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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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기독교 드라마 영화로, 대한민국에는 2017년 4월 20일에 개봉하였다.
2. 예고편[편집]
3. 출연[편집]
- 맥 필립스 역 - 샘 워딩턴
풀네임은 맥켄지 엘런 필립스로 작중 하나님(파파)은 그를 맥이 아닌 맥켄지로 부르기도 한다.
- 파파(엘루시아) 역 - 옥타비아 스펜서
작중 성부 하나님을 상징한다.
- 예수 역 - 에이브러햄 아비브 아루쉬
작중 성자 예수를 상징한다.
- 낸 필립스 역 - 라다 미첼
맥의 아내로 좋은 배우자이자 좋은 엄마다.
- 소피아 역 - 앨리스 브라가
맥에게 심판자로서의 위치와 죽은 딸이 잘 지낸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이다.
- 윌리 역 - 팀 맥그로
- 사라유 역 - 마츠바라 스미레
작중 성령을 상징하며 바람의 정령이라고 언급된다.
4. 줄거리[편집]
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편지는 딸을 잃었던 바로 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한줄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맥은 홀로 오두막으로 향한다..
결국 혼자 오두막에 도착한 맥이 텅 빈 오두막에 분노하고 떠나려는 순간, 갑자기 새하얀 겨울에서 푸르른 봄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며 새로운 오두막이 맥의 눈 앞에 나타난다.
그 곳에서 자신을 ‘파파’라고 부르는 하느님(옥타비아 스펜서)과 ‘파파’의 아들 ‘예수’, 그리고 바람의 숨결 ‘사라유’를 만난 맥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신비한 광경에 말을 잇지 못한다.
이들과 함께 오두막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 맥은 마법과도 같은 눈부신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5. 평가[편집]
6. 흥행[편집]
6.1. 대한민국[편집]
총 76,497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7. 기타[편집]
- 원작은 윌리엄 폴 영의 오두막이라는 동명의 소설이다.
- 성경적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 영화라 안티크리스천들에게 비난 받는 작품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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