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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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영국 힙합
UK rap

기원
장르 힙합, 브레이크비트, 드럼 앤 베이스, 개러지
지역 [[영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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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등장 시기
1980년대 초반
하위 장르
그라임, UK Drill, Britcore
1. 개요
2. 상세
3. 역사
4. 주요 아티스트
5. 하위 장르



1. 개요[편집]


UK rap, British rap[1]

영국에서 발전한 힙합.


2. 상세[편집]


미국 영어와는 달리 영국 영어 특유의 악센트가 날카롭기 때문인지, 영국 힙합의 랩은 전체적으로 미국의 것처럼 느리게 그루브를 형성하기 보단 악센트를 활용한 폴리리듬 등을 이용해 공격적인 플로우를 내세우는 래핑이 주류가 된다.

비트 또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당시 유행하던 장르와 결합하는 시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정석적인 미국 힙합과는 결이 많이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UK 개러지, 브레이크비트, 정글 등의 문화와 융합해 매우 날카로우면서 베이스가 강렬한 비트의 성향을 띈다.


3. 역사[편집]


미국에서 힙합 문화가 발전하던 1980년대에, 영국에서도 힙합 문화가 넘어와 유행하며 탄생하게 된 장르이다.


4. 주요 아티스트[편집]



5. 하위 장르[편집]



5.1. 그라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그라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UK Drill[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rill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Britcore[편집]


1980년 후반기 - 1990년 초반기 에 유행했던 장르로, UK 개러지의 영향을 받아 공격적인 박자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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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힙합이라는 용어가 없는 것은 아니나, rap이라는 표현이 훨씬 대중적으로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