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사이버트론)

덤프버전 :


파일:external/tfwiki.net/Autobot_symbol.png

파일:CybOverhaul.jpg
이름
파일:미국 국기.svg 오버홀 / Overhaul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잭샷 / Jackshot / ジャックショット
비클
SUV
소속
사이버트론 / 오토봇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폴 돕슨
파일:일본 국기.svg 에가와 히사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곽윤상

1. 개요
2. 설명
3. 여담


1. 개요[편집]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에 등장하는 트랜스포머.

일본명과 한국명은 잭샷


2. 설명[편집]


오토봇 소속으로 변형 형태는 4륜구동 SUV.

전형적인 힘캐 타입으로, 성격이 거칠지만 때로는 시원시원한 면모도 보이며 전사로서의 자존심도 높다.


파일:external/tfwiki.net/Autobot_symbol.png

파일:사이버트론 레오브레이커.jpg
이름
파일:미국 국기.svg 레오브레이커 / Leobreaker
파일:일본 국기.svg 라이거 잭 / Ligerjack / ライガージャック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메가 라이거 / Mega Liger
알트 모드
사자
소속
사이버트론 / 오토봇

이후 애니머트로스에 파견되어 스날(팽 울프)과 친교를 가지나 스커지에게 패배한 후 동료를 지키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면서 힘을 갈망하게 되는데, 이 때 애니머트로스의 플래닛 포스가 반응하여 레오브레이커[1]로 파워업한다.

이후 옵티머스 프라임과 합체도 가능해 지는 등 여러모로 강력해지고 성격도 조금은 둥글어졌다.

다만 이후 윙 세이버의 등장으로 합체할 기회가 줄어들게 되자 알게 모르게 이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네메시스 브레이커를 탄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2]

그래도 이후 옵티머스 프라임도 이런 부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해했고, 본인 또한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진정으로 충성하기 때문에 극복해낸다.

등 부분에 포스칩을 이그니션하면 가슴에서 대형 미사일을 발사하는 앵커 샷을 사용하며, 파워업 이후에는 팔에 이그니션해서 클로를 전개하는 플래티넘 클로를 사용한다. 이외에 꼬리 부분을 채찍처럼 사용하기도 하는데, 변신 뱅크신에서 매번 들고있던 것에 비해 작중 사용은 몇번 안 된다.


3. 여담[편집]


일본판과 달리 북미판은 파워업 이전과 이후의 이름에 연관성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 이는 더빙 기획 당시 본래 파워업 전은 오버홀, 파워업 후는 오버캐스트가 되는 안과, 파워업 전은 트레일브레이커, 파워업 후는 레오브레이커가 되는 안건이 있었으나, 둘 중 하나씩만 추려내는 바람에 파워업 전후로 이름의 연관성이 전혀 없게 되어버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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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명은 라이거 잭, 한국명은 메가 라이거[2] 실제 완구에서도 라이거 잭이 갤럭시 콘보이와 합체할 수 있도록 팔을 접는데, 소닉 콘보이는 날개 파츠로 인해 접는게 제한되어 합체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소닉 콘보이와의 합체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 대신 라이거 콘보이 상태에서 소닉 봄버의 흉부파츠를 라이거 콘보이의 흉부에 장착시켜주고, 소닉 봄버 본체를 라이거 콘보이의 등 위에 얹어주어 필살무기 형태로 구현시키면 3단합체를 재현할 수 있긴하다.해당출처 [3] 한국판도 파워업 전은 일본명을 따랐지만, 파워업 후와는 연관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