양의 백성이 천세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