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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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공군
Royal Air Force (RAF)


파일:영국 공군기.svg

공군기
창설일
1918년 4월 1일
국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소속
영국군
군종
공군
본부
화이트 홀, 영국 런던
공군참모총장
대장 마이클 위그스턴
병력
33,200명[1]
주요임무
영국 제공 방어 및 해안 감시
보유 항공기
663기
표어
''Through Adversity to the Stars''(라틴어 Per Ardua ad Astra[2]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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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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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국 공군 로고.svg
로고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라운델

1. 개요
2. 역사
2.1. 1차 세계대전
2.2. 전간기
2.3. 2차 세계대전
2.4. 전후
2.5. 현대
2.6. 공군 편제
3. 총전력
4. 주요 공군가
5. 특이사항
6.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영국 왕립 공군은 1918년 4월 1일 창설되었다.[3] 당시 최대의 규모를 갖추었으며 현재 2023년 663여기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4.5세대 전투기가 139여기, 5세대 전투기 18기를 보유하는등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 프랑스 항공우주군과 함께 러시아 항공우주군에 대항할 강력한 전력을 갖춘 몇 안되는 규모의 공군이다.


2. 역사[편집]



2.1. 1차 세계대전[편집]


파일:external/www.hansenfineart.co.uk/rhma-17-%20over%20the%20western%20front-%20800%20x%20559.jpg
영국 왕립 공군은 최초로 타군에서 독립된 공군으로[4] 1918년 4월 1일에 창설되었다.


2.2. 전간기[편집]


전간기때 폭격기무적론의 영향으로 전투기보다는 폭격기의 개발에 더 집중하였으며 전략 폭격에 대한 교리를 발전시킨다. 하지만 전투기 개발도 소홀히 하지는 않아서 슈퍼마린 스핏파이어호커 허리케인등을 개발해서 배치하였으며 다우딩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방공 체계를 설립하게 된다.

한편 편제에서도 폭격기사령부, 전투기사령부, 해안사령부 등을 창설하여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발전하고 있었다.

2.3. 2차 세계대전[편집]


대전 초기에는 본토의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독일 본토에 대한 공습은 대전 말까지도 꾸준히 수행했다. 독일에 이어서 2번째로 제트 전투기를 실전배치하였다.


2.3.1. 영국 본토 항공전[편집]


프랑스 침공이후 독일은 영국을 침략하기 위한 바다사자 작전을 계획하게 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영국 해군을 격파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헤르만 괴링이 영국의 해군과 공군을 격파하는것을 제안하게 되고 영국 공군은 루프트바페에게 맞서서 싸우게 된다. 수적으로는 열세였으나 효과적인 전술과 손실을 보충하고도 남는 항공기의 생산량 덕분에 독일 공군을 격퇴하는데 성공한다. 처칠은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며 조종사들의 헌신을 칭송했다.

"지난날 전쟁들[5]

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이 이토록 적은 사람에게 이토록 큰 신세를 진 적이 없다."(Never in the field of human conflict was so much owed by so many to so few)

드디어 저 구두쇠 작자가 우리 월급을 올려주려나 보군![6]

그리고 이 기간에 많은 외국인 조종사들이 영국을 위해서 함께 싸웠는데 이중에는 나치에게 나라를 잃어버린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와 같은 나라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중 폴란드군 출신 망명 조종사들로 구성된 303전투비행대대는 이 당시 호커 허리케인을 몰고 가장 높은 전과를 올린 부대이다.


2.3.2. 북아프리카 전역[편집]


북아프리카 전역에서는 초기에는 상대가 이탈리아군이었기에 비교적 성능이 떨어지는 P-40같은 항공기로도 충분히 싸울 수 있었으나 독일이 가세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독일의 Bf109는 기본적으로 P-40은 가볍게 털어버릴 수 있는데다가 F형이 예상보다 빨리 배치되면서 고전하게 된다. 그러나 이에 대응해서 슈퍼마린 스핏파이어같은 고성능의 전투기가 배치되기 시작하고[7] 영연방군의 도움을 받아서 수적 우세를 바탕으로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었다. 오죽하면 아프리카 군단의 사령관인 에르빈 롬멜이 왜 하늘에는 영국기만 보이냐고 울분을 터뜨렸을 정도.


2.3.3. 지중해 전역[편집]


지중해에서는 주로 몰타에 배치된 전투기들이 몰타를 공격하는 추축국의 항공기들에게 맞서는 형태였다. 몰타 항공전의 결과 433대(지상파괴 64대 포함)의 항공기를 상실하였지만 추축국의 항공기 532대를 격추시키고 추축국 수송선단에도 상당한 손실을 입혔다.


2.3.4. 독일 본토 항공전[편집]



2.4. 전후[편집]


종전 이후 대대적인 감축의 영향을 받게된다. 그러나 항공전력의 개발 자체는 꾸준히 이루어져서 뱀파이어, 호커 헌터같은 전투기와 캔버라 전술폭격기, V 전략 폭격기 3종 세트[8]등의 폭격기를 개발하게 된다.

허나 BAC 라이트닝을 개발한 뒤에는 방공체계를 미사일 방어 체계로 선회하면서 더 이상 전투기 독자개발을 하지 않고 있다. 대신, 유로파이터 타이푼GCAP, ASRAAM 공대공미사일, MBDA 미티어 등 유럽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방사업엔 여전히 선두주자로 뛰어들고 있다.


2.5. 현대[편집]


1968년에는 전투기사령부폭격기사령부타격사령부(Strike Command)로 통합하였고 이듬해에는 해안사령부도 흡수하였다. 포클랜드 전쟁벌칸 폭격기들이 아르헨티나의 비행장에 폭격을 가해서 아르헨티나군의 항공작전에 차질을 만들었으며 공군 조종사들이 시해리어를 조종해서 5대의 아르헨티나 항공기를 격추시켰다. 폭격기 전력은 꾸준히 감소하였는데 빅커즈 밸리언트는 1965년에 일찌감치 퇴역하였고 핸들리 페이지 빅터도 60년대에 공중급유기로 개조되기 시작하여 1968년 이후로는 공중급유기로만 사용되었으며 1984년에는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전략폭격기인 아브로 벌컨의 퇴역으로 더 이상 전략폭격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 1996년에는 영국 본토 항공전의 주역이었던 11그룹이 18그룹과 통합되어 11/18그룹이 되었다가 2000년에 해체되었고 2007년에는 Strike Commnad와 Personnel and Training Command를 통합하여 Air Command로 변경하였다.

미래에 영국 공군은 더욱 확장되어 200기 이상의 전술기와, 다수의 공중 급유기, 수송기를 보유한 전술공군으로 거듭날 것이다. F-35B 라이트닝 II 138대의 도입이 확정되었으며, 유로파이터 타이푼 160기중 144기가 2040년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유로파이터 중 107대는 트렌치 2/3으로, 센츄리온 계획을 통해 AESA 레이더 업그레이드, 브림스톤 및 쉐도우 공대지 미사일 통합, MBDA 미티어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통합등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이며, 나머지 37대의트렌치 1 중 훈련용을 제외한 24대의 기체는 2개의 신편 공군 대대에 배치되어 긴급 대응 임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138대가 도입되는 라이트닝은 해군의 해군 항공대와 통합 운용된다. 4개 대대가 2척의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에 배치되어 운용될 것이다. 2023년까지 42대 (훈련용 18대 포함)이 준비되어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에 파견, 운용을 시작할 것이다

공중 급유기 부문은 A330 보이저 MRTT KC2/3 14대 도입이 완료된 상황이다. 이중 9대가 공군에서 운용되며, 나머지 5대는 민간에서 운용되다가 유사시 바로 투입된다. 민간 운용기체 중 1대는 수송용으로 개조되어 영국 총리나 왕실의 전용기로 쓰일 예정이다. 공중급유기 외에도 수송기 면에서도 큰 투자가 이루어졌는데, 종래의 소형 수송기 위주의 편성에서, C-17, A400M등을 중심으로한 중형 수송기 위주의 내실있는 수송기 전력이 편제되었다. A400M은 총 22대가 도입되며, 20대가 2019년 1월 기준으로 실전배치가 완료된 상황이다. C-17 글로브마스터는 8대가 도입되었으며, 원래의 주력 수송기였던 C-130은 13대가 유지되어 특수부대 수송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9] BAe-146이라고 불리는 소형 수송기는 VIP 수송용으로 쓰일 것이다. 모두 합해 약 47대 가량의 수송기가 근 미래에도 영국 공군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을 것이다.

영국 공군은 그들을 중요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ISTAR 전력 및 조기경보 전력을 근미래에도 유지할 전망이다. 현재 5대 가량이 운용되는 E-3D 센트리가 3기의 보잉 E-7 웨지테일 조기경보기로 대체될 것이다. 호주 공군 역시 운용하는 항공기이니, 왕립 공군의 입장에서 훈련 및 유지보수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15년 퇴역이 예정되어 있던 레이시온 센티넬 R1은 4대가 2021년 모두 퇴역했다. 센티넬의 임무는 P-8A 포세이돈에 의해 일부 대체될 것으로 보이는데, P-8A는 해상초계기로서의 임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9대의 P-8이 2021년까지 도입 완료될 것이다. RC-135W 리벳 조인트 역시 3대가 유지될 것인데, 왕립공군의 중요한 정찰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RC-135W를 지원하는 소형 정찰기 전력으로는 비치크래프트 섀도우 R1이 2대가 더 도입되어 8대로 늘어나 운용될 것이다.

헬리콥터 부문에서는 MH-47G 16대가 특수작전용으로 도입된다. 모두 합해 60대의 치누크가 유지되며, MH-47G를 제외한 나머지 치누크들도 HC5/6 스탠다드로 업그레드될 것이다. 푸마 헬기도 24대가 2025년까지는 운용될 것이다. 헬리콥터 전력 역시 특수부대/공수부대 수송용으로 중요한 전력이기에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6월 28일 비행을 마지막으로 C-130이 전량 퇴역했다.

2.6. 공군 편제[편집]


  • No. 1 Group[14]
    • RAF Lossiemouth
      • No. 1 Squadron (Eurofighter Typhoon FGR4/T3)
      • No. 2 Squadron (Eurofighter Typhoon FGR4/T3)
      • No. 6 Squadron (Eurofighter Typhoon FGR4/T3)
      • No. 9 Squadron (Eurofighter Typhoon FGR4/T3)
      • No. 120 Squadron (Boeing P-8A Poseidon)
      • No. 201 Squadron (Boeing P-8A Poseidon)
    • RAF Coningsby
      • No. 3 Squadron (Eurofighter Typhoon FGR4/T3)
      • No. 11 Squadron (Eurofighter Typhoon FGR4/T3)
      • No. 12 Squadron (Eurofighter Typhoon FGR4/T3)[10]
      • No. 29 (R) Squadron (Eurofighter Typhoon FGR4/T3)[11]
      • No. 41(R) TES[12] Squadron (Eurofighter Typhoon FGR4/T3)
    • RAF Marham
      • No. 617 Squadron (F-35B Lightning II)
      • No. 207 Squadron (OCU) (F-35B Lightning II)
    • RAF Waddington
      • No. 13 Squadron (MQ-9A Reaper)
      • No. 14 Squadron (Shadow R1)
      • No. 39 Squadron (MQ-9A Reaper)
      • No. 51 Squadron (RC-135W Rivet Joint)
      • No. 54 Squadron [13]
    • RAF Leeming
    • No. 100 Squadron
    • USAF Eaglin
      • No. 17 Squadron

  • No. 2 Group[18]
    • RAF Brize Norton
      • No. 24 Squadron (Airbus A400M Atlas)
      • No. 47 Squadron (C-130J Hercules)
      • No. 70 Squadron (Airbus A400M Atlas)
      • No. 99 Squadron (C-17A/ER Globemaster III)
      • No. 10 Squadron (Airbus A330 MRTT Voyager)
      • No. 101 Squadron (Airbus A330 MRTT Voyager)
    • RAF Benson
      • No. 28 Squadron (CH-47 HC2) [15]
      • No. 33 Squadron (Puma Mk2)
      • No. 230 Squadron (Puma Mk2)
    • RAF Odiham
      • No. 7 Squadron (CH-47 Chinook HC6)
      • No. 18 Squadron (CH-47 Chinook HC4/5/6)
      • No. 27 Squadron (CH-47 Chinook HC4/5/6)
    • No. 42 (Expeditionary Support) Wing
      • No. 71 (Inspection & Repair) Squadron
      • No. 93 (Expeditionary Armaments) Squadron
      • No. 5001 Squadron[16]
      • No. 5131 (Bomb Disposal) Squadron[17]
    • No. 85 (Expeditionary Logistics) Wing
      • No. 1 Expeditionary Logistics Squadron
      • No. 2 Mechanical Transport Squadron
      • No. 3 Mobile Catering Squadron
      • RAF Mountain Rescue Service
      • Joint Aircraft Recovery & Transportation Squadron
    • No. 90 Signal Unit
    • Tactical Communication Wing
      • No. 2 Field Communication Squadron
      • No. 3 Field Communication Squadron
      • No. 4 Field Communication Squadron
    • Operation Information Services Wing
      • No. 1 (Engineering Support) Squadron
      • No.5 (Information Services) Squadron
      • Capability Innovation Squadron
    • RAF Medical Operations
    • Tactical Medical Wing
      • Aeromedical Evacuation Squadron
      • Operations Squadron
      • Capability and Sustainment Squadron
      • Training Squadron
    • RAF Band Services

  • No 22 Group[21]
    • No. 42 (Expeditionary Support) Wing
      • No. 71 (Inspection & Repair) Squadron
      • No. 93 (Expeditionary Armaments) Squadron
      • No. 5001 Squadron[19]
      • No. 5131 (Bomb Disposal) Squadron[20]
    • No. 85 (Expeditionary Logistics) Wing
      • No. 1 Expeditionary Logistics Squadron
      • No. 2 Mechanical Transport Squadron
      • No. 3 Mobile Catering Squadron
      • RAF Mountain Rescue Service
      • Joint Aircraft Recovery & Transportation Squadron
    • No. 90 Signal Unit
    • Tactical Communication Wing
      • No. 2 Field Communication Squadron
      • No. 3 Field Communication Squadron
      • No. 4 Field Communication Squadron
    • Operation Information Services Wing
      • No. 1 (Engineering Support) Squadron
      • No.5 (Information Services) Squadron
      • Capability Innovation Squadron
    • RAF Medical Operations
    • Tactical Medical Wing
      • Aeromedical Evacuation Squadron
      • Operations Squadron
      • Capability and Sustainment Squadron
      • Training Squadron
    • RAF Band Services

  • No. 83 Expeditionary Air Group[27]
    • No. 901 Expeditionary Air Wing
    • No. 902 Expeditionary Air Wing
    • No. 903 Expeditionary Air Wing[22]
    • No. 905 Expeditionary Air Wing[23]
      • No. 1310 Flight (2x CH-47 Chinook HC4)
      • No. 1312 Flight (1x Airbus A330 Voyager MRTT, 1x C-130J Super Hercules)
      • No. 1435 Flight (4x Eurofighter Typhoon FGR4/T3)
    • No. 906 Expeditionary Air Wing[26]
      • ~10x Eurofighter Typhoon FGR4/T3[24]
      • ~10x Panavia Tornado GR4/GR4A[25]

  • No. 11 Group[28]


3. 총전력[편집]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현대 영국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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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영국 왕립 공군
Royal Air Force

영국 왕립 해군 함대항공단
Royal Navy Fleet Air Arm}}}

회전익기
공격헬기
WAH-64D, {AH-64E}
다목적 헬기
와일드캣 AH1/HMA2육/해, 그리핀 HAR.2, H135, AS365, 주피터 HT1, AW101R, WS-51R
수송헬기
치누크 HC.4/HC.5/HC.6/HC.6A, 멀린 Mk.3i/Mk.4, 벨 212, 브리스톨 192 벨베데어R, 웨스트랜드 웨섹스R, 웨스트랜드 훨윈드R
대잠헬기
멀린 HM.2, SH-3R
제공 전투기
1세대
글로스터 미티어R, 글로스터 자벨린R,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R, 드 해빌랜드 베놈R, 드 해빌랜드 시빅슨R, 슈퍼마린 어태커R, 슈퍼마린 시미터R, 캐나디어 세이버R, 캔버라 B(I)R, 폴랜드 냇R, 호커 시호크R
2세대
호커 헌터*, BAC 라이트닝R
3세대
팬텀 FG.1해/R, 팬텀 FGR.2R, 팬텀 F.3R, AFVG
4세대 / 4.5세대
타이푼 FGR.4, 토네이도 IDS GR.1/GR.1A/GR.1B/GR.4/GR.4AR, 토네이도 ADV F2/F2A/F3R
5세대
라이트닝 II GR.1
6세대
{GCAP 템페스트}, BAE 템페스트
공격기
재규어 GR.1/GR.1A/GR.1B/GR.3/GR.3AR, 블랙번 버캐니어R, 호커 시들리 케스트럴R, 해리어 GR.1/GR.3/GR.5/GR.5A/GR.7/GR.9R, 시 해리어R, TSR-2, 문플라워 GR.1, F-111K
전술폭격기
캔버라 B.2R
전략폭격기
빅커스 밸리언트 B.1/B(PR).1/B(PR)K.1R, 아브로 벌컨 B.1/B.1A/B.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1/B.1A/B.2R
수송기
보이저 KC2/KC3, A400M 아틀라스 C1, C-17A ER, 허큘리스 C4/C5, AW.660R, 쇼트 벨파스트R, 블랙번 버벌리R, 브리스톨 브리타니아R, 더글라스 다코타R, 핸들리 페이지 헤이스팅스R
지원기
조기경보기
{웨지테일 AEW.1}, E-3D, 페어리 가넷 AEW.3R, 님로드 AEW3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MRA1, 넵튠 NR.1R, 님로드R, 아브로 섀클턴R, 페어리 가넷R
정찰기
RB-45CR, 에어시커 R1, 섀도우 R1/R1A, 센티넬 R1R, 캔버라 PRR, 코멧 CR, P.66 펨브로크R
신호정보수집기
RC-135W
공중급유기
보이저 KC2/KC3, 아브로 벌컨 K.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K.1/BK.1AR, 빅커스 밸리언트 BK.1R, 록히드 트라이스타R, 빅커스 VC10R
무인기
MQ-9A, 워치키퍼 WK450, 제피르
훈련기
프롭
텍산 T1, 어벤저, 프리펙트 T1, 튜터 T1, B.125 불독R, DHC-1 칩멍크R, T67 파이어플라이R, 비글 허스키R, HP.137 제트스트림R, 쇼트 투카노 T.1R
글라이더
바이킹 T1
제트
호크 T1/T2, 페놈 T1, 타이푼 T3, 캔버라 TR, BAe 125R, 냇 T.1R, BAC 제트 프로보스트R
다목적기
팰콘 900LX, BAe 146, BAe 125R, 안도버 CR, 드 해빌랜드 헤론R, 디펜더 R Mk2/T Mk3R, BN-2 아일랜더 R Mk1/CC Mk2R, 파이어니어 CC.1R, DHC-3 오터R
※ 윗첨자*: 가상적기로 운용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전투기
기종명
종류
운용 수량
비축
추가 도입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137기


F-35B
전투기
31기
1기
42기 이상
수송기/공중 급유기
기종명
종류
운용 수량
비축
추가 도입
A330 MRTT
공중급유기
12기


A400M
수송기
22기

6기
C-17A
수송기
8기


다쏘 팔콘 900
수송기
2기


특수 임무기
기종명
종류
운용 수량
비축
추가 도입
쉐도우 R.1
정찰기
6기

2기
P-8A
해상 초계기
9기


에어시커 R.1
전자 정찰기
3기


회전익기
기종명
종류
운용 수량
비축
추가 도입
치누크 HC.3/4/5/6A
회전익기
41기
18기

AW-109 SP
회전익기
1기


퓨마 HC.2
회전익기
14기
3기

훈련기
기종명
종류
운용 수량
비축
추가 도입
호크 T.1/T.2
훈련기
74기
31기

G115
훈련기
97기


G120TP
훈련기
15기

8기
Phnom 100
훈련기
5기


T-6C
훈련기


10기
Grob Tutor T1
훈련기
91기


Grob Viking TX1
훈련기
52기


Tucano T1
훈련기
31기
26기

에어버스 EC135
훈련기
29기


에어버스 EC145
훈련기
7기


무인기
기종명
종류
운용 수량
비축
추가 도입
MQ-9A
무인기
10기


MQ-9B
무인기
1기

15기

4. 주요 공군가[편집]



5. 특이사항[편집]


상당히 매우 특이하게도, 무려 부사관 신분인 조종사들이 상당수 복무하고 있다. 이들은 정규 사관학교를 거치지 않고, 일반 병사의 신분으로 입대를 했다가 조종사 양성과정에 자원해서 전문적인 조종훈련을 받은 자원들이었다.

그러나 이는 유독 영국 공군만의 특징이라 보기에는 어려운데, 병사~부사관의 계급을 가진 조종사들은 각국 공군[29]에 흔하게 있었고 특히나 세계대전의 기간 중에는 장교 신분인 조종사들로만 편제를 꾸리기에는 조종사들의 수가 많이 모자랐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지원하려는 사병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사병으로 입대하더라도, 전문적인 조종사 자격을 취득한다면 그래도 엄연한 '장교 후보생'의 신분인 '사관후보생'에 준하는 신분으로서 그에 맞는 확실한 대우를 해주었고 장교로 진급하기도 타 병과들에 비하면 수월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것이 권장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1979년 이후로 영국 공군의 조종사는 누구도 예외없이 장교의 신분인 상태로 임관하는 것으로 규정이 확실하게 바뀌면서 이러한 제도 자체는 사라졌다. 다만, 기존에 있던 부사관 신분의 상태인 조종사들이 아직도 상당수가 있음을 고려하여 규정이 소급적용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이 100% 퇴역하기 이전까지 영국 공군에서는 부사관 신분의 조종사들이 존재했었다. 그러나 현재는 전 인원이 퇴역했기 때문에, 현재의 영국 공군 소속 조종사들은 전 인원들이 모두 장교의 신분이다.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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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4월 1일 기준 영국군 복무현황(PDF 다운 주의)[2]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서" 라는 뜻이다.[3] 2018년 4월 1일에 영국 왕립 공군 창설 100주년이었다.[4] 사실 최초로 항공기를 보유한 군대는 1909년 오스만 제국에서 설립되기는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독립된 군종인 공군이 아니라 육군과 해군에 종속된 항공대에 가까웠고 영국 왕립 공군은 최초로 타군(육군, 해군)에서 독립된 공군이었다. 즉, 엄밀히 따지면 오스만 제국의 항공대는 세계 최초의 항공대인 것이고 독립된 군종인 최초의 공군은 영국 공군인 것이다.[5] 직역하면 인간이 충돌하는 영역[6] 이 이야기를 들은 당시 조종사들이 뇌까린 말 중 하나라고 한다.[7] 그러나 스핏파이어 Mk.V의 성능은 F형에 비해서 밀리는 편이었다. 나중에 IX형이 배치되고 나서는 G2형한테도 우세를 확보하기는 하지만 북아프리카에는 배치된 적이 없다.[8] 빅커즈 벨리언트(Valiant), 핸들리 페이지 빅터(Victor), 아브로 벌컨(Vulcan). [9] 1기가 이라크에서 대 ISIL 작전 수행 중 추락하였다.[10] 카타르 공군의 타이푼 인도가 시작되는 2019년부터 운영중.[11] 유로파이터 훈련 및 예비 비행대대[12] Test and Evaluation / 대한민국 공군의 29전대를 생각하면 된다.[13] 정찰기 항공승무원 훈련[14] 한국의 공군사령부와 비슷한 개념으로 영국군의 전투기를 운용한다.[15] 치누크 등 회전익기 조종사 훈련[16] 지상요원[17] EOD[18] 영국군의 전투기 지원부대를 운용한다. 2020년 12월 31일 해산된 Group 38의 대부분을 흡수하였다.[19] 지상요원[20] EOD[21] 영국 공군의 훈련을 담당한다.[22] 대 ISIL 작전 담당[23] 포클랜드 주둔[24] 순환배치 전투기[25] 순환배치 전투기[26] 아랍 에미리트 주둔[27] RAF의 원정 작전을 담당한다.[28] 1996년에 해체되었다가 사이버전 등을 담당하는 부대로 2018년에 다시 구성되었다..[29] 명목상의 공군 뿐만 아니라 육군, 해군 예하에 있는 각각 육군항공대와 해군항공대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