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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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잉글랜드의 지정 부동산 문화재
3.1. 그레이터 런던
3.1.1. 웨스트민스터&런던 시티
3.1.2. 켄싱턴&첼시
3.1.3. 캠던
3.2. 베드포드셔
3.3. 버크셔
3.4. 케임브리지셔
3.5. 옥스포드셔


1. 개요[편집]


귀족이 현재에도 존재하는 영국은 문화재조차도 대영제국 시절 해외에서 약탈해온 것이 아니면 왕/귀족의 트러스트로써 사유 재산으로 등록된 문화재들이 매우 많다. 물론 현재는 귀족들의 세력이 확연히 줄고, 대도 끊기는 편이어서 귀족들의 사유 재산이었던 것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게되는 경우도 이에 못지 않게 많고, 심지어 사설 트러스트가 소유하고 있는 문화재임에도 불구하고 유지 보수는 국립 트러스트에 위임하는 경우도 있어 영국의 문화재 관련 부분은 상당히 복잡하다.

영국의 국립 트러스트도 대한민국 문화재청에 비해 약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파산했거나, 정부에게 판매한 문화재의 유지&보수, 재정난에 시달리는 트러스트의 보조, 문화재 관련 통계나 문화재 보존 등급 관련한 업무를 한다. 영국의 문화재 관련 조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엉켜있는 편이다.

같은 섬나라 일본과 달리 지역별로 많은 고성들이 존재하고 궁궐, 중세 대성당이나 고대로마 성벽등 많은유적지들이 분포해있다. 가령 런던의 경우 런던탑,
웨스트민스터 사원,웨스트민스터 궁전등 전통건축물이 보존되어 있지만 도쿄의 경우 현대 건축물들이 가득하다. 외세 침략을 영국이 더 많이 당한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2. 상세[편집]


1980년에 제정된 문화재법은 제 1조 3항에 트러스트들이 미적, 역사적, 고고학적 혹은 과학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고 판단하는 사물을 문화재로써 지원 할수 있다고 명시한다. 이에따라 트러스트들의 평가로 소유한 사물을 문화재로써 관리할수 있다.

다만, 문화재의 정의가 트러스트의 평가 기준을 만족하는 사물인 것이지, 대한민국의 보물이나 국보, 지역별 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재와 동급으로 보는 것은 곤란하다. 실제로 영국에서 보물이나 국보, 지역별 문화재급 정도되는 문화재들은 이미 국립 트러스트나 지역 정부의 트러스트들이 문화재들을 따로 평가해서 지정 문화재로 등록해놓는다, 예를들면 잉글랜드 지역의 공립 트러스트인 잉글리쉬 해리티지라는 트러스트가 있는데, 한 건축물의 소유주가 사설 트러스트나 공립 트러스트 자체 소유이던간에, 문화재가 잉글리쉬 해리티지의 여러 기준을 충족하면 등급을 지정해주고 잉글랜드 공립 문화재임을 인증한다.

2.1. 트러스트[편집]


영국의 부동산 문화재는 십중팔구 트러스트의 소유이다. 산업혁명이전에는 개인이 직접 부동산을 소유했었으나 그뒤에는 부동산같은 토지 재산 관리 대리인을 법인화 시켜 트러스트 형태의 대주주로써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었다. 특히나 영국의 귀족은 상속세를 내지 않고 부동산 관리&소유 권한을 트러스트로 전환하여 트러스트로 상속할수 있어 많은 귀족이나 재력가들이 트러스트를 많이 설립하고, 그 수도 상당한 편이다. 물론 로스차일드 남작가처럼 은행업을 주로 해서 부를 유지하는 귀족도 있지만, 상당수의 귀족들의 부의 원천이 부동산이나 문화재여서, 트러스트의 관리 범위가 부동산이나 문화재까지 확장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사설 트러스트들의 수도 많고 소유주가 귀족들인지라 파워가 쎄서 국립 트러스트들이 대한민국의 문화재청급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20세기초부터 귀족의 수가 줄고, 세습 귀족 작위 서임도 눈에 띄게 줄게되면서 많은 부동산 소유주들이 사라지거나 시민 트러스트 형식으로 전환되는 판국에서 주인이 없는 많은 문화재를 인수받게된 국립 트러스트의 영향력이 커지게 되었다. 정부 직할 National Trust가 설립된 것도 이쯤이다. National Trust는 사설 트러스트가 사라진 영국 전역의 문화재를 인수하여 소유하거나 관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로스차일드 가문의 음모론관련 썸네일 사진으로 많이 이용되는 Waddesdon Manor조차 절반은 National Trust가 소유하고 있다.

현재 영국에는 부동산 문화재를 소유및 관리하는 3개의 국립 트러스트가 있다. 2개는 스코틀랜드와 나머지 전역을 담당하는 트러스트이고 1개의 트러스트는 잉글랜드의 부동산 문화재를 담당한다.

  • National Trust
  • English Heritage
  • National Trust for Scotland

3. 잉글랜드의 지정 부동산 문화재[편집]


잉글리시 해리티지는 잉글랜드 전역에 위치한 성과 대저택, 성당같은 건축물들을 다음과 같은 등급을 매겨 지정했다.
등급
기준
Grade I
매우 뛰어난 가치를 가진 건축물
Grade II*
II등급보다 뛰어난 가치를 가진 건축물
Grade II
특별한 가치를 가진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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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레이터 런던[편집]


  • 런던의 Grade I 부동산 문화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참고 바란다.
  • 런던의 Grade II* 부동산 문화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참고 바란다.
  • 런던의 Grade II 부동산 문화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참고 바란다.

3.1.1. 웨스트민스터&런던 시티[편집]



3.1.2. 켄싱턴&첼시[편집]



3.1.3. 캠던[편집]



3.2. 베드포드셔[편집]



3.3. 버크셔[편집]



3.4. 케임브리지셔[편집]



3.5. 옥스포드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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