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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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윤적윤
2.2. 오맞말
3. 그 외


1. 개요[편집]


윤서인의 별명을 정리한 문서.


2. 목록[편집]



2.1. 윤적윤 [편집]


파일:격파왕.png

파일:윤카콜라에게.jpg

지금부터 윤카콜라가 윤카콜라에게 팩트폭격 들어간다

윤서인의 적은 윤서인의 줄임말. 곽적곽, 박적박, 조적조[1]비슷한 용례다.

말 그대로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용도는 윤서인이 조이라이드나 SNS를 통해 한 말이 과거 자신이 했던 말과 모순되는 경우에 쓰이는 말이다. 그런 경우가 너무 잦다보니 그런 사례만 모아 문서를 작성할 수도 있을 정도. 이를 세이콘 드립에 빗대어 아래 단락에 있는 윤네바야시 서인콘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물롬 단순히 과거와 다른 말을 한다는 이유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사람 생각이라는 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사실 모든 사람들은 앞뒤가 안 맞는 말을 상당히 많이 하면서 살아간다. 정말 자기의 언행에 엄청나게 신경쓰는 뛰어난 철학자나 논리학자가 아닌 일반인들의 언행은, 기록이 되지 않아서 그렇지 상당수의 사람들이 사실 윤서인과 별 차이 없는 수준일 수 있다. 문제는 이 양반은 워낙에 어그로를 흉하게 끌어대며, 이게 밥벌이다 보니 기록으로 남는데 말도 많고 하는 말도 극단적이거나 좀 듣기 싫게 어그로를 끄는 말이 많고,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판별될 수 있을 정도로 그 수준이 별로 높지 않으며, 심할 때에는 자신의 현재 논리로 자신의 현재 논리를 반박해버리는 그야말로 앞뒤가 아예 안 맞는 발언이 잦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윤서인이 팩트를 빙자한 혐오성 발언이나 단편적인 사실관계를 빌미로 한 넘겨짚기를 해도 지속적으로 옹호를 받고 추종자가 생기는 이유는 애초에 그런 발언 자체가 논리적,팩트로서 가치를 가지는 것이 아닌 자신이 속하지 않은 혹은 자신이 싫어하는 집단을 위압하고 혐오하고 조롱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삼기 때문이다,[2] 주로 익명성을 이용한 진영논리편향이 판을 치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러한 사고방식이 매우 흔하고 따라서 인터넷 게시판 특히 에펨코리아 같은 남초 게시판의 이용자층을 그대로 자신의 지지층이자 수단으로 삼는 윤서인 같은 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좋든 싫든 이러한 충동성을 수단으로 삼는 것이다.

워낙에 비판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현재 SNS의 활동을 보면 상대가 좀 편하게 다가와도 말투는 부드러워도 상당히 경계하는 편임을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윤서인/비판 문서와 윤서인/논란 및 사건 사고를 참고.

윤서인 본인도 이 단어를 알고 있으며, 자유원샷이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튜브'에서 써먹은 적도 있다.

7회 지방선거 이후 윤서인을 "갤주님"[3]이라며 띄워주던 야갤에서조차 조롱과 놀림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야민정음으로 윤적굥[4]이라고 불리게 된 건 덤.

현 시점에서는 자기 논리로 자기 자신을 까는 사람들맛서인, 서인콘 등으로 우롱할 정도로 윤서인은 김성근과 노리타가 멀쩡해 보일 정도로[5] A적A의 유명한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2.2. 오맞말[편집]


원래는 "오늘은 맞는 말을 했네"의 줄임말. 그러나 이게 변질되어 "오늘도 처는 말을 했네"로도 쓰인다. 보통 윤서인의 만화평을 할 때 자주 나오는 표현인데, 사실 딱히 자랑스러울 게 없는 말이다. 한편으로는 이를 두고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는 말과 같다고 해서 윤서인을 고장난 시계라고 부르기도 한다.[6]

이렇게 사실상 시사만화가로서는 낙제점인 별명을 들으면서도 외면받지 않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단순하게 어그로를 끄는 능력이 뛰어나고, 일상적인 소재에서부터 정치적인 소재까지 소재 선정 능력이 상당하고, 그림부터 이야기까지 그 수준이 별로 높지 않아서 읽기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윤서인은 어그로 끌기용으로 이분법을 상당히 잘 사용한다. 가령 백남기 유족이 발리에 이민 간 친인척들을 보러 간 사태를 두고 윤서인이 앞뒤 다 짤라먹고 발리? 휴양지 아냐? 이것들 놀러갔네? 라는 추측을 섣불리 확정시켜 발리로 놀러갔다 라고 강도높게 비난하게 되면 백남기 유족이 발리로 놀러간 것이 맞는 것이냐 틀린 것이냐에만 논조가 집중되어 가족을 보러갔다는 진짜 사실이 무시된다. 윤서인은 이렇게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시키고 그 안에서 독자들을 싸움 붙여 어그로를 끌기 좋아하고, 이후 중립적으로 볼 생각이 없는 이들이 아무리 사실을 들어도 변명을 믿냐는 식으로 윤서인의 추측이나 논리 따위를 확증시켜 버리면서 오맞말이 손쉽게 완성된다.

사실 만화가들, 더 나아가서 시사만화가들이 어느 정도 다 그렇지만, 어쨌건 그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이들조차 윤서인이 제공하지 않은 외부 정보를 끌어오지 않는 이상 윤서인의 논리 안에서 옳냐 그르냐에서만 판단하게 되는 흑백 프레임에 빠지기 쉽다. 아예 틀린 정보, 자신 스스로만의 확증을 남발하고 그를 중립적으로 볼 생각 없는 이들이 신뢰성을 더하기 때문에 거짓말이나 논리가 부족한 주장이 무시하기 힘든 의견이 되며, 이런 현상 자체를 사람들은 껄끄럽게 여긴다. 이런 부분에서 윤서인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만화 자체가 좀 수준이 낮고 많이 본 사람들은 너무 뻔하기 때문에 저평가하게 된다.

오맞말이란 게 사실 윤서인의 평가나 수준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얘기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도 처맞는 말이거나 오늘은 맞는 말이거나 둘 다 말이다. 지지자들이 오늘은 맞는 말을 챘다고 지지하는 것도 윤서인의 만화에 대한 좋은 신호일 수는 없다. 뭣보다 윤서인에게 불쾌감을 가지고 싫어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그 말도 매우 싫어한다.

말을 원체 많이 하다보니 윤서인은 논란이 되는 세력이나 인물에 대해서 비판하는 만화를 그리거나 발언을 할 땐 대중들의 공감을 살 때도 있긴 있다. 윤서인 개인도 사람인 이상 맞는 말도 하고 틀린 말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적중률이 시사만화가로서는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7] 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다.


2.3. 윤서인 사단[편집]


파일:오른쪽정치성향유튜버정모사진.jpg

유튜브 등지에서 극우 및 친일 성향의 유튜버들과 친목하고 실제로도 만나면서 윤서인을 중심으로 친목질을 과시하는 것이 군대 사조직 같아서 붙은 별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윤서인 사단 문서를 참조.


3. 그 외[편집]



  • 만교익: 만화계의 황교익. 유래는 황교익의 자기모순적 행보와 혐한일뽕 행보를 비꼬는 의미에서 맛 칼럼니스트계의 윤서인이라는 이유로 맛서인이라고 부른 것. 황교익도 반대로 맛서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둘 다 일본을 추종하지만 두 사람의 정치성향이 극과 극인지라 서로를 매우 싫어한다. 이 두 명칭은 인터넷에서 거의 대명사 취급 받아, 특정 분야로 유명하거나 직업을 가졌지만 아마추어만도 못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을 비하할 때 X서인, X교익이라고 칭한다.[8]

  • 낭중지추: 클리앙에서 윤서인이 '낭중지추'라는 닉으로 다른 사람인 척 자기 만화를 옹호하다 걸린 것에서 비롯된 별명이다.[9]

  • 윤카콜라: 윤서인 주작글에서 지금부터 윤카콜라가 좌좀들에게 팩트폭격 들어간다 라는 제목의 글로 주로 등장하는데, 윤서인을 찬양하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윤서인의 수치심을 자극할 만한 소재를 가지고 글을 올리는 등 윤서인을 조롱하는 글도 있다. 또한 이런 엄한 짤들도 있다. 상단 이미지처럼 윤카콜라, 스탑유징팩트! 사진 2개를 이어서 '지금부터 윤카콜라가 윤카콜라에게 팩트폭격 들어간다'는 식으로 까는 버전도 있다.

  • 이 사람 코가 대단하다[10], 코가 대단한 사람, '(그) 코'[11], 코서인: 일본인 네티즌들의 윤서인 얼굴에 대한 반응 중 '이사람 코가 대단하다'에서 유래되어 코가 대단하다는 유행어가 쓰인다. 야갤에서는 접두사 '코'가 안 좋은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그 접두사와도 호환이 잘 된다. 열폭하는 모습이 보이면 빡친코라고도 한다. 야와 코의 위치를 바꿔 쓰기도 한다.



  • 부고만: 윤서인에 대한 글이나 소식은 부고나 구속 소식 아니면 가지고 오지 말라는 뜻으로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어떤 유저가 윤서인 관련 게시글을 지속적으로 개념글 주작을 하자 한 야갤러가 일갈한 데에서 유래한다. 좌우를 막론하고 쓰일 정도로 이미지가 좋지 않다.

  • 고블린: 윤서인의 커다란 코, 툭 튀어나온 똥배, 탐욕스러운 성격, 기회주의적인 행보, 비열한 태도 등이 고블린과 닮았다고 붙여진 별명
[1] 대신 조국은 외자라 그런지 조VS국 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다.[2] 대표적인 예로 노무현이 있다, 일베적 가치관이 통용되는 곳에서는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공과를 판단하는 목적으로 노무현의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그 집단에서 상상하는 노무현 추종자를 공격하기 위한 모욕의 목적 더 나아가서 모욕의 수단으로서 화된 노무현의 사진을 쓴다.[3] 갤주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띄워주는 것이 아닌 조롱의 의미다. 매번 언급될 정도로 욕 먹는 거다.[4] 윤을 180도 회전시켜 굥으로 바꿔버렸다.[5] 애초에 김성근, 노리타는 야구에서만 막장이지 야구 밖에서 정치적, 인륜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야구 안에서는 투수 혹사와 혹사 옹호를 하며 인륜적 물의를 밥 먹듯이 일으켰다.[6] 나라가 고장나서 고장난 시계가 항상 맞는다는 드립도 있다.[7] 냉정하게 말해서 일반인이라 쳤을 때, 일반인으로서는 적중률이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오히려 일반인이라 친다면 높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현실에서 일반인들은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그 수준도 천차만별이다. 군대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무슨 말인지 쉽게 알 수 있다.[8] 그나마 차이점을 주자면 윤서인은 엉망진창인 인식과는 별개로 최소한 만화가로서의 실력은 충분히 있다. 오히려 만화는 재밌는데 사람은 왜 그 모양 그꼴이냐는 평도 있는편. 반면에 황교익은 평론가로써의 실력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 물론 행적이나 까이는 정도는 거의 같다.[9] 정작 낭중지추의 뜻은 뛰어난 자는 숨어있어도 그 존재가 드러난다는 뜻이다. 물론 여기서는 다른의미로 대단하여 드러났다는 뜻으로 썼겠지만.[10] 이외에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등 많다.[11] 윤서인의 커다란 코가 돋보여서 생겨난 말. 아예 '코' 한글자로 불릴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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