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의 장-원모어 더 나이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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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펜듈럼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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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펜듈럼=,
한글판명칭=예성의 장－원모어 더 나이트 (미발매\, 유희왕 마스터 듀얼 번역명),
일어판명칭=<ruby>彗聖<rp>(</rp><rt>すいせい</rt><rp>)</rp></ruby>の<ruby>将<rp>(</rp><rt>しょう</rt><rp>)</rp></ruby>－ワンモア・ザ・ナイト,
영어판명칭=Moissa Knight\, the Comet General,
속성=빛, 종족=전사족, 레벨=1, 공격력=100, 수비력=100, P스케일=11,
P효과1=①: 자신이 몬스터를 펜듈럼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덱의 맨 위 또는 맨 아래로 되돌린다.,
효과1=①: 이 카드를 드로우했을 때\, 이 카드를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자신은 통상의 펜듈럼 소환 외에도 1번만\, 자신 메인 페이즈에 패에서 몬스터를 펜듈럼 소환할 수 있다.)]

Cyberstorm Access에 수록되는 범용 펜듈럼 몬스터 카드. 최초로 펜듈럼 스케일이 11인 몬스터이다. 이로써 0부터 13까지의 펜듈럼 스케일이 전부 존재하게 되었다.

펜듈럼 효과는 11이라는 고스케일로 인해 주어진 디메리트. 한 번 펜듈럼 소환하기만 해도 바운스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 카드의 몬스터 효과를 감안해 봤을 때, 덱의 맨 위로 되돌리고 드로우하기만 해도 발동이 되니 이것을 노릴 수도 있다. 그리고 11이라는 펜듈럼 스케일을 감안해 보았을 때, 그렇게까지 큰 단점도 아닐 것이다.

몬스터 효과는 드로우시 상대에게 보여서 발동하게 되며, 엑스트라 펜듈럼의 패 버전 효과를 가지고 있다. 펜듈럼 소환을 한 번 더 실시해 공격권을 늘릴 수 있지만, 패에서만 펜듈럼 소환할 수 있다. 즉 한 번 펜듈럼 소환하고 이 카드의 효과로써 펜듈럼 소환을 한다면 정작 펜듈럼 소환할 카드가 패에 없을 가능성이 높다. 이 카드의 효과로써의 펜듈럼 소환을 먼저 실시하면 해결할 수 있는 단점.

이름의 모티브는 모이사나이트(탄화 규소).

3.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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