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계약결혼뎐(드라마)/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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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로고 화이트.png
[ 등장인물 ]
파일:열녀박씨 계약결혼뎐(드라마) 등장인물 박연우.jpg
파일:열녀박씨 계약결혼뎐(드라마) 등장인물 강태하.jpg
파일:열녀박씨 계약결혼뎐(드라마) 등장인물 사월.jpg
파일:열녀박씨 계약결혼뎐(드라마) 등장인물 강태민.jpg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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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박씨 계약결혼뎐(드라마)/음악#s-2.1|

Part 1

곡명]]
아티스트
2023. ○○. ○○.
[[열녀박씨 계약결혼뎐(드라마)/음악#s-2.2|

Part 2

곡명]]
아티스트
2023. ○○. ○○.
[[열녀박씨 계약결혼뎐(드라마)/음악#s-2.3|

Part 3

곡명]]
아티스트
2023. ○○. ○○.
[[열녀박씨 계약결혼뎐(드라마)/음악#s-2.4|

Part 4

곡명]]
아티스트
2023. ○○. ○○.
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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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회차별 명대사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10화
2.11. 11화
2.12. 12화


1. 개요[편집]


MBC 금토 드라마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회차별 명대사[편집]



2.1. 1화[편집]


양반이면 뭘 합니까? 뜻대로 할 수 있는게 하나 없는데 뭘 그리 큰 걸 바랐다고요. 그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제 이름 석 자로 살고 싶을 뿐입니다. - 박연우

언젠간 나비처럼 그리되실 겁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으면 어디에 있든 무엇이 되든 그 아름다운 옷을 만든게 낭자란 건 변치 않을테니까요. - 조선시대 강태하


2.2. 2화[편집]




2.3. 3화[편집]


아, 그리고 저번에 그냥 넘어갔는데 박연우 씨한테 멋대로 굴지마 그 사람 내 아내야. 두 번은 용서 안해. - 강태하

아시오? 오늘 여기가 가득했다는 걸 도움이 돼 주고 싶었소 한 번은 꼭 사기꾼 양반에겐 저 달 속의 옥토끼가 돼 주고 싶었으니까. - 박연우

빨리 뛰는 듯 한데... 어찌 괜찮으십니까? 이번에도 도망가실 겁니까? 아니 됩니다 이번엔. - 박연우


2.4. 4화[편집]




2.5. 5화[편집]


사월아, 할아버님이 제주도란 섬에 대해 얘기해 주셨던 거 기억나? 아주 큰 섬인데 혼자 멀리 떨어져있어서 외롭다고 하셨잖아. 여기 새 조선에서 난 내가 꼭 그 섬 같았거든? 근데... 그 사람도 그런 것 같아. 웃기지? 한번도 가 본 적 없는 제주도를 여기서 떠올리는 게 - 박연우


2.6. 6화[편집]


어디에 있든 옷을 만드는 건 연우 씨예요. 그것만 잊지 않으면 분명 잘해 낼 거예요. - 강태하


2.7. 7화[편집]


끝까지 모른척 하고 싶었어요. 연우 씨가 그사람 흔적 나한테서 찾을까봐. 근데 이제 알았네요. 그 운명이란 거 내가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란 것도 - 강태하

내가 보고 있는 건 누군가의 흔적이 아니라 당신이라는 거. 내 운명을 바꿔 준 나의 처음, 당신이요. - 박연우


2.8. 8화[편집]




2.9. 9화[편집]




2.10. 10화[편집]




2.11. 11화[편집]


박연우: 이제... 정말 보름 남았소. 강태하: 충분하네요. 연우 씨를 사랑할 시간은 박연우: 우리가 사랑할 시간이요.

강태하: 연우 씨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은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박연우: 나도 그럴 거요. 내 손, 내 마음, 내 눈, 내 입술. 당신이 머물고 간 모든 순간들을 기억할게요.

박연우라는 이름과 제 옷이 오래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잠시나마 여기서 머물다간 흔적일지라도요. - 박연우

저한텐 세상에 둘도 없는 금쪽같은 애기씨니까 - 사월

강태하: 후회하지 않겠어요? 박연우: 당신을 지켰으니까요. 강태하: 난 후회할 거예요. 당신을 잡지 못한 걸... 그러니까 서둘러서 와요. 여기서 기다릴게요. 박연우: 그때까진 날 잊어 줄래요? 강태하: 연우 씨가 그러면... 나도 그럴게요. 박연우: 그럴 리가 없잖소. 강태하: 다행이네요. 박연우: (태하의 눈에 키스하며) 은애합니다. 사랑해요.

나는 꿈에도 그리던 나로 살았습니다. 그거면 됩니다. 당신을 기억할 추억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당신과 잇닿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박연우


2.12. 12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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