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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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태
柿ノ木 レオ|Leo Kakinoki

파일:attachment/오경태/KyoungTae.jpg
학년
5학년
성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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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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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점희[1]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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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무라 마코토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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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그 에어스
1. 소개
2. 에피소드
3. 인물관계
4. 명대사
5. 북미판



1. 소개[편집]


학교괴담의 등장인물이다. 5학년생으로, 동갑 영빈이와 절친으로 오컬트 적 요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몇몇 편에서는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고[2] 또 작중 요괴에 의해 일어나는 일에 가장 먼저 피해를 입거나 연관되는 경우가 대다수다.[3]
그러나 이런 오컬트에 흥미를 가지는 성격 때문에 다른 애들보다는 알고 있는 정보가 많기는 하다. 그러나 대부분이 쓸모가 없는 경우만 있다.[4]
이는 경태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인데 오컬트 적 요소는 아니지만 직업이 기자이다보니 기묘하거니 기괴한 특종을 잡아 취재하거나 듣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작중 목 없는 사나이 관련 내용을 아는 기자에게 들어서 기억하다가 경태와 영빈이, 누리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했었다.


2. 에피소드[편집]


  • 1화: 요괴를 처음 보고 상당히 경악을 했다. 다크시니를 봉인할 때는 마법진을 그렸다.
  • 파일:2022-08-24 113215.jpg[5]
  • 2화: 영빈이와 해미를 따라 구교사로 가려고 했지만 교장선생님께 끌려갔다. 화장실 소동이 마무리되자 영빈이에게 냄새가 난다고 한 뒤 영빈이에게 맞는다.
  • 3화: 학예회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고 그게 이루어지지만 학예회 때 말했던 대사가 말대로 이루어졌다. 해미 일행이 귀신 봉인 뒤 원래대로 돌아오고 자랑을 해 댔다.
  • 4화: 피아노 귀신의 소문을 듣고 해미가 3번을 들은 뒤 구교사로 피아노 귀신을 잡으러 일행들과 같이 갔다.[6]
  • 5화: 영빈이와 함께 해미가 넘어진 걸 보고 사진을 찍었지만 해미가 속에 바지를 입어서 실패했다.
  • 6화: 집에 혼자 있게 되자 피자를 시키고 그 뒤 가라귀신에게 쫓기자 해미 일행과 함께 있게 된다.
  • 7화: 해미네 친구들 중 가장 먼저 판박이 귀신에게 당했다.[7]
  • 8화: 저승넷의 소문을 듣고 이를 찾으려고 밤을 새는 등 고생하다가 학교 컴퓨터실에서 저승넷의 입구를 찾은 뒤 저승넷에 접속하고 그 뒤 역 앞으로 가지만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영빈이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은 뒤 소녀를 따라가다가 소녀가 그를 놀래킨 뒤, 다른 사람들의 위치를 묻자 소녀가 뒤를 가리키면서 꽃밭만 가득한 곳으로 바뀐다. 이후 해미에게 전화가 오자 학교 컴퓨터실로 가 달라고 말했고 바탕이 붉은색으로 바뀌고 땅이 갈라지자 도망치지만 그도 같이 추락한다. 이후 정신을 차리고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자 소녀가 삼도천이라고 한 뒤 함께 가자고 말하자 경태는 거절했고 소녀는 노파의 이미지로 변해 경태를 추격한다. 이후 경태가 삼도천에 다다르자 무수한 손이 나오고 진퇴양난의 상태에 놓이는데, 해미가 스캐너를 통해 부적을 보내주자 그걸 통해 현실로 돌아온다. 그 뒤 해미는 저녁은 경태가 사는 걸로 하자고 말했다.
  • 9화
  • 10화: 귀곡터널에 들어갔고 상상 속에서 다이너마이트로 묘비를 부쉈다.
  • 11화: 영빈이가 해미에게 얻어터진 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며 한소리 했다.
  • 12화: 저주의 간호사에 대한 소문을 이야기했다.
  • 13화: 미술 선생님이 해미의 그림을 태우려 하다 그걸 다시 꺼내 불을 껐다.
  • 14화: 철도 건널목에서 사진을 찍다가 리아가 입원하자 주문으로 그녀의 저주를 풀려고 하나 실패하고 리아가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 곳에서 의문의 여자가 미소를 지은 걸 보고 놀란다. 다음날 영빈이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얻어맞았다. 리아가 철도로 달려들자 이를 말리고 리아가 원래대로 되돌아오자 운다.
  • 15화: 주술놀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바람 때문에 해미의 치마가 들춰지자 그 속옷을 이야기했는데 애꿎은 영빈이만 얻어터졌다. 15화에서는 경태의 비중이 적다.
  • 16화: 터마에게 제일 먼저 당했는데 당하는 장면도 없이 일시적 리타이어했다.
  • 17화: 설희가 옆에 있을 때 무서운 기운을 느꼈다.
  • 18화:
  • 19화:
  • 20화: 대요마를 봉인할 때 영빈이와 함께 횃불을 들었고 봉인에 성공한 뒤 6학년이 되고 해미, 영빈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 경태는 열심히 수업 듣는 걸로 등장 끝.


3. 인물관계[편집]


  • 다크시니(아마노쟈쿠): 오컬트 덕후인 것치고 은근히 안 얽힌다. 한번은 레오가 무릎 꿇고 부탁하자 굉장히 무안해지는지 못 봐주겠다면서 도와주는 정도였다.

  • 장영빈(아오야마 하지메): 제일 친한 친구. 이후 하지메와 함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미야노시타 사츠키(나해미)를 돕기도 한다.

  • 나해미(미야노시타 사츠키): 구교사에 들어간 사츠키와 케이이치로의 뒤에 하지메와 같이 나타나 깜짝 놀라게 한 이미지로 시작했지만, 이후 요괴/언데드와 엮이거나 사츠키가 좌절하거나 정신줄을 놓을 만큼 극한 상황에 몰릴때 오컬트 지식을 활용해 돕고 몸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독이 되는 때가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저승넷 에피소드에서 제대로 민폐짓을 해 사츠키를 되려 힘들게 하였다. 그래도 오컬트 지식 검색과 컴퓨터 및 사진촬영을 하는 취미가 있어서 사츠키 및 다른 친구들에게 정보 및 활용 방법을 알려주어 간접적 도움을 줄때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그것뿐이며, 오컬트 취미 때문에 은근 요괴/언데드들에게 잘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그럴때마다 사츠키가 힘겨워 하는 모습이 보이곤 한다.(…) 그래도 사츠키와 같은 반이며 사이도 원만한 편이다.

  • 나누리(미야노시타 케이이치로): 같은 동네에 사는 케이치로를 도와주는 친한 동네 형과 동생 사이다.

  • 마리아(코이가쿠보 모모코): 그냥 보면 친구같은 친한 누나 동생 관계이지만 모모코를 은근 좋아하며, 모모코가 요괴/언데드에게 당하거나 힘들어할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건널목 지박령 에피소드에서 자신으로 인해 모모코가 지박령에게 빙의 당하여 건널목에서 지박령의 길동무가 될뻔한 모모코를 구하기도 하였고, 그 순간 모모코에게 빙의한 지박령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도 보였다.


4. 명대사[편집]


귀신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사건을 해결한다! 그게 바로 우리 심령연구 동호회의 기본자세이자 의무야!


장난으로 사진 찍어서 죄송해요. 미워하려면 제발 나를 미워하세요. 한을 풀고 싶으면 다 나에게 풀어버리라고요!


내 조사에 따르면...[8]



5. 북미판[편집]


분명 배경이 그대로 일본인데 어째서인지 유대인 기믹이 붙었다. 부모님에게 '샬롬'이라는 인사를 받거나 유대인에 관한 인종차별적인 멘트를 자주 듣는다(...).[9]

것도 모자라 게이 기믹이 나오는 것도 자주 보이는데(...), 여우계단 에피소드에서 커밍아웃을 한 것으로 보이나, 이후에도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여러 번 나왔기에 양성애자로 추측된다.[10] 예를 들면 바바사레(가라귀신) 편에서, 원작에선 피자를 주문하던 전화가 키가 180cm의 대물이라고 속이면서 여자를 꼬시는(...) 전화로 왜곡되었다. 메리 에피소드에서는 어렸을 때 바비인형들을 지아이조창녀로 가지고 놀았다는(...) 언급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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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판과 로컬 더빙이 서로 같은 목소리의 다른 언어로 더빙했나 싶을 정도로 주역 5인방 중에서도 특히나 목소리 싱크가 매우 좋다고 평가받는다.[2] 대표적으로 건널목의 지박령 편, 저승넷 편 등이 있다.[3] 연관되는 경우에는 계단귀신 편과 가라귀신편이 있는데 이 때 네번째로 소원을 빌어서 작중 반에서 하던 연극에서 주인공이 되었고 가라귀신편에서는 주인공 일행중 제일 먼저 가라귀신과 마주하게 되었다. 피해를 집는 경우에는 판박이 귀신과 터마 편이 대표적인데 두 편 다 경태가 먼저 귀신과 조우하고 가장 먼저 리타이어한다.[4] 대표적으로 가라귀신 편인데 이때 가라귀신을 막겠다가 어설프게 인터넷을 뒤져서 만든 요괴퇴취부적을 가라귀신에게 내밀었는데 효과는 없었다. 다만 건널목의 지박령 편에선 제대로 된 퇴마법을 썼지만, 처녀귀신의 원한이 너무 강해 효과가 없었다.[5] 이 짤도 있지만 몇몇 장면을 보면 귀신보다 더 무섭게 나오는 장면이 유독많다.[6] 이 때 "감히 귀신주제에 내 목소리를 따라했겠다."라는 대사를 했었는데 이 당시 세번째 차례 때 피아노 귀신이 귀신에게 당할 걸 염려해 집에 틀어박혀있던 혜미를 불러낼 때 경태 목소리를 따라해서 불러냈었다.[7] 이 때 판박이 귀신이 변장한 모습의 경태는 유독 기괴하게 묘사된다.[8] 작중에서 이 말을 자주 한다. 에피소드 초반에 주로 이 말을 한다.[9] 예를 들어, 앞을 제대로 안 보고 걷다가 택시에 치일 뻔하자, 운전수가 "앞 제대로 보고 다녀 유대인 새퀴야!"(...)라고 하거나, 약속 장소에 지각하자 사츠키 일행이 '유대인은 마음이 넓으니까 니가 한턱 쏴!' (...)라고 한다.[10] 허세 부리려고 일부러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으나, 이후로도 여자 쪽에도 관심을 가지는 묘사가 꾸준히 나온 것으로 보아 반쯤은 확정인 듯(...). 참고로 하지메(영빈)의 북미판 성우인 크리스토퍼 데이비드 패튼은 실제로 동성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