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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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久 停止 / permanent ban[1]
온라인에서 특정 회원의 권한을 영구적으로 정지하는 것으로, "해당 계정으로 활동할 수 있는 권한을 영구적으로 박탈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줄여서 영정, 영차, 영밴[2] 이라고 많이 부르며, 비슷한 뜻을 가진 무기한 차단, 영구 차단, 영구 밴, 무기 정지라고도 부른다.
한 사람의 남은 인생을 사실상 모두 박탈하는 사형이나 무기징역과 달리, 영구 정지의 경우 그 사람의 인생에 선택지만 하나 사라졌을 뿐이며 실제 사람이 아니라 봇 계정에 영구 정지를 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리자 재량으로 유저들의 이해를 구하기가 쉬운 편이다.
해당 사이트의 관리자가 사이트의 존속이나 목적 달성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는 자를 대상으로 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사이트의 목적에 따라 어느 곳에서는 당연한 행동이 어떤 곳에서는 정지 사유가 된다. 정지의 기준도 천차만별이어서 1인 독재로 돌아가는 웹사이트의 경우 같은 사안으로도 관리자의 마음에 들고 안 들고 또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등 일관성이 없는 경우도 많다.
물론 여간한 사이트는 자체적으로 영구 정지의 기준을 정해놓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사이트는 근본적으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여야 하는데, 그럼에도 영구 정지를 한다는 것은 그 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보다 그 사람으로 인해 피해입는 사람들이 떠나는 숫자가 더 많아서 사이트에 유익할 것이 없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구 정지를 잘못하면 기존 이용자들의 반발 또한 피해갈 수 없다. 그렇기에 사이트 운영자들은 기준을 세워두고 영구 정지를 할 때 사유를 써서 공정성을 확보한다.
본인이 스스로 영구 정지를 요청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는데, 학업, 일 등에 집중해야 하는데 커뮤니티 사이트 때문에 지장이 있을 때 집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관리자에게 차단 요청을 하는 것이다.셀프 차단 이러한 요청이 수락되는지의 여부는 사이트마다 다르나, 나무위키에서는 제재 요청이 수락되지 않는다. 한 때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각오로 영구 정지를 신청해놓고는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서 차단 해제를 요구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엄밀히는 영구 차단이라는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
영구 정지라는 표현을 쓰기는 하지만, 프로그래밍으로 "무기한"을 엄밀하게 적용하는 알고리즘보다는 간단하게 인간의 평균 수명을 넘는 수준의 100년 정지나 1000년 정지를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당 연도의 한자리 숫자만 바꿔 써도 적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100년 정지의 경우 인간의 수명이 100세가 넘는 경우도 드물게 있기 때문에 해당 기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이 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진짜 그 시점까지 살아있다면 정지를 풀어준다고 한다. 다만 그 때까지 그 사람이나 그 게임이 살아있다는 보장이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현실성 없는 이야기다. 후손에게 계정을 상속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피상속인이 사망한 경우에 한정한다. 무엇보다 그 시점까지 게임이 서비스를 한다는 보장도 없다. 나무위키 게시판에서는 무기한 차단 상태에서 차단 소명 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에서 게시글을 작성하려고 하면, 1970-01-01 09:00:00까지라고 나온다.[3]들켜버린 나무위키 알고리즘 하지만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 차단 소명 게시판도 차단될 수 있다.
대부분의 회사가 이용약관이나 운영정책을 위반하여 서비스가 정지된 유저에게는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 약관에도 그렇게 명시되어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영구 정지 유저에 대한 환불 의무가 없다고 답변했다.
구글 측에서 비정상적인 활동[10] 이 확인될 시에 계정 사용 중지됨이라는 문구와 함께 로그인 및 액세스가 안 된다. 정지된 명의로 실명 인증을 할 경우, 똑같이 정지 화면으로 리다이렉트된다. 참고 당연히 성범죄자 같이 전과자가 구글 계정을 만들 경우 곧바로 잠금될 수 있다.[11] 구글 계정이 정지당할 경우 해당 계정의 저장된 모든 파일 및 정보가 사라지며, 특히 성범죄자의 경우 임시저장 여부 없이 연쇄삭제된다. 구글 계정이 사용 중지 되면 구글 플레이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활용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매우 강력한 정지이다. 특히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의 경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되는데, 구글 계정이 정지되면 해당 게임의 업데이트를 해야 될 플레이스토어 이용이 불가능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업데이트가 안 되어 해당 게임 이용이 불가능하다. 사실상 iOS 기종으로 이사가는 것 말고는 스마트폰이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 이용이 막혀버리게 되는 셈. 정지 사유는 다양하며, 게다가 갑질이 매우 심한 건 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성범죄자 이용 불가 규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작업차단이 누적되거나 구글 기준으로 필터링되는 수위 높은 사진을 올릴 시에도 정지먹는다.
위키에서는 정지라는 표현 대신 차단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며, 대부분의 위키에서는 영구 정지라는 표현 대신 영구 차단 및 무기한 차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나무위키에서는 심각한 규정 위반 행위를 할 경우 무기한 차단될 수 있다. 정상적 위키 이용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는 수준의 심각한 문서 훼손, 토론 태도 불량, 수정 코멘트 불량, 프로필 훼손[13] , 극도로 잦은 빈도의 규정 위반[14] , 다중 계정/프록시/VPN 등을 이용한 IP 우회, 운영 방해, 문서 삭제식 이동, 신문고성 서술, 저작권 위반[15] , 무단 더미화[16] 등.
무기한 차단을 당할 경우 사용자 문서에 영구적으로 차단되었다는 틀이 뜨며, 되돌리기, 토론 발제, 토론 발언, 문서 이동, 문서 삭제, 게시판 이용[17] , 파일 업로드를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 이 경우 관리자의 재량에 따라 완전히 편집할 권한을 박탈당해버린 것이다. 그 이후로는 차단 소명 게시판 이용, 문서 열람 및 즐겨찾기, 회원정보 수정, 스킨설정만 할 수 있다. 무기한 차단되더라도 대부분의 문서에 편집 요청을 생성할 수 있게 되어서 간접적으로나마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대신 개별 문서의 ACL에 따라 특정 문서에는 편집 요청을 생성할 수 없다. 예를 들면 가입 후 15일 이상만 된다든지...[18][19]
무기한 차단은 나무위키 문서들을 일생 동안 영원히 수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다중 계정을 만들어 차단 회피를 해서 어떻게든 나무위키를 이용하려고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용자들을 저지하기 위해 영구 차단 이후 차단 회피용 다중 계정으로 기여한 서술은 다른 기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도록 규정으로 보장하고 있다. 어차피 서술이 삭제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차단 회피의 의지를 꺾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차단 회피자가 쓴 글 중 정상적인 기여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복구 시도하는 것은 문서 훼손으로 제재되지는 않지만, 차단 회피자 서술을 존치하려는 측이 무조건 신규 서술 측으로 간주되며, 토론 발생 시 입증 책임을 진다. 이 때 차단 회피자의 기여분이 90%를 넘는 경우 해당 문서가 휴지통 처리되기도 한다.
단, 차단 회피자의 기여 삭제 규정은 어디까지나 차단자가 차단 회피를 하면서 반달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지, 무기한 차단되었다고 해서 이전 기여를 아예 삭제하는 기록말살형이 아니다. 차단 회피자 외 무기한 차단자의 정상적인 기여는 삭제의 자유를 규정으로 보장받지 못하므로 일반 서술과 똑같이 7일 이상 존치되었던 내용으로 돌리려는 쪽이 기존 서술 측, 그렇지 않은 쪽이 신규 서술 측이 된다.
이는 나무위키:이용자 관리 방침의 편집권 남용 관련 규정 명시된 내용이며, 유권 해석으로도 확인되었다.
다만 토론은 차단 회피 여부에 관계없이 영구차단자가 제시한 합의안으로 토론 합의가 되었든가, 영구차단자의 참여도가 높은 토론은 무효화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토론에 한정해서는 기록말살형과 같은 기능을 하는 셈.
스스로의 힘으로는 위키 금단증세에서 헤어나올 수 없거나, 위키 계정 관련하여 개인 정보의 노출이 의심되는 등의 이유로 본인의 계정을 영구차단하기를 요청하는 문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그러한 요청은 받지 않는다. 다시 말해, 나무위키에서는 회원 탈퇴가 불가능하다. 굳이 본인의 계정을 영구적으로 무력화하고 싶다면 우선 이메일 계정을 다른 것으로 바꾸고 비번을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고 복잡한 것으로 바꾼 다음, 해당 이메일 계정을 삭제하고 비번을 잊어버리면 된다.
나무위키에서 영구차단을 당했는데 위키계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면 이곳 더위키[20] , 그리고 위키백과, 리브레위키[21] 등의 다른 위키에서 새출발을 하면 된다.[22] 본인의 기여는 각 위키의 CCL 저작권 정책과 상관 없이 각 위키에 맞도록 문법, 서술 양식을 고치기만 하면 마음대로 가져올 수 있다.
2023년 5월 7일 나무위키에서는 나무위키 8주년 기념으로 운영사 직권으로 무기한 차단 계정에 대한 대사면이 이루어졌다. #
위키백과를 비롯한 위키미디어 재단 산하 위키(위키낱말사전, 위키책, ...)는 무기한 차단(Blocked indefinitely)을 당하면 해당 위키에서의 편집, 토론 참여 등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IP의 경우 공개 프록시가 아닌 이상 무기한 차단은 사실상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혼자 여러 개의 계정으로 여론을 조작하거나 관리자 선거 시에 표를 늘려 당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계정들을 총동원해서 투표하는 행동 등을 저지르면 해당 계정 모두가 무기한 차단된다.
무기한 차단보다 더 높은 등급의 차단이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전역 잠금(Global lock)이다.[23] 위키백과에서 무기한 차단을 당하면 위키백과 편집만 불가능하지만 전역잠금을 당하면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위키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나 위키미디어 공용 역시 사용 불가능하다. 정확히는 로그인 불가능 계정이 되고 만다. 워낙 높은 등급의 처벌인지라 매우 신중하게 해야하다 보니 일반 관리자가 조치할 수 있는 영역은 벗어나 있으며 오직 사무장, 검사관만 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24] 전역 잠금을 당한 사용자 예시 그러나 하나의 프로젝트 단위로 이루어지는 무기한 차단은 로그아웃 이후 자동차단 기간[25] 이 끝나면 계정을 또 생성할 수 있는데, 전역 잠금은 이의 제기를 하기 어려운 대신 계정을 즉각적으로 다시 등록해서 다른 계정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대신 IP가 모든 위키에서 차단되는 전역 차단(Global block)[26] 을 하여 일정 기간 계정 생성을 막을 수 있다.
전역 추방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자신이 전역 잠금을 당한 것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전역 잠금을 당한 계정의 재미있는 특징이 하나 있는데 전역잠금을 당한 계정 숫자는 900개가 넘지만 실제 차단자는 20명도 안된다는 점이다.[27]
게다가 전역 잠금보다 더 등급이 높은 차단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전역 추방(Global ban)이다. 전역 추방은 제 아무리 사무장이라 하더라도 혼자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니라서 재단(WMF-BAN)이나 회의(Global ban by community)를 통해서 결정하게 된다. 전역추방은 위키백과에서는 사형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무기한 차단이나 전역 잠금은 경우에 따라 해제가 가능한 반면 전역 추방은 결정이 내려진 시점으로부터 영구적으로 해제가 불가능하며 본인이 이의 제기하는 행위도 불가능하다.[28] 이게 얼마나 강한 처벌이냐면, 전역 추방은 차단이나 전역 잠금과 달리 위키백과 회원이 아니며 이 사용자의 존재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추방된 후에 다중 계정으로 우회한 것은 물론 추방되기 이전에 해당 계정으로 모든 위키에서 기여한 실적들 또한 모두 무효화가 되어 되돌려지며, 이미 위키미디어 재단에 의해 추방 결정 되었기 때문에 이의 제기 역시 불가능하는 영구 제명 징계이다. 나무위키의 영구차단자가 차단 회피 전까지 한 기여가 유지되고, 차단 소명(이의 제기)은 차단소명 게시판이 차단되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 이 사용자의 존재 및 기여실적은 인정하고 있다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여지껏 10명, 그중에서 두 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타 위키 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라 밖에 엄청나게 드문 조치다. 심지어 그 사용자 많은 영어 위키백과에서조차 84명이 전부다.
디시위키에서도 무기한 차단을 당하면 편집, 토론 참여[29] 등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그런데 이전에는 그 기준을 종잡을 수 없어서 글을 쓸 때 신중하게 써야 했다. 관대해 보이면서도 엄격한 편이다. 과장 좀 섞어서 관리자 기분 나쁘면 차단이라고 해도 됐었다. 2021년 7월 사용자들의 논의를 거쳐 차단 기준이 대폭 완화되었으며, 차단 기간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이 생겼다. 그리고 2021년 10월, 근육이 쫓겨난 이후 차단 남발은 사라졌다. 단지 근육 단 한 사람만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고 무기한 차단을 시켰을 뿐인데 차단이 남발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고 있다.
2021년 5월 1일 기준 8000명이 넘는 무기한 차단자(IP 포함)가 존재한다.
네이버에도 계정 자체 정지가 존재하며 영구정지는 계정 로그인 정지된다. 로그인 정지될 경우에 네이버는 물론 N클라우드, N드라이브, 네이버 계정으로 연동된 게임 계정으로도 접속이 안된다. 정지 사유는 해킹 광고 등으로 보호조치가 누적되거나, 카페 등지에 야짤을 올리다 네이버 엑스아이[30] 에 여러 차례 걸리는게 대표적. 하지만, 광우병 파동,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의 언론통제 등의 정치적 목적으로 정지 당한 사례도 많다. 이상한 제재 기준 때문에 게이버라고 마땅히 비판받았다.
네이버, 다음 등의 카페에서도 무기한 차단의 개념이 있으며 이를 무기한 활동 정지 또는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라고 한다. 강제 탈퇴의 경우 해당 카페에 더 이상 가입할 수 없다. 영구 탈퇴라고도 부른다. 카페에서 만들어 놓은 규칙을 어기면 차단시킨다. 이런 차단 말고도 그냥 카페 관리자가 짜증나면 차단하는 수준인 곳도 있다. 대표적인게 중고나라 로마법 사건.
강제 탈퇴의 경우 회원의 부주의나 카페 규칙, 운영 정책 위반 등으로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나, 육군훈련소나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만든 공식 카페에서 입대한 훈련병(현역병,보충역)의 정보[31] 를 확인하거나 인터넷 편지 등을 써 주기 위해 해당 훈련병의 가족이나 친지, 친구, 아는 지인 등이 가입을 하는데 해당 훈련병이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해서 각 병과학교로 후반기교육을 받거나 자대배치를 받았다면 육군훈련소나 해당 신교대에 더 이상 남아있지 않게 된다. 알아서 탈퇴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보통 귀찮아서 탈퇴하지 않고 눈팅만 하는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일정 주기를 가지고 카페 관리자(주로 공보정훈장교나 행정병)가 모니터링을 통해 이런 유령회원들을 걸러내어 강제 탈퇴 처리시킨다.
보통 등업을 해야 인터넷 편지 등의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가입인사나 등업 요청글에 해당 훈련병과 관계되는 사람이라는 게시글이 있다.[32]
유튜브, 아프리카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영구 차단을 영구 정지라고 부른다. 주로 법적으로 위배될 정도의 동영상을 올릴 경우 당하며, 당할 경우 유튜브는 해당 채널에 있던 동영상이 모두 삭제되는 것은 물론 댓글, 좋아요 등 활동 내역들도 전부 날아가며, 해당 구글 계정으로 생성한 다른 채널도 같이 날아가게 되고 해당 계정으로 더 이상 채널을 만들지 못하게 된다.[33] 아프리카 등 개인 방송 플랫폼에서는 개인 방송 불가, 타 BJ 방송 출연 금지 등이 내려진다. 사유는 음란물, 욕설, 강퇴 누적, 활정 누적 등 다양하며, 2016년 아프리카 갑질 사건 때 대거 정지된 적 있었다. 2017년 여름 이후 유튜브에서 노란딱지 제도 도입 후 유튜브 채널 정지 규정이 대폭 증가하였다.
예를 들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약관 위반 행위로[34] 처벌을 받고도 상습적으로 해당 행위를 반복할 경우 영구 정지가 될 수 있다.[35] 그리고 영구 정지를 받으면 풀리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계정 영구 정지 이외에 명의 영구 정지가 따로 있는데, 명의 영구 정지의 경우 한 계정이 처벌을 받으면 해당 명의로 본인 인증을 받은 다른 계정까지 묶여서 처벌받는다. 한마디로 해당 서버나 해당 클라이언트에서는 본인 계정을 생성할 수 없는 셈이다. 다만 서버가 전세계 단일 서버가 아니라면 타 국가에서 현지 정책을 따르는 서버에 계정을 따로 팔 수도 있다.
다른 게임들도 비슷해서 처벌 행위를 했을 시 처음에는 가벼운 처벌을 받더라도 상습범의 경우 최대 영구 정지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임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30일 정지나 90일 정지가 최후통첩이다.
여러 게임을 묶어놓은 게임 플랫폼의 경우는 경우가 조금 다르다. 배틀넷, 넥슨, 스팀 등의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데, 보통 게임 내에서의 처벌 행위는 해당 게임 내 영구 정지로 끝나고 플랫폼 정지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하지만 게임 플랫폼에 직접적으로 위협적인 행동을 하거나 행위가 중한 경우에는[36] 플랫폼 영구 정지를 먹이기도 한다. 이 경우 해당 플랫폼에 있던 모든 콘텐츠가 사용 불가능해지므로 이용자로서는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핵 유저와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경우에도 정지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유튜버 연다가 이 이유로 배틀그라운드에서 영구정지를 받았다. 또한 마인크래프트 멀티플레이 서버[37] 에서도 Pvp 핵[38] 을 쓰는 것을 들키면 그 즉시 영구정지 당한다. 강한 처벌이라고 생각될수 있겠지만, 불행하게도 대다수의 해커들은 계정이 영구정지를 먹어도 잠수타는 계정을 해킹해서 또다시 접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뿌리 뽑기 매우 힘든 문제이다.[39] 때문에 UHC 등 해커들이 극성을 부리는 게임에서는 한 판에 한두 명씩 영구정지를 먹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
핵 제작 및 유포도 정지를 먹을 수 있다. 불법 프로그램 제작 및 유포로 다른 유저들로부터 돈을 받는 유저가 있다. 이 문제는 핵 사용 보다 더 심각한 문제며 잘못하면 법적 처벌까지 갈 수 있다.[40] 네이버 카페에서도 영구 정지되는 사항이며, 네이버 계정 자체가 잠금될 수도 있다.
장난으로 게임 내 채팅이나 방제목을 게임핵 판매 중이라고 쓰면 영구정지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억울하지 않으려면 이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서든어택 게임에서는 이런 장난성 채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채팅 적발시 즉시 영구차단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도 영구 정지가 존재[41] 하며 당할 경우 카카오계정 자체는 남지만 카카오톡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가 제한된다.
클래스팅 운영정책에 따르면 해킹/불법 프로그램 등 사용/비정상적인 접근은 1회로도 영구정지가 될 수 있으며 그 외의 경우는 5회 이상의 지속적인 신고를 받는 경우이다. 신고는 보통 허위 신고[42] 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클래스팅 문서의 4.1 문단 참조.
자세한 내용은 엠베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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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위키에서의 합의 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편집]
永久 停止 / permanent ban[1]
온라인에서 특정 회원의 권한을 영구적으로 정지하는 것으로, "해당 계정으로 활동할 수 있는 권한을 영구적으로 박탈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2. 설명[편집]
줄여서 영정, 영차, 영밴[2] 이라고 많이 부르며, 비슷한 뜻을 가진 무기한 차단, 영구 차단, 영구 밴, 무기 정지라고도 부른다.
한 사람의 남은 인생을 사실상 모두 박탈하는 사형이나 무기징역과 달리, 영구 정지의 경우 그 사람의 인생에 선택지만 하나 사라졌을 뿐이며 실제 사람이 아니라 봇 계정에 영구 정지를 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리자 재량으로 유저들의 이해를 구하기가 쉬운 편이다.
해당 사이트의 관리자가 사이트의 존속이나 목적 달성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는 자를 대상으로 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사이트의 목적에 따라 어느 곳에서는 당연한 행동이 어떤 곳에서는 정지 사유가 된다. 정지의 기준도 천차만별이어서 1인 독재로 돌아가는 웹사이트의 경우 같은 사안으로도 관리자의 마음에 들고 안 들고 또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등 일관성이 없는 경우도 많다.
물론 여간한 사이트는 자체적으로 영구 정지의 기준을 정해놓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사이트는 근본적으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여야 하는데, 그럼에도 영구 정지를 한다는 것은 그 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보다 그 사람으로 인해 피해입는 사람들이 떠나는 숫자가 더 많아서 사이트에 유익할 것이 없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구 정지를 잘못하면 기존 이용자들의 반발 또한 피해갈 수 없다. 그렇기에 사이트 운영자들은 기준을 세워두고 영구 정지를 할 때 사유를 써서 공정성을 확보한다.
본인이 스스로 영구 정지를 요청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는데, 학업, 일 등에 집중해야 하는데 커뮤니티 사이트 때문에 지장이 있을 때 집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관리자에게 차단 요청을 하는 것이다.
영구 정지라는 표현을 쓰기는 하지만, 프로그래밍으로 "무기한"을 엄밀하게 적용하는 알고리즘보다는 간단하게 인간의 평균 수명을 넘는 수준의 100년 정지나 1000년 정지를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당 연도의 한자리 숫자만 바꿔 써도 적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100년 정지의 경우 인간의 수명이 100세가 넘는 경우도 드물게 있기 때문에 해당 기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이 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진짜 그 시점까지 살아있다면 정지를 풀어준다고 한다. 다만 그 때까지 그 사람이나 그 게임이 살아있다는 보장이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현실성 없는 이야기다. 후손에게 계정을 상속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피상속인이 사망한 경우에 한정한다. 무엇보다 그 시점까지 게임이 서비스를 한다는 보장도 없다. 나무위키 게시판에서는 무기한 차단 상태에서 차단 소명 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에서 게시글을 작성하려고 하면, 1970-01-01 09:00:00까지라고 나온다.[3]
대부분의 회사가 이용약관이나 운영정책을 위반하여 서비스가 정지된 유저에게는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 약관에도 그렇게 명시되어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영구 정지 유저에 대한 환불 의무가 없다고 답변했다.
3. 원인[편집]
- 고객의 전과를 영구 정지 사유로 적용하는 경우도 있다.[4]
- 심각하거나 지속적인 규정 위반
주로 가중 제재로 2~3개월 차단 당하고 차단이 끝난 뒤 동일한 규정 위반 시 발생한다.
다중 계정을 부정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비밀번호를 잊었거나, 이메일을 잘못 작성했거나, 여러 대의 기기 사용 등이 있으며, 부정한 목적으로 다중 계정을 생성한 것이 아니라면 토론에서 '이 계정은 XXX의 부계정입니다.'라고 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일부 서비스는 다중 계정 사용 그 자체가 영구 정지 사유인 경우도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다중 계정 적발 시 해당 계정은 물론 편집 요청, IP도 함께 비공개로 차단된다.[6]
- 부적절한 계정명, 사칭 계정 사용
- 악의적인 목적으로 생성한 계정[7][8]
- 사이버 범죄 (마약, 총기 등의 위험물 밀수, 범죄 모의 등)
- 불법 프로그램[9] 사용
- 대리 결제, 대리 사용과 같이 자신이 아닌 남에게 자신의 계정을 알려줘서 다른 사람이 대신 플레이하는 것
게임에 따라 정지하는 게임도 있고 안 하는 게임도 있다. 이에 비해 대리 결제는 거의 100% 정지시킬 가능성이 높기에 다른 사람이 결제하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리사용은 계정을 공유한 사람(알려준 사람)과 그 계정을 이용한 사람 둘 다 무기한 차단 당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원인이 있다.
4. 사이트 내에서[편집]
4.1. 구글[편집]
구글 측에서 비정상적인 활동[10] 이 확인될 시에 계정 사용 중지됨이라는 문구와 함께 로그인 및 액세스가 안 된다. 정지된 명의로 실명 인증을 할 경우, 똑같이 정지 화면으로 리다이렉트된다. 참고 당연히 성범죄자 같이 전과자가 구글 계정을 만들 경우 곧바로 잠금될 수 있다.[11] 구글 계정이 정지당할 경우 해당 계정의 저장된 모든 파일 및 정보가 사라지며, 특히 성범죄자의 경우 임시저장 여부 없이 연쇄삭제된다. 구글 계정이 사용 중지 되면 구글 플레이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활용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매우 강력한 정지이다. 특히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의 경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되는데, 구글 계정이 정지되면 해당 게임의 업데이트를 해야 될 플레이스토어 이용이 불가능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업데이트가 안 되어 해당 게임 이용이 불가능하다. 사실상 iOS 기종으로 이사가는 것 말고는 스마트폰이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 이용이 막혀버리게 되는 셈. 정지 사유는 다양하며, 게다가 갑질이 매우 심한 건 덤.
4.2. 인스타그램, 페이스북[편집]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성범죄자 이용 불가 규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운영사인 Meta Platforms, Inc.는 민간기업의 사례로는 드물게 고객의 전과를 서비스 이용 제한 사유에 포함시켰다. 따라서 성범죄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거나 활동하는 것 자체가 약관상 금지되어 있다.[12]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Instagram과 Facebook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Instagram과 Facebook은 사용자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합니다.
-Instagram과 Facebook 고객센터의 입장-
뿐만 아니라 작업차단이 누적되거나 구글 기준으로 필터링되는 수위 높은 사진을 올릴 시에도 정지먹는다.
4.3. 위키[편집]
위키에서는 정지라는 표현 대신 차단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며, 대부분의 위키에서는 영구 정지라는 표현 대신 영구 차단 및 무기한 차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4.3.1. 나무위키[편집]
나무위키에서는 심각한 규정 위반 행위를 할 경우 무기한 차단될 수 있다. 정상적 위키 이용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는 수준의 심각한 문서 훼손, 토론 태도 불량, 수정 코멘트 불량, 프로필 훼손[13] , 극도로 잦은 빈도의 규정 위반[14] , 다중 계정/프록시/VPN 등을 이용한 IP 우회, 운영 방해, 문서 삭제식 이동, 신문고성 서술, 저작권 위반[15] , 무단 더미화[16] 등.
무기한 차단을 당할 경우 사용자 문서에 영구적으로 차단되었다는 틀이 뜨며, 되돌리기, 토론 발제, 토론 발언, 문서 이동, 문서 삭제, 게시판 이용[17] , 파일 업로드를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 이 경우 관리자의 재량에 따라 완전히 편집할 권한을 박탈당해버린 것이다. 그 이후로는 차단 소명 게시판 이용, 문서 열람 및 즐겨찾기, 회원정보 수정, 스킨설정만 할 수 있다. 무기한 차단되더라도 대부분의 문서에 편집 요청을 생성할 수 있게 되어서 간접적으로나마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대신 개별 문서의 ACL에 따라 특정 문서에는 편집 요청을 생성할 수 없다. 예를 들면 가입 후 15일 이상만 된다든지...[18][19]
무기한 차단은 나무위키 문서들을 일생 동안 영원히 수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다중 계정을 만들어 차단 회피를 해서 어떻게든 나무위키를 이용하려고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용자들을 저지하기 위해 영구 차단 이후 차단 회피용 다중 계정으로 기여한 서술은 다른 기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도록 규정으로 보장하고 있다. 어차피 서술이 삭제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차단 회피의 의지를 꺾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차단 회피자가 쓴 글 중 정상적인 기여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복구 시도하는 것은 문서 훼손으로 제재되지는 않지만, 차단 회피자 서술을 존치하려는 측이 무조건 신규 서술 측으로 간주되며, 토론 발생 시 입증 책임을 진다. 이 때 차단 회피자의 기여분이 90%를 넘는 경우 해당 문서가 휴지통 처리되기도 한다.
단, 차단 회피자의 기여 삭제 규정은 어디까지나 차단자가 차단 회피를 하면서 반달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지, 무기한 차단되었다고 해서 이전 기여를 아예 삭제하는 기록말살형이 아니다. 차단 회피자 외 무기한 차단자의 정상적인 기여는 삭제의 자유를 규정으로 보장받지 못하므로 일반 서술과 똑같이 7일 이상 존치되었던 내용으로 돌리려는 쪽이 기존 서술 측, 그렇지 않은 쪽이 신규 서술 측이 된다.
이는 나무위키:이용자 관리 방침의 편집권 남용 관련 규정 명시된 내용이며, 유권 해석으로도 확인되었다.
차단 회피 이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삭제하거나 되돌리는 행위는 편집권 남용에 포함하지 않는다. 단, 차단 회피를 하기 전의 서술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토론은 차단 회피 여부에 관계없이 영구차단자가 제시한 합의안으로 토론 합의가 되었든가, 영구차단자의 참여도가 높은 토론은 무효화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토론에 한정해서는 기록말살형과 같은 기능을 하는 셈.
스스로의 힘으로는 위키 금단증세에서 헤어나올 수 없거나, 위키 계정 관련하여 개인 정보의 노출이 의심되는 등의 이유로 본인의 계정을 영구차단하기를 요청하는 문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그러한 요청은 받지 않는다. 다시 말해, 나무위키에서는 회원 탈퇴가 불가능하다. 굳이 본인의 계정을 영구적으로 무력화하고 싶다면 우선 이메일 계정을 다른 것으로 바꾸고 비번을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고 복잡한 것으로 바꾼 다음, 해당 이메일 계정을 삭제하고 비번을 잊어버리면 된다.
나무위키에서 영구차단을 당했는데 위키계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면 이곳 더위키[20] , 그리고 위키백과, 리브레위키[21] 등의 다른 위키에서 새출발을 하면 된다.[22] 본인의 기여는 각 위키의 CCL 저작권 정책과 상관 없이 각 위키에 맞도록 문법, 서술 양식을 고치기만 하면 마음대로 가져올 수 있다.
2023년 5월 7일 나무위키에서는 나무위키 8주년 기념으로 운영사 직권으로 무기한 차단 계정에 대한 대사면이 이루어졌다. #
4.3.2. 위키미디어 재단 산하 위키[편집]
위키백과를 비롯한 위키미디어 재단 산하 위키(위키낱말사전, 위키책, ...)는 무기한 차단(Blocked indefinitely)을 당하면 해당 위키에서의 편집, 토론 참여 등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IP의 경우 공개 프록시가 아닌 이상 무기한 차단은 사실상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혼자 여러 개의 계정으로 여론을 조작하거나 관리자 선거 시에 표를 늘려 당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계정들을 총동원해서 투표하는 행동 등을 저지르면 해당 계정 모두가 무기한 차단된다.
무기한 차단보다 더 높은 등급의 차단이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전역 잠금(Global lock)이다.[23] 위키백과에서 무기한 차단을 당하면 위키백과 편집만 불가능하지만 전역잠금을 당하면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위키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나 위키미디어 공용 역시 사용 불가능하다. 정확히는 로그인 불가능 계정이 되고 만다. 워낙 높은 등급의 처벌인지라 매우 신중하게 해야하다 보니 일반 관리자가 조치할 수 있는 영역은 벗어나 있으며 오직 사무장, 검사관만 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24] 전역 잠금을 당한 사용자 예시 그러나 하나의 프로젝트 단위로 이루어지는 무기한 차단은 로그아웃 이후 자동차단 기간[25] 이 끝나면 계정을 또 생성할 수 있는데, 전역 잠금은 이의 제기를 하기 어려운 대신 계정을 즉각적으로 다시 등록해서 다른 계정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대신 IP가 모든 위키에서 차단되는 전역 차단(Global block)[26] 을 하여 일정 기간 계정 생성을 막을 수 있다.
전역 추방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자신이 전역 잠금을 당한 것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전역 잠금을 당한 계정의 재미있는 특징이 하나 있는데 전역잠금을 당한 계정 숫자는 900개가 넘지만 실제 차단자는 20명도 안된다는 점이다.[27]
게다가 전역 잠금보다 더 등급이 높은 차단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전역 추방(Global ban)이다. 전역 추방은 제 아무리 사무장이라 하더라도 혼자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니라서 재단(WMF-BAN)이나 회의(Global ban by community)를 통해서 결정하게 된다. 전역추방은 위키백과에서는 사형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무기한 차단이나 전역 잠금은 경우에 따라 해제가 가능한 반면 전역 추방은 결정이 내려진 시점으로부터 영구적으로 해제가 불가능하며 본인이 이의 제기하는 행위도 불가능하다.[28] 이게 얼마나 강한 처벌이냐면, 전역 추방은 차단이나 전역 잠금과 달리 위키백과 회원이 아니며 이 사용자의 존재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추방된 후에 다중 계정으로 우회한 것은 물론 추방되기 이전에 해당 계정으로 모든 위키에서 기여한 실적들 또한 모두 무효화가 되어 되돌려지며, 이미 위키미디어 재단에 의해 추방 결정 되었기 때문에 이의 제기 역시 불가능하는 영구 제명 징계이다. 나무위키의 영구차단자가 차단 회피 전까지 한 기여가 유지되고, 차단 소명(이의 제기)은 차단소명 게시판이 차단되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 이 사용자의 존재 및 기여실적은 인정하고 있다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여지껏 10명, 그중에서 두 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타 위키 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라 밖에 엄청나게 드문 조치다. 심지어 그 사용자 많은 영어 위키백과에서조차 84명이 전부다.
4.3.3. 디시위키[편집]
디시위키에서도 무기한 차단을 당하면 편집, 토론 참여[29] 등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그런데 이전에는 그 기준을 종잡을 수 없어서 글을 쓸 때 신중하게 써야 했다. 관대해 보이면서도 엄격한 편이다. 과장 좀 섞어서 관리자 기분 나쁘면 차단이라고 해도 됐었다. 2021년 7월 사용자들의 논의를 거쳐 차단 기준이 대폭 완화되었으며, 차단 기간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이 생겼다. 그리고 2021년 10월, 근육이 쫓겨난 이후 차단 남발은 사라졌다. 단지 근육 단 한 사람만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고 무기한 차단을 시켰을 뿐인데 차단이 남발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고 있다.
2021년 5월 1일 기준 8000명이 넘는 무기한 차단자(IP 포함)가 존재한다.
4.4. 네이버[편집]
네이버에도 계정 자체 정지가 존재하며 영구정지는 계정 로그인 정지된다. 로그인 정지될 경우에 네이버는 물론 N클라우드, N드라이브, 네이버 계정으로 연동된 게임 계정으로도 접속이 안된다. 정지 사유는 해킹 광고 등으로 보호조치가 누적되거나, 카페 등지에 야짤을 올리다 네이버 엑스아이[30] 에 여러 차례 걸리는게 대표적. 하지만, 광우병 파동,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의 언론통제 등의 정치적 목적으로 정지 당한 사례도 많다. 이상한 제재 기준 때문에 게이버라고 마땅히 비판받았다.
4.5. 카페[편집]
네이버, 다음 등의 카페에서도 무기한 차단의 개념이 있으며 이를 무기한 활동 정지 또는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라고 한다. 강제 탈퇴의 경우 해당 카페에 더 이상 가입할 수 없다. 영구 탈퇴라고도 부른다. 카페에서 만들어 놓은 규칙을 어기면 차단시킨다. 이런 차단 말고도 그냥 카페 관리자가 짜증나면 차단하는 수준인 곳도 있다. 대표적인게 중고나라 로마법 사건.
강제 탈퇴의 경우 회원의 부주의나 카페 규칙, 운영 정책 위반 등으로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나, 육군훈련소나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만든 공식 카페에서 입대한 훈련병(현역병,보충역)의 정보[31] 를 확인하거나 인터넷 편지 등을 써 주기 위해 해당 훈련병의 가족이나 친지, 친구, 아는 지인 등이 가입을 하는데 해당 훈련병이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해서 각 병과학교로 후반기교육을 받거나 자대배치를 받았다면 육군훈련소나 해당 신교대에 더 이상 남아있지 않게 된다. 알아서 탈퇴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보통 귀찮아서 탈퇴하지 않고 눈팅만 하는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일정 주기를 가지고 카페 관리자(주로 공보정훈장교나 행정병)가 모니터링을 통해 이런 유령회원들을 걸러내어 강제 탈퇴 처리시킨다.
보통 등업을 해야 인터넷 편지 등의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가입인사나 등업 요청글에 해당 훈련병과 관계되는 사람이라는 게시글이 있다.[32]
4.6.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편집]
유튜브, 아프리카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영구 차단을 영구 정지라고 부른다. 주로 법적으로 위배될 정도의 동영상을 올릴 경우 당하며, 당할 경우 유튜브는 해당 채널에 있던 동영상이 모두 삭제되는 것은 물론 댓글, 좋아요 등 활동 내역들도 전부 날아가며, 해당 구글 계정으로 생성한 다른 채널도 같이 날아가게 되고 해당 계정으로 더 이상 채널을 만들지 못하게 된다.[33] 아프리카 등 개인 방송 플랫폼에서는 개인 방송 불가, 타 BJ 방송 출연 금지 등이 내려진다. 사유는 음란물, 욕설, 강퇴 누적, 활정 누적 등 다양하며, 2016년 아프리카 갑질 사건 때 대거 정지된 적 있었다. 2017년 여름 이후 유튜브에서 노란딱지 제도 도입 후 유튜브 채널 정지 규정이 대폭 증가하였다.
4.7. 게임[편집]
예를 들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약관 위반 행위로[34] 처벌을 받고도 상습적으로 해당 행위를 반복할 경우 영구 정지가 될 수 있다.[35] 그리고 영구 정지를 받으면 풀리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계정 영구 정지 이외에 명의 영구 정지가 따로 있는데, 명의 영구 정지의 경우 한 계정이 처벌을 받으면 해당 명의로 본인 인증을 받은 다른 계정까지 묶여서 처벌받는다. 한마디로 해당 서버나 해당 클라이언트에서는 본인 계정을 생성할 수 없는 셈이다. 다만 서버가 전세계 단일 서버가 아니라면 타 국가에서 현지 정책을 따르는 서버에 계정을 따로 팔 수도 있다.
다른 게임들도 비슷해서 처벌 행위를 했을 시 처음에는 가벼운 처벌을 받더라도 상습범의 경우 최대 영구 정지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임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30일 정지나 90일 정지가 최후통첩이다.
여러 게임을 묶어놓은 게임 플랫폼의 경우는 경우가 조금 다르다. 배틀넷, 넥슨, 스팀 등의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데, 보통 게임 내에서의 처벌 행위는 해당 게임 내 영구 정지로 끝나고 플랫폼 정지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하지만 게임 플랫폼에 직접적으로 위협적인 행동을 하거나 행위가 중한 경우에는[36] 플랫폼 영구 정지를 먹이기도 한다. 이 경우 해당 플랫폼에 있던 모든 콘텐츠가 사용 불가능해지므로 이용자로서는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핵 유저와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경우에도 정지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유튜버 연다가 이 이유로 배틀그라운드에서 영구정지를 받았다. 또한 마인크래프트 멀티플레이 서버[37] 에서도 Pvp 핵[38] 을 쓰는 것을 들키면 그 즉시 영구정지 당한다. 강한 처벌이라고 생각될수 있겠지만, 불행하게도 대다수의 해커들은 계정이 영구정지를 먹어도 잠수타는 계정을 해킹해서 또다시 접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뿌리 뽑기 매우 힘든 문제이다.[39] 때문에 UHC 등 해커들이 극성을 부리는 게임에서는 한 판에 한두 명씩 영구정지를 먹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
핵 제작 및 유포도 정지를 먹을 수 있다. 불법 프로그램 제작 및 유포로 다른 유저들로부터 돈을 받는 유저가 있다. 이 문제는 핵 사용 보다 더 심각한 문제며 잘못하면 법적 처벌까지 갈 수 있다.[40] 네이버 카페에서도 영구 정지되는 사항이며, 네이버 계정 자체가 잠금될 수도 있다.
장난으로 게임 내 채팅이나 방제목을 게임핵 판매 중이라고 쓰면 영구정지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억울하지 않으려면 이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서든어택 게임에서는 이런 장난성 채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채팅 적발시 즉시 영구차단될 수 있다.
4.8. 카카오톡[편집]
카카오톡에서도 영구 정지가 존재[41] 하며 당할 경우 카카오계정 자체는 남지만 카카오톡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가 제한된다.
4.9. 클래스팅[편집]
클래스팅 운영정책에 따르면 해킹/불법 프로그램 등 사용/비정상적인 접근은 1회로도 영구정지가 될 수 있으며 그 외의 경우는 5회 이상의 지속적인 신고를 받는 경우이다. 신고는 보통 허위 신고[42] 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클래스팅 문서의 4.1 문단 참조.
4.10. 엠베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엠베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1-30 14:06:57에 나무위키 영구 정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9-03 16:28:26에 나무위키 영구 정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줄여서 permaban이라고도 한다.[2] 각각 영구 정지, 영구 차단, 영구 밴의 즐임말이다.[3] 2038년 문제를 피해가기 위함인 듯 하다.[4] 이는 구글도 마찬가지.[5] 여론 생성, 차단 회피, 부정 접속 등.[6] 원래 IP는 비공개로 차단되는것이 원칙이지만, 일부 특수한 경우, 사측 관리자가 IP를 공개 차단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예시[7] 계정을 생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기여 목록의 대부분 또는 전부가 문서 훼손이면 정상적인 이용 목적으로 생성한 계정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무기한 차단될 수 있다.[8] 심하면 차단은 물론이고 편집 요청까지 덤으로 같이 차단되기도 한다.[9] 흔히 핵이라고 하며, 치트엔진, 럭키패쳐, 게임해커, 게임가디언과 같이 악의적으로 게임을 조작하는 앱 등.[10] 예를 들면 해당 구글 계정으로 SNS에 음란물을 올린다던지... 특히 해당 SNS 계정이나 활동명이 구글의 세이프서치에 걸릴 경우 계속 주시당한다.[11] n번방 사건의 조주빈을 예로 들어보면 법적 요청, 괴롭힘 및 폭력, 아동 성적 학대, 음란물, 스팸, 타인의 명의 사용, 거짓 신분 생성 등 최소 7가지 혐의가 적용된다. 그 중 사용 중지된 계정의 데이터 임시 저장도 불가능한 아동 성적 학대, 법적 요청, 계정 도용 혐의가 모두 있기 때문에 조주빈이 구글 계정에 저장했던 데이터도 모두 파기된다. 하지만 법적 판결을 기다리지 않고 모든 데이터를 파기하는 정책 때문에 구글 아동성착취물 오인 계정 정지 사건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12] 전술한 문단에도 있듯이 본인의 명으로 생성된 구글 계정 자체가 아예 정지될 수도 있다.[13] 일반적인 문서 훼손일 뿐만 아닌 독자에게 혼란을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차단당할 가능성이 높다.[14] 나무위키:이용자 관리 방침 기본 사항 中: "운영자는 심각한 규정 위반으로 인해 정상적인 위키 활동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규정 위반으로 인한 차단이 극도로 빈번한 이용자에 대해 최대 무기한으로 차단할 수 있다."[15] 가져옴 틀 미부착, 가져옴 틀 무단삭제를 포함한다.[16] 삭제식 이동 및 저작권 위반, 무단 더미화로 인한 차단의 경우는 최초 차단의 경우 소명 시 해제된다. 아이디 유저의 경우 사용자 문서의 차단틀에서 차단소명을 하라는 내용까지 작성해두지만 간혹 이런 안내에도 불구하고 소명 없이 그대로 나무위키를 아예 그만 두거나 심한 경우에는 차단 회피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17] 차단 소명 게시판은 이용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문제를 일으키면 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다.[18] 차단된 이용자가 편집 요청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 편집 요청도 차단될 수 있다. 심지어 간혹 가끔씩은 차단되는 것과 동시에 편집 요청까지 차단시키는 경우도 있다.[19] 다중 계정 적발 시 편집 요청도 같이 비공개로 차단된다.[20] 나무위키보다 매우 자유로운 위키이다.[21] 참고로 리브레위키는 그다지 자유롭지 않다. 어느 유저가 모종의 이유로 '나무위키만 보고 적지 말라' 는 소리를 들은 데다 편집 기록 말소를 당한 사례도 있다. 사용자토론으로 조리돌림을 하는 것은 덤.[22] 단, 리그베다위키는 폐쇄되었으니 예외.[23] 정확히 말하면 차단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전역 잠금은 통합 계정의 상태를 (none) 상태에서 lock 상태로 바꾸는 것으로, 전역 잠금과 관련된 기록은 차단 기록이 아닌 통합 계정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관리자가 통합 계정을 다시 (none) 상태로 바꾸기 전까지는 로그인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무기한 차단이라는 효과를 낼 뿐이다.[24] 나무위키식으로 끼워맞추자면 선출직이 아닌 사측 관리자만 행사 할 수 있다 정도? 물론 나무위키의 관리자 체계와 위키백과의 관리자 체계는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비유는 아니다. 더군다나 나무위키에는 전역 잠금이라는게 존재하지도 않고.[25] 기본적으로 1일이나, 위키 설정을 통해 기간을 바꿀 수는 있다. 또한 자동 차단 비활성 설정을 한 경우에는 자동차단 기간이 없다.[26] 전역 잠금 및 전역 추방과는 다르며, 이러한 기록은 전역 차단 기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7] 이 중에선 600개 이상의 다중 계정을 남용한 사용자도 있다.[28] 다만 전역 추방 결정에 대해 반론/반대할 의견이 있는 다른 사용자가 토론 요청을 하여 재논의할 수는 있다. 다만 현재까지 재논의해서 전역 추방 결정이 취소된 사례는 한번도 없다.[29] 2021년 8월 18일 이후로 차단 소명을 위한 자신의 사용자토론 편집 여부 선택이 가능해졌다. 이전에는 그러한 설정이 없었으며 차단되면 무조건 자신의 사용자토론 역시 편집이 불가능했다.[30] 제재 기준이 구글의 세이프서치 만큼 애매하다.[31] 훈련병 입대 기수, 교번, 중대, 소대 소속 등…[32] 몇 중대, 몇 소대, 몇 분대, 몇 번 훈련병의 XX입니다)을 반드시 써 놓았으므로 바로 알 수 있다. 이런 유령회원이 계속 남아있다면 군사기밀 유출 우려가 있기에 좋을 게 없기 때문.[33] 인스타그램과는 달리 구글 계정 자체는 날아가지 않는다. 물론 다른 계정으로는 채널을 새로 생성할 수 있지만 삭제된 채널의 전화 인증에 사용된 전화번호가 영구적으로 블랙리스트 처리되어 다른 채널의 인증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해당 전화번호로 이전에 인증했던 채널까지도 연쇄적으로 삭제된다. 신태일이 방송을 켜는 족족 유튜브 계정이 실시간으로 정지당하고, 브베가 기존에 파놓은 유튜브 채널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원리가 이것이다.[34] 욕설, 탈주 등[35] 제재 수위는 이곳을 참고하자.[36] 해킹 프로그램 사용, 명의 도용, 여러 게임에서의 영구 정지 등[37] 2b2t같이 핵을 허용하는 방치된 서버는 제외[38] KillAura, BHop, Fly, Antiknockback 등을 일컫는다. 이외에 Autoclicker 등의 가벼운 핵은 적발시 기간제 차단을 당하는 게 원칙이나 아무도 안 걸린다. 마인크래프트/핵 참조.[39] 하이픽셀 등의 서버에서의 차단 권한은 해당 서버 진입 자격을 박탈하는 것에 그치고, 마인크래프트 자체의 진입을 막는 IP 차단이 불가능해 컴퓨터를 조금만 다룰 줄 안다면 누구나 차단 회피를 할 수 있다...[40] 유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의2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으며, 핵 사용시 형법 제314조에 따라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다.[41] 주로 오픈채팅에서의 음란물 유포 또는 여성 회원에게 작업성 채팅 사유로 많이 당한다. 후자의 경우 해당 여성 회원이나, 단체 오픈채팅방 방장, 부방장이 증거자료를 모아서 고객센터에 신고하거나, 채팅방 관리자가 내보내기 후 음란 메시지 발송으로 신고를 할 경우, 음란성 채팅으로 간주하게 된다.[42] 문제는 이의 제기를 해도 잘 받아주지 않으며 복구가 된 후라면 다시 허위 신고를 받아 복구하기가 더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