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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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싱
Aurra Sing

종족
팰리두반
소속
현상금 사냥꾼
크레이트의 발톱
배우
미숑 부리아그
성우
제이미 킹
강새봄




1. 상세[편집]


팰리두반(Palliduvan) 족의 암살자. 암살자이긴 하지만 사실상 현상금 사냥꾼이나 다름없다.[1] 주로 보바 펫이나 캐드 베인 같은 현상금 사냥꾼들과 함께 움직일 때가 많다.


2. 보이지 않는 위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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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레이싱 장면에서 까메오로 등장한다.


3. 클론전쟁 3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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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장고 펫의 아들이자 클론인 보바 펫의 보호자로 나오며 보바 펫의 복수를 도와준다. 이 때 발각되어 체포된 보바를 슬레이브 호를 타고 와서 구출하는데, 이 때 함께 타고 있던 클론 생도들을 버리고 가길 망설이는 보바에게 전부 증인이 될 수 있다며 버리고 가길 종용해 현상금 사냥꾼이 얼마나 냉혹하고 무자비한 존재인지 일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보바는 싱의 말을 따름으로서 본격적인 현상금 사냥꾼의 길로 들어선다. 그러나 윈두 암살 작전이 실패한 뒤, 플로 쿤아소카 타노의 추적을 피하는 과정에서 보바를 버려두고 도망치게 되고, 이를 기점으로 결별한다. 본인은 아소카의 추적을 피해 슬레이브를 타고 도망치지만, 아소카가 라이트세이버로 엔진을 고장내는 통에 슬레이브 호가 추락해 거의 죽을 뻔한다.

그러나 용케도 살아남았고 이후에는 지로 더 헛에게 고용되어 파드메 아미달라를 암살하려 시도한다. 두 번이나 파드메의 목숨을 노리지만 두 번 모두 아소카 타노에게 막히고, 아소카를 권총으로 제압하지만 그 틈에 스턴 블라스터를 뽑아든 파드메의 반격에 기절하고 체포된다. 그러나 끈질기게 탈출해 캐드 베인과 함께하게 된다.


4.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편집]


토비아스 베킷이 밀어 죽였다고 랜도 칼리시안이 언급한다. 구체적으로 이야기되지 않았으며 '토비아스 베킷에게 죽었다'고 언급되는 게 끝.


5. 레전드 세계관[편집]


야빈 전투로부터 40년 후 트로이 데닝이 쓴 소설 Legacy of the Force: Tempest 에서 출연한다.

원래 다크 우먼의 파다완이었으나 해적들에게 납치된 뒤 제다이의 길에서 파계했다. 초록색 광선검을 사용했고 클론전쟁 당시 데바론에서 이 검을 사용해 아일라 세큐라와 맞서 싸우기도 한다.


6. 레고[편집]


레고 스타워즈 7930 바운티헌터어썰트 건쉽에 피규어가 들어있다.
파일:79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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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스타워즈 세계관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현상금 사냥꾼들이 이렇다. 원래 정의대로 공권력 대신 범죄자를 체포하여 현상금을 받는 직업보다는 돈만 주면 어떤 일이든 하는 용병에 가깝기 때문. 게다가 하는 짓을 보면 불법이 훨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