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노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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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노동주 (2022)
Beyond the Sight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임찬익}}}
촬영
김명관}}}
음악
채수현}}}
제작사
미학인우주선}}}
배급사
파일:9937da70c796182a0d7536d411e3c936.jpg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미학인우주선}}}
개봉일
파일:13th_DMZ_logo2021_2.png 2021년 9월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1월 30일}}}
화면비
1.78:1}}}
상영 시간
83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상영 등급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출연자
5. 평가
5.1. 평론가 평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2년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은 임찬익[1]이다. 2021년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시각장애인 영화 감독인 노동주의 삶과 그의 단편영화 '그냥 걸었어'의 제작 과정을 조명한다.


2. 예고편[편집]


30초 예고편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사랑에 대한 힘이, 힘에 대한 사랑을 능가할 때

세계 평화가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각이 단절된 채 시각적인 예술인 영화에 도전하는 ‘노동주’ 감독,

그가 도전하는 건 세상의 편견과 장벽들이다.

인간 노동주의 삶과 감독 노동주의 영화 제작기를 통해 바라본

우리 사회의 편견과 시선은 어떤 모습일까?

출처: 네이버 영화



4. 출연자[편집]


  • 노동주[2]
  • 임형주[3]


5. 평가[편집]




5.1. 평론가 평[편집]


그 감독의 영화 현장


시각장애인 영화감독 노동주에 대한 다큐멘터리. 그에겐 영화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삶의 의지를 드러내는 과정이며, 자신의 눈과 손발이 되어주는 스태프들을 통해 상상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노동주 감독의 촬영 현장에 대한 기록과 함께, 그 현장을 함께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담겨 소박한 휴머니즘의 톤을 만들어낸다.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는 영화다.

- 김형석 (★★★)


노동주 감독을 소개합니다


노동주 감독에 관한 다큐멘터리. 그가 단편 <그냥 걸었어>를 연출하는 과정을 담은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노동주 감독의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시각장애인 영화감독이라는 수식 때문만은 아니다. 영화라는 창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노동주 감독의 굳은 의지와 노력이 작품 전반에 드러나 보는 이의 마음을 동요하게 만든다. 편견과 한계를 극복하는 인물을 다룬 다큐의 성격을 띠면서 각별한 열정을 지닌 연출자를 조명한 영화 만들기에 대한 영화이기도 하다.

- 정유미#영화 평론가 (★★★)


첫 장편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 박평식 (★★★)


영화감독 노동주의 상상은 영화가 된다

- 오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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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년 영화 체포왕#영화의 감독이다.[2] 시각장애인 영화 감독이다.[3] 시각장애인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