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치(가면라이더 히비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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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뜯는 강인한 턱을 가진 용과 같은 모습의 마화망.

뛰어난 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어 거구를 구불거리며 허공을 자유자재로 날아서 물속으로 잠수해도 전혀 움직임이 제한되지 않는다. 장대한 꼬리 공격은 강렬하고 입에서는 무려 3천도에 이르는 불길을 뿜는다.

아다치가 찾아낸 문헌에 의하면 전국시대에 출현해 마화망 집단 혈광마당의 핵심으로서 군림. 한 마을을 지배하며 무작위로 뽑힌 인간을 제물로 바쳐 잡아먹었으며, 카부키를 중심으로 3명의 오니를 압도적인 힘으로 물리쳤다.

그 후, 7인의 오니가 집결하여 진정한 최종전을 치루려 하지만...

그곳에서 문헌은 끊겼고 전국시대의 결말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이후 현대에서 혈광마당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어느 해안에 출현.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을 습격하고 히비키에게 중상을 입힌다.

이후 다시 해안에 나타나 히비키와 재전. 아스무가 문헌을 기초로 해안의 동굴에 모셔져 있던 『히비키』라고 새겨져 있던 칼을 발견. 히비키에게 넘겨주자 칼이 암드 세이버로 변화하고 암드 히비키로 폼 체인지한 히비키의 필살기 『음격인ㆍ귀신각성』을 맞고 석화한 후 재가 되어 소멸했다.

1.1. 오로치의 동자와 히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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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에 마을과 가까운 해안바다의 귀암성에서 내려와 해안에 산 제물을 관리하고 오로치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히토에가 제물로 바쳐졌을 때 히비키가 오로치의 식사를 방해하자 동자와 히메가 출현. 휘하의 마화망인군도 불러내어 7인의 오니와 전투한다. 이후 토도로키와 토우키의 필살기를 맞고 폭발사산한다.

2. 오로치 현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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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오로치 현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틀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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