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에어 70편 활주로 이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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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5월 18일, 오메가에어 소속 보잉 707 N707AR가 미국 나발 에어 스테이션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 이 사고로 탑승자 3명 전원 생존했다.
2. 사고기[편집]
사고기는 1969년에 인도되었으며 사고 당시 47856시간을 운항했었다. 이 사고기는 1969년 2월 20일에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후 오메가 에어로 팔려와 계속 운항했었다.
3. 사고 발생[편집]
2011년 5월 18일, 오에가 에어 70편은 21L 활주로에서 이륙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륙을 하고 20피트에 올라갈때 2번엔진이 멀쩡한 1번 엔진까지 쳐버리며 비행기는 왼쪽으로 돌다가 활주로에 처박히고 만다. 이후에 화재가 났지만 운항 승무원 3명은 전원 생존했다.
4. 사고 원인[편집]
사고 원인은 엔진이 고장나 멀쩡한 1번 엔진까지 쳐버리는 바람에 활주로에 충돌하고 만다.
5. 비슷한 사고[편집]
* 엘알 1862편 추락 사고
* 중화항공 358편 추락 사고
*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 트랜스 에어 서비스 671편 엔진 탈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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