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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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일반 전장
2.1. 쟁탈(Control)
2.2. 호위(Escort)
2.3. 혼합(Hybrid)
2.4. 점령(Assault)
3. 이벤트 및 특수 전장
3.1. 데스매치(Deathmatch) & 팀 데스매치(Team Deathmatch)
3.2. 섬멸전(Arena)
3.3. 깃발 뺏기(Capture The Flag)
3.4. 이벤트 한정 난투
3.4.1. 하계 스포츠대회 루시우볼
3.4.2. 공포의 할로윈 정켄슈타인의 복수
3.4.2.1. 아들러스브룬(Adlersbrunn) [1] - 독일(슈투트가르트)
3.5. 특수
3.5.3. 워크샵 섬/방/개활지/그린스크린
3.6. 전장 추가순서


1. 개요[편집]


오버워치 오리지널이 서비스 되던 시절의 전장 관련 문서. 오버워치 2의 전장에 대한 정보는 오버워치 2/전장 문서를 참고.


2. 일반 전장[편집]




2.1. 쟁탈(Control)[편집]


쟁탈(Control)

[라운드 승리 목표] 거점 점령 게이지 100% 도달
[승리 목표] 라운드 2번 승리

[[네팔(오버워치)|

파일:네팔(오버워치).jpg
]]
[[리장 타워|

파일:리장 타워.jpg
]]
[[부산(오버워치)|

파일:부산(오버워치).jpg
]]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중국 국기.svg 리장 타워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부산
[[오아시스(오버워치)|

파일:오아시스(오버워치).jpg
]]
[[일리오스|

파일:일리오스(오버워치).jpg
]]

파일:이라크 국기.svg 오아시스
파일:그리스 국기.svg 일리오스

팀 포트리스 2언덕의 왕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 모드.

거점 점령과 유사하게 점령해야 할 거점이 존재하지만 거점이 단 한 곳만 존재하며 이 거점을 일정 시간만큼 먼저 차지한 쪽이 승리한다. 즉, 공수의 구분이 없는 점령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공수 전장들에 비해 양쪽팀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오버워치 플레이어 전장 밸런싱 관련 논란이 가장 적다.[2]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기본 3판 2승제, 5시즌까지의 경쟁전은 5판 3승제로 진행된다. 한 맵에 세 가지의 다른 맵 구역이 있으며, 이 구역을 무작위로 돌아가며 게임이 진행된다.

네팔, 리장타워, 일리오스의 리스폰 지역은 양팀 모두 오버워치 수송선 안, 오아시스와 부산은 수송선이 아닌 다른 맵들과 같은 부류의 공간이다. 진영에 따라 좌우가 대칭되어 있는데 정면의 큰 문 외에도 작은 문이 하나 있지만 어디로 나가도 맵에 따른 사소한 차이는 있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부산은 사찰[3]을 제외한 리스폰 구간에는 전혀 다르게 되어 있지만 나가는 출구는 각 팀 동일한 위치로 되어 있다. 오아시스와 부산을 제외한 쟁탈전 전장의 수송선 안에는 테이블의 홀로그램 지구본에는 현재 맵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으며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들이 여러 개 있어 시작 전에도 어느 정도 놀 수 있다. 농구공 덫이라든가, 농구공 포탑 등. 농구공과 함께 골대도 하나 있는데, 골인에 성공하면 폭죽과 함께 팡파레가 울린다. 파치마리 인형도 있다.

게임 시작 후 30초 뒤 거점이 활성화되고 이 때부터 점령이 가능해진다. 적 플레이어가 1명이라도 있는 격돌 중일 때는 거점 점령이 되지 않는다. 거점 점령에 성공하면 상단의 게이지가 차오르며, 도중에 적팀이 거점을 완전히 점령하면 오르던 게이지가 멈추고 적 팀의 게이지가 차오르기 시작한다. 참고로 상대팀이 완전히 점령하기 전까지는 먼저 점령한 팀의 게이지는 계속 오른다. 먼저 100%까지 거점을 지켜내는 쪽이 승리한다.

어느 한 팀의 점령도가 99%까지 올라갔을 때 상대팀의 영웅이 거점에 남아 있는 상태라면 추가 시간이 주어진다. 상세한 추가 시간 규칙은 다른 게임과 동일하며, 추가 시간으로 게임이 길어질수록 추가시간 소모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진다. 때문에 양쪽 다 99%인 상황에서 추가 시간이 주어지면 그 좁은 거점 안에서 피를 말리는 개싸움이 벌어지는 것이 거점 쟁탈의 묘미다.

한 맵으로 묶여 있지만, 구성은 다른 서로 다른 3개의 전장이지만 스카이뷰를 이용하여 살펴보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리오스와 부산은 세 맵이 피자조각처럼 둥글게 연결되어 있으며 리장 타워와 네팔은 각 전장이 한 층씩, 총 3층으로 되어있는 구조이다. 오아시스는 사막 한가운데의 인공호수 위에 세 개의 섬이 떠 있는 지형이 특징이다. 버그 혹은 사용자 지정 게임의 워크샵을 이용하여 맵 탐험이나 다른 전장으로 건너가는 영상이 유튜브 등 사이트에 많이 퍼져 있다.

3가지 전장 중에서 두 전장은 아군 리스폰 지역, 거점, 적군 리스폰 지역을 이으면 일직선으로 연결되며, 한 맵은 ㄱ자로 꺾여있다.

여담으로 맵에 구조물이 많아서인지 메인화면에 배경으로 나오는 쟁탈맵은 이벤트 차원에서 잠시 등장한 리장 타워를 제외하면 오아시스 뿐이다.

오버워치 APEX에서 무승부가 나올 수 없다는 특징 덕에 타 전장에서 동점으로 끝나면 승수만 1승으로 바꿔서 승자 결정전으로 쓰기도 한다.

경쟁전의 경우 기존 5판 3선승제에서 빠른 대전에서 사용되던 3판 2선승제로 변경되었다.

게임 탐색기에서 데스매치나 섬멸전이나 깃발 뺏기 등을 쟁탈 전장에서 할 수 있는데, 전장이 약간 변한다. 예를 들자면 리장 타워 등 다른 쟁탈 맵들도 오아시스처럼 리스폰 지역이 수송선이 아닌 건물 안이다. 또한 네팔 등 주간인 전장이 야간으로, 리장 타워 같은 야간인 맵이 주간이 되어있다.

20년 4월 24일 패치로 수송선 내부의 홀로그램 테이블에 노란 버튼이 생겼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날아갔던 농구공의 위치가 초기화된다.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는 아니고, 게임 시작 전에 농구공을 좀 더 편하게 갖고 놀 수 있는 소소한 기능이라 할 수 있겠다.


2.2. 호위(Escort)[편집]


호위(Escort)

[공격팀 목표] 제한 시간 안에 화물을 목적지까지 운송
[수비팀 목표] 제한 시간 동안 공격팀의 화물 운송 저지

[[66번 국도|

파일:66번 국도.jpg
]]
[[감시 기지: 지브롤터|

파일:gibraltar_thumb_devhackers.jpg
]]
[[도라도(오버워치)|

파일:도라도(오버워치).jpg
]]
파일:미국 국기.svg 66번 국도
파일:오버워치 깃발.png 감시 기지: 지브롤터
파일:멕시코 국기.svg 도라도
[[리알토|]]
[[쓰레기촌|

파일:쓰레기촌.jpg
]]
[[하바나(오버워치)|

파일:하바나(오버워치).jpg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리알토
파일:호주 국기.svg 쓰레기촌
파일:쿠바 국기.svg 하바나


팀 포트리스 2, AVA 등 여러 FPS에서 나온 익숙한 임무.

Payload라고도 불린다. 화물 운송 경로 중간에는 경유지가 존재하는데, 이곳에 도착하면 임무 제한 시간이 늘어나고 그 위치에 맞게 양 팀의 부활 장소[4]가 바뀌며, 공격측은 영웅 교체 장소를 1개 얻고, 수비 측은 최대 1개 잃는다. 경유지의 개수는 목적지 포함 총 3개이다. 경기 시작시 영웅 교체 장소는 공격은 1개, 수비는 3개 혹은 2개다.[5]

화물은 5미터 주위에 있는 공격팀 영웅들의 체력을 초당 10씩 회복시켜 주며, 공격팀이 한 명이라도 화물 근처 5미터 안에 있으면 정해진 경로를 따라 자동으로 목적지까지 움직이며, 화물의 이동속도는 최대 3명분으로 3명이 넘어가는 인원이 화물에 붙어있어도 3명일 때의 속도와 같다. (1명이 붙어있을때의 속도를 100%라고했을때 2명은 116.5%, 3명은 133.0%) 하지만 거점 점령전과 마찬가지로 화물 근처에 수비팀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격돌 중!"이라는 표시가 뜨면서 공격팀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화물이 움직이지 않는다. 공격팀이 화물을 10초 이상 호위하지 않을 경우 화물은 느린 속도[6]로 천천히 후퇴한다. 단, 경유지를 지났다면 가장 가까운 경유지까지만 이동한다. 즉 화물은 알아서 후퇴한다. 수비팀이 화물에 붙어야 거꾸로 간다고 착각하는 플레이어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 또한 화물에 수비팀이 모여 있어도 후진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 차라리 공격팀과의 재교전을 대비해 전략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하자.

공격팀이든 수비팀이든 결과적으로는 화물 주위를 점거해야 게임의 주도권을 쥘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화물의 운송 경로를 따라 전장이 형성된다. 공격팀이 화물이 전진시키면 자연히 화물 후방 및 측면의 기습 루트가 개방되어 위험해지고, 리스폰 뒤 화물까지 도달하는 시간도 더 걸리게 된다. 즉 밀면 밀수록 난이도가 오른다. 수비 측에선 반대로 화물까지의 도달 시간이 더 짧아지기에 수비가 더 원활해진다. 화물을 호위하는 입장에서는 하이패스를 찍기가 꽤 어려운 편. 따라서 게임이 진행될수록 교전도 거점 점령전에 비해 더 자주 일어난다.

제한 시간이 다 끝났더라도, 화물 근처에 공격팀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추가 시간이 주어진다. 이 추가 시간은 공격팀이 화물 근처에 한 명도 없어야만 줄어들며, 줄어드는 중이라도 다시 공격팀이 화물에 난입한다면 초기화된다. 따라서 공격팀 입장에서는 추가 시간이 주어졌다면 자신의 영웅 역할과 관계없이 당장이라도 화물로 뛰어들어 단 1초라도 시간을 벌어야 한다. 간발의 차로 화물에 도달하지 못해 추가 시간을 더 얻지 못하여 게임이 아쉽게 끝나는 경우가 꽤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뒤집어 말하자면 수비팀 역시 승기를 잡았더라도 추가 시간에 방심하다가 진형이 돌파당해 승리가 무산되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 그러므로 게임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어느 팀이든 절대로 긴장과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경쟁전에서도 역시 화물이 후진하는 룰이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공격 진형에서 밀었다고 표시되는 미터는 그대로 있고 화물만 밀리며 후진이 시작된 지점까지 돌아가야 다시 정상적으로 미터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공수를 한 번씩 하는 경쟁전에서는 끝내기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선공팀이 아무리 막아도 후공팀보다 멀리 갈 수 없을 때 끝내기 패배를 당한다. 예를 들어 선공팀이 9.40m를 갔을 때, 후공팀은 9.41m만 가도 즉시 경기가 끝난다. 만약 3-3이라면 남은 시간 그대로 연장전에 돌입한다. 단, 한 팀이라도 1분 미만으로 남으면 1분으로 주어지되 상대도 같은 양만큼 주어지며, 경유지를 통과해도 시간 충전이 되지 않는다. 무승부는 양 팀이 화물을 같은 중단 지점까지만[7] 밀었을 때 발생한다.

화물 자체가 엄폐물 노릇을 하기 때문에 화물 뒤에서 적절한 각도로 앉기 키를 누르고 비비면 그냥 서서 비빌 때보다 생존률이 은근히 오를 때가 종종 있다. 라인하르트 유저라면 엄폐물을 이용해 방벽 내구도 관리하는 기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화물 위에 플레이어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오브젝트를 얹는 것도 가능해서, 오버워치 초기의 라인하르트+바스티온 조합은 물론, 시메트라, 토르비욘의 포탑이나 오리사의 방어막 및 공격력 증폭기 등 이것저것 괴이한 것들을 얹어 화물을 전차로 만드는 플레이 역시 종종 볼 수 있다.


2.3. 혼합(Hybrid)[편집]


혼합(Hybrid)

[공격팀 목표] 제한 시간 안에 거점을 점령 후 화물을 목적지까지 운송
[수비팀 목표] 제한 시간동안 공격팀의 거점 점령 & 화물 운송 저지

[[눔바니|

파일:눔바니.jpg
]]
[[블리자드 월드|

파일:블리자드 월드.jpg
]]
[[아이헨발데|

파일:아이헨발데.jpg
]]
파일:눔바니 국기.svg 눔바니
파일:미국 국기.svg 블리자드 월드
파일:독일 국기.svg 아이헨발데
[[왕의 길|

파일:왕의 길.jpg
]]
[[할리우드(오버워치)|

파일:할리우드(오버워치).jpg
]]

파일:영국 국기.svg 왕의 길
파일:미국 국기.svg 할리우드

거점 점령과 화물 운송을 섞어놓은 임무. 원래는 Assault/Escort(점령/호위)였으나 2019년 12월 11일 패치 이후로 Hybrid(혼합)로 변경되었다.

처음에는 거점 점령으로 게임이 시작되지만, 점령할 거점은 하나만 존재한다. 이 거점을 공격팀이 점령하는 데 성공할 경우, 양 팀의 부활 장소가 바뀌고 거점에 있던 화물이 활성화되면서 화물 운송으로 규칙이 변경된다. 이 화물을 목적지까지 옮겨야 최종적으로 공격팀이 승리하며, 어느 한 목표라도 방어하는 데 성공하면 수비팀의 승리가 된다. 그 외 각 게임의 관련 규칙은 해당 게임의 규칙을 따른다. 경유지 개수는 점령지와 목적지 포함 3개. 공격 측은 경유지 통과할 때마다 교체 장소를 확보하며 부활 장소가 계속 바뀌지만, 수비는 맵마다 다르다. 할리우드와 아이헨발데의 경우 시작 시 수비 교체 장소는 3개로 시작하므로 실점할 때마다 점점 뒤로 밀리지만, 눔바니나 왕의 길은 2개로 시작하며, 첫 실점만 밀리고 2번째 경유지가 뚫려도 부활 장소가 뒤로 가지는 않는다.

경쟁전 룰은 호위 전장을 따른다. 상대보다 멀리 가면 승리. 둘 다 완주할 경우 연장전을 치르며, 둘 다 점령을 실패해 0m인 경우는 부분점수로 가리는데, 둘 다 1/3 지점을 못 지났다면 무승부, 지났으면 최대점령도가 높은 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다. 한 팀이라도 0초 초과 60초 미만으로 남긴 채로 3-3으로 경기를 끝낸 경우 양 팀에 시간이 더해져 둘 다 1분 이상이 된 상황에서 연장전에 들어간다.[8]

맵 전체적인 밸런싱은 거점 점령형 맵에 비해서는 확실히 공수의 균형이 잘 맞는다는 평을 듣고 있다. A거점은 확실히 리스폰 지점이 가까운 공격측이 유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수비측의 리스폰 위치가 점령전마냥 극단적으로 멀지도 않아 허무하게 A를 내주는 일도 잘 없으며, A를 뚫린다 하더라도 화물 운반형 전장의 특성상 화물 근처에서 벌어지는 힘싸움이 위주이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유리하거나 한 것이 없다. 도착 지점 근처에는 수비측이 자리를 잡고 수비하기 좋다.


2.4. 점령(Assault)[편집]


점령(Assault)

[공격팀 목표] 제한 시간 안에 2개의 거점을 차례로 모두 점령
[수비팀 목표] 제한 시간 동안 공격팀의 거점 점령 저지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파일:볼스카야 인더스트리.jpg
]]
[[아누비스 신전|

파일:아누비스 신전.jpg
]]
[[하나무라(오버워치)|

파일:하나무라(오버워치).jpg
]]
파일:러시아 국기.svg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파일:이집트 국기.svg 아누비스 신전
파일:일본 국기.svg 하나무라
[[파리(오버워치)|

파일:파리(오버워치).jpg
]]
[[호라이즌 달 기지|

파일:호라이즌 달 기지.jpg
]]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리
파일:호라이즌 달 기지 깃발.png 호라이즌 달 기지

Point 또는 Objective, Capture라고도 불린다. 2 Capture Point를 줄여서 2cp로도 부른다. 거점은 A거점과 B거점으로 총 두 곳이 존재하며, A거점을 먼저 점령해야 B거점을 점령할 수 있다. A거점이 점령되면 임무 제한 시간이 늘어나고 B거점에 맞게 공격팀의 부활 장소가 바뀐다.

공격팀은 거점 지역에 들어가면 거점 점령 게이지가 차오르며, 거점에 있는 공격팀의 수가 많을수록 최대 세 명 분까지 점령 속도가 더 빨라진다. (1명이 붙어있을때의 속도를 100%라고했을때 2명은 150%, 3명은 200%) 물론 화물 운송과 비슷하게 거점에 수비팀이 한 명이라도 존재하면 "격돌 중!"이라는 표시가 뜨며 게이지가 오르지 않으며, 거점에 공격팀이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 경우 5초 뒤 점령 게이지는 점차 낮아진다. 점령 게이지는 총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 점령 게이지가 1/3, 2/3 지점을 넘어가면 후에 게이지가 낮아지더라도 해당 지점 이하로는 낮아지지 않는다.

이 임무 역시 제한 시간이 다 되더라도 추가 시간이 주어질 수 있다. 추가 시간의 상세 규칙은 화물이 거점으로 바뀌었다는 걸 제외하면 화물 운송의 추가시간 조건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추가 시간이 발동되면 공격팀은 좀 더 적극적으로 거점으로 파고 들어야 하며, 수비팀은 더 철저한 방어를 구축해야 한다.

경쟁전에서는 화물밀기처럼 1%라도 점령을 더 한 팀이 승리한다. 단, 1/3 지점은 지나야 인정되며, 한번도 못 지났다면 0%로 취급한다. 예를 들어 1팀이 A거점을 65% 점령하고 2팀이 A 거점을 64% 점령하면 1팀이 승리한다. 하지만 1팀이 A 거점을 27% 점령하고 2팀이 A 거점을 26% 점령하면[9] 두 팀 다 기준치 33.3% 미만이기 때문에 무승부가 된다. 또한 거점을 점령한 수가 더 우위이므로 1팀이 A 거점까지만 점령하고 2팀이 B 거점도 점령했다면 2팀이 승리한다.

경쟁전에서는 전후반 모두 해서 동점일 경우, 양쪽 다 시간이 남아 있다면 남은 시간 그대로 연장전에 돌입한다. 다만 한 쪽이 1분 미만으로 남아있다면 1분으로 조정하되 상대도 같은 양만큼 추가되며, 양 팀 모두 2분 이상이면 적은 쪽이 2분으로 깎이고 상대도 같은 양만큼 깎인다. 단, 한 쪽이 0초, 다른 쪽이 1분 이상이면 1분 이상인 팀만 연장전 공격이 가능하다. 1-1, 0-0이면 연장전 없이 무승부. 호위와는 달리 연장전에서도 거점을 점령하면 시간이 조금 회복된다. 과거엔 2-2지만 둘 다 0초였을 경우 무승부로 끝났으나 룰 개정으로 해당 상황엔 1분씩 줘서 다시 연장전을 치른다. 따라서 예전과는 달리 무한연장도 가능하다.

출시 초기에는 수비팀이 방어선을 미리 구축하고 게임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수비팀이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이후 맵별로 공략법이 개발되었고, 무엇보다 A거점에서 수비측 리스폰 장소가 공격측보다 훨씬 멀어서 한두명 끊기면 바로 A를 밀려버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격측이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다.
한두 명의 죽음만으로도 팀 전체가 크게 지체되는 전장이라 목숨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공격팀 입장에선 단 한 명이라도 먼저 죽어서 5대 6 구도가 만들어지면 진영이 탄탄히 갖춰진 수비를 뚫을 수 없어 다섯 명의 아군들이 한 명의 리스폰을 기다려야 한다. 만약 아군이 죽었는데 공세를 시작하면 수비 거점을 뚫을 수도 없거니와, 리스폰이 꼬여 재 공격까지 시간이 훨씬 지체된다. 리스폰 되어 겨우 도착한 아군이 지금이라도 가서 도와주려다가 고립되어 또 죽는 식이다. 그 아군을 기다리지 못한 팀원들은 또 다시 부족한 인원으로 공격하다가 수비팀에게 학살 당하는 식으로 반복. 공격팀 입장에선 아군과의 협공이 어느 전장보다 중요하다.

수비팀 입장에선 한 명이라도 먼저 죽으면 공격팀에게 몇 번 없는 공격 찬스를 주는 셈이다. 이 때를 노린 공격팀이 공세를 시작하면 버티지 못하고 줄줄이 잘려 공수 관계가 역전된다. 공격팀이 거점을 차지하면 이젠 수비팀이 그 거점을 탈환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 거점 '쟁탈전' 과 달리 시간이 매우 촉박해서 아군들이 모일 때까지 기다리지도 못하는데, 적은 인원으로 탈환 시도를 하자니 죽을 게 뻔하다. 그래서 A 거점이 뚫리면 아예 거점을 버리고 B거점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한 명의 죽음이 A 거점을 잃게 한 것이다. 이런 연유로 수비팀은 굳이 죽을 위험을 감수하고 앞서 나가서 공세를 펼치기보단 니가와 플레이를 해야 한다. A 거점의 수비팀 입장에선 동귀어진조차 명백한 손해다.

거점 주변에 자리를 잡고 오는 것들만 잘라내면 되는 수비팀과 달리, 공격팀은 타이밍을 제대로 잡고 한 번에 몰아쳐야 해서 공격팀의 팀 운영 난이도가 더 높은 편이다. 공격팀은 잠재력을 가다듬어서 한 번의 공격 타이밍에 전부 걸어야 하고, 수비팀은 리스크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대기형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게임이 정적인 편이다.[10] 이 때문에 전장 경기 방식중 가장 평가가 안 좋다.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싫어하는 전장을 고르라고 하면 점령 전장이 꼭 등장한다. 이는 맵의 구성도 큰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대부분의 점령 전장은 우회로가 기동성이 우월한 영웅만 갈 수 있게 만들어져있거나, 애초에 우회로가 정면 입구를 통하게 되어 있거나 정면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 위치 파악당하고 실컷 두들겨 맞으면서 들어가야한다. 또한 모든 점령전장 공통으로, 수비측에서 공격측이 훤히 보이는 2층이 있다. 특히 탱커 중에는 기동력 좋은 탱커가 한정되어 있기에 탱커진들은 더더욱 한정된 곳으로밖에 갈 수 없고, 이는 탱커 기피 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기도 한다. 딜러 유저들도 뒤로 돌아서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제한되어 있고, 위기에 처했을 시 지원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기피하는 편.

2022년 5월 라이브 방송에서 개발진들이 오버워치 2에서부터는 점령 방식이 삭제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며, 일부 점령 전장의 개편이 중단되었다.

2022년 6월 23일 AMA를 통해 기존 점령맵은 사용자 지정 게임 에서만 쓸 수 있고 다른 모드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16일, 파리와 호라이즌 달 기지가 랜덤 매칭으로는 더 이상 잡히지 않게 패치되었다. 이 두 맵은 사용자 설정 게임에서만 할 수 있다.


3. 이벤트 및 특수 전장[편집]



3.1. 데스매치(Deathmatch) & 팀 데스매치(Team Deathmatch)[편집]


데스매치(Deathmatch)
팀 데스매치(Team Deathmatch)


[승리 목표] 상위 50% 이내로 경기 종료
또는 20번 결정타 / 한 팀의 30번 결정타

[[샤토 기야르|

파일:샤토 기야르.jpg
]]
[[페트라(오버워치)|

파일:페트라(오버워치).jpg
]]
[[카네자카|

파일:카네자카.jpg
]]
파일:프랑스 국기.svg 샤토 기야르
파일:요르단 국기.svg 페트라
파일:일본 국기.svg 카네자카
[[말레벤토|]]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말레벤토

2017년 8월 11일 PTR 서버에 추가된 모드로, 서든어택을 비롯한 여태 FPS들과 비슷한 형식의 데스매치 모드다. 한 방에 모이는 인원은 최대 8명. 개인전의 승리 조건은 제한시간 내 20킬 달성이고 8명의 경우 4위까지 승리한다. 낙사 혹은 반동 데미지로 인한 자살의 경우 자신의 점수가 1점 감소하며, 음수 점수도 존재한다. 스폰 장소는 랜덤이고, 리스폰 시간도 짧으며[11] 킬캠을 건너뛰면 부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다만 스폰되는 애니메이션[12]이 1인칭으로만 보이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다시 그 자리에서 1킬을 헌납하게 된다. 그래도 이런 일은 드문 편. 유저간의 격차를 측정하는 방법이 아직까지는 없기 때문에 양학이 매우 자주 일어난다. 따로 점수를 만들거나 하지 않으면 초보자의 접근은 힘들 듯하다. 한편 팀 데스매치도 추가되었는데, 데스매치와 비슷한 규칙이되, 4대 4로 팀을 나누어 먼저 30번 결정타를 내는 팀이 승리한다.

현재 데스매치 전용으로 출시된 전장은 프랑스의 샤토 기야르페트라, 카네자카, 말레벤토로 총 4개다. 그 이외의 점량은 혼합 전장에서 점령 지역 및 최종 경유지로의 접근을 제한하여 제 1경유지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 눔바니는 예외적으로 데스매치 전장이 없다.

개발자 업데이트를 보면 제프 카플란이 "저희가 데스매치는 절대 추가 되지 않을 거라고 했죠. 하지만 짜잔! 절대라는건 없더군요"라고 해서 많은 유저들이 뒷목을 잡았다. 이후 이 말은 밈으로 정착하였다.


3.2. 섬멸전(Arena)[편집]


섬멸전(Arena)

[승리 목표] 적 팀의 플레이어 모두 처치 또는 거점 점령(제한 시간 생성시 한정)

[[검은 숲|

파일:검은 숲.jpg
]]
[[네크로폴리스(오버워치)|

파일:네크로폴리스(오버워치).jpg
]]
[[카스티요(오버워치)|]]
파일:독일 국기.svg 검은 숲
파일:이집트 국기.svg 네크로폴리스
파일:멕시코 국기.svg 카스티요
[[탐사 기지: 남극|

파일:탐사 기지: 남극.jpg
]]

파일:오버워치 깃발.png 탐사 기지: 남극

오버워치의 전장 중 유일한 서바이벌 전용 맵이다. 또한 쟁탈 전장도 일부 구조를 변경하여 사용한다. 정규 대전에는 없고, 아케이드에만 존재한다.
감사제 패치 전까지는 시간이 지나면 무승부로 처리됐으나 이로 인한 유저들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 감사제 패치로 제한시간이 30초 전에 거점 활성화가 준비되고 30초후 거점을 차지하거나 적을 죽이는 쪽이 이기도록 변경되었다.


3.3. 깃발 뺏기(Capture The Flag)[편집]


파일:오버워치 깃발 뺏기 아이콘.png
깃발 뺏기(Capture The Flag)

[승리 목표] 3점 득점 또는 제한 시간 경과시 더 많은 점수 획득

[[아유타야(오버워치)|
]]

파일:태국 국기.svg 아유타야


  • 승리 목표:

두 팀 모두 자신의 진영 근처에 팀 깃발이 존재하며, 상대방 진영에 있는 적 깃발을 뺏어 자기 진영으로 가져 오면 1점을 얻는다. 게임 종료 시점에서 더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하며, 3점을 먼저 얻는 팀은 남은 시간에 상관 없이 바로 승리한다. 게임 종료 시점에서 동점일 시, 서로의 깃발이 중앙 위치에서 좀 더 가까운 지점에 리스폰되는 승자 결정전이 열리고 이 때는 1점을 먼저 얻으면 바로 승리한다.

거의 상대팀 깃발에 스쳐 닿는 수준으로만 해도 얻을 수 있게 판정이 굉장히 널널하며, 깃발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이동기나 무적기 등을 사용하면 바로 깃발을 땅에 떨어뜨린다. 깃발을 집게 되면 바로 적팀 전원에게 위치가 노출되며, 상대팀 깃발을 집은 플레이어의 이동 위치에 잔상이 남게 된다. 깃발을 잡고 있던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바로 그 자리에 깃발이 떨어지므로 깃발이 잘못 날아가 지형에 끼여서 게임 진행이 안 되는 경우는 없다.

깃발이 떨어지면 5초 동안은 다시 주울 수 없고, 떨어뜨린지 5초가 지난 후에는 깃발의 원래 주인인 팀이 주변에 있으면 4초 카운트를 주고 깃발을 원위치시킨다. 득점 이후 깃발이 다시 생성되기까지 15초가 걸린다.

첫 출시는 2017 새해 이벤트로 당시에는 "깃발 들고 후다닭"이란 전투 모드였으나 이후 일반 아케이드 모드로 편입되었다. 하위 항목으로 깃발 뺏기 속공전이 있다.

원래 전용 전장 없이 쟁탈 전장을 고쳐서 진행했으나 2018년 새해 이벤트에서 전용 맵 아유타야가 추가되었다.


3.4. 이벤트 한정 난투[편집]



3.4.1. 하계 스포츠대회 루시우볼[편집]


파일:오버워치 루시우볼 아이콘.svg
루시우볼(Lúcioball)

[승리 목표] 경기 시간 내에 더 많은 점수를 획득

[[이스타지우 다스 하스|
]]
[[시드니 하버 아레나|
]]
[[부산 스타디움|
]]
파일:브라질 국기.svg 이스타지우 다스 하스
파일:호주 국기.svg 시드니 하버 아레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부산 스타디움

여름 이벤트. 매 이벤트마다 새로운 경기장이 공개되었으나 2019년 이후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가나다순인 위의 다른 맵들과 달리 맵 공개순으로 정렬한다.


3.4.2. 공포의 할로윈 정켄슈타인의 복수[편집]


가을 이벤트. PvE 전투로 작중작을 재현한다. 플레이어는 4명의 캐릭터만 선택 가능.


3.4.2.1. 아들러스브룬(Adlersbrunn) [13] - 독일(슈투트가르트)[편집]



3.4.3. 오버워치 기록 보관소[편집]


봄 이벤트. PvE로 오버워치 스토리를 진행한다. 옛 오버워치시절의 사건들을 플레이어들이 난투로 플레이할 수 있다.
옴닉의 반란 | 응징의 날 | 폭풍의 서막


3.4.3.1. 왕의 길 (옴닉의 반란)(King's Row (Uprising)) - 영국(런던)[편집]


3.4.3.2. 리알토 (응징의 날)(Rialto) - 이탈리아(베네치아)[편집]


3.4.3.3. 하바나 (폭풍의 서막)(Havana) - 쿠바(하바나)[편집]


3.5. 특수[편집]



3.5.1. 튜토리얼(Tutorial)[편집]




3.5.2. 훈련장(Practice Range)[편집]




3.5.3. 워크샵 섬/방/개활지/그린스크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워크샵(오버워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전장 추가순서[편집]


  • \ '''
    주황색
    '''
    경쟁전에 나오는 전장
  • \ '''
    검은색
    '''
    아케이드 및 이벤트 전장

[1] 실제 전장은 아이헨발데 활용[2] 보통 다른 유형의 전장들의 경우 극소수의 예외를 빼면 공격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오버워치에서 '수비'는 '패배'와 똑같은 의미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3] 악기는 제외하고는 좌우반전이다.[4] 확보한 교체 장소 중 최전방에 있는 곳이 해당.[5] 2개인 맵은 66번 국도. 첫 경유지를 내주면 바로 목적지에서 리스폰하게 되며, 두번째 경유지는 뺏겨도 리스폰 지역은 바뀌지 않는다.[6] 약 0.5m/s 정도[7] 시작점, 문이 열리는 동안 멈춰야 하는 구간.[8] 단, 한팀이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다른팀의 시간이 1분이상 남았다면 시간 추가 없이 해당팀이 마지막으로 공격한다.[9] 시스템 상 둘 다 표시가 0.0%에서 멈춰 있다.[10] 중-하위권 티어에서는 B거점에서 아예 사드조합을 꾸려놓으면 공격 쪽에서 시간이 6분이어도 못 뚫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11] 거의 1~2초만에 부활한다.[12] 반투명하게 생성/재생성되는 애니메이션이다.[13] 실제 전장은 아이헨발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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