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키스(그랑블루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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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gbf-wiki.com/696D67_333939303030333030305F30312E706E67.png
이름
오르키스
オルキス

종족
불명
연령
불명
신장
152cm
CV
파일:일본 국기.svg 치하라 미노리
파일:미국 국기.svg 페이 마타[1]
1. 개요
2. 정체
3. 작중 행적
4. 여담



1. 개요[편집]


사이게임즈의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 인물. 신격의 바하무트 이식 캐릭터.

바하무트의 오르키스는 한 연금술사가 만들어낸 마음을 가진 인형이지만 반대로 그랑블루의 오르키스는 인간이지만 그 영혼이 빠져나간, 인형과 다름없는 상태다.

루리아와 같은 능력을 지닌 소녀로서, 항상 호랑이 같은 인형을 들고 있다.


2. 정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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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스테 왕국의 왕족으로, 정통한 혈통을 가진 공주.

하늘의 민족인 비올라 왕녀와, 별의 민족 뷜레이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기도 하다. 루리아와 같은 능력을 가진 원인은 별의 민족의 혈통이기 때문.

성정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폭주에 의해 양친을 잃고 자신도 본래의 인격이 빠져나가 텅 빈 그릇이 되었지만, 흑기사 아폴로니아와 주인공 일행과 접촉하는 중에 자기만의 의지를 갖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인격체가 된다.

1부 최종장에 이르러 이런 점이 오르키스의 소생만이 목적이었던 아폴로니아를 고뇌시킨다.


3. 작중 행적[편집]


흑기사에게 인형이라 불리우며 고분고분 따르고 있다. 처음엔 감정도 희박했지만, 주인공 일행과 일시적으로 행동을 함께하면서 그들을 친애하는 표정을 보이게 된다. 흑기사가 질서의 기사단에 의해 체포되면서 프리시아의 관리하로 옮겨지지만, 격투 끝에 주인공 일행에 의해 탈환된다.

프리시아와 전투 후,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되찾아 오르키스의 영혼이 돌아오면서 소멸할뻔 한다. 이때 아담이 마련해 둔 오르키스와 유사한 형태의 골렘 육체로 부활하게 되어 오키스(オーキス)[2]라는 새로운 소녀로 생환하게 된다. 이후의 행적은 오키스 참조.

파일:여왕 오르키스.png
공주 오르키스는 지도자로 복귀하여 NPC화한다. 기존의 에르스테 제국은 1부의 사건으로 인해 몰락하여 제국이라고 칭할 수 없을 정도로 몰락해서 왕국으로 회귀했고 여왕으로 즉위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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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셰로카르테랑 메테라를 맡았다.[2] 오르키스의 다른 공역에서의 발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