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들의 이야기/빛의 수호자 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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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의 수호자 우서 이야기[편집]
빛의 수호자 우서의 이야기. 설정상으로 존재하는 과거 성기사가 되던 때와, 워크래프트 2 그리고 워크래프트 3에서의 행적이 나오며, 말가니스와 조우하는 내용이 새로이 추가되었다.
1.1. 1네임드: 알론서스 파올 (새로운 질서)[편집]
빛의 수호자 우서: 모든 것을 밝게 비추는 신성한 빛은 언제나 내 삶의 일부였다네.
빛의 수호자 우서: 빛의 축복으로 난 가장 절망적인 순간들도 이겨낼 수 있었지. 내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게나...
빛의 수호자 우서: 젊었을 적에, 난 신성한 빛의 교회의 성직자였다네. 하지만 내 스승께선 내게 새로운 직무를 내리셨지...
1.1.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알론서스 파올: 우서, 빛에 대한 너의 헌신을 시험해보고 싶구나.
빛의 수호자 우서: 알겠습니다, 대주교님.
- 감정 표현 대응
널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구나.
- 영웅 능력 사용
빛은 우리의 힘이다.
빛이 내게 지혜를 내리길.
은총의 뜻을 따라.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제자를 두는 게 이렇게나 보람찬 일이었을 줄이야.
믿음만 지켜낸다면, 그 어떤 것을 잃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단다.
가끔은 내 미래가 어떨지 빛에 기도를 드려봤지만, 돌아오는 건 언제나 어둠뿐이었다.
- 플레이어의 두 번째 턴 시작
알론서스 파올: 넌 수년 동안 수련을 거듭했지. 너만큼 충실하게 빛의 길을 걸은 이는 정말 드물었다.
우서: 제가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 플레이어의 세 번째 턴 시작
우서: 걱정돼 보이시는군요, 대주교님.
알론서스 파올: 스톰윈드가 오크 호드에게 함락됐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다니, 참으로 비통하구나.
- 플레이어의 네 번째 턴 시작
얼라이언스에겐 우리의 믿음보다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가 힘을 기르지 않는다면 얼라이언스는 무너지겠지.
- 성수 시전
훌륭하구나!
- 신성한 폭발 시전
넌 빛의 선택을 받았다.
- 승리
알론서스 파올: 이 전쟁을 이겨내려면 교회의 뜻을 받드는 새로운 수호자들이 필요하다. 바로 성기사들이지.
알론서스 파올: 그리고 넌 최초의 성기사가 될 것이다. 우서, 널 은빛 성기사단의 기사로 임명하겠다!
빛의 수호자 우서: 정말... 큰 영광입니다. 대주교님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습니다.
- 패배
아직은 준비가 안 된 것 같지만, 언젠가는 그리될 것이다.
1.1.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1.2.1. 상대[편집]
1.1.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고맙네.
(칭찬) 훌륭하군.
(감탄) 참으로 놀랍군!
(아차!) 실수였네.
(위협)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겠군!
(공격) 정의를 위해!
(항복) 승리는 자네 것일세.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하군.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아!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이 너무 많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이미 공격했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다음 턴에 준비될 거야.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공격했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해.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이 가로막고 있다네.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은신 중인 하수인은 선택할 수 없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어!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 카드는 낼 수 없다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선택할 수 없는 대상이야.
(기타 오류) 그렇겐 할 수 없네.
1.1.2.2.1. 덱 일람[편집]
1.1.3. 공략[편집]
첫 번째 우두머리라 난이도는 매우 쉽다. 상대는 하수인에게 버프를 부여해 필드 싸움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 황금골 보병 등과 같이 공격력이 약한 하수인이 주류인지라 이를 이용해 북녘골 성직자로 드로우를 하고 여분팔로 하수인을 강화해 필드 싸움을 하면 무난하게 이길 수 있다.
1.2. 2네임드: 오그림 둠해머 (수도 공성전)[편집]
빛의 수호자 우서: 난 끊임없이 힘과 신앙심을 길렀지. 호드가 로데론으로 진격했을 때, 난 준비가 되어 있었네.
빛의 수호자 우서: 내가 살아 숨 쉬는 한, 내 고향과 내가 아끼는 이들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각오하면서 말일세.
1.2.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빛의 수호자 우서: 불경한 놈들, 썩 사라져라!
오그림 둠해머: 이 도시가 무너질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 것이다!
- 감정 표현 대응
무슨 수작을 부릴 셈이냐?
- 영웅 능력 사용
내 망치를 가져와라!
둠해머와 마주해라!
내가 네놈들의 파멸이다!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예언에 따르면 이 망치의 주인은 평화를 불러올 것이라 하지. 하지만 그게 오늘은 아니다.
우린 스톰윈드에서 얼라이언스를 쳐부쉈다. 여기라고 다를 건 없다.
이 전쟁은 호드에 영광을 안겨줄 것이다.
- 플레이어의 첫 번째 턴 시작
빛의 수호자 우서: 성벽을 지켜내야만 하네!
- 플레이어의 두 번째 턴 시작
투랄리온: 다른 성기사들도 자네와 함께하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빛의 수호자 우서: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 플레이어의 다섯 번째 턴 시작
오그림 둠해머: 운명을 거스르려고 하느냐.
빛의 수호자 우서: 내게 운명을 들먹이지 마라, 이 짐승아!
- 오그림 둠해머의 생명력이 15 이하
투랄리온: 좋아! 놈들이 위축되고 있네!
빛의 수호자 우서: 저 망할 차원문 너머로 전부 보내버리세나!
- 성벽 파괴
빛의 수호자 우서: 성벽이 위험하네!
- 오그림 둠해머의 여덟 번째 턴 시작
(굴단의 지원군이 시전된다. 마나도 제대로 지불된다.)
오그림 둠해머: 뭐지?! 지원군이 왜 오지 않는 것이냐!
오그림 둠해머: 굴단! 그 빌어먹을 놈이 결국 날 배신하다니!
(굴단의 지원군의 효과로 오그림 둠해머의 모든 하수인이 처치된다.)
빛의 수호자 우서: 뭐지? 호드의 병력이 분산됐네!
- 승리
(오그림 둠해머의 하수인들이 손으로 돌아간다.)
투랄리온: 우리가 승리했네! 호드가 언덕 너머로 퇴각하고 있군.
테레나스 메네실: 아주 잘했네, 성기사여.
빛의 수호자 우서: 감사합니다, 폐하.
- 패배
적을 물리쳤다! 호드가 또 한 번 승리를 거두었다!
1.2.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2.2.1. 상대[편집]
용의 알, 검은 새끼용[1], 황혼의 새끼용, 보물을 지키는 용, 통통한 새끼용, 화산 비룡을 생성한다.
1.2.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인사) 만나서 반갑네.
(감사) 정말 감사하네.
(칭찬) 인상 깊은 관경이군.
(감탄) 환상적이군!
(아차!) 실수를 저질렀군.
(위협)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겠군!
(공격) 로데론을 위해!
(항복) 승리는 자네 것일세.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하군.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아!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이 너무 많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이미 공격했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다음 턴에 준비될 거야.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공격했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해.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이 가로막고 있다네.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은신 중인 하수인은 선택할 수 없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어!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 카드는 낼 수 없다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선택할 수 없는 대상이야.
(기타 오류) 그렇겐 할 수 없네.
소환: 악이 다가온다!
공격: 로데론을 위하여!
1.2.2.2.1. 덱 일람[편집]
1.2.3. 공략[편집]
테라모어 성벽과 달리 로데론의 성벽은 도발이 없으며 공격 불가 효과를 지닌 하수인이지만 상대의 무작위 피해 주문을 받아주기는 한다. 상대는 방밀 전사처럼 피해 주문으로 하수인을 정리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4턴 이후에 둠해머를 장착해도 마찬가지로 하수인을 정리한다. 이로 인해 피해가 누적된 상대를 쉽사리 처치할 수 있다.
1.3. 3네임드: 바로크 사울팽 (검은바위 첨탑 습격)[편집]
빛의 수호자 우서: 우린 호드를 추적해 놈들의 소굴인 검은바위 첨탑을 찾아냈다네. 산속에 지어진 그 요새는 그야말로 난공불락에 가까웠지.
빛의 수호자 우서: 하지만 우린 용기를 가슴에 품으며 놈들을 공격했네.
1.3.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바로크 사울팽: 아무 도움 없이 우리의 영역에서 싸우려 하느냐.
빛의 수호자 우서: 정의가 우리와 함께한다면 그것만으로 족하다!
- 감정 표현 대응
외교는 내가 선호하는 방식이 아니다.
- 영웅 능력 사용
나는 전쟁 그 자체다.
검은바위 부족에게 영광을!
록타르 오가르!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난 대족장 오그림 둠해머 님의 부관, 사울팽이다.
내가 겪은 패배는 단 한 번 뿐이다. 오늘이라고 달라지진 않을 거다.
오크는 본디 평화로운 종족이었다. 피의 저주가 우릴 영원히 바꿨지.
- 플레이어의 세 번째 턴 시작
빛의 수호자 우서: 전세가 바뀌었다. 나머지 병력이 없다면 너에게 승산은 없다.
바로크 사울팽: 굴단이 꾸민 일은 네가 신경 쓸 바가 아니다.
- 플레이어의 네 번째 턴 시작
바로크 사울팽: 너희들은 약하고 어리석다. 애석하기 짝이 없어.
빛의 수호자 우서: 빛의 은총을 모르는 너희도 얼마나 애석한지 모르겠지.
- 플레이어의 여섯 번째 턴 시작
바로크 사울팽: 한 가지는 인정해주마. 넌 명예롭게 싸우는군. 강인한 신념과 함께.
빛의 수호자 우서: 그래, 네놈에겐 생소한 것들일 테지.
- 승리
바로크 사울팽: 후퇴해야겠군. 허나 명심해라. 우리가 승리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빛의 수호자 우서: 아무리 도망치고 숨어도 얼라이언스는 너희를 찾아낼 것이다.
- 패배
힘과 명예는 호드를 영원히 수호할 것이다.
1.3.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3.2.1. 상대[편집]
버프명은 격노함[2]이다.
본래 황천의 원령이 쓰던 주문으로 영웅 모드의 것이다.
1.3.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인사) 만나서 반갑네.
(감사) 정말 감사하네.
(칭찬) 인상 깊은 관경이군.
(감탄) 환상적이군!
(아차!) 실수를 저질렀군.
(위협)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겠군!
(공격) 로데론을 위해!
(항복) 승리는 자네 것일세.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하군.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아!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이 너무 많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이미 공격했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다음 턴에 준비될 거야.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공격했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해.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이 가로막고 있다네.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은신 중인 하수인은 선택할 수 없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어!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 카드는 낼 수 없다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선택할 수 없는 대상이야.
(기타 오류) 그렇겐 할 수 없네.할 수 없는 대상이야.
(기타 오류) 그렇겐 할 수 없네.
1.3.2.2.1. 덱 일람[편집]
1.3.3. 공략[편집]
무기와 오크, 거품 무는 광전사 등으로 덱이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어그로 성향이 강하지는 않고 필드 정리를 우선으로 하는 경향이 강해 하수인이 내 필드에 있으면 아케나이트 도끼로 찍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버프한 하수인을 공포의 포효로 패로 올려보내므로 한 하수인에게만 버프를 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무난히 필드 싸움만 해줘도 쉽게 이길 수 있다.
1.4. 4네임드: 어둠의 문 (2차 대전쟁의 끝) [편집]
빛의 수호자 우서: 호드를 무찌르고 놈들의 우두머리인 둠해머를 사로잡은 후에도,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지.
빛의 수호자 우서: 남은 호드가 어둠의 문 주위에 집결했을 때, 우린 그 문을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고 판단했네.
1.4.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투랄리온: 호드의 지원군을 막으면서 문에 공격을 집중하게!
빛의 수호자 우서: 알겠네.
- 감정 표현 대응
<차원문 소리>
- 플레이어의 두 번째 턴 시작
투랄리온: 저 문 너머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군. 상상이 되나?
빛의 수호자 우서: 별로 상상하고 싶진 않네만.
- 플레이어의 다섯 번째 턴 시작
투랄리온: 문이 취약해지면 카드가가 파괴할 수 있을 걸세!
빛의 수호자 우서: 그럴 수 있도록 나도 도와주겠네.
- 플레이어의 여덟 번째 턴 시작
투랄리온: 조심하게! 차원문에서 더 강력한 적들이 나타나고 있네!
- 어둠의 문의 생명력을 1 이하로 만듦
빛의 수호자 우서: 카드가, 지금일세!
(카드가가 소환되고 어둠의 문에 피해를 1 줌)
- 승리
어둠의 문: <무너지는 소리>
빛의 수호자 우서: 빛이여, 우리가 해냈네!
투랄리온:그래, 놈들을 몰아냈어.
*패배
어둠의 문: <차원의 소리>
1.4.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4.2.1. 상대[편집]
버프명은 용족의 힘[3]이다.
1.4.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인사) 만나서 반갑네.
(감사) 정말 감사하네.
(칭찬) 인상 깊은 관경이군.
(감탄) 환상적이군!
(아차!) 실수를 저질렀군.
(위협)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겠군!
(공격) 로데론을 위해!
(항복) 승리는 자네 것일세.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하군.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아!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이 너무 많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이미 공격했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다음 턴에 준비될 거야.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공격했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해.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이 가로막고 있다네.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은신 중인 하수인은 선택할 수 없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어!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 카드는 낼 수 없다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선택할 수 없는 대상이야.
(기타 오류) 그렇겐 할 수 없네.
1.4.2.2.1. 덱 일람[편집]
1.4.3. 공략[편집]
오크와 위니 악마 하수인 위주로 덱이 구성되어 있다. 반면 이쪽은 시르벨라 신의 격노 덱처럼 구성되어 있어 드로우와 도발, 제압기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대의 어그로 성향이 매우 강하여 초반부터 몰아붙이는 하수인의 공세를 버티고 정리해야만 이길 수 있다. 한편 어둠의 문 자체의 생명력은 100이지만 영웅 능력으로 10씩 쉽게 깎을 수 있으므로 버텨낸 후 지속적으로 영웅 능력만 눌러져도 이길 수 있다.
1.5. 5네임드: 검은바위 검귀 (비밀과 희생)[편집]
빛의 수호자 우서: 대전쟁 이후에 많은 시간이 흘렀고, 난 테레나스 국왕 폐하의 아드님인 아서스 왕자를 가르치는 책무를 맡게 되었지.
빛의 수호자 우서: 이전보다 나이를 좀 먹긴 했지만, 그가 어엿한 젊은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절로 났다네.
빛의 수호자 우서: 그리고 오크가 다시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을 때, 우린 머뭇거리지 않았지.
1.5.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빛의 수호자 우서: 당장 주민들을 풀어줘라!
검은바위 검귀: 그럴 순 없다. 주인님들께 바칠 제물이라서 말이지.
빛의 수호자 우서: 그렇게 두진 않겠다!
- 감정 표현 대응
네놈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 영웅 능력 사용
흑마법사들이 제물이 필요하다고 했다!
폭풍을 받아들여라!
내 검이 복수를 원한다.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곧, 악마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이 미천한 세계를 불태울 것이다!
주인님들께서 기뻐하시리라!
결코 항복하지 않겠다.
- 플레이어의 두 번째 턴 시작
왕자 아서스: 어서 공격해서 이 족속들을 없앱시다!
빛의 수호자 우서: 아서스, 우리는 성기사네. 복수를 위해 싸워선 안 돼.
빛의 수호자 우서: 정의가 아니라 피를 갈망하는 순간, 우리는 오크와 다를 바 없이 잔혹한 짐승이 되고 말 걸세.
- 플레이어의 네 번째 턴 시작
왕자 아서스: 오크놈들을 죽여라! 한 놈도 남기지 마라!
빛의 수호자 우서: 내 말을 듣고 있긴 한 건가?
- 플레이어의 일곱 번째 턴 시작
빛의 수호자 우서: 자넨 정의로운 사람일세. 성격이 좀 불 같아서 그렇지.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나.
왕자 아서스: 제 행동이 정의롭다면, 왜 주저해야 합니까?
빛의 수호자 우서: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일세!
- 승리
빛의 수호자 우서: 아주 잘했네, 아서스. 완벽한 승리였어.
왕자 아서스: 잘 모르겠습니다. 오크들이 악마를 소환하려 한 것 같습니다.
빛의 수호자 우서: 신념을 잃지 말게. 악마들은 이미 오래전에 무찌르지 않았던가.
- 패배
이 모든 게 주인님의 강림을 위한 거다...
1.5.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5.2.1. 상대[편집]
버프명은 용족의 힘[4]이다.
1.5.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고맙네.
(칭찬) 훌륭하군.
(감탄) 참으로 놀랍군!
(아차!) 실수였네.
(위협)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겠군!
(공격) 정의를 위해!
(항복) 승리는 자네 것일세.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하군.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아!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이 너무 많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이미 공격했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다음 턴에 준비될 거야.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공격했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해.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이 가로막고 있다네.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은신 중인 하수인은 선택할 수 없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어!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 카드는 낼 수 없다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선택할 수 없는 대상이야.
(기타 오류) 그렇겐 할 수 없네.
버프명은 빛의 수호자에게 축복받음[5]이다.
소환: 정의가 도래했노라!
공격: 악을 정화하겠다!
1.5.2.2.1. 덱 일람[편집]
1.5.3. 공략[편집]
상대의 영웅 능력은 비용 1로 피해량 1 모자란 휘둘러치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알기 쉬울 것이다. 상대는 용족 하수인, 부상당한 검귀 외에는 도적의 무기나 주문, 전사의 소용돌이를 주로 사용한다.
상대의 영웅 능력 때문에 생명력이 약한 하수인은 쉽사리 정리하므로 많이 깔기 보다는 영웅 능력으로 장착한 망치를 이용해 중요 하수인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해야 필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드로우 카드가 거의 없어 쉽게 패가 마르는 편이기에 상대의 자동 연마칼만 주의한다면 무난히 이길 수 있다.
1.6. 6네임드: 베님 아이스블레이드 (스컬지의 행군)[편집]
빛의 수호자 우서: 내 예감은 맞았다네. 오크는 큰 위협이 되질 못했지.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끔찍한 문제가 다가오고 있었네.
빛의 수호자 우서: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가 내게 와서는 아서스가 하스글렌이라는 마을에서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지.
빛의 수호자 우서: 그래서 난 즉시 그를 도우러 갔다네.
1.6.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빛의 수호자 우서: 로데론을 위하여! 국왕 폐하를 위하여!
왕자 아서스: 우서 경, 정말 때맞춰 와 주셨군요.
빛의 수호자 우서: 아직 기뻐하긴 이르네. 전투는 이제 시작일세!
- 감정 표현 대응
그렇군.
- 영웅 능력 사용
하나, 또 하나, 너에게 등을 돌리는구나.
결국에는 모두가 복종하리라.
말가니스 님께서 보고 계신다...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날 죽이려 들다니. 난 이미 죽음을 경험했단 말이다!
주인님께선 아서스 왕자에게 큰 기대를 걸고 계시지.
곡물은 모두 오염시켰다. 넌 너무 늦었어.
- 플레이어의 첫 번째 턴 시작
베님 아이스블레이드: 네놈들 모두 얼어붙으리라!
- 플레이어의 네 번째 턴 시작
빛의 수호자 우서: 이 괴물들은 대체 뭔가?
왕자 아서스: 스컬지입니다. 주민들의 곡물을 오염시켜 이 역병을 일으켰죠. 쓰러지는 자들은 모두 놈들의 지배를 받습니다.
빛의 수호자 우서: 사람들이 병들고 있단 건 알았지만, 원인이 그랬을 줄은...
- 플레이어의 일곱 번째 턴 시작
빛의 수호자 우서: 지금까지 버틴 것만으로도 정말 놀랍네.
왕자 아서스: 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게도 절 따르는 기사단이 있었더라면 얼마든지...
빛의 수호자 우서: 지금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네! 여기서 본 건 겨우 시작에 불과해.
- 승리
왕자 아서스: 이제 우두머리를 공격해야죠! 제가 스트라솔름으로 가서 말가니스를 처치하겠습니다!
빛의 수호자 우서: 진정하게. 용감한 것도 좋지만 놈을 자네 혼자서 무찌를 순 없네.
왕자 아서스: 그러면 따라오시던지요. 경과 함께든 아니든, 전 가겠습니다.
- 패배
희한하군... 주인님께서 예상하신 것보다 더 빨리 쓰러지다니.
1.6.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6.2.1. 상대[편집]
본래 역병술사 노스가 영웅 능력으로 소환하던 하수인이다.
소환: 죽어서 나와 함께하라.
공격: 어리석은 것.
본래 낙스라마스의 저주 모험 모드에서 여러 우두머리들이 사용하던 하수인이다.
본래 사피론이 사용했던 주문이다.
1.6.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고맙네.
(칭찬) 훌륭하군.
(감탄) 참으로 놀랍군!
(아차!) 실수였네.
(위협)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겠군!
(공격) 정의를 위해!
(항복) 승리는 자네 것일세.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하군.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아!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이 너무 많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이미 공격했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다음 턴에 준비될 거야.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공격했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해.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이 가로막고 있다네.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은신 중인 하수인은 선택할 수 없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어!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 카드는 낼 수 없다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선택할 수 없는 대상이야.
(기타 오류) 그렇겐 할 수 없네.
버프명은 빛의 수호자에게 축복받음[6]이다.
소환: 정의가 도래했노라!
공격: 악을 정화하겠다!
소환: 제 마법은 지지 않아요.
공격: 준비됐어요.
1.6.2.2.1. 덱 일람[편집]
1.6.3. 공략[편집]
전설 하수인 이외의 하수인을 가져가 해골로 변신시키므로 구태여 1턴부터 전설 등급도 아닌 하수인들을 낼 필요 없이 전설 하수인인 아서스나 제이나에게 버프를 바르고 망치로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해 유지시키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치유 수단은 고코스트의 희망의 성서 뿐이므로 필드 정리를 영능으로 소환되는 무기로 때우려 했다간 순수한 추위 맞고 골로 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1.7. 7네임드: 말가니스 (왕자를 쫓아서)[편집]
빛의 수호자 우서: 불안한 마음을 뒤로하고, 난 아서스를 따라 스트라솔름으로 향했네. 수많은 스컬지를 물리치면서 말이지.
빛의 수호자 우서: 그를 포기하기엔 아서스에 대한 나의 믿음이 너무나도 컸다네. 반드시 찾으리라 마음먹었지.
1.7.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말가니스: 포기해라. 아서스는 널 버렸다.
빛의 수호자 우서: 그럴 리 없다! 네놈이 그를 해치게 둘 것 같으냐!
말가니스: 하하하...
- 감정 표현 대응
그게 전부인가?
- 영웅 능력 사용
우린 영원하다.
내 명을 들어라.
결판을 낼 시간이다.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이 모든 게 우리의 계획이었다는 걸 아직도 모르겠느냐?
누구도 스컬지의 진군을 멈출 순 없다.
넌 물론 그 꼬마도 부숴버리고 말겠다.
- 플레이어의 첫 번째 턴 시작
말가니스: 스트라솔름에 도달한다 해도, 너의 말은 그에게 닿지 않을 것이다.
빛의 수호자 우서: 닥쳐라! 넌 아서스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 뿐이다.
- 플레이어의 네 번째 턴 시작
말가니스: 이미 늦었다는 걸 왜 모르느냐.
빛의 수호자 우서: 그런다고 포기할 것 같으냐!
- 말가니스의 여섯번째 턴 시작
말가니스: 정말 가증스럽구나!
- 승리
(말가니스는 차원문을 열고 노스렌드로 떠난다.)
왕자 아서스: 너무 늦었어... 사람들이 모두 감염돼 버렸습니다. 도시 전체를 쓸어버려야 합니다.
빛의 수호자 우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다른 방법이 있을 걸세.
왕자 아서스: 명을 따르지 않는다면 반역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내 눈앞에서 사라지십시오!
빛의 수호자 우서: 자네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네, 아서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미안해, 아서스. 난 더이상 못 보겠어.
- 패배
넌 패배할 운명이었다.
1.7.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7.2.1. 상대[편집]
본래 낙스라마스의 저주 모험 모드에서 여러 우두머리가 사용했던 하수인이다.
1.7.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고맙네.
(칭찬) 훌륭하군.
(감탄) 참으로 놀랍군!
(아차!) 실수였네.
(위협)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겠군!
(공격) 정의를 위해!
(항복) 승리는 자네 것일세.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하군.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아!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이 너무 많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이미 공격했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다음 턴에 준비될 거야.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공격했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해.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이 가로막고 있다네.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은신 중인 하수인은 선택할 수 없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어!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 카드는 낼 수 없다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선택할 수 없는 대상이야.
(기타 오류) 그렇겐 할 수 없네.
1.7.2.2.1. 덱 일람[편집]
1.7.3. 공략[편집]
흑마법사의 하수인 중심으로 덱이 구성되어 있으며 유령 기사와 해골 대장장이 같은 낙스라마스의 하수인도 포함되어 있고 사제의 침묵도 가지고 있으며 불의 비, 화염의 역병, 검은 하늘, 뒤틀린 황천 등 광역기도 많은 편이다. 말가니스는 소환한 하수인의 가장 왼쪽과 오른쪽 하수인에게 지속적으로 +3/+3 버프를 해준다. 하지만 진압, 평등, 정의의 성서와 같은 제압기가 덱에 구성되어 있으므로 이를 이용해 필드를 계속 잡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1.8. 8네임드: 왕자 아서스 (배신과 지위)[편집]
빛의 수호자 우서: 그날 이후, 아서스는 헤어나올 수 없는 어둠에 빠지고 말았다네. 자신의 아버지인 테레나스 국왕마저 시해했지.
빛의 수호자 우서: 그 순간, 난 깨달았다네. 어릴 때부터 빛을 따르도록 내가 인도한 그 아이가 내 최악의 적이 되었다는 사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네.
1.8.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빛의 수호자 우서: 네 아버지는 70 년 동안이나 이 나라를 다스리셨다. 넌 그걸 단 며칠만에 잿더미로 만들었구나.
왕자 아서스: 정말 꼴사납군, 우서. 너에겐 빠른 죽음을 선사해주마.
- 감정 표현 대응
말은 충분히 했을 텐데?!
- 영웅 능력 사용
이제 끝없는 고통을 알게 되리라!
서리한이 굶주렸다...
으아!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넌 내게 복종했어야 했다.
난 이 세계의 근간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네가 옳았다, 우서. 난 잔혹하다. 네가 말한 오크들보다 더.
- 플레이어의 세 번째 턴 시작
빛의 수호자 우서: 난 널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바칠 준비가 됐었다. 내 목숨이라도.
왕자 아서스: 지금이라도 내놓는 건 어떤가?
- 플레이어의 일곱 번째 턴 시작
빛의 수호자 우서: 대체 어쩌다 그렇게 변한 것이냐?!
왕자 아서스: 네가 잘못 가르쳤기 때문일 수도.
- 탈출 턴이 0이 됨
(필드의 모든 하수인이 처치되고 내 손패의 카드는 불타서 사라진다.)
빛의 수호자 우서: 지옥에 너만을 위한 자리가 마련돼 있길 빌겠다.
왕자 아서스: 영영 알 수 없을 거다. 난 영원히 살 테니까.
(아서스가 서리한을 장착하고 우서를 직접 공격하고 우서의 초상화가 박살난다.)
- 승리
빛의 수호자 우서: 그래, 난 패배했지. 하지만 눈을 감았을 때, 내 앞엔 오직 빛뿐이었다네.
빛의 수호자 우서: 내가 무엇을 위해 싸웠고, 어떤 사람들을 아꼈고, 그리고 어떤 이들에게 충성을 바쳤는지 전부 기억났다네.
빛의 수호자 우서: 그리고 난 신앙심이란 이름 아래 내 사명을 다했다는 걸, 주어진 사명을 다하도록 축복받았다는 걸 알았다네.
- 패배
이상하군. 그 어떤 후회도 느껴지지 않아.
1.8.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8.2.1. 상대[편집]
소환: 영혼들이여, 나를 따르라.
효과 발동: 리치 왕께서 부르신다.
소환: 명을 받들라!
본래 사피론이 사용했던 주문이다.
1.8.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고맙네.
(칭찬) 훌륭하군.
(감탄) 참으로 놀랍군!
(아차!) 실수였네.
(위협)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겠군!
(공격) 정의를 위해!
(항복) 승리는 자네 것일세.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하군.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아!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이 너무 많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이미 공격했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다음 턴에 준비될 거야.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공격했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해.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이 가로막고 있다네.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은신 중인 하수인은 선택할 수 없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어!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 카드는 낼 수 없다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선택할 수 없는 대상이야.
(기타 오류) 그렇겐 할 수 없네.
1.8.2.2.1. 덱 일람[편집]
1.8.3. 공략[편집]
13턴 동안 버티면 승리한다. 마지막 미션이라 그런지 조금 어려운 편이다. 상대는 매턴 영웅 능력으로 구울을 3마리씩 소환한다. 초반에는 영능으로 쉽게 없앨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성가시게 한다. 영능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필드를 잡으면서 명치 회복도 적절하게 해줘야 승리 할 수 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상대방 카드 3개를 열거하자면 첫번째로는 '순수한 추위'로 내 명치에 바로 8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이걸로 죽을때가 가장 많을 것이다. 두번째로는 '흑기사'인데 고비용 도발 카드를 냈는데 바로 흑기사한테 잡혀서 아무 것도 못하고 바로 명치를 맞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서리한'인데 서리한으로 하수인들이 잡히면서 전세가 역전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여담으로 우서의 하수인 중 왕실 단지는 테레나스 국왕의 유골을 담은 단지로 아서스는 이 단지를 강탈해 켈투자드를 리치로 부활시키는데 사용한다.
2. 보상[편집]
8명의 우두머리들을 모두 물리치면 정규 성기사 카드들만 들어있는 성기사 팩 1개를 받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21:23:07에 나무위키 영웅들의 이야기/빛의 수호자 우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