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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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합성물
3.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일양약품영지버섯으로 만든 드링크의 일종. 영지버섯과 벌꿀을 혼합했다고 한다.

운지천을 이을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개그요소는 요 쌉쌀한 맛 때문계속 쌉쌀함을 강조하는 찰진 멘트 때문인 듯 하다.
영비천의 광고를 하나로 모은 영상, '요 쌉싸알한 맛!' 부분은 두번째에 나온다.


러시아 가가린 우주비행사 훈련센터 공식 지정 음료로 지정되기도 하였고, 이를 이용한 광고는 1995년 경향신문 광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쐅쏼홰요! 여엉비춰언![1]


해외결혼 등의 앞선 소재를 동원한 광고기도 하다. 광고 속 여성들은 KBS2 드라마 며느리 삼국지에서 각각 중국인, 일본인 며느리를 맡은 자오즈민, 이지은.

여담으로 광고에서는 맛이 쌉쌀하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버섯우린물에 을 섞은 달달한 맛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어떨 때 먹으면 약간 쌉쌀하고, 어떨 때 먹으면 달고 맛있다.[2] 지금은 단종된 영비천 마일드는 이온 성분이 있다고.

2. 관련 합성물[편집]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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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멘트를 외치는 사람은 당시 가가린 훈련센터 사령관이었던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비치 볼코프 대령이라고 한다.[2] 하지만 외국인 입장에서는 쌉쌀하다고 느껴질 수 도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