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키리(결전! 헤이안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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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스토리[편집]
미나모토 가문의 최강의 퇴마 병기로 미나모토 요리미츠를 평생 따랐다. 그런데 그가 자목동자의 귀수를 베었을 때,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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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사[편집]
4. 능력치[편집]
5. 기술 정보[편집]
5.1. 일반 패시브 - 전율의 검 [편집]
오니키리의 패시브. 궁극기 외 스킬을 쓸 때마다 부가효과를 적중한다.
별 거 없어 보이지만, 나름 괜찮은 스킬이다. 특히 참염성혼에 붙은 회복량으로 오니키리의 정글링의 안정성을 어느정도 부여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회복, 추가 피해, 둔화라는 준수한 효과들이 붙어 있으므로 스킬 사용 후, 반드시 평타를 적중시킨 후 다음 스킬을 적중하자.
주의할 것이, 평타 강화는 스킬을 처음 사용 한 1회에만 적용되고, 스킬 쓴 후 평타를 친 다음 후속타를 쓴다고 해도 강화 평타가 나가지 않는다. 따라서 첫 타와 후속타를 전부 날린 후 평타를 넣어도 문제 없다.
5.2. 액티브 - 참염성혼[편집]
오니키리의 생존기. 즉시 구를 형성하여 무적이 된다.
그냥 보면 대상의 공격을 흘리는 보통의 무적기로 보이지만, cc기 적중에도 사용 할 수 있다는 메리트 덕분에 오니키리의 진입기는 쿨타임이 김에도 불구하고 생존력이 뛰어나다. 특히 에어본, 매혹 등 하드 cc기에도 제대로 발동돼서 살아갈 수 있다.
다만 마스터 기준 쿨타임이 20초, 반면에 지속 시간은 1.5초라는 처참한 쿨타임과 지속시간으로 인해 신중히 써야한다. 괜히 잘못 썻다가 제때 못 써서 사망하는 수도 다반사다. 특히 조금이라도 딜 넣겠다고 딜 사이클에 어거지로 넣는 행위는 하지 말자. 참염성혼은 자체 딜도, 패시브 평타딜도 처참하다.
여담으로, 패시브로 인해 활성화되는 강화 평타에는 체력 회복이 붙어 있어서 정글링 중에 회복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어차피 초반 정글링에는 템이 안 나와 정글링이 빠른 편은 아니니까 중간중간 써서 체력을 비축하자.
5.3. 액티브 - 귀참절광[편집]
일섬!
오니키리의 딜링 스킬. 첫 타는 세 줄로 칼날을 날려 피해와 둔화를 입히고, 후속타는 귀수가 검을 휘둘러 피해를 입힌다.
첫 타는 큰 피해를 주진 않지만, 후속타의 피해가 상당해서 사실상 이 후속타가 오니키리의 메인 딜링기다. 기본 피해량과 물리 계수가 높은데, 거기에 최대 체력 비례 피해도 있어서 탱커한테도 준수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문제는 그 놈의 선딜이 길어서 맞추기가 엄청 까다롭다. 가뜩이나 후속타의 선딜만 해도 1.5초인데, 첫 타를 쓰고 사용한다면 체감상 선딜은 무려 2초다. 따라서 귀참절광을 적절히 사용 할 줄 아는 센스가 필요하다.
첫 타에는 둔화가 붙어있기 때문에 첫 타를 쓰자마자 후속타를 사용하여 조금이라도 명중률을 높이는게 좋다. 물론 대부분의 유저는 즉시 반응하여 이동기로 피할 수 있으니, 대상의 이동기를 고려한다면 1타만 날려 이동기를 쓰게끔 유도하고 후속타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5.4. 액티브 - 귀영일섬[편집]
오니키리의 이동기. 첫 타에 기동이 있으며, 후속타에는 이속 증가가 있다.
이동기와 이속 증가가 있어 오니키리의 갱킹은 뛰어난 편이다. 벽은 가뿐히 뛰어넘는 이동기에 절륜한 이속증가까지 있어서 오니키리의 사정권에서 벗어나긴 힘들다.
다만 쿨타임이 마스터 기준 11초인데, 쿨타임 감소도 없어서 진입 후 후퇴용으로는 쓰기 힘들다. 그나마 이 점은 무적기가 있어서 적의 피해를 받아낼 수 있지만, 무적기의 지속시간이 최대 1.5초라 결국 후퇴용으로 쓰기 힘들다는건 변함이 없다.
첫 타를 씀과 동시에 후속타를 바로 사용해서 딜을 더 많이 누적 시키고 쿨타임을 빨리 돌리는 방법도 있지만, 애초에 쿨타임이 길고 메인 딜 스킬이 귀참절광인 걸 감안하면 첫 타를 쓰고 바로 쓰기보다 적의 도주를 대비하여 후속타를 남겨두는 것도 좋다.
귀참절광 후속타가 맞추기 어려운 데다가, 굳이 마스터를 안해도 피해량도 준수하기 때문에 차라리 귀영일섬을 선마하는 경우도 있다.
5.5. 액티브 - 검이여, 울려퍼져라[편집]
검이여, 울려퍼져라!
운명을 받아들여라!(2차원 푸가)
오니키리의 마무리 스킬. 대상에게 빠르게 다가가 2회 피해를 입힌 후, 3회 째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이 때, 대상 또는 본인 체력이 50% 이하라면 고정으로 들어간다.
단일 대상 빠르게 접근 후, 1초 고정에 3회 피해라는 점에서 설동자의 궁극기와 유사하지만, 설동자는 본인 피해 감소의 점에서 대상을 묶어두는 용도로 쓰이지만, 오니키리는 체력 50% 이하 시, 고정 피해라는 점에서 마무리 용으로 쓰임새에서 각자의 차이가 있다.
또한 오니키리의 궁극기는 대상을 지정하여 날아간 후 즉시 자유롭게 행동이 가능해서 후속타를 준비할 수 있다. [2] 따라서 궁극기를 사용 후, 가만히 있을 게 아니라 스킬을 사용하여 추가 피해를 입혀야 한다.
주 된 플레이 방식은 궁극기로 대상을 묶어둔 후, 귀참절광을 깔아둠으로써 명중률을 높히는 것이다. 1타 포함 체감 선딜이 2초나 되는 귀참절광이지만, 궁극기를 쓰면 1초 묶어두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맞추기 훨씬 쉬워진다.
궁극기의 고정 피해의 조건은 체력 50% 이하로 널널한 데다가, 고정 피해는 초반 2회 짤짤이 피해에는 별 상관없고 약 1초 후 적용되는 막타에 적용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적의 체력이 50% 부근이라면 기절로 잡아두고 귀참절광의 2타를 맞출 각을 맞추는 게 좋다. 대상이 무적기나 이동기, 순보가 없다면 1초의 기절, 그리고 둔화 때문에 궁극기와 귀참절광의 폭딜을 전부 맞을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오니키리의 궁극기는 킬캐치용으로 좋긴 하지만, 마무리용으로 집착할 필요는 없다.
6. 평가 및 활용[편집]
초창기에는 긴 선딜 때문에 유저들이 어려워했으나 맞으면 훅가는 딜링기, 이동기에 달려있는 가속 효과, 스킬을 씹는 선택불가 스킬, 탱커도 녹이는 고정뎀 궁극기라는 사기적인 스킬 셋을 가지고 오면서 오니키리 픽이 많이 됐다. 너프 후 그때의 위용은 없지만 여전히 초중후반 모두 좋은 식신.
특히 단일 대상 암살에 특화된 암살 식신이지만, 귀참절광의 2타의 범위가 절륜한 데다가 참영설혼의 무적기로 생각보다 한타에서의 몫도 나름 괜찮은 편이다.
귀참절광의 2타 없이는 딜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궁이 없다면 오니키리의 갱킹에 cc로 호응이 가능한 아군의 상황, 하다못해 점멸이라도 빠진 걸 확인 후 진입하는것이 좋은데, 큐를 맞춘게 아니라면 이런 플레이가 어렵기 때문에 솔로 플레이라면 가급적 라인을 풀어주는 정도만 플레이해주고 rpg를 우선으로 하여 6렙을 빨리 찍는게 좋다. 6렙을 찍었다면 대상에게 확정으로 들어가는 1초 cc및 딜 스킬이 생기기 때문에 딜을 넣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귀참절광의 피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잘 써야 할 필요가 있다. 막 쓰다가 적이 이동기로 벗어나면 허무하게 흘러가 버리기에, 아군의 cc기가 명중하거나 적의 이동기가 빠진 걸 보고 사용하자. 보통은 귀참절광의 1타를 맞춤으로 둔화 시킨 후 바로 후속타를 까는 것으로 쓰지만, 아니면 진입 한 후 1타만 맞춰 딜을 누적시켜 적의 이동기를 유도시킨 다음, 이동기가 빠졌을 때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이러면 1타 없이 바로 후속타를 쓸 수 있어 빠르게 2타를 땡겨 올 수 있지만, 둔화가 빠지기 때문에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 셈.
더하여, 참영설혼의 쿨타임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오니키리의 진입기의 쿨타임은 11초나 되기 때문에 참영설혼의 유무에 따라 오니키리의 생존력이 크게 갈릴 수 있다. cc기나 폭딜이 들어오면 적절히 사용하여 한 턴 흘려준 후, 상황에 따라 빠져 나오거나 후속타를 넣어 마무리하자.
한타에서는 귀영일섬으로 진입, 귀참절광을 깔아 둔 후, 이속 증가로 적절히 무빙하다가 적의 폭딜이 들어오면 참영설혼으로 피해를 흘리면서 견제 또는 한타 호응을 하다가, 적당히 양념된 적을 궁극기로 찍어 귀참절광을 깐 후 암살 시도와 동시에 이동기와 무적기로 유유히 빠져나오는 플레이를 하면 된다.
6.1. 장점[편집]
- 조건부에 따른 압도적 강력한 딜
귀참절광의 2타, 궁극기는 뛰어난 딜링을 자랑한다. 우선 귀참절광의 2타는 100의 피해에다가 110%의 물리계수, 게다가 최대 체력의 4%의 피해라는 무지막지한 피해를 우겨 넣는다. 게다가 이 2타는 범위가 꽤 넓어서 난전 중에 적당히 써도 꽤나 위협적인 견제기로도 쓰인다. 궁극기는 10의 피해에 10%의 추가 물리 계수를 2회 입힌 후 200의 피해에 120%의 물리 계수를 추가로 입히는데 대상 체력이 50% 이하라면 고정 피해로 들어간다. 그렇다보니 대상에게 스킬만 잘 들어간다면 어마무시한 딜을 순식간에 집어넣어 정신도 차리기 전에 적을 처치할 수 있다.
- cc걸린 도중에도 사용 가능한 무적기
오니키리의 무적기, 참영설혼은 자유롭게 해제가 가능한 데다가 cc기를 맞는 중에도 사용 할 수 있어, 적과 난전 도중, cc에 물려 위험에 처해도 안전하게 무적기를 사용하여 딜을 넘겨 흘릴 수 있다. 따라서 오니키리는 비교적 물몸임에도 불구하고 맘 놓고 갱킹에 나설 수 있다. 비록 참영설혼의 최대 지속시간이 1.5초로 그리 길진 않지만, 만일 쿨타임이 돈다면 귀영일섬이나 순보로 거리를 벌리거나, 여차하면 궁극기의 대상 지정 이동으로 대상을 1초간 기절시킴으로써 쿨타임 돌기를 기다릴 수도 있다.
6.2. 단점[편집]
- 길디 긴 귀참절광의 선딜, 부재 시의 떨어지는 딜링
오니키리의 주 공격 기술인 귀참절광의 2타는 긴 선딜로 인해 명중시키기 어렵다. 1타에 이동속도 50% 감소가 붙어 있어 뚜벅이에게 사용한다면 2타까지 제대로 맞출 수 있겠지만, 이동기 및 순보가 있거나 무적기가 있다면 유유히 2타에서 벗아날 수 있다. 너프 전의 오니키리라면 굳이 2타까지 맞추지 않아도 강한 딜로 적을 암살할 수 있었지만, 그간의 너프로 인해 2타를 맞추지 않으면 누적할 수 있는 딜이 꽤나 깍여서 암살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게다가 아래 후술할 단점 때문에 2타의 명중 유무는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체감되는 단점이다. 그래도 궁극기의 딜링은 뛰어나지만, 그마저도 체력 30% 이하의 적에게 유용한 마무리 용도라는걸 생각하면 결국엔 딜로스가 생긴다는건 변함이 없다.
- 길디 긴 쿨타임, 반면에 단발성에 불과한 스킬들
오니키리의 기본 스킬들은 마스터기준 참영설혼 20초, 귀참절광 9초, 귀영일섬이 11초나 된다. 그렇다보니 갱킹, 딜링등 여러 측면에서 스킬 하나하나의 의존도가 중요해진다. 그런데 오니키리는 가뜩이나 주 딜링 스킬이 귀참절광 및 궁극기 뿐인데, 궁극기가 주로 마무리 용도로 쓰이는걸 생각하면 귀참절광은 위에 서술한 선딜 때문에 쓰기도 애매한데, 이렇게 허무하게 스킬을 날리면 오니키리의 딜은 현저히 떨어진다. 그나마 평타라도 쎄면 모르지만, 이마저도 스킬 사용 후 강화된 평타를 1회 밖에 날릴 수 없어 평타로 승부보기도 애매하다. 진입 측면에서도 쿨타임 초기화도 없다보니 적을 암살하고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그나마 이 점은 무적기로 적의 공격을 한 턴 흘릴 수 있지만, 무적기로 이동기의 쿨타임이 돌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지속시간이 짧다. 따라서 오니키리는 스킬 하나를 잘못 날렸다간 딜로스가 크게 생기고 쿨타임이 돌 때 까지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한다.
6.3. 카운터 픽[편집]
긴 선딜 때문에 자신의 스킬을 씹거나, 피할 수 있는 기동성 좋은 식신. 혹은 폭딜을 버티는 탱커 식신들이 있겠다.
6.4. 시너지 픽[편집]
7. 아이템[편집]
8. 스킨[편집]
8.1. 소석[편집]
기본 코스튬의 염색 버전으로 상의가 노란색이 된다.
8.2. 각성[편집]
8.3. 2차원 푸가[二元赋格][편집]
오니키리가 인공생명체라는 설정을 반영해서인지, 미나모토 전자(...)의 안드로이드라는 설정이다.#
세계관
8.4. 선율의 카운터[对位逆格][편집]
#
8.5. 가시왕관[荆棘我冠][편집]
디자인 인터뷰
티저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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