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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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웹툰. 봉수작가가 매주 일요일 다음 웹툰에서 연재했었다.
2. 줄거리[편집]
사파의 제호를 모시던 양송은 도련님과 함께 마을을 떠나지만 도련님은 불운의 사고로 사망한다. 이에 제호와 관련된 인물 즉 자신과 자신의 가족 마저 살해당하지 않을까 하는 것을 걱정한 양송은 제호의 옷을 입고 무림 고수를 사칭하게 된다 이것은 그의 이야기이다. 무림 고수를 사칭하는 무림 초짜의 이야기.
3. 등장인물[편집]
3.1. 주연[편집]
- 양송
사파의 제호를 모시는 종자 였으나 제호가 죽고 자신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 제호인척 하며 다닌다.
- 봉희
신신족 마을을 방문한 소녀, 추금단 심부름센터의 단주라고 한다. 그러나 양송과 얽힌 일에 실패한 결과, 추금단은 화륜에게 위약금(..)을 강제로 물어주느라 망해버린다. 그 재건을 위해 돌아다니다가, 다시 양송하고 엮이고....동료 포지션이 된다.
- 화륜
사파의 제자로 제호보다 무공이 강하며 차기 맹주의 후계자.
- 설겸
신성문의 설겸이라는 자로 정파의 다섯.
- 가란
사도맹 소속의 귀도문의 일원이며 적오련의 제호를 존경한다.
3.2. 기타 인물[편집]
- 제호
적오련의 제자 차기 맹주의 유력한 후계자 엿으나 설겸과의 대련에서 목숨을 잃는다.
- 장산
10년전 무림의 왕이라 불리었으며 무공을 단절시키는 파쇄법으로 여러명의 사람을 무공불구로 만들었다고 한다.
- 쌍형권 선생님
신신족 마을의 사기꾼 단기속성 쌍형권 300냥을 알려준다고 하지만 쌍형권은 사실 신신족 마을 어디에서나 알 수 있는 국민체조 라고 한다.
- 부용
양송의 어머니 10년전 어느 사건에 의해 장왕과 인연이 있다.
- 사파의 맹주님
- 장산
사파의 화륜을 모시는 종자.
- 토하리
신신족의 청년회장.
4. 평가[편집]
- 1화의 충격적인 반전으로 많은 사람이 주목한 웹툰이었으나 현재는 개연성 없는 이야기전개와 힘빠지는 연출, 황당한 설정[1]으로 욕을 푸짐하게 먹고있다. 오죽하면 만화가 아니라 작가 욕하는 댓글보러 들어온다는 사람이 넘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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