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wood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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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도시 Orange에서 탄생한 기타 브랜드.

주니엘, 타루, 참깨와 솜사탕, W&Whale, 옥상달빛 등 인디 뮤지션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공식 수입업체는 기타네트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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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모델에서 보기 힘든 본 너트와 본 새들, 로젯 자개, 브릿지와 지판 목재 등 가격대비 뛰어난 스펙을 보여준다.
Pickup Music 등 다양한 해외 뮤지션들이 오렌지우드 엔도서로 활동중이다.

3.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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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Overland 콜렉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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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우드의 탑솔리드 시리즈로 탑솔리드에 입문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로즈우드 사운드홀 로젯[1], 새로운 디자인의 브릿지[2], 블랙노브 크롬 다이캐스팅 헤드머신, 스캘럽 X 브레이싱[3], 본 너트와 본 새들, 내추럴 사틴 피니시

• Oliver C - Grand Concert 바디[4]
  범용적인 디자인으로 핑거링 연주와 스트럼 사운드에 적합함
  , 44mm 너트, 25.5” 스케일

• Oliver C-L - Oliver C 모델에 Fishman Sonitone 픽업이 추가로 장착된 모델
• Oliver M - Grand Concert 바디, 44mm 너트, 25.5” 스케일

• Morgan S - Grand Auditorium 바디의 컷어웨이 모델[5]
  바디를 깎아 12프렛 이상의 연주가 편하도록 제작된 형태
  , 44mm 너트, 25.5” 스케일

• Morgan M - Grand Auditorium 바디의 컷어웨이 모델, 44mm 너트, 25.5” 스케일

• Austen - Dreadnaught 바디[6]
  바디 중 가장 큰 디자인으로 풍성한 울림과 사운드
  , 44mm 너트, 25.5” 스케일

3.2. Playa 콜렉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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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합판 기타로 낮은 가격과 다양한 바디 형태가 특징.

해링본 문양의 사운드홀 로젯, 새로운 디자인의 브릿지, 크롬 다이캐스팅 헤드머신, 스캘럽 X 브레이싱, 본 너트와 본 새들, 내추럴 사틴 피니시

• Dana S - mini 타입의 Baby Concert 바디[7]
  GS mini 바디와 동일
  , 43mm 너트, 23.5” 스케일

• Dana M - mini 타입의 Baby Concert 바디, 43mm 너트, 23.5” 스케일

• Rey S - Grand Auditorium 바디의 컷어웨이 모델, 43mm 너트, 25.5” 스케일

• Rey M - Grand Auditorium 바디의 컷어웨이 모델, 43mm 너트, 25.5” 스케일

• Victoria - Grand Concert 바디, 43mm 너트, 25.5” 스케일

• Manhattan - Dreadnaught 바디, 43mm 너트, 25.5” 스케일

3.3. Melrose 콜렉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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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솔리드 모델 중 최상급 모델. 가성비와 마감이 뛰어나다.

청 자개 사운드홀 로젯, 새로운 디자인의 브릿지, 골드 다이캐스트 파츠와 블랙 헤드머신, 스캘럽 X 브레이싱, 본 너트, 본 새들, UV-Cured Gloss 피니시

• Brooklyn - Grand Concert 바디, 44mm 너트, 25.5” 스케일

• Echo - Dreadnaught 바디, 44mm 너트, 25.5” 스케일

3.4. 이외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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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라인인 Marina 시리즈와 올솔리드 라인인 Highland 시리즈는 수입되지 않고 있다.

3.5. 단종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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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모델들을 제외한 T 시리즈나 BG 시리즈 등은 단종되었다.

4. 엔도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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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_Fujita]
[Horace_Bray]
[Nicholas_Veinoglou]

5. 비교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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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