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튀르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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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수도원 등
5.2. 특수 유닛 - 예니체리
5.3. 기술
5.4. 특수 기술
7. 패치 노트
8. 여담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튀르크족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투르크라는 이름은 중동의 서로 다른 두 이슬람 그룹, 즉 셀주크 왕조오스만 왕조를 일컫는 말입니다. 셀주크 왕조는 카스피해 근처 스텝 지역의 유목민 출신으로, 10세기 경 이슬람교도가 되었습니다. 약 7만여 명의 셀주크 투르크족들이 노예로 팔려가 바그다드의 칼리프(마호메트의 계승자)의 이슬람 군대 사병이 되었습니다. 이 노예들이 이슬람의 수니파가 되었습니다. 1055년에 이들이 바그다드 칼리프 배후에서 실권을 장악했고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했으며, 그 지도자가 "권력을 가진 자"라는 의미의 "술탄"이라는 칭호를 갖게 되었습니다. 1100년이 되면 이들은 대부분의 아나톨리아(비잔틴에서 빼앗음)지역, 팔레스타인, 페르시아만 주변 지역, 아라비아 성지, 그리고 동쪽으로 사마르칸트까지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1071년 셀주크 투르크족은 현재의 터키말라저트에서 비잔틴 군대에 맞서 승리하면서 아나톨리아 대부분 지역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이집트의 이슬람 지도자로부터 예루살렘을 빼앗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이 두 사건은 비잔틴 제국, 로마 교황, 그리고 유럽에 충격을 주었으며 그 결과 200년간 계속된 십자군 원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배권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궁극적으로 성공하긴 했지만 반복되는 십자군과의 전쟁으로 셀주크 투르크족은 많이 지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이슬람의 이교 집단인 암살 비밀 결사단의 활동으로 위협을 받았으며, 또한 수피 신비주의가 유행함에 따라 내부적으로는 자기 반성의 시기에 들어 갔습니다. 이렇게 극도로 피로에 지쳐 나약해져 있는 동안 갑자기 몽고족의 침입을 받자 셀주크 투르크족은 붕괴되었습니다. 1258년 바그다드가 침입자의 손에 떨어졌으며 셀주크 제국은 사라졌습니다.

아나톨리아(옛 소아시아, 현재의 터키)의 이슬람교도들은 14세기 초 술탄 오스만 1세에 의해 통일된 후, 그를 기념하여 "오스만리" 또는 "오스만"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오스만 투르크족은 힘없이 무너지고 있는 비잔틴 제국을 상대로 지하드(성전:聖戰)를 맹세하고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하여 발칸 지역과 그리스로 출정하였습니다. 1389년 세르비아를 무찔렀으며, 1396년 헝가리의 "십자군 전사"군을 패배시켰습니다. 오스만의 성공은 티무르가 이끈 몽고족에 의해 일시적으로 중지되지만 티무르가 군대를 철수시킴에 따라 오스만 제국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술탄 메헤드 2세("정복자")는 1453년 5월 29일, 결국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했습니다. 70개의 대포로 8주에 걸쳐 공격한 결과, 콘스탄티노플의 성벽이 무너졌으며, 1만 5천여명의 예니체리가 성공적인 급습을 감행했던 것이었습니다.

오스만 왕조는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후 유럽으로 진군하여 일종의 역 십자군 원정을 단행했지만, 1456년 헝가리 군대가 벨그라드에서 이들을 물리쳤습니다. 1529년1683년을 공격했으나 실패했습니다. 16세기 절정기의 오스만 제국은 그리스발칸 지역을 포함해 북으로는 유럽의 부다페스트오데사까지 그 세력을 미쳤으며, 흑해 주변 지역과 소아시아, 레반트, 아라비아, 이집트, 북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20세기 들어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세계적 강대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화약 문명
문명 특성
화약 사용 유닛 HP +25%
화약 연구 비용 -50%[1], 연금술 무료
파일:에오엠2 금.png 채광 속도 +20%
경기병, 후사르 업그레이드 무료
정찰 기병, 경기병, 후사르의 원거리 방어력 +1
팀 보너스
화약 사용 유닛 양성 시간이 20% 빠름
불가사의
셀리미예 모스크
인게임 언어
현대 튀르키예어


4. 설명[편집]


[[파일:turk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튀르크 테마[2]
게임 내 튀르크족은 튀르크 제족 전체가 아닌 오스만 제국, 셀주크 튀르크에 초점을 둔 오구즈 튀르크 문명으로 한정된다.[3] 대장간이 풀업이라 금을 소모하는 유닛은 대부분 강력하나, 경기병을 제외한 무금 유닛이 전 문명 최약체인, 매우 극단적인 문명이다.

화약 유닛 중점 문명으로 게임 내에선 극단적인 화약 문명으로 분류된다.[4] 유럽에 화포 쇼크를 전했기에 화약 문명으로 분류한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화약 유닛을 생산할 수 있는 연금술이 무료다. 비록 팔라딘과 초원 창기병은 없지만, 기마 문명으로서의 성격도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다. 혈통, 사육술, 손가락 보호대, 파르티아 병법이 모두 지원되고 대장간도 풀업이며 경기병 계열 업그레이드가 무료다. 게다가 포가튼에서는 기마 궁사의 HP를 늘려주는(+20) 특수 기술인 시파히(Sipahi)가 추가되었다. 결정판에서는 경기병 계열 원거리 방어 추가가 문명 특성으로 반영되었다.

특수 유닛인 예니체리는 튀르크의 핵심으로 성주 시대부터 뽑을 수 있는 화약 유닛이다.[5] 튀르크의 사석포는 사거리도 다른 문명의 사석포보다 길어서 공성 무기 저격하기 좋다. 다만 예니체리는 일반 총통병처럼 '보병에 추가 피해 +10'이 없기 때문에 상대가 독수리 전사 및 땡보병 위주라면 총통병도 좋다.

혈통 및 시파히 업그레이드로 체력이 100[6]인 기마 궁사도 튀르크의 주력 유닛이다. 카운터만 맞지 않으면 잘 죽지 않으며, 카운터를 맞아도 다른 기마 궁사 문명에 비해 조금 더 잘 버틴다. 여기에 무료로 업그레이드되는 경기병들이 다용도 보조 전력으로 활용되며, 적 중기병들을 쫓아내기 위해 중형 낙타가 쓰이기도 한다.

특수 기술 덕분에 풀업 대포 갤리온선의 사거리가 트레뷰셋(17)과 동급이 될 수 있다. 이보다 사거리가 더 긴 유닛은 티무르 공성 전술 업그레이드가 된 타타르 트레뷰셋 하나 뿐이다.

튀르크의 전략은 크게 2가지로 예니체리 올인과 시파히 기마 궁사가 있다. 예니체리 올인은 말그대로 킹스 시절부터 유서깊은 전략이자 튀르크의 국민 전략으로 리스크는 크지만 성공하면 확실하게 이길 수 있기에 지금도 여전히 많이 한다. 성주 시대부터 예니체리를 뽑아서 압박하고 왕정 시대에 포술 대포와 함께 상대를 밀어버리고, 근접하는 적은 후사르가 육탄 저지한다. 다만 이 조합은 화력은 대단히 강력하지만 식량과 금을 많이 요구해서 조합을 갖추기가 어려워 한계가 명확하다.[7]

다른 하나는 포가튼부터 가능해진 시파히 기마 궁사다. 문명 특수 기술 시파히를 연구한 기마 궁사를 필두로, 시대업 후사르로 기마 궁사를 보조하는 유목민식 전략으로 예니체리 올인에 비하면 안정성과 자원 밸런스는 좋지만 파괴력이 떨어져 거의 쓰이지 않았다. 그런데 한계가 명확한 예니체리 올인 리스크로 인해 후반이 비교적 안정적인 시파히 기마 궁사 전략이 재발견되었다. 예니체리를 쓰면 성을 지어야 하기에 식량, 금, 석재가 들어가 자원 밸런스가 균형이 안 맞지만, 시파히 기마 궁사는 목재와 금을 소모하고 남는 식량과 석재를 가지고 후사르랑 포격탑을 조합할 수 있기에 예니체리 올인 전략보다 안정적이다. 후반에 석재, 금이 여유가 있다면 포격탑 타워 러시도 효과적이다. 포격탑 사거리가 모든 문명 중에서 가장 길다. 주로 기마 궁사 + 후사르로 적을 밀면서 전선에 포격탑 알박기로 전장을 잠식한다. 타워 철거용으로 쓰이기도 하는 사석포가 투르크 포격탑의 사거리 안이므로 트레뷰셋이나 공성추로 철거해야 한다.

어쨌거나 금 유닛을 허무하게 잃지 않고 왕정 초기까지 손실 없이 어떻게든 살아남는다면 무시무시한 후반 지향 문명이다. 2000년대 초반, ZONE 멀티 플레이가 한창일 때는, 팀플에서 튀르크에 다른 팀원이 자원을 밀어주고 왕정 시대 튀르크가 상대 2명의 러시를 예니체리 올인으로 홀로 격파하는 광경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그만큼 금만 지원된다면 강하다. 하지만 튀르크에겐 금이 곧 생명이며 금을 사용하지 않는 유닛이 매우 부실하기에 금이 다 떨어지면 망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상대방도 이를 알기에 무금 유닛을 이용한 가성비 싸움으로 튀르크가 온전히 금이 모이도록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봉건~성주 시대부터 경기병과 예니체리를 활용한 견제로 게임의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4.1. 문제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튀르크족/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 파일:blank_indigo.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무료 승급.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65.png
파일:PR3-035.png
파일:aoe2_mideast_monk.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PR5-065.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성주 시대 기준으로는 손가락 보호대까지도 되므로 궁사 성능이 타 문명에 비해 부족한 점은 없어, 튀르크의 약한 초중반을 버티는 용도로 쓰게 된다. 비록 초중반 발전에 용이한 식량과 목재 관련 보너스는 없지만 금을 많이 소비하는 궁사 특성상 금을 더 빠르게 모을 수 있는 튀르크의 특성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왕정 시대에는 팔 보호구, 링 궁사 갑옷 둘 다 가능하나 철석궁병이 없어 고급 기병으로 승급시켜 재활용 가능한 기사와는 달리 유통기한이 오고 만다. 그러므로 후반에는 추가로 석궁병을 뽑는 것은 지양하고 자원을 아껴 특수 기술 시파히를 포함한 모든 업그레이드를 마친 기마 궁사를 만들거나 화약 유닛을 양산하는 게 낫다.

  • 척후병: 튀르크 최악의 오점. 수십 개의 문명들 중 유일무이하게 정예 척후병이 지원되지 않는다. 척후병이 형편없는 프랑크, 켈트, 버마 등의 문명도 팔 보호구와 링 궁사 갑옷, 가죽 궁사 갑옷은 없을지언정 정예 척후병은 기본 옵션으로 탑재되어 있는데, 튀르크는 척후병이 공방 풀업이나 정예 업이 없어 체력, 대 궁사 추가 피해 등 기초 능력치가 너무나도 열악하다.[8] 괜히 척후병 계의 폐급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9]
후술할 금 소모 유닛들이 강력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특출나지도 않은[10] 튀르크에게 있어 큰 페널티이다. 튀르크의 금에 살고 죽는 문명이라는 컨셉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
비정예 척후병의 활용도만 보자면 쓸 일이 사실상 없다. 봉건 시대 궁사 싸움을 할 때 상대 궁사가 쌓였다면 급한 불을 끈다는 느낌으로 기용 가능하나, 차라리 무료 승급+원방보너스가 있는 정찰기병을 쓰는 것이 낫다. 차라리 나중에 석궁병으로 승급이 가능하고 금 채광 보너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궁사를 더 많이 확보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주 시대에 다다르면 전 시대 유닛, 왕정 시대에 도달하면 무려 두 시대 전 유닛을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당연히 궁사 카운터는커녕 압도적인 화력을 가진 왕정 시대 유닛들 앞에서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튀르크의 창병과 마찬가지로 뽑는 것은 자원 낭비이다. 켈트, 프랑크, 버마 척후병에게 지는 튀르크 풀업 노정예 척후병 에오엠 2 무쓸모 유닛 2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했다.[11]

  • 기마 궁사 - 중형 기마 궁사 : 튀르크의 주력 유닛 중 하나. 튀르크는 몇 안되는 기마 궁사 풀업 + 보너스(성주 시대 특수 기술인 시파히 업그레이드로 인한 체력 20)가 있는 문명이다. 최종적으로 100짜리의 기사급 체력을 갖게된다. 주력 유닛 채용 시 소비 자원이 겹치지 않는 후사르와 조합하는 경우가 잦다. 원거리 방어력 높은 후사르가 탱킹하는 동안 기궁이 보병 등을 모조리 정리하는 식. 덕분에 금을 다수 확보한 튀르크의 후반 원거리 화력은 안정성까지 확보되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총통병 : 튀르크는 정예업 시 공격력이 더 높은 화약 유닛 예니체리가 있지만, 땡보병이나 허스칼 및 독수리 전사 등 보병 상대로는 총통병이 더 강하기 때문에 이들을 상대할 때 등장한다. 문명 보너스로 체력이 많고, 생성 속도도 빨라 타 문명에 비해 성능 및 생산성이 월등하여 활용도는 좋다. 무엇보다 무료 연금술 덕에 왕정 발전 즉시 나오는 관계로 보헤미아를 제외한[12] 다른 문명의 총통병보다 메리트가 더 있다. 이것을 이용한 전투장 등에서의 패스트 왕정 빌드를 할 시에도 기용되고, 최근 버프로 총통병 취급이 어느 정도 좋아져 아즈텍, 고트 등 일부 보병 문명 상대로는 최주력 유닛으로 다수를 뽑아 주 원거리 딜러로까지 활용할 수 있다.
단, 운용 시 주의해야 할 부분은 총통병은 기마 궁사와 달리 식량을 먹는다는 점이다. 근접전에 취약한 원거리 유닛 특성상 탱킹을 해 줄 근접 유닛이 필요한데 튀르크는 이 역할을 할 유닛이 오직 경기병 계열뿐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경기병이 식량을 많이 소모한다는 것. 따라서 튀르크는 금만큼이나 식량 펌핑도 잘 해줘야 한다는 어려움이 생긴다. 그나마 체력 보너스 덕에 생각보다 튼튼하긴 하지만, 아너저 등을 상대로는 예외없이 몰살당하므로 화약 유닛을 단독으로 운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기에 발생하는 문제점. 이는 후술할 특수 유닛 예니체리도 공유하는 단점이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챔피언 : 의외로 보급품 포함 풀업이지만 독수리 전사 상대로는 성주 시대에는 혈통 기사가, 왕정 시대에는 총통병이 더 강하며 결정적으로 검병 관련 다른 특별한 보너스가 없어서 결국 그리 자주 활용되지는 않는다. 그나마 튀르크는 무금 유닛이 후사르 빼고 쓰레기이기 때문에 무금 유닛 카운터용으로 불가피하게 뽑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금 떨어진 튀르크가 약해지는 극후반전의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은 의미 없는 이야기.

  • 창병 : 튀르크가 금 떨어지면 망하는 이유. 전 문명 중 인도의 왕조들 DLC에서 추가되는 구르자라인[13]과 함께 유이하게 장창병이 없다. 당연히 극초반을 제외하고 없는 유닛 취급된다. 이 때문에 튀르크는 타 문명에 비해 코끼리나 금 떨어졌을 때 기병 문명 상대로 매우 불리하다. 추가 피해가 15밖에 되지않아 상대방은 창병이 아닌 체력 45짜리 중기병과 싸우는 느낌이 들게 하는 유닛. 그나마 금이 있을 때 한정으로 튀르크에게는 기동력 좋은 풀업 중형 낙타가 지원되므로 척후병에 비하면 창병의 승급이 불가능한 것은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이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 : 튀르크의 메인 탱커 유닛이자 사실상 유일한 무금 유닛. 풀업이며 원거리 방어력 +1이 보너스로 붙어 있어 원거리 유닛 상대로 조금 더 잘 버티고, 경기병 - 후사르 업그레이드가 무료라 굉장한 고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평가받는 후사르 업그레이드가 무료인 점은 큰 메리트. 기궁을 쓰든 화약 유닛을 쓰든 메인 탱커로는 후사르가 기용된다. 물론 화약 유닛은 식량도 먹으므로 상대적으로 조합의 밸런스 상 후사르 + 기궁 조합이 유지력과 기동력이 더 좋은 것은 사실이다.

  • 기사 - 고급 기병 : 성주 시대 혈통 기사가 가능하므로 무난하다. 다만 왕정 시대에는 튀르크 주력 원거리 유닛들이 금을 퍼먹는 관계로 튀르크 유저는 기병으로 후사르를 기용하지 중기병은 거의 쓰지 않는다. 어쩌다 성주 시대에 뽑아놨던 기사가 많이 남았을 경우에만 왕정 시대에 재활용하기 위해 승급시키는 정도.

  • 낙타 기병 - 중형 낙타 기병 : 튀르크는 창병이 없는 유닛 취급되므로, 상대가 기병 문명일 경우 낙타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다. 성능은 대장간 풀업, 혈통 다 되므로 기병 카운터로 무난히 좋다. 대신 튀르크는 장창병조차 없어 금 떨어지면 상대의 기병에 대처할 수가 없으므로 낙타를 신중하게 굴려야 한다는 것은 명심할 것.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특급 공성추 : 특급 공성추가 가능하지만 아쉽게도 후술할 포술 사석포 때문인지 공성 기술자는 없다. 다만 정예 척후병이 없어 튀르크의 원거리 대응력은 썩 좋지 않으므로 척후병 대신 화살받이용으로 문제 없이 활용할 수 있다.

  • 망고넬 : 튀르크는 훈족과 더불어 아너저 자체가 없는 문명이다. 그나마 성주 시대에 궁사가 쌓였을 시 임시방편으로 활용할 수는 있지만 망고넬은 아너저보다 사거리가 짧고 공성 기술자도 없기에 후반 힘싸움에서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만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공성 기술자가 없고 보너스도 없으므로 성능은 좋지 않지만, 튀르크는 아너저가 없기 때문에 원거리 광역 딜러가 필요할 시 울며 겨자먹기로 쓰기도 한다.

  • 사석포 : 예니체리와 더불어 화약 문명 튀르크의 꽃. 화약 유닛 조합이든 시파히 조합이든 포술 사석포는 무조건 기용된다. 체력 보너스로 체력이 100이 되어 타 문명의 사석포보다 튼튼하며, 본래 생산에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문명 보너스로 타 문명보다 짧은 시간에 생산하여 생산성도 좋으며, 가장 큰 장점으로 포술 업그레이드 시 사거리가 14가 되어 타 문명의 공성 기술자 사석포, 튜턴 총구 성, 한국 읍성 성채(그리고 튀르크 포술 포격탑)보다 사거리가 더 길어진다. 튀르크가 공성 기술자가 없는 것은 당연히 포술 사석포 때문이라 볼 수 있다. 튀르크는 아군 주요 원거리 유닛을 보호하기 위해 사거리가 긴 사석포 컨트롤로 적의 아너저 등 공성 무기를 사전에 저격할 필요가 있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튀르크는 갤리온선 관련 모든 연구가 지원되므로 후반 해전은 강력한 축에 속한다. 금 채광 보너스로 소소하게 다른 문명보다 조금 더 많은 군선을 빨리 뽑을 수는 있지만 본격적인 해상 문명에 비해서는 부족하므로 해상 맵에서 랜덤으로 튀르크가 걸렸을 때 약간 위안이 되는 정도이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은 지원되지 않으나, 후반 해전에는 갤리온선 비중이 높아지므로 약간 아쉬운 정도다.

  • 철거 뗏목 - 파괴선 - 중형 파괴선 : 중형 파괴선까지 지원되므로 필요에 따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 대포 갤리온선 - 정예 대포 갤리온선 : 튀르크는 스페인과 더불어 최강의 대포 갤리온선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술 연구 시 사거리가 2 증가, 사거리 17이 되어 공성 기술자 연구된 트레뷰셋과 사거리가 같아진다. 해상 맵에서 튀르크와 붙을 때 후반에 해상 주도권을 내주게 된다면 어느새 해안 건물들을 아득히 먼 거리서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대포 갤리온선들을 보게 될 것이다.


5.1.6. 성, 수도원 등[편집]


  • 트레뷰셋 투석기 : 타 문명과 다를 바 없이 상대방 성 등 주요 건물을 파괴하는 데 사용한다.

  • 수도사 : 업그레이드는 그리 나쁘지 않아 중반 기사 싸움 시 적 기사 전향용이나, 구원 연구 후 공성 무기 저격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 포격탑 : 포술 업그레이드의 영향으로 풀업 시 사거리 13이나 하는 무시무시한 성능이라 다른 문명들의 포격탑 도배보다 더 흉물스럽기 짝이 없다. 게다가 패치로 포술 연구가 석재를 쓰지 않게 되면서 거기에 들어갈 석재를 포격탑에 투자할 여유가 생겼기에 더더욱.


5.2. 특수 유닛 - 예니체리[편집]


파일:PR5-065.png

* HP: 44 → 50 [14]
* 공격력: 17 (공성추 +2) → 22 (공성추 +3) [15]
* 공격 속도: 3.49 (선 프레임 딜레이 4 → 0)
* 명중률: 50% (킹스 55%)
* 근접 방어: 1 → 2
* 원거리 방어: 0
* 사정거리: 7 → 8
* 방어 유형: 특수, 궁사, 화약
* 이동 속도: 0.96
* 시야: 10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60 파일:에오엠2 금.png 55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850 파일:에오엠2 금.png 750 55초
* 생산 시간: 17초
예니체리
Janissary
정예 예니체리
Elite Janissary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JANNI.jpg
파일:YZNQKcV.png
HD 시절 정복자 이전
HD 시절 정복자 이후

총통병을 기반으로 하는 튀르크의 특수 유닛. 보병에 대해 추가 공격력을 10이나 주는 총통병과는 달리 딱히 보병에 추가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16] 또한, 총통병처럼 명중률이 좋지 않고[17] 공격 속도가 느리며, 대장간의 무기 업그레이드가 먹히지 않아 공격력을 늘리려면 정예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거기다가 에서 나오는 특수 유닛이라서 다수를 모으기도 힘들다.

하지만 공격력이 매우 높다는 특징 하나만큼은 인상적인 유닛이다. 화약 유닛이라 공격력 업그레이드는 못하지만, 그 업그레이드 못하는 기본 공격력이 풀업 궁사보다 월등히 높다. 정예업을 하면 무려 22라, 모이면 건물도 그냥 부숴버리고 몰려오는 보병이나 기병도 모조리 벌집으로 만들어버린다. 화력 원툴 유닛이지만 사거리와 공격력 만큼은 강력해서, 총병 덕후들에게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성주 시대에 생산되는 몇 안되는 총병 중 하나라는 것과 사거리가 처음부터 무려 8이나 된다는 것 또한 장점인데 이 사정거리 덕에 마을 회관사정거리 밖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성주 시대부터 시작하는 유닛 중에서는 스펙이 좋은 편이며, 화약 유닛 체력이 25% 더 증가하는 문명 특성 덕에 일반 보병 궁사보다 내구가 좀 더 좋다는 장점도 있다.[18] 경기병과 사석포의 보호를 받는 예니체리 무리는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예니체리의 문제는 조합을 갖추기 어려운 것과 무금 유닛의 지원이 부실하다는 것이다. 투르크는 모든 문명척후병창병 업그레이드를 하나도 못하는 유일한 문명이어서[19] 시대업을 빨리 못 하면 상대방의 견제를 막아낼 능력이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성주 시대까지 가서 을 만들고 예니체리를 뽑기 전에 버티는 것 자체가 힘들다.

거기다 이론상 예니체리를 보호할 수단은 여럿 있지만, 자원이 문제라 실제로 갖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문제가 뒤를 잇는다. 금을 예니체리에게 몰아줘야 하므로 고급 기병과 낙타는 소수밖이 뽑을 수가 없게 되고, 그나마 후사르가 유일한 대안이지만 예니체리가 식량을 60이나 먹기 때문에 막상 후사르를 뽑는 것도 녹록치 않다. 탱커인 후사르가 모자라면 적 기병과 척후병, 아너저에 예니체리가 노출되고, 그렇다고 후사르 비율을 높이면 주력인 예니체리가 줄어든다. 비싼 사석포는 꿈도 꾸기 어렵다. 예니체리가 나오기 전까지 버티는 것도 힘든데, 막상 나온 다음에도 한방 병력을 갖추려면 고생 꽤나 해야 하는 셈이다. 그런 이유로 인해, 예니체리의 진가는 팀 플레이에서 보기 쉽다. 2000년대 ZONE 멀티 플레이 시절에는 동맹이 초중반을 책임지고 빠르게 테크를 올린 투르크가 동맹의 식량과 금 지원까지 받아 한 번에 예니체리로 밀어버리는 전략이 크게 유행했다.

이렇듯 한계가 명확해서, 예니체리 올인 리스크에 대한 대안으로 시파히 기마 궁사가 있다. 성에 의존하는 예니체리와 다르게 특수 연구로 체력 100이라 예니체리보다 잘 버티고 기동력도 좋고 궁사양병소에서 양성이 가능해 물량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그리고 기마 궁사는 예니체리에 비해 공격속도가 빠르고 창병 추가 공격력이 있어서 예니체리보다 창병을 훨씬 잘 잡는다. 또한 예니체리 올인과 달리 남아도는 식량으로 후사르를 더 많이 양성하고 기마 궁사로 창병을 다 잡으면 후사르로 척후병을 도륙할 수 있어서 기마 궁사 보호에 탁월하다. 또한 성은 연구용으로 하나만 건설하고 남는 석재로 포격탑을 지으면서 라인 좁히기로 들어간다. 비록 예니체리 올인에 비해 파괴력은 낮지만, 비교적 후반 안정성이 좋다.

기본적인 예니체리 대처법은 궁사인 만큼 일반 궁사 잡는 거랑 비슷하다. 체력이 궁사 치고 높기는 하지만 여전히 전반적으로는 물몸 축에 들기 때문에, 예니체리 물량이 쌓이기 전에 창병이랑 척후병으로 지속적으로 갉아먹으며 가격 대비 성능 싸움을 하면[20] 창병을 정리하는 동안 척후병에 갉아먹힌 상태로 적 병력이 충원되고, 이게 누적되다 마지막에는 금이 부족해서 밀리는 구도가 되기 쉽다. 투르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한 방 병력을 제대로 갖추고 한타 싸움에서 압도적으로 이긴 다음 병력 충원할 기회를 주지 말고 단 한 번에 끝까지 밀어붙여야 한다. 기동력도 그냥 보병 궁사 수준이라 카운터 유닛 상대로 도망가기 어려우며, 아너저의 한 방에 떼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 성 유닛 특성상 충원이 어려우며 공성전으로 성이 파괴되기라도 한다면 생산력이 급감한다는 단점도 있다.

예니체리의 천적 중 대표적인 것은 이탈리아(및 이탈리아의 동맹)의 콘도티에로다. 예니체리는 보병 추가피해가 없어 죽창딜을 감소해서 받을 순 없지만 이들은 이동 속도도 빠른데다 화약 유닛에 강해 이길 방법이 없다. 고트족의 특수 유닛인 허스칼도 맨몸으로는 이길 수 없다. 예니체리의 공격력이 완전 깡패 수준이긴 하지만, 허스칼의 원방도 높은데다 궁사 추가 데미지가 있고 값싸고 빨리 생산되는 바람에 예니체리 쪽이 불리하다. 다만 예니체리 앞에 후사르나 챔피언이 허스칼의 접근을 차단한다면 그 때는 예니체리의 화력이 빛을 발한다. 스페인의 특수 유닛인 기마 총통병 정복자와는 동수로 싸울 경우, 예니체리가 사거리와 가성비, 데미지가 더 좋기 때문에 동수로 싸워도 대놓고 유리하다. 사실 정복자는 주민 견제용으로 주로 굴리기 때문에 예니체리와 대전할 일이 많이 없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포가튼에서 왕실 예니체리(Royal Janissary)라는 유닛이 추가되었다. 맵 에디터 전용 유닛. 킹스의 예니체리처럼 모자를 썼으며 체력이 조금 높고 그 외 능력치는 정예 예니체리와 같다.

튜턴 포격탑에 10기의 정예 예니체리를 주둔시키면 포를 단번에 3발을 쏜다. 총통병이나 일반 예니체리 10기를 넣으면 2발. 다만, 튀르크로는 할 수 없고 튜턴을 선택해야만 포격탑에 10기의 유닛을 넣을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활용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투르크, 동맹군이 튜턴이면 동맹군의 포격탑에 정예 예니체리를 주둔시킨다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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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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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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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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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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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husbandr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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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파일:aoe2_croprotation.png
파일:aoe2_twomansaw.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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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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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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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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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platemailarm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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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keep.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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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 파일:blank_indigo.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무료로 지원되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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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herbalmedicine.png
파일:aoe2_heres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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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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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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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sappers.png
파일:aoe2_conscriptio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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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시파히
(Sipahi)
[21]
기마 궁사 HP +20
파일:에오엠2 식량.png 300 파일:에오엠2 금.png 150
포술
(Artillery)

포격탑, 사석포, 대포 갤리온선 사정 거리 +2
파일:에오엠2 식량.png 600 파일:에오엠2 금.png 650


6. 유닛 조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튀르크족/유닛 조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변경점
킹스
출시 직후
금 채광 속도 +15%.
화약 유닛 체력 +50%, 튀르크 팀 보너스가 정예 예니체리에게는 적용되지 않았음.
예니체리 적중률 55%, 공격력 15 (정예 18), 보병에 대한 공격력 +4 (정예 +8).
정복자
-
특수 기술 추가 : 포술
예니체리 공격력 17로 상승(정예 22), 보병, 건물에 대한 추가 공격력 삭제, 정확도 50%로 하향.
화약 유닛 체력 +25%로 조정.
포가튼
-
특수 기술 추가 : 시파히
정예 예니체리도 튀르크 팀 보너스를 받음.
아프리카 왕국
4.8
금 채광 속도 +20%로 상향.
결정판
42848
정찰 기병 라인의 원거리 방어력 +1 추가
정예 예니체리의 명중률 50% → 65%로 상향
50292
포술 연구 비용 변경.
파일:에오엠2 석재.png 45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 파일:에오엠2 목재.png 45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8. 여담[편집]


에이지 시리즈 문명 중 한국에 이어서 편집 역사는 두 번째로 많으며, 튀르크가 취약한 무금 및 여러 문제점이 방대해져 에이지 시리즈 문명 최초로 아예 문서가 분리됐다. 그만큼 한국 문명과 더불어 유저들의 관심이 많다고 볼 수 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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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7:23:08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튀르크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학의 포격탑 연구, 부두의 정예 대포 갤리온 연구에 적용됨.[2] 해당 유튜브 영상의 튀르키예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해당 "아랍풍 음악"에 대한 반응이 사실상 혹평일색이다. 중동에 위치해 있고 이슬람교를 믿는 국가지만 아랍계 국가들과 싸잡혀서 "아랍"으로 엮이길 극도로 꺼리는 대표적인 두 나라로 튀르키예이란을 예시로 들 수 있는데, 이 중 이란은 인도유럽어족 인도이란어파에 속하는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아리아인 계통의 국가이며, 튀르키예는 튀르크어족에 속하는 터키어를 사용하는 튀르크족 계통의 국가이다. 이들은 민족과 어족이 주변의 아랍계 국가들과 명백하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단지 중동에 있고 이슬람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외부에서 이들을 "중동 아랍"으로 한데 묶어서 분류시키는 일에 대해 상당히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3] 일본어 번역판의 경우, 인게임 인터페이스나 역사 저널창 혹은 스팀 도전과제 페이지 등에서 チュルク(튀르크)와 トルコ(터키)의 두 표기가 혼재되어 있으나, 문명 선택창에서는 아예 대놓고 オスマン帝国(오스만 제국)으로 적어놓고 있다.[4] 공성 무기와 보병 및 궁사 유닛들을 살펴보자면 유저들이 주로 쓰는 아너저는 성주 시대에서 발전 단계가 그치며 창병과 척후병은 봉건 시대에서 발전단계가 그친다. 이런 극단적인 테크트리에 대한 불만이 많다.[5] 킹스에서는 유일한 성주 시대의 화약 유닛이었다. 확장팩에서 스페인 정복자와 한국 거북선(성이 아닌 부두에서 양성), 포르투갈 오르간 포, 후스파 마차가 생기면서 유일이 아니게 되었다.[6] 중기마 궁사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 시 90.[7] 그래서 예니체리를 쓸려면 보통 조합보다는 올인으로 쓴다. 이것저것 갖추다보면 자원이 부족해 예니체리 생산력이 급감하기 때문.[8] 심지어 가죽 궁사 갑옷조차 없는 버마 정예 척후병, 팔 보호구와 링 궁사 갑옷이 둘 다 없는 프랑크 정예 척후병에게 발린다.[9] 비록 정찰 기병 밖에 없는 튜턴도 빈약하기는 매한가지지만 성주 시대부터 왕정 시대까지 시대업 근접 방어 보너스로 근접 방어 2를 부여받아 아예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사실 경기병은 승급보다도 대장간 업글 유무가 크며, 주로 돌격대 및 고기방패 역할인데 최소 혈통과 막방업이 없으면 원거리 상대로 고기방패는 커녕 과녁으로 전락해버린다. [10] 대장간 풀업이지만 낙타 특화 문명마냥 독보적인 보너스도 있는 것도 아니다.[11] 대망의 1위는 용광로와 보병 훈련이 불가능한 구르자라 창병으로 장창병 연구 불가 페널티를 무려 기병 추가 피해 27에 근접 방어 4를 지닌 중형 낙타로 힌두스탄(구 인도) 제국 낙타 못지않게 기병을 틀어막을 수 있기에 튀르크랑 달리 창병 페널티를 수긍하며 경제력도 좋아 초중반에 상대를 끝장낼 수 있다.[12] 이쪽은 성주 시대부터 연금술과 총통병이 지원된다.[13] 다만 구르자라는 유용한 경제 보너스와 함께 링 궁사 갑옷은 없지만 정예 척후병은 지원되기 때문에 튀르크보다는 사정이 조금 낫다. 한편 경기병 성능 자체는 원거리 방어력이 높고 용광로도 가능한 튀르크 쪽이 우월하지만 그 대신 구르자라는 성주 시대 특수 업그레이드로 후사르 생산 비용이 감소하기 때문에 결국 경기병만 놓고 보면 쉽사리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물론, 그래봤자 양쪽 다 무금전이 좋지 않은 편에 속하는 것은 확실하다.[14] 튀르크 문명 특성, 예니체리 체력 +25% (킹스 +50%) 적용. 기본 체력 35 → 40[15] 킹스 15 (공성추 +2) → 18 (공성추 +3)[16] 상술했듯 킹스 시절에는 보너스가 있었다.[17] 킹스 당시에는 55%, 정복자에서는 50%로 너프되었다가 결정판 출시 1주년 기념으로 이후 65%로 버프되었다.[18] 물론 체력 보너스 믿고 예니체리만 들이밀었다가 척후병 무리에게 가성비로 밀리거나 아너저에게 몰살당할 수 있으니, 경기병과 함께 다니며 보호를 받는 게 필요하다.[19] 정복자 이후 생긴 창병의 두번째 업그레이드인 미늘창병 업그레이드는 못 하는 진영이 좀 있긴 한데 원래부터 있던 첫번째 업그레이드인 장창병은 투르크, 구르자라만 못 한다. 척후병도 투르크를 제외한 모든 문명은 정예 척후병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20] 투르크는 정예 척후병 부재가 심각한데 풀업이여도 정예 척후병이 안 돼서 척후병이 사거리와 추가 공격력에서 밀리기 때문에 상대방 창병과 척후병을 잡기 힘들다.[21] 오스만 제국이 운용하던 기병대의 일종으로, 크게 카프쿨루 시파히와 티마를르 시파히로 나뉘는데 카프쿨루는 황제의 기병 근위대였으며 티마를르는 주력 기병이었다. 주력군이었던 만큼, 나중에는 시파히라는 단어 자체가 기병을 의미하게 되었다.[22] 애초에 문제점 항목이 생길 정도로 작성한 거 자체가 해당 문명에 대해 애정과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