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잡아메치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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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chiki-taoshi(공식명칭)

오금잡아메치기는 상대의 오금을 잡아 메치는 기술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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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잡아메치기는 상대의 오금을 잡고, 나머지 손으로 상대의 가슴깃을 잡아 메치는 기술이다. 그리고 오금잡아메치기는 우리가 흔히 보는 싱글렉 테이크다운이다. 하지만 유도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레슬링이나 종합격투기에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