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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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고등학교
五星高等學校
Osung High School
교훈
순간적인 감정에 살지 말고
큰 흐름에 나를 찾아라
개교
1954년
유형
일반계 남자고등학교
운영형태
사립
교장
박민수
교감
최송호
교목
히말라야시다
교화
장미
학교법인
오성학원
소재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522길 78
(만촌동)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연혁
3. 교가
3.1. 교훈
3.2. 교목
3.3. 교화
4. 사진
5. 위치 및 교통
5.1. 버스
5.2. 도시철도
6. 사건·사고
7. 출신 인물
8. 기타




1. 개요[편집]


  • 1953년에 설립인가가 나서, 1954년부터 학생을 받아 개교했다. 1~5회 졸업생을 '오성고교'로 배출하고 1961년부터 수년간 잠깐 학생을 받지 않았다가, 1969년입학생부터 '오성종합고교'로 6~8회 졸업생을 배출하고, 1972년입학생부터는 다시 '오성고교'로 9~11회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1975년입학생부터는(곧 12회 졸업생부터) 고교 평준화정책에 힘입어 학교가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1990년교사를 본래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일대에서 현 '수성구 만촌동(달구벌대로 522길 78)'으로 이전하면서 더욱 학교가 발전하였다. 2022년까지 68년의 역사를 가진 고교로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많은 인물을 배출하였다. 덧붙여 인근 다른 전통의 공립, 사립고들과 마찬가지로 남학교이다.


2. 연혁[편집]




3. 교가[편집]


오성고등학교 교가
작사 이 우성, 작곡 김 동진

슬기로운 백두산은 하늘을 이고

남으로 뻗어내린 금수삼천리

우리들은 이땅에 주인이라며

오성은 그넋들의 등대이라네 진리를

비치며 지켜 나가는 이겨례의

희망 봉인 무궁 오성아


3.1. 교훈[편집]


순간적인 감정에 살지 말고 큰 흐름에 나를 찾아라



3.2. 교목[편집]


  • 히말라야시다
파일:Bright_Himalayan_Cedar.jpg

높은 기상과
안정의 상징으로
영원한 발전을 기원


3.3. 교화[편집]


파일:Rose_1.jpg
정열적 삶을 실천하고
향기로운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를 희망함


4. 사진[편집]



파일:Osung_High_School_main2.jpg
학교 전경
건물 양쪽 끝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출입구와 계단이 있다.



파일:Osung_High_School_Playground.png
운 동 장
그전까진 흙바닥이었으나 2015년부터 착공했다. 오성중학교와 같이 사용하고 있으며, 운동장 왼편에 농구코트가 있다.


5. 위치 및 교통[편집]


파일:external/www.osung.hs.kr/%EC%98%A4%EC%84%B1%EA%B3%A0%EC%9C%84%EC%B9%98%EB%8F%84(%EB%84%A4%EC%9D%B4%EB%B2%84).jpg

지도에 나와있는 것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한 후 10분 정도 걸어야 한다.[1]


5.1. 버스[편집]


구. 남부정류장[2], 만촌육교[3] 정류장을 이용한다.

5.2. 도시철도[편집]


  • 파일:Daegu2.svg 대구 도시철도 2호선 : 만촌역 3번출구.[4]


6. 사건·사고[편집]


  • 2006년 당시 소위 200대 체벌 사건이라 하여 박모 교사가 지각한 학생을 상당히 심하게 체벌하여 뉴스에까지 나오면서 이로인해 파면당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관련 기사 이는 정도를 넘어서는 사건이였고 이 때문에 당시 지망하는 고등학교를 적어야 했던 중학생들은 오성고등학교를 기피하려는 현상이 있었다.

7. 출신 인물[편집]


  • 구본길 - 펜싱선수, 2012년 런던올림픽 펜싱단체(4인) 금메달 리스트, 2020년 도쿄올림픽 펜싱단체 금메달 리스트 [5]
  • 권영수 - 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 경희수 - 의사, 경북대학교 정형외과 교수
  • 공성호 - 교수,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 김경용 - 기업인, 코스맥스바이오 대표이사, 前 코오롱그룹 전략기획실장
  • 김기근 - 교수, 경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교수
  • 김대식 - 사회봉사활동가, (사)점프 대구지역 대표·열린연구소 소장, 前 새누리당 혁신위원회 전문외부위원, 오성고 1년 미국 유학, 켄트고등학교, 조지타운 대학교 학사, 하버드 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경북대학교 정치학박사를 졸업하였다.
  • 김삼조 - 대구 수성구 구의원
  • 김운걸 - 공무원, 영주세무서장
  • 김원중 - 교수, 前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현 명예교수, 시인
  • 김연철 - 교육감, 대구광역시 교육감(오성고 교사출신)
  • 김영환 - 경찰인, 영천경찰서장, 前 청도경찰서장
  • 김인수 - 대학인, 경운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장
  • 김재우 - 공예미술가, 경북 청도 소싸움 황소조형물 등 작품 다수
  • 김재옥 -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부장 검사, 대검찰청 공안1과장,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 검사 등 엮임
  • 김창선 - 기업인,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
  • 김치현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단장
  • 김하수 - 도의원, 경상북도 도의원
  • 김형태 - 교수, 계명대학교 의대 교수
  • 김희석 - 가수, 내일은 국민가수 참가자
  • 남효학 -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 라경찬 - 한의사, 라경찬한의원 원장, 비염 치료 국내 권위자
  • 류정원 - 검사, 변호사, 前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 검사
  • 문준섭 - 판사, 변호사, 사법연수원 29기로 서울지방법원 판사, 서울행정법원 판사,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엮임
  • 박교식 - 교수, 명지대 화학공학과 교수
  • 박수홍 - 기업인, 알파돔시티자산관리 대표이사
  • 박영준 - 정치인, MB정권시기 차관
  • 박태훈 - 기업인, 삼성전자 재무분석가
  • 박철영 - 교수, 대구대학교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 배정득 - 기업인, 증권선물거래소 대구소장
  • 서성일 - 교수, 계명대학교 의대 교수
  • 성명호 - 기업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
  • 소남영 - 기업인, 기아차 부사장
  • 손대식 - 판사,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 손상균 - 의사, 경북대학교 혈액종양내과 교수
  • 손영진 - 경찰인, 대구 수성경찰서장
  • 신한열 - 수사, 동아시아 국제 젊은이 모임 진행, <함께 사는 기적> 저자, <사랑을 선택하다>, <하루 한 생각> 등 번역
  • 안현호 - 기업인, 삼성라이온즈 단장
  • 양명모 - 정당인, 약사
  • 예세민 -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해외 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단장, 대검찰청 공공수사정책관,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
  • 오은석 - 펜싱선수,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 왕의창 - 성악가
  • 유정희 - 학자, 역사학자, 고고학자, ‘레지 고조선 사료’ 개념 창시자,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쓴 고조선, 고구려의 역사> 저자, <하왕조, 신화의 장막을 걷고 역사의 무대로> 저자
  • 윤정호 - 언론인, TV조선 앵커
  • 윤재옥 - 19, 20, 21대 국회의원
  • 이경수 - 기업인, KT 유무선네트워크전략본부 본부장 전무
  • 이동영 - 교수,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교(Goldsmiths College, University of London) 디자인 학부 교수
  • 이승재 - 쇼트트랙 선수, 월드컵 쇼트트랙 1500m 준우승, 주니어 세계쇼트트랙 우승 경력 등
  • 이원좌 - 화가, 화백, 호는 야송(野松), 실경산수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청량대운도(淸凉大雲圖)를 그린 화가
  • 이윤직 - 판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 이우철 - 교수, 경운대학교 교수
  • 이정동 - 경찰인, 양산경찰서장
  • 이찬우 - 판사, 변호사, 前 대구고등법원 판사
  • 이창민 - 판사, 대한변호사협회장상 수상, 대구지방법원 판사
  • 이창세 - 검사, 변호사, 동인로펌 변호사, 前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 이창원 - 기업인, (주)거림테크 대표이사
  • 장영철 - 관료, 대구시 정책보좌관
  • 채동현 - 배우, 영화배우, 탤런트, 연극배우
  • 최두현 - 교수, 경북대학교 IT대학 학장, 경북대학교 모바일공학과 전담교수
  • 최범석 - 기업인, 서울산전 대표
  • 최영호 - 관료, 대구시 경제통상국 선임과장
  • 최우정 - 연극배우, 학교 다닐때는 다른 이름이었다고 한다. 여자 연극배우 최우정과는 동명이인
  • 최운백 - 관료,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
  • 최원석 - 언론인, SBS 보도국장
  • 최정윤 - 의사, 대구가톨릭대 류머티스 내과교수
  • 최종철 - 기업인, (주)영동테크 대표이사
  • 최창덕 - 변호사, 최창덕법률사무소 대표
  • 최홍석 - 현대자동차 외장디자이너, 수석연구원
  • 한상훈 - 교수,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 한홍수 - 총장, 포항대학교 총장
  • 홍용택 - 의사, 대구 탑여성&탑성형외과 대표
  • 홍정근 - 도의원, 경상북도 도의원
  • 홍진수 - 기업인, 한화종합화학 대표
  • 홍효창 - 교수,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마샬대(Marshall Univ.) 영어영문학과 교수, 고전영어(Old English) 전공

8. 기타[편집]


  • 대부분의 이름 돌려쓰는 학교가 그렇듯이, 오성중학교랑 바로 옆에 붙어 있다.

  • 등교할 때 거대한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한다.

  • 등굣길에 인근 학원에서 홍보물을 나눠주곤 한다. 일부 학생들이 이를 길 바닥에 버리기도 하는데, 제발 쓰레기통에 버리자.

  • 학교 건물 색깔을 자주 바꾸는 편이다. 1999년도에 처음 도색했던 상아색에서 2000년 중·후반 또 다른 색으로 바꿨다가 또 몇번의 도색끝에 지금에 이르렀다. 잔디운동장과 함께 어울러진 학교 외양이 그런대로 괜찮아 근처 학교 여학생들이 축제 왔다가 사진을 찍고 가는 경우도 더러 있다.

  • 2012년에 화장실이 전면 리모델링 되었다. 화장실 남성용 소변기에 자동센서가 붙어 있어 그런대로 시설이 괜찮다.

  • 학교 건물에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다른 학교처럼 학생들은 별로 쓸 일이 없다.

  • 참고로 운동장은 본래 흙구장이었다가 2016년을 전후하여 잔디구장으로 바뀌었다.

  • 내신따기 힘든 학교로 악명이 높다. 중간고사 때 과학 시험에 대한 변별력 비판이 나오니 기말고사 때 시험종료 4분 전에 서술형 평가기준을 바꿔버려 실시간으로 변별력을 만들었다.

  • 봄이 되면 벚꽃이 흩날리고 겨울이 되면 운동장과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산이 온통 눈에 하얗게 뒤덮이는데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그래서 봄에 단체 졸업사진을 찍는다고.) 벚꽃이 만개할 때가 되면 학생들이 밖으로 나와 단체로 사진을 찍기도 한다.

  • 2017년 새로운 교장[6]이 취임하면서 깐깐했던 두발 규정이 눈을 덮을 정도의 길이가 아니라면 허락되는 정도로 바뀌었다. (정확히는 두발 감독이 선도부 교사에서 선도부 3학년으로 바뀜)

  • 학교 역사가 꽤 있어서 그런지 동창회 사이트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오성중ㆍ오성고 총동창회 규모가 작지는 않다. 오성고등학교 출신 동문들 같은 경우는 그래도 꽤 사는 사람이 많아 재경 동창회를 강남의 호텔 등에서 꽤 크게 한다고 한다.

  • 2000년대 초반, 서울대에 재수생 포함 22명을 보낸 학교이기도 하다. 당시 오성고가 한학년 고작 8학급, 근처 다른 고교들이 기본 12학급에서 많게는 15학급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가히 경이로운 수치였다. 서울대 진학률에서는 당연 대구 최고였고, 한때는 진학숫자로서도 최다합격을 기록한 적도 있다. 또한 2007학년도 수능에서는 언어·수리 가·외국어 영역에서 모두 대구 1위를 기록해 대대적으로 신문기사에 나와 크게 이슈화된 적도 있다. 아무튼 수성구답게 전통적으로 학력이 높고 명문대를 많이 보내는 편이다. 하지만 현재는 쇠퇴하고 있는 추세이다. 교사들도 과거를 회상하며 현재 학력이 쇠퇴한 상황을 아쉬워하며 이야기하곤 한다.

  • 비둘기가 학교에 많이 서식한다. 1학년이 있는 5층교실의 창문에는 비둘기똥이 잔뜩 쌓여있어 비오는 날엔 곤란해진다. 매점 앞에 있는 넓은 공간은 비둘기들의 대표적 집합 장소로 쉬는 시간마다 상당히 곤란해지는 경우가 잦다.

  • 학생들 사이에서 수성구 최대의 비리 학교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오성고와 같은 재단인 다른 학교의 일이었다. 사실은 오성고와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뉴스에 나왔다는 이유로 비리라는 오해를 받고있다.

  • 2019년 기준으로 9월달에 축제가 열린다.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선수의 출신 학교라는 점에서 볼 수 있듯이 펜싱부를 운영하는 등 펜싱을 특성화한 고등학교다.

  • 오성축구리그(OPL)가 있었다. 그러나 2019년에 폐지되었다.[7] 오성농구리그(OBA)는 날씨가 좋을때 열린다.

  • 3학년은 여름방학 보충을 5시 반까지 필수로 해야해 불만이 많다. 물론 1,2학년은 필수가 아니다.

  • 2019년 이후로 학교에서도 정신을 차렸는지 대규모 채용을 한 모양이다. 바로 옆 대륜고등학교에 비해 2018년 진학률이 턱없이 낮았다. 그래서인지 1학년에 젊은 교사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왔다.

  • 인원수가 타학교에 비해 꽤 적다. 2019년 기준 1,2학년이 200명을 겨우 넘는다. 1등급이 8명까지라 등급이 자주 뒤바뀌는 헬파티가 일어나는 학교다. 심지어 2021년 입학생 수가 180명으로 주변의 다른 학교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은 편이다. 사실 2017년 신입생까지는 정원이 300명이었으나 2018년부터는 학생 정원을 200명으로 줄여 학급 수도 10학급에서 9학급으로 줄었다. 따라서 내신 성적을 받기가 더 힘들어졌다. 다만 이로 인해 건물 특성상 한층에 9개의 교실밖에 없어 예전에는 학년별로 최소 한반, 많으면 두세반이 다른층을 사용해 다른 학년과 섞여 있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졌다는 장점도 있다.

  • 북구에 있는 학교인 칠성고랑 엮어서 "칠성고는 별이 7개인데 오성고는 별이 5개이니 우리 학교가"라는 드립을 교사들에게 자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신생고인 칠성고에 비해 오성고가 훨씬 역사도 길고 위치도 대구 부촌인 수성구에 있다.

  • 특이하게도 고등학교 건물이 중학교 건물보다 크기가 더 작은데, 그 이유는 학교를 만촌동으로 이전할 당시 중학교는 한 학년 당 10개 학급씩 30학급이였던 반면에 고등학교는 한 학년당 8개 학급씩 24학급이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2011년부터 고등학교 본 건물 뒤쪽에 부속건물[8]이 추가로 생겼다. 그래서 앞에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고등학교 부속건물이 뒷쪽에 몇개 더 있어 사실 고등학교가 더 큰 편이다.


  • 2021년 9월 추인엽 전 교감이 중학교 교장으로 취임 후, 최송호 교사가 교감으로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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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짜증나게 멀다.[2] 234번, 309번, 425번, 449번, 509번, 609번, 649번, 724번, 840번, 849(-1)번, 909번, 937번, 939번, 수성3(-1)번, 100번(경산), 100-1번(경산), 399번(경산), 990번(경산), 991번(경산)이 정차한다.[3] 524번, 수성1(-1)번, 순환3(-1)번, 0번(청도)이 정차한다.[4] 에서 내려서 최소 15분 정도는 걸어야한다[5] 2021년 도쿄올림픽 단체전에서 딴 금메달을 들고 학교 강당을 방문했었다.[6] 오성고등학교 체육 선생님이셨다.[7] 주말 리그는 유지된다고 한다.[8] 현 성운관(펜싱실)과 상운관(급식실, 과학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