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의 계승자 프리그

1.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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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커넥트의 중거리 영웅이자 7명의 계승자의 일원. 성우는 토미타 미유. 모티브는 프리그. 오딘의 집사람이 여기서는 악역, 그것도 계승자의 일원으로 나온다....

오만의 세계석이 있는 자리는 저울.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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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죄를 계승하는 여신. 예전에는 현자로 불리울 정도로 지혜랑 자비가 넘치는 자였지만 죄의 힘을 계승하면서는 천계랑 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사물의 선악을 정하게 되었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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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중거리 마법
종족: 신
스킬: 운명의 심판 - 아군 전체에 물리 공격・마법 공격 25% 상승×3턴&적 전체에 위력 150%의 수속성 마법 대미지&물리 방어・마법 방어 25% 다운×3턴
리미트 버스트: 핌불베트르

성능은 커넥트 특화. 아군 전체 공격버프+적 전체 방어 디버프가 상당히 강력한지라 신 종족을 쓸 수 있는 커넥트라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들어갈 정도로 범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각성이 나온 이후에 평가가 더 올라갔다.

3.1. 절대 미모의 계승자 프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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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원거리 마법
종족: 신
스킬: 멀리 있는 적 2체에게 위력 160％의 광속성 마법 대미지&타락×3턴&적 전체에게 위력 140％의 광속성 마법 대미지&스킬 게이지 20% 다운&신성 봉인×3턴(신성 봉인・타락은 인간・엘프・아인에게 유효, 공중의 적 대상 대미지 30% 증가)
리미트 버스트: 신의 심판

4. 작중 행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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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대표하는 계승자기 때문에 오딘이 직접 설득하려고 했지만 주인공 일행을 만나고 난 뒤에 결정하겠다고 할 정도로 지위가 높은데 프리그에 대해 예기하는 내내 기분 나빠하는 걸 보아 평소 쌓인게 많인거 같다.

신으로써 대표하는 죄는 오만으로 세계를 다스리는 사명과 힘을 갖고, 군형을 유지하기 위해 때론 다른 종족에게 개입하기 때문. 원래는 헬조차도 누그러질 정도로 매우 상냥하고, 중재자로써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평한 합의를 추구했고, 지상이 더더욱 풍요로워지도록 힘을 썼으며 그녀의 업적들은 자상에선 여러 형태로 전해지고 있었을 정도로 유명했지만 죄를 계승하면서 공식 석상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뭘하는지를 알고 있는 자는 극소수다.

그렇게 초대한 주인공 일행을 맞이하면서 라그나로크 처치에 도와주겠다고 순순히 응하는듯 싶었지만 댓가로 주인공에게 한가지 의뢰를 하게 되는데 바로 스쿨드랑 헬을 버리고 자기 오른팔이 되라는 것. 오만의 죄로 인해 신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우수한 종족이라고 생각하고, 신의 이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위선자가 되어있었다. 결정적인 증거를 남기지 않아서 알려지지 않았을뿐. 주인공이 거절하자 이번에는 마음속으론 룬의 전사라는 사명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니까 다른 인간에게 이 임무를 맏길태니 평생 나를 섬기면서 지내라는 통하지도 않을 거래를 하다가 이를 보다못한 후긴과 싸우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후긴을 쓰러뜨리고 룬의 칼을 빼앗으려고 했지만 룬의 칼에게 거절당하자 세계수의 선물인 룬의 칼이 이정도까지 저항한다면 지금의 나로는 어떻게 할 수 없고, 라그나로크가 깨어나면 신들의 세계도 끝나니까 순순히 후긴의 뒤를 따라간다.

5. 영웅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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