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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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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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前 휴스턴 아웃로즈 소속 DPS.

2. 주요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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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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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애틀란타 레인에 합류해 에코, 파라 등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은 그랜드 파이널까지 진출했고 물론 패배했지만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인정 받아 모두가 이견이 없을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 이리스와 함께 휴스턴 아웃로즈로 이적하였다.

휴스턴에서도 에코면 에코, 겐지면 겐지 모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팀의 에이스로 발돋음하였다. 킥오프 클래시 토론토전에서 한조로 5K를 하는 플레이는 현재 펠리칸의 폼이 정말 좋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

4.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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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리 의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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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였다는 의혹이 있다. 2022 시즌 프로퍼가 알람 신인상을 수상하자 네티즌들을 통해 펠리칸에게 대리 의혹이 불거졌다. 사실 이전부터 거론되던 문제였지만 대리 경력이 확실하게 드러난 프로퍼가 신인상을 수상하자 2년 연속으로 대리 경력을 가진 선수가 신인상을 차지했다며 리그를 조롱하는 게시글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올라오며 함께 언급되었다. 현재 이로써 고인을 기리기 위해 이름이 변경된 Alarm 신인상에 대리기사 출신 선수들이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자 많은 오버워치 팬들이 리그를 비난했다.[1]

일단 펠리칸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대리를 했다는 공식 성명이나 징계 내용은 없다. 현재로서는 몇몇 프로 선수들이 펠리칸의 WGS 입단 당시에 대리 경력이 있는 선수인데 입단을 했다고 신기해했다는 반응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으며 옛날에 본명인 '오세현'을 닉네임으로 대리를 했다는 썰이 올라왔다. 이러한 반응이 많고 생각보다 조용한 파장이 아님에도 펠리칸은 이러한 루머에 대해서 전혀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확실한 물증도 없고 공식 성명도 없었기에 펠리칸을 확실하게 대리 기사로 판단하는 것은 어려우며 선수 본인이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대리를 했다는 증거로 볼 수는 없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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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치 스트리머 탱커장인주루의 개인방송에서 잡힌 슈퍼플레이가 화제가 되었다. 클립 혼자 연속으로 8개의 킬로그를 올렸고, 해당클립에 있는 11개의 킬에 모두 관여했다. 무려 솔저로[2]
  당시의 솔저는 지금과 다르게 탄퍼짐이 존재해 메타에서도 뒤떨어진 픽으로 평가를 받았다.

• 개인방송을 보면 겐지의 피지컬이 엄청나다.

• 2021년 8월 카운트다운 컵을 앞두고 기흉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카운트다운 컵 토너먼트의 참여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 다행스럽게도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한다. 다만 하와이는 가지 못했다.

• 2021년 신인들중 유일하게 MVP 후보가 됐으며,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2021시즌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 휴스턴 아웃로즈 소속 해피와 피기과 듀오를 자주 돌리는 것으로 보아 많이 친한 것 같다. 2022시즌에 휴스턴에 합류하게 된 이유로도 보인다

• DPI 800, 감도 9.75를 사용한다.

•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오버워치 Next컵에서 나이제한에 걸린 junbin선수 대신 O2 Blast소속으로 탱커?포지션으로 출전하였다.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우승에 큰 기여를 하였다.

• 여담으로 해주 오씨 세자돌림으로 추정되며 배우 오민석, 오만석과 더불어서 석자돌림의 아버지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