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라의 심판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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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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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GX 코믹스판 23화에서 미사와 다이치가 레지 맥켄지와의 듀얼 중에 사용. 헤카테리스의 특수 소환을 막아낸 뒤, 붉은 도깨비를 특수 소환하여 피니시를 냈다.

유우키 쥬다이와의 2차전 듀얼에서도 발동을 노렸으나, 그 전에 엘리멘틀 히어로 디 어스가 융합 소환되는 바람에 사용되지 못했다.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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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한글판 명칭=염라의 심판,
일어판 명칭=<ruby>閻魔<rp>(</rp><rt>えんま</rt><rp>)</rp></ruby>の<ruby>裁<rp>(</rp><rt>さば</rt><rp>)</rp></ruby>き,
영어판 명칭=Enma's Judgment,
효과1=①: 상대가 몬스터의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그 후\, 이하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효과2=●자신 묘지에서 언데드족 몬스터 5장을 제외하고\, 패 / 덱에서 레벨 7 이상의 언데드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특수 소환 범위가 붉은 도깨비에 한정된 원작과 달리 최상급 언데드족 몬스터 전체로 상향되고 임의 효과로 변경됐으며, 상대의 특수 소환을 무효로 하는 효과는 함정 속으로 카드군과 유사하게 변경됐다. 특수 소환시의 코스트는 원작과 같다. 왕궁의 철벽 등이 있어서 몬스터 특수 소환 효과를 못 써도, 상대 몬스터 특수 소환 봉쇄는 함정 카드의 효과를 안 받거나 파괴 내성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충분히 강력하기에 언데드족 덱에서는 좋은 카드다.

카드 일러스트의 경우, 원작에서는 탁자 부분에 '裁'로 써있던 것과는 달리 지옥을 뜻하는 '獄'으로 바뀌었다. 심의상 문제가 있었는지 해외 수출용 일러스트에서는 이 글자가 지워지고 단순한 무늬로 바뀌었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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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붉은 도깨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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