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키역
덤프버전 :
Ōgaki Station
1. 개요[편집]
일본 기후현 오가키시에 있는 JR 도카이 도카이도선(미노아카사카선 포함), 타루미 철도 타루미선, 요로 철도 요로선의 철도역이다.
역 주변은 오가키시의 중심지로서,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오가키 성이 있으며, 오가키 시청, 오가키 법무합동청사, 재판소 지부 등 행정기관과 각종 금융기관, 백화점 야나겐 오가키 본점, 이온타운 오가키 등의 상업시설이 있다. 이 역 근처에 JR 도카이의 오가키 차량구가 있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 JR과 타루테츠 역은 5면 7선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단선 1개, 쌍섬식, 두단식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2, 4번선이 도카이도선 본선, 6번선이 타루미선 본선으로 되어 있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역으로 JR의 역은 역장과 역무원이 소재한 직영역이며 타루이역-사메가이역 구간 및 미노아카사카 지선의 역들을 관리한다.
- 요로 철도는 섬식/두단식 승강장으로, 쿠와나 및 이비 방면 배선 자체는 스위치백 구조이나, 양방향 운행계통은 분리되어 있는데다가 1번선에서는 이비 방면으로 진출하지 못한다.
3. 인접 정차역 (JR 도카이도선)[편집]
4. 일평균 승차량[편집]
- 요로 철도는 2018년 기준 7,090명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2:13:40에 나무위키 오가키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JT] JR/타루미[1] 5시 50분에 도착하는 문라이트 나가라(10량)에서 내려 5시 53분에 출발하는 마이바라행 보통열차(8량)로 환승하기 위한 타임어택을 일컫는 말이다. 2016년 3월 다이어 개정 전까지만 해도 접속열차가 히메지행 신쾌속(3량)이라 여기서 승리(?)하지 못하면 매우 난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