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킬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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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 스톡홀름에 위치해 있다. 과거에 파이널 판타지 XII의 후속작 Fortress를 개발하던 회사 그린(GRIN)이 스퀘어 에닉스가 약속한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결국 부도가 난 후, 설립자였던 보 안데르손(Bo Andersson)과 울프 안데르손(Ulf Andersson) 형제가 오버킬 소프트웨어를 세웠다.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의 자회사이며, 대표작으로 페이데이 시리즈가 있다.
2011년에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를 내놓았지만 많은 인기를 끌지는 못했고, 2012년에 스타브리즈 스튜디오가 오버킬을 인수한 후 2013년에 4인 코옵 협동 페이데이 2를 내놓았다.
페이데이 2 이후는 스타브리즈 스튜디오 문서 참고.
2. 오해[편집]
사람들이 스타브리즈와 오버킬을 자주 오해하는데, 오버킬은 2012년 인수 과정에서 스타브리즈로 합병돼서 사실상 브랜드만 남은 기업이다. 그러니까 울프 안데르손(Ulf Andersson)이 오버킬을 떠난다는 것도 스타브리즈를 떠난다는 내용인데 오버킬로 와전되었으며, 오버킬이 파산한다는 뉴스도 스타브리즈가 파산한다는건데 오버킬로 와전된 것이다. 그리고 페이데이 크라임 워는 오버킬에서 제작하지 않았다.
비슷한 예로는 선라이즈(브랜드)가 있다. 2022년 4월 1일 이후로 선라이즈(브랜드)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에서 제작한 것이지만 선라이즈가 제작했다고 표기하고 있다.
3. 개발 작품[편집]
스타브리즈가 인수하기 전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페이데이 2 - 정확히는 2012년 6월까지 오버킬 단독 개발.
- 페이데이 2
- 오버킬의 워킹 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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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3- 2016년에는 오버킬 소프트웨어였으나 스타브리즈 스튜디오로 바뀌었다.
4. 유사 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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