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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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와 인지도가 매우 높은 곳은
색상으로 표시.
참고 틀: 대한민국의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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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워터파크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개장
2006년 7월 5일
면적
약 124,645㎡[1]
소유
파일:SIL_light.svg[[파일:SIL2_dark.svg
운영
파일:enSHR_light.svg[[파일:enSHR_dark2.svg
어트랙션 설치
화이트워터에이앤씨, 프로슬라이드[2]
웹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교통편
2.1. 셔틀버스 운행 지역
2.2. 오션월드 골드시즌 운행노선 (23년 7월 15일 ~ 8월 20일)
2.3. 오션월드 하이시즌2 운행노선 (23년 8월 21일 ~ 9월 3일)
3. 시설
3.1. 메가슬라이드존
3.2. 다이나믹존
3.3. 익스트림존
3.4. 아쿠아존 (실내존)
3.5. 없어진 시설물
4. 부대시설
5. 방송에서의 오션월드
6. CF
7. 여담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에 있는 비발디파크 리조트의 워터파크 시설. 홍천에 있는데 춘천보다 가깝다. 오션월드는 아는데 홍천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3] 이용객 대부분이 서울특별시, 경기도 거주자[4]이고 그 다음이 충청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 거주자이며 가뭄에 콩나듯 남부 지방(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거주자들이 보이기는 한다. 개중에 고속도로로 2~3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대구나 구미 등 대경 광역권 사람들이 가끔 놀러오는 편. 비행기 타고 와야 하는 제주도 사람들은(…)[5]

2006년 7월 5일 (수요일)에 개장한 워터파크계의 후발주자이다[6]. 개장 초기에는 실내 아쿠아존과 익스트림존만 있을 정도[7]로 규모가 좀 그저 그랬지만 이후 다이나믹존 (2009년 신설), 메가슬라이드존 (2011년 신설[8]) 등으로 확장을 거듭하면서 워터파크계 후발주자에서 현재는 캐리비안 베이와 함께 국내 워터파크계의 양대산맥으로 자리매김했다. 캐리비안 베이가 말그대로 카리브해풍 인테리어였다면 오션월드는 고대 이집트풍 인테리어를 컨셉으로 잡았다. 키재기 자도 스핑크스 고양이 모양으로 되어 있다. 문제는 이집트는 사막지대라 물놀이와는 맞지 않는 것[9] 왕가의 계곡이라면 모른다

2011년 캐리비안 베이를 넘어 국내 이용객 수 1위를 했다. 현재 케리비안 베이와 국내 탑 워터파크로 자리매김했으며, 세계 테마 엔터테인먼트 협회(TEA, Themed Entertainment Association)의 'Theme Index Museum Index 2018'에 따르면 오션월드는 케리비안 베이를 제치고 국내 1위에 올랐다.


2. 교통편[편집]


서울과 수도권 중 남동부를 제외한 지역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영동 지방+경상북도 울진군[10]에서는 서울양양고속도로남춘천IC를 이용해서 오면 되고, 경기도 남동부 지역과 지방(강원도 영동 지방, 경상북도 울진군은 제외)에서는 홍천IC로 진출하거나 양평이나 춘천[11]에서 국도를 타고 오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과거 광주원주고속도로가 없고 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JC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동홍천IC에서 끝났던 시절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서 남부나 영동, 충청북도 충주, 제천, 단양이나 경상도 동부[12]에서 오려면 춘천JC를, 경기도 남동부 그리고 충주, 제천, 단양을 제외한 충청도전라도 그리고 경상도 서부[13]에서 오려면 강일IC를 이용해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했으나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여주JC 이북으로 연장된 이후에는 충청도 (충주, 제천, 단양 제외)와 전라도, 경상도 서부 지역에서 이 곳으로 가는 소요시간이 짧아졌고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는 경기도 남부[14]와 강원도 영서 남부[15], 충청북도 충주, 제천, 단양과 경상도 동부 (울진은 제외)에서 이 곳으로 가는 소요시간이 크게 짧아졌다.

울진과 강원특별자치도 영동 지방은 동해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연장으로 소요 시간이 크게 짧아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주민들이 이 곳으로 오려면 제주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원주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으로 가서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16] 오션월드까지 직접 가는 철도는 아직 없고, 오빈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용문~홍천 철도 건설안 중 비발디파크 경유 안이 통과되면 오션월드 근처에 철도역이 생길 전망이지만, 오션월드 대신 남면 양덕원을 경유할 가능성이 더 높다. 대신 홍천읍에서 하이트맥주 공장을 거쳐 홍천강을 따라 대명리조트까지 이어지는 모노레일이 논의되는 중이다. 기사

수도권 전철 경춘선 김유정역에서 내려 비발디파크-춘천 구간을 운행하는 홍천군 농어촌버스를 타고 오션월드로 갈 수 있다. 다만 1일 7회 운행이니 시간표를 잘 확인하고 탑승하도록 하자.

서울에서는 종합운동장역 등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성수기에는 인천, 용인 죽전 등지에서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종합운동장 출발 셔틀버스 기준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국도로 빠져서 팔당대교를 건너고, 양평군을 지나서 간다. 단, 예약은 필수. 종합운동장행과 신촌행은 20시까지도 있지만 나머지 지역은 18시가 막차다. 대략 서울 종합운동장 - 올림픽대로[17] - 미사대로 - 팔당대교 - 6번 국도 (경강로) - 70번 지방도 (단월로, 한서로) - 한치골길 루트로 간다고 한다.


2.1. 셔틀버스 운행 지역[편집]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을 운행, 시즌마다 노선이 자주 변동됨.
자세한 내용은 비발디파크 버스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2.2. 오션월드 골드시즌 운행노선 (23년 7월 15일 ~ 8월 20일)[편집]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정보는 공식홈페이지 참고

  • 홍대/동대문/건대/강변 노선
07:30 홍대입구역 8번출구 전방 100m 스타벅스(홍대공항철도역점)앞
08:10 동대문역사공원역 3번출구 횡단보도 건너편 CU편의점 앞
08:20 건대입구역 5번출구 횡단보도 건너 롯데백화점 택시정거장 앞
08:30 강변역 뚜레쥬르 강변프라임점 앞

  • 사당/종합운동장/천호 노선
07:20 사당역 11번 12번 출구사이
08:00 종합운동장역 6번출구 앞
08:20 천호역 4번출구 앞

  • 발산/목동/영등포/여의도 노선
07:20 발산역 2번출구 현대자동차 건물(2층 생생통증의학과)앞
07:40 목동역 5번출구 앞 50m 전방(버스정류장)
08:00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앞 택시정거장(맥도날드 맞은편)
08:10 여의도역 2번출구 IBK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앞 대로변

  • 성신여대/회기 노선
07:40 성신여대입구역 4번출구 전방50m 신한은행 앞
08:00 회기역 2번출구 이브자리건물 횡단보도 건너편 디알뷰 앞

  • 의정부/태릉/구리 노선
07:25 의정부역 6번출구 4거리 하나은행 옆 빌리엔잘 앞
08:10 태릉입구역 7번출구 옆 버스정류장
08:30 구리 롯데백화점 건너편 LG베스트 샾 앞

  • 상록수/산본/범계 노선
07:15 상록수역 1번출구 상록수역 환승주차장 입구 맞은편 롯데리아 앞
07:40 산본역 4번출구 산본빌딩 앞
08:00 범계역 6번출구 앞

  • 하안/철산/가산디지털 노선
07:20 하안사거리 미래여성산부인과 앞 (스타벅스 옆)
07:35 철산역 1번출구 하이마트 옆 JAJU의류매장 앞
07:50 가산디지털단지역 9번출구 전방80m 제이플라자빌딩 앞

  • 영통/죽전 노선
07:30 영통역 홈플러스 옆 하나은행 앞
08:00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건너편 현대 죽전자동차정비센터 앞

  • 미아/노원 노선
07:30 미아사거리역 1번출구 롯데백화점 정문 앞
07:50 노원역 롯데백화점 옆 기업은행 건너편 커피빈(노원역점)앞

  • 불광/구파발/삼송 노선
07:30 불광역 1번출구 전방30m 인디언(WELLMADE)의류매장 앞
07:45 구파발역 1번출구 전방50m 광역환승센터 앞
07:55 삼송역 5번출구 버스정류장 앞

  • 운정/대화/마두/화정 노선
07:15 파주 해솔마을 휴먼시아 11단지 건너편 기업은행 버스정류장 앞
07:35 대화역 1번출구 앞
07:45 마두역 4번출구 CU 앞
08:00 화정역 세이브존 화정점 정문과 후문 사이

  • 인천시청역/부평역 노선
06:50 인천시청역 1번출구 전방 백반일번지 앞
07:10 부평역사쇼핑몰 맥도날드 앞 횡단보도 건너편

  • 송내역/부천시청역 노선
07:20 송내역 1번출구(남부역광장) 시외버스터미널 카페베네 옆 CU 앞
07:30 부천시청역 현대백화점 건너편 해중에스티마빌딩 앞(경기예고 옆)

  • 오전 홍대/건대 노선
08:40 홍대입구역 8번출구 전방100m 스타벅스(홍대공항철도역점)앞
09:40 건대입구역 5번출구 횡단보도 건너 롯데백화점 택시정거장 앞

  • 종합운동장(토•일) 노선
10:00 종합운동장역 6번출구 앞

  • 서현/야탑/하남 노선
08:25 AK플라자 건너편 성남대로 성남방향 공항버스정류장(육교아래)
08:35 성남버스터미널 건너편 분당 척병원 앞(1층 LG전자서비스센터)
08:55 하남 에니메이션 고등학교 옆 한국전력 앞(팔당대교방향)

  • 귀가행 노선 (소노벨 D동[18] 건너편 대형버스 주차장서 탑승)
13:00 종합운동장/홍대입구역 노선
18:00 모든 노선


2.3. 오션월드 하이시즌2 운행노선 (23년 8월 21일 ~ 9월 3일)[편집]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정보는 공식홈페이지 참고

  • 사당/종합운동장/천호 노선
07:30 사당역 11번 12번 출구사이
08:10 종합운동장역 6번출구 앞
08:30 천호역 4번출구 앞

  • 홍대/동대문/건대 노선
07:30 홍대입구역 8번출구 전방 100m 스타벅스(홍대공항철도역점)앞
08:00 동대문역사공원역 3번출구 횡단보도 건너편 CU편의점 앞
08:30 건대입구역 5번출구 횡단보도 건너 롯데백화점 택시정거장 앞

  • 목동/영등포/여의도 노선
07:40 목동역 5번출구 앞 50m 전방(버스정류장)
08:00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앞 택시정거장(맥도날드 맞은편)
08:10 여의도역 2번출구 IBK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앞 대로변

  • 의정부/노원/구리 노선
07:25 의정부역 6번출구 4거리 하나은행 옆 빌리엔잘 앞
07:50 노원역 롯데백화점 옆 기업은행 건너편 커피빈(노원역점)앞
08:30 구리 롯데백화점 건너편 LG베스트 샾 앞

  • 부평/송내/부천시청 노선
07:20 부평역사쇼핑몰 맥도날드 앞 횡단보도 건너편
07:30 송내역 1번(남부역광장) 시외버스터미널 카페베네 옆 CU 앞
07:40 부천시청역 현대백화점 건너편 해중에스티마빌딩 앞(경기예고 옆)

  • 종합운동장 노선
10:30 종합운동장역 6번출구 앞

  • 귀가행 노선 (소노벨 D동[19] 건너편 대형버스 주차장서 탑승)
13:00 종합운동장
17:00 모든 노선


3. 시설[편집]



3.1. 메가슬라이드존[편집]


공식 소개 페이지

실외게이트(익스트림, 카이로 락카)와 가장 가까운 시설. 키 120cm 이하, 체중 40kg 이하[20], 체중 90kg 이상은 여기의 시설물을 이용하는 데 제한이 있다.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경우 동의서를 작성해야 탑승 가능. '하이 스피드 슬라이드'는 수영복, 래시가드 외 모든 의류를 탈의해야 이용 가능. 안경, 선글라스, 캡모자도 무조건 탈의.[21]

이용 팁으로는 오션월드에 처음 입장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곳으로 가므로 아침엔 붐비다가 오후가 되면 한산해진다. 최대한 마지막으로 이용을 미루는 것이 더 좋다. 게다가 카이로레이싱은 오전에 개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 카이로레이싱[22]
2011년 6월 개장. 개장 초기에는 물보라 썰매장이었으나 이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만들었다. 실외 게이트를 통해 입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시설이다. 트랙 색깔은 빨간색이 2레인, 주황색이 2레인, 노란색이 2레인, 연두색이 2레인이다. 엎드려서 타는 1인승 매트 슬라이드[23]로 속도 대결을 한다는 컨셉으로 초시계가 있어 탑승 후에 자신이 내려온 속도와 순위를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조이다. 동시에 8명이 출발하는 형태.[24] 그래서 줄도 짧은 편.[25] 지금은 철거된 패밀리 레프트 라이드처럼 엄청 빨리 끝난다. 성수기에는 가운데에 있는 두 레인을 어린이 전용 레인으로 사용한다. 빨리 내려오는 사람들은 10초 이내로도 들어오고[26] 늦으면 20초까지도 벌어진다.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로 보면 오산으로, 물안경을 쓰지 않는 이상 어차피 앞이 안 보여서 그닥 재미는 없는 어린이용 어트렉션이다. 하지만 오션월드 오는 사람들이 초반에 꼭 한번씩은 타는 어트랙션으로 호평도 많은 어트랙션이다. 신장 120cm 미만, 체중 90kg 이상은 탑승 불가. 2023년 기준 주말에만 운행한다.

  • 슈퍼 S 라이드[27]
2011년 6월 개장. 개장 초기에는 물보라 썰매장이었으나 이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만들었다. 급하강 구간도 있지만 하강보다는 흔들림에 강조점을 둔 느낌의 슬라이드. 6인승 튜브 슬라이드로 대형 원통을 따라 출렁거리며 내려오는 형태. 바디슬라이드가 아닌데도 얼굴에 물을 많이 맞는다. 출구는 스핑크스 모양. 탑승전 목운동을 시키는 유일한 시설. 하강이 없지만 무난하게 재미있어 줄도 길다. 하지만 동시 케파시티가 좋아서 그런지 몬스터블라스터/슈퍼부메랑고+더블토네이도/더블스핀이 넘사벽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은 슈퍼부메랑고의 절반도 안된다.[28] 가끔씩 5명을 태우는 경우도 있고, 4명 이하가 일행인 경우 다른 팀에서 1~2명을 더 탑승시키기도 한다. 신장 120cm 미만 탑승 불가, 6명의 몸무게 합이 454kg 초과일 경우 역시 탑승 불가.

  • 더블 토네이도[29]
2018년 6월 29일 개장. 2~3인승으로 깔때기 두 개를 지난다. 현재는 더블스핀과 같은 대기열을 사용하며, 왼쪽이 더블토네이도 줄이다. 신장 120cm 미만 탑승 불가이며 4명의 몸무게 합이 320kg 초과일 경우에도 탑승 불가이다. 더블토네이도는 빠르게 돌다가, 급속 하강을 하는 특징이 있다. 최대 3.3G 중력이 나온다 한다.[30][31] 더블스핀보다 비명소리가 더더욱 잦다는 점도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더블스핀[32]
2018년 6월 29일 개장. 3~4인승으로 빠르게 회전한다. 현재는 더블토네이도와 같은 대기열을 사용하며, 오른쪽이 더블스핀 줄이다. 신장 120cm 미만 탑승 불가, 4명의 몸무게 합이 320kg 초과인 경우 역시 이용 불가. 떨어지는 구간이 없어서 더블 토네이도 보단 비명소리가 나진 않는다.

  • 파라오메이즈
2018년 6월 29일 개장 1층에는 공포체험을 하는 호러존과 거울미로체험을 하는 미러존이 있다. 또한 이용하려면 5,000원[33]의 추가요금을 내야한다. 체험을 끝나고 3층에 올라가면 더블 토네이도, 더블스핀을 사용할 수 있다.[34] 2022년 현재 개장을 완료했다.


3.2. 다이나믹존[편집]


공식 소개 페이지

2009년 개장. 광고에 나오는 양대 인기 슬라이드가 여기 있다. 고령자들은 동의서를 작성해야 탑승이 가능하다.

  • 몬스터 블라스터
2009년 개장한 마스터 블라스터. 캐나다의 WhiteWater West사가 설계한 기구로, 놀이공원에 있는 메인 롤러코스터와 비슷한 위치. 놀이기구들 중 대기열이 가장 길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극성수기에는 개장하자마자 뛰어가도 20~30분가량 기다려야 하기도 하며 오후 시간에는 무려 3시간 20분이라는 긴 대기시간을 자랑한다. 때문에 성수기의 절정에는 1번만 타도 성공했다고 할 정도. 하지만 성수기 시즌의 1~2주 전에 가면 사실 10분이면 탄다. 실제 이용객에 따르면 2명이 타기 때문에 대기줄이 주는 속도가 느려서 ‘수능에서 고인물들이 많아 1등급 받기 힘든 과목’으로 비유할 정도라고. 2인승 튜브 슬라이드로 300m 길이에서 수압을 이용해 하강과 상승, 가속을 반복한다. 급격하게 떨어지는 구간이 없어 누구나 타기 무난하면서도 재미있게 구성해 놓은 게 특징. 트랙은 빨간색이다.

마스터 블라스터의 특성상 보트가 멈추는 경우가 있어서 대기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자. 안경, 선글라스, 모자 등 흘러 내릴 수 있는 액세서리는 탑승 중 착용이 불가하며, 손에 들고 타야 한다. 기구를 안전하게 탑승하기 위해서는 체중이 가벼운 사람이 앞에 타야 한다. 대개는 어린이와 여자를 앞자리에 태운다고 한다. 하지만 가이드를 넘기고 무거운 사람이 앞에 앉는데 성공한다면 더 빠른 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홀수 인원이 온 경우 다른 팀에서 인원을 충원해서 2인 1조를 만들기도 한다. 3, 5, 7, 9인 등 홀수인 경우 다른 홀수자가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35] 신장 120cm 이하는 탑승 불가능, 2명의 몸무게 합이 159kg 초과일 경우 이용 불가능.

  • 슈퍼 부메랑고
2009년 개장. 역시 캐나다의 white water west사의 부메랑고 제품이다. 몬스터 블라스터보단 줄이 약간 짧지만 이것도 상당히 길다. 몬스터 블라스터와 마찬가지로 절정에는 3시간에 가까운 대기시간을 자랑할 정도. 그나마 몬스터 블라스터보다 줄이 빨리 주는 편이다. 6인승 튜브 슬라이드로 68도 경사면을 따라 하강한 뒤 관성을 이용해 다시 수직에 가까운 경사면을 타고 올라가서 다시 낙하하는 형태. 올라간 순간 밑을 보면 꽤 높이 올라간다는 걸 알 수 있다. 하강감을 좋아한다면 이게 제격이다. 떨어지면서 엉덩이가 붕 뜬다 트랙은 파란색이다. 기다린 시간 대비 효율은 꽝으로 트랙이 20초면 끝난다. 5~6인승으로 인원 맞추기가 까다로운 편이다. 대부분 다른 팀과 같이 타게 된다. 역시 신장 120cm 미만은 탑승 불가능이며 6명의 몸무게 합이 455kg 초과일 경우에도 이용 불가능하다.

  •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2009년 개장. 약칭 MLPS. 동네 놀이터 미끄럼틀 형태의 종합시설이라고 보면 된다. 아동용 바디 슬라이드 4개와 성인용 바디 슬라이드 3개[36]가 고루 갖춰져 있으며 슬라이드 개수는 총 7개이다. 스핑크스 모양을 한 2대의 바스켓[37]이 6톤의 물을 수시로 투하하는 게 포인트. 바스켓에 물이 차면 바스켓이 기울어지며 물이 쏟아진다. 키 80cm 미만은 슬라이드 탑승이 불가능하며, 높이에 따라 슬라이드 신장 제한도 달라진다. 성인용 3개는 120cm 이상만 탑승 가능. 2010년 5월 31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정기 점검으로 운영하지 않았다. 운영 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 성인용 슬라이드는 파란색 1개만 운영한다. 면티와 반바지, 모자, 구명조끼 등은 탈의해야 탑승이 가능하다. 맨 윗쪽의 청록색 슬라이드는 유속이 많이 느려서 중간에 자주 멈추는 것으로 유명하다.


3.3. 익스트림존[편집]


공식 소개 페이지

여기가 없었다면 슬라이드 대기시간이 1시간은 더 늘어났을 것이다. 과거에는 하이스피드 슬라이드와 패밀리 레프트 라이드[38] 또한 익스트림존이었으나 현재는 메가슬라이드존으로 바뀌면서 현재 익스트림존에는 슬라이드가 없다. 오션월드 내부의 유일한 흡연구역이 이 곳에 있다.

  • 서핑마운트
8챔버 규모의 우리가 흔히 부르는 파도풀. 해변가 느낌으로 꾸며놨다.[39] 1분마다 풀장의 끝부분에서 파도를 뿜으며[40] 파도가 뿜어져 나오기 몇 초 전에 웅장한 효과음이 재생된다. 파도가 부서지는 구역에서 가까운 얕은 쪽에 있으면 오히려 깊은 쪽에 있는 것보다 물을 더 먹을 수도 있다. 깊은 곳의 파도는 수직 방향으로 오르내리지만 얕은 곳의 파도는 물결처럼 순식간에 덮친다. 물이 그다지 깊지 않은 곳에 앉아있다가는 파도에 휘말릴 수 있으며, 풀장의 바닥이 매우 거칠거려 상처를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41][42]

수심 1.95m 지점에 양쪽 벽면에 적색선이 있는데 이곳에서 안전요원이 막고 있다.[43] 성수기에는 안전요원들이 댄스 다이빙 쇼를 한다. 정면에 전자시계가 있어 시간을 알기 편하다. 매시 정각부터 35분까지는 큰 파도, 35분부터 46분까지는 작은 파도가 오고, 46분부터 정각까지 파도를 쉰다. 가장 박진감 넘치는 이용 시간은 주로 오후 1시에서 3시대. 그리고 중간에 몰려온 파도가 뒤집히는 곳도 안전요원이 막고 있다. 통행하려면 되도록 빨리 하는 것이 좋다.

시간대 별로 파도 높이가 다른데, 평상시에는 6피트(약 1.8m) 높이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는[44] 8피트(약 2.4m)로 강도를 높여서 운영한다. 실내 파도풀과는 달리 튜브 사용은 불가능. 참고로 파도에 덜 휩쓸리는 방법은 타이밍에 맞춰서 잠수를 하거나 키가 작은 경우 다리가 닿는 지점에서 파도가 나를 덮칠 것 같을 때 점프를 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구명조끼를 필수 착용해야 한다.

  • 익스트림 리버/슈퍼 익스트림 리버
파도가 가미된 유수풀. 익스트림 리버가 먼저 생겼으며 슈퍼 익스트림 리버는 후발주자다. 폭은 익스트림 리버가 6m, 슈퍼 익스트림 리버가 7m로 슈퍼 익스트림 리버가 조금 더 넓다. 슈퍼 익스트림 리버의 경우 그 긴 코스에 파도 발생장소가 하나밖에 없는 데다 상당히 평면적인 구조이기에 시작지점에서 아무리 파도를 쳐봤자 끝지점에선 그저 출렁거림일 뿐이라 상당히 약한 감이 있다.

익스트림 리버의 경우 마찬가지로 파도 발생 장소가 하나 뿐이지만 비교적 좁고 짧아서 파도의 세기가 강해지는 시간에는 물이 쏟아지는 순간에 거의 급류를 방불케 하고 새로 만들어진 파도와 반대쪽으로 돌아온 파도가 부딫히면 엄청나게 위로 치솟는다. 또한 파도가 코스를 따라 순환하는 구조이기에 비교적 파도가 생성된 원천에서 먼 거리에 있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파도가 생성되는 곳의 접근성이 아주 좋은데, 풀 입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 우측의 경사면에서 파도가 뿜어져 나오는 방식이라 큰 파도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다. 이 곳에서 파도를 한번 맞으면 저만치 밀려난다.

2015년부터 익스트림 리버는 강도 2-3, 슈퍼 익스트림 리버는 강도 3-5로 슈퍼 익스트림 리버의 파도가 더 강해졌다. 신장 130cm 이하 어린이는 이용할 수 없고, 그 이상 되는 어린이들도 강도 5일 때[45]는 가끔 안전요원이 서 있는 자리까지 솟구치는 파도를 맞고 튜브를 놓치거나 물을 먹으니 보호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때 유의할 것. 튜브는 크기별로 색깔이 다르다. 익스트림 리버의 튜브는 노란색과 분홍색, 슈퍼 익스트림 리버는 노란색 대신 하늘색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튜브 색깔이 파란색과 초록색[46]으로 바뀌었다.[47]

평일에는 교대로 운영하며, 주말과 성수기에는 두 코스 모두 운영한다. 대기열의 우측에 선글라스와 작은 소지품 등을 선착순으로 보관하는 임시 보관함이 앞에 있지만 뒤에서 누군가 자신이 누르는 비번을 알면 바로 열 수 있으므로 휴대전화, 값비싼 시계 등의 보관은 권장하지 않는다. 비성수기에는 바로 입장하거나 5분 이내로 들어가지만, 성수기에는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한다. 안전을 위해 지정된 튜브만을 사용해야 한다. 익스트림 리버는 매시 정각부터 10분까지, 슈퍼 익스트림 리버는 매시 20분부터 30분까지 파도가 치지 않으니 참고할 것.

밖으로 나가는 풀의 출입구 구간에서 급류에 휩쓸려서 다시 풀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출구 근처 벽면에 쓰여져 있는대로 최대한 우측에 붙어서 나가고, 급류가 오기 전에 튜브를 잡고 재빠르게 나가자. 두 시설 모두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 익스트림 리버는 키 120cm 이하는 이용 불가능, 120~130cm는 보호자 동반 시에만 이용 가능. 슈퍼익스트림리버는 130cm 이하는 이용 불가. 지정된 튜브 외의 튜브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현재 슈퍼 익스트림 리버가 3LV고정 운영중이다.관련 답변

  • 패밀리풀/키드풀
대형 야외풀에 아동용 미끄럼틀이 몇 개 있는 수준이지만, 실내 미끄럼틀이나 놀이시설보다는 구색이 많고 화려하다. 그래도 아동용 미끄럼틀치고는 곡선코스가 많고 높은 편이다. 어린이들의 신장별로 잘 짜여져 있어 자녀의 성장기에 맞춰 적당한 코스를 이용하면 된다. 36개월 미만인 아동의 경우는 방수 기저귀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5월에는 야외개장은 하지만 이용할 수 없다. 2019년에는 패밀리풀에 웨이브 브릿지가 생겼다.


3.4. 아쿠아존 (실내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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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 시설과 건물 주변에 있는 시설을 통칭하여 부르고 있다. 건물 밖에는 실내 유수풀과 연결된 실외 유수풀노천탕(이벤트탕/사우나)이 있고, 건물 안에는 다수의 식당과 놀이터, 실내 파도풀이 있다. 참고로 동굴탕은 온탕이 아니다. 온탕인줄 알고 뛰어들었다가 심장마비 조심하자 그냥 폭포 벽만 있다. 건물 내에는 롤러웨이브와 차원이 다른, 그냥 출렁출렁 수준의 Blower 방식의 파도풀 이 있으며, 실외 파도풀과는 달리 튜브 사용이 가능하다. 파도풀 옆에는 자이언트 워터플렉스를 축소시켜 놓은 워터플렉스가 있으며 성인은 입장하지 못하게 한다.[48] 그냥 그 밑에서 바스켓 물이나 맞자. 실내이벤트탕도 있으니 참고.

실내에도 슬라이드가 있다. 바디슬라이드튜브슬라이드(1인승) 각각 하나씩 있으니 실외 슬라이드 마감 시 대체용으로 좋다[49] 바디슬라이드는 바디슬라이드 특성상 줄이 굉장히 짧으니 참고. 대신 키 120cm 이하와 체중 90kg 초과는 탑승이 불가능하며, 티셔츠 (뒤에 단추, 지퍼가 없는 래시가드 제외)와 반바지, 구명조끼는 무조건 탈의하게 한다. 여느 워터파크를 가도 다 있는 슬라이드 수준. 건물 2층엔 사우나라 불리는 전형적인 동네 목욕탕과 비슷한 시설이 있으니 락카 안 샤워실이 싫다면 여기서 목욕을 하고 나와도 좋다. 건물 3층엔 찜질방이 있으나 찜질복 대여를 해야 입장할 수 있으니 주의. 실내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곳은 스낵바에서 화장실 쪽으로 올라가야 있다.


3.5. 없어진 시설물[편집]


  • 물보라 썰매장
2006년 개장 당시 익스트림존에 개장. 2010년 마지막 운행 후 폐장하여 현재는 카이로 레이싱과 슈퍼S라이드로 대체.

  • 범퍼보트
2013년 슈퍼 익스트림 리버의 개장에 따라 호수가 축소되면서 폐장. 현재는 슈퍼 익스트림 리버가 그 자리에 있다.

  • 패밀리 레프트 라이드
개장 초기부터 존재했던 하얀색 트랙의 3인승 슬라이드이다.[50] 하강 구간이 많아 보이지만 대놓고 떨어져 많이 무섭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탄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7년 마지막 운행 이후 2018년 더블 토네이도와 더블 스핀 건설에 따라 철거되었다.

  • 하이 스피드 슬라이드
개장 초기부터 존재했던 1인승 바디 슬라이드로, 한 번에 뚝떨어지는 것 (A코스), 언덕처럼 차근차근(?) 떨어지는 것 (B코스) 두 가지가 있다. 캐리비안 베이워터 봅슬레이를 상상하면 편하다. 2013년에는 관찰카메라 24시간에도 나왔다. 2017년에는 B코스를 점검으로 막아 놓아서 한쪽만 운행했고, 2017년 마지막 운행 이후 2018년 더블 토네이도와 더블 스핀 건설에 따라 철거되었다.


4. 부대시설[편집]


워터파크 기구나 풀 이외에도 야외 수영장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노천탕이 위치해 있으니 몸을 덥히는 용도로 찾아도 좋다. 족욕을 할 수 있는 족탕 또한 있다.

여타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처럼 자체로 운영하는 식당이 있고 이외에 실내존 쪽에 버거킹이 있다. 메뉴는 타 매장보다 제한이 있으나 일반 매장과 양은 비슷하다. 야외에도 버거킹이 있는데 매장 형태의 실내존 버거킹과는 달리 버거와 음료수를 판매하는 일종의 가판대와 비슷한 형식으로, 감자튀김 메뉴를 판매하지 않는다. 실내와 야외 두 점포 모두 외부의 어떤 쿠폰이나 할인도 적용이 되지 않으니 참고. 이는 스타벅스도 마찬가지이다. 사이즈 업그레이드 행사 같은 것은 진행하지만, 별 적립 등 기본적인 행사는 적용되지 않는다. 2022년에는 교촌치킨투썸플레이스가 오션월드에 입점했다.

이외에 파도풀 근처에 배치된 선베드, 호수 인근에 소형 카바나(원두막의 일종)[51]가 세워져 있으나 모두 사용 시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함부로 앉지 않도록 주의. 특히 카바나 대여료는 오션월드 입장료보다 비싸니 참고해두도록 하자. 이외에 방 형태의 엔젤스파나 스파빌리지가 있다. 스파빌리지 대여료의 경우 카바나 대여료보다 2배나 비싸다. 피부관리실 비슷한 테라피센터는 오션월드 입장권 없이도 출입가능하니 참고하자. 이건 오션월드 방문객이 아니라 콘도 투숙객을 노리고 만든 것 같지만 일단 오션월드 안에 있으니 적어둔다.

락카의 종류는 두가지가 있는데, "실내락카"보다 "야외락카"가 저렴하다. 실내존에 있는 락카를 실내락카라 하고 그 외 지역에 있는 락카를 실외락카라고 한다. 실내락카는 슈즈와 가방을 따로 보관하며, 야외락카는 한 곳에 보관한다. 그래서 큰 가방을 가져가거나 소지품이 많으면 실내락카의 큰 락카가 좋다. 그러나 실내락카 쪽이 더 빨리 마감된다. 대신 실내락카보다 야외락카의 샤워 부스가 많다. 실내락카는 샤워실이 탕이 있는 좌식, 야외락카는 샤워 부스로만 된 입식이기 때문이다. 물비누와 샴푸를 구비하고 있으며, 수건은 모두 유료다.[52] 야외락카는 비성수기에 1-2개[53]만 운영하지만 (그나마도 5, 6, 9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성수기에는 입구 쪽의 휴상태인 락카도 개방한다. 카이로 락카이다. 2018년에는 익스트림 락카가 공사로 운영하지 않고 카이로 락카가 운영한다. 락카 내에서는 사진을 촬영할 수 없다. 야외락카의 키는 발목에도 찰 수 있으나 발목에 찬 사람은 바디슬라이드 탑승 시 안전요원이 손목으로 바꿔 끼라고 할 것이다.

과거에는 수영복 탈수기가 있었지만 사라졌다. 대신 수영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비닐 봉지가 비치되어 있는데, 식료품점 채소나 고기 코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롤 형태의 얇은 비닐이다. 충분히 수영복을 담아갈 만큼 크고, 무료라서 슬슬 이용객들이 빠져나갈 시간인 5시-6시 정도면 거의 동이 난다. 탈수기가 없어진 까닭은 관리가 힘들거나 관련 사고가 있었던 걸로 추정된다.


5. 방송에서의 오션월드[편집]




6. CF[편집]






2019 오션월드 광고 여름미션편 VIRAL 한현민 ×문가비
2017 오션월드×네이버페이 홍진영 (60") ver.




2017 오션월드×트랜스포머 콜라보레이션 30
2016 오션월드 TV-CF(지코) 100 [55]




2016 [G마켓×오션월드] 슈퍼브랜드딜 - 제시 ver.
2013 오션월드 광고 - 씨스타 ver.


2011 오션월드 TV-CF


7. 여담[편집]


  • 오션월드의 물은 홍천강에서 끌어와서 쓴다.

  • 유수풀이나 파도풀 등 워터파크에 있을 것은 다 있는 편. 8Feet(243㎝) 높이의 파도를 치게 하는 대형 파도풀도 좋지만, 유수풀 같은 느낌도 함께 느낄 수 있다.


  • 300m 길이의 몬스터 블라스터의 경우 일찍 타고 싶다면 아침 9시 전에 나가도록 하자. 최고 인기 시설이라 늦게 나가면 몇 시간을 기다릴 수도 있다. 모든 미끄럼틀에서 구명조끼를 입을 필요가 없으므로 참고. 서핑마운트(파도풀)이나 익스트림·슈퍼와이드 리버(유수풀)에 있기엔 좀 돈이 아깝다 생각되면 취향에 따라 구명조끼 안 빌리고 슬라이드 탑승에 올인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물론 기다리는 거 못 참는다면 좀 늦게 가서 오후권 끊어서 파도풀이랑 유수풀에만 있어도 되고. 2018년에는 성수기 한정으로 ‘오션패스’가 신설돼 인기 시설을 대기 없이 탈 수 있다. 다만 하루 판매량이 제한돼 있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시설 곳곳에 온탕이 있고 실내존 근처에 사우나·노천탕도 있으므로 추우면 따뜻한 거 사먹는다고 돈 쓰지 말고 직원한테 위치나 물어봐서 거기나 가자.

  • 튜브타고 내려오는 슬라이드와 맨몸으로 내려오는 슬라이드 공통으로 안경과 캡 모자, 수경 등의 착용을 제한한다. 손에 들고 타도록 한다. 이게 불안하다면 사전에 목걸이 방수팩을 준비하도록 하자. 맨몸으로 내려오는 슬라이드는 수영복 이외의 불필요한 겉옷 착용을 제한하므로 티셔츠나 반바지 등을 아예 입지 않는게 불편하지 않다. 남성의 경우 아예 트렁크 형의 수영복을 입는 것도 나쁘지 않다. 풀장(파도풀 등)에 들어갈 때는 모자(캡모자도 가능)와 구명조끼 착용을 강제하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 파도풀 바닥이 상당히 거칠거려 일단 미끄러질 일은 없지만 아쿠아슈즈가 없다면 매우 불쾌하며 상처가 날 수도 있다. 아쿠아슈즈를 쓰는 이용객 비중은 50%정도지만 왠만하면 사용하는편이 더 좋다. 아쿠아슈즈가 없다면 발바닥에 종이테이프라도 붙여서 까지는 것을 막는 게 좋다.

  • 매년 7월 하순부터 광복절 (8월 15일) 근방까지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외존은 대개 5월 초 (혹은 4월 마지막 토요일[56])부터 10월[57]까지 개장한다. 그것도 5월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하다가[58] 6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6시까지, 7월에는 오전 8시 30분~9시부터 오후 6~7시까지 하다가 휴가철에는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그 이후로는 다시 운영시간이 짧아진다. 극성수기에는 금요일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편이다.[59]

  • 오션월드는 해마다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버, 인터넷방송인들이 다녀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3년에는 관찰 카메라 24시간 촬영팀이 다녀갔으며, 2017년에는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 2018년에는 와썹맨, 2019년에는 영국남자가 방문해 어트랙션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2019년에는 아프리카TV BJ인 창현이 방문해 거리노래방을 열기도 했고, BJ 겸 유튜버 양팡 또한 본인의 가족과 방문하기도 하였다.


  • 담배는 슈퍼 익스트림 리버 뒤편의 흡연구역에 위치한 부스 내부에서 피울 수 있다. 이외 시설은 모두 금연구역이다.

  • 테마파크 알바 유튜버(?) 정대철이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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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 37,700평[2] 더블토네이도, 더블스핀 한정[3] 홍천군의 인지도가 매우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4] 그래서 오후 4~5시만 되면 셔틀버스를 타려는 서울, 경기도 거주자로 오션월드 샤워 부스가 붐빈다.[5] 그나마 원주공항이 대중교통 기준 2시간으로 가까운 편인데, 양양공항은 비행기편이 있느냐 이전에 물리적 거리만 기본 4시간 이상 잡아야 한다. 제주에서는 사실상 김포공항을 경유해서 오는 게 빠를 정도.[6] 한국 최초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1996년에 개장한 사실을 상기해보자[7] 지금은 메가슬라이드존으로 바뀐 하이스피드 슬라이드와 패밀리 레프트 라이드 (현재는 둘 다 폐장)도 당시에는 익스트림존 소속이었다.[8] 이 때 2018년에 철거되어 없어진 하이스피드 슬라이드와 패밀리 레프트 라이드가 익스트림존에서 메가슬라이드존으로 소속이 바뀌었다.[9] 사실 고대 이집트 주변은 광대한 정글이었다. 나일강의 지류도 매우 넓고 사방으로 갈라져나오는 지류도 많아서 물놀이와 안 맞는다고 하긴 어렵다.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사막 이집트는 중세를 걸치며 사하라가 넓어져 숲이 줄어들고, 이후 영국이 무분별하게 벌목을 해댄 결과이다.[10] 경상북도에서는 울진 1곳만 경춘고속도로 루트를 이용해서 오션월드에 오는 것이 가장 가깝다. 경북의 위쪽인 봉화, 영양영덕대구, 울산, 부산 및 경상북도, 경상남도 동부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중앙고속도로-광주원주고속도로-양동로 루트로 안내한다. 예외가 있다면 울진군 금강송면, 후포면으로, 이 동네에서는 봉화, 영주, 안동 등지와 같이 중앙고속도로 루트로 안내한다.[11] 화천, 양구, 춘천 한정.[12] 대구, 울산, 부산, 포항, 안동 등.[13] 구미, 진주, 창원, 거창, 대전, 천안, 청주, 전주, 익산, 광주, 목포, 순천 등.[14] 용인, 이천, 평택[15] 원주, 영월[16] 물론 오션월드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원주공항이다. 직선거리로 원주공항에서는 33km, 김포공항에서는 78km나 된다.[17] 중간에 천호동으로 빠져서 나머지 승객들을 태우기도 한다.[18] 구 메이플동[19] 구 메이플동[20] 근데 별로 엄격히 제한하지 않는다...(몸무게 40이하 한정)[21] 물론 2017년에 하이 스피드 슬라이드가 마지막으로 운행하고 2018년에 철거되었으므로 메가슬라이드존에는 더 이상 바디 슬라이드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의미는 없다.[22] 기종: whizzard-white water west[23] 잘 보면 매트에 네임펜이나 손톱으로 긁어 만든 낙서가 다수 있다.[24] 재수가 없으면 하강하는 코스에서 두 눈에 물이 튀어 앞이 안 보일 때도 있다. 간혹 어린이용 코스로 레인 두 개를 막아 놓았을 때는 6명이 출발하기도 한다.[25] 그래서 오픈런 후 바로 가보면 10분 동안은 거의 줄 없이 탈 수 있다.[26] 9초대가 제일 많다. 몸무게가 무거울 수록 빠르므로 대개 남자가 여자보다 빠르다고 한다.[27] 기종: python-white water west[28] 슈퍼부메랑고는 3시간, 슈퍼S라이드는 1~2시간.[29] 기종: tornado 32-proslide[30] 우리가 평소에 느끼는 지구의 중력이 1G이다.여담으로 목성은 2.5G 정도.[31] 참고로 T 익스프레스는 4.5G[32] 기종: MAMMOTH+flyingsaucer 60-proslide[33] 2018년의 3,000원에서 1,000원, 2022년의 4,000원에서 1,000원 더 인상되었다.[34] 이 때문에 더블 토네이도 혹은 더블스핀의 탑승장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35] 오션패스 고객에 경우 라이프 가드가 타준다[36] 과거에는 아동용 5개, 성인용 2개였으나 아동용 슬라이드 1개가 성인용으로 치환되었다.[37] 물론 높이는 다르다.[38] 두 시설 모두 2018년 철거.[39] 풀장의 양옆에는 온수탕 등의 시설이 있다.[40] 이것도 심지어 캐리비안 베이는 100초로 오션월드보다 무려 40초가 더 느리다.[41] 찰과상 이상의 상처를 입었을 경우에는 야외라커와 야외 스낵코너 인근에 있는 응급센터에서 소독하고 방수 밴드를 받아와서 붙이자. 무료다.[42] 뇌진탕 방지를 위한 바닥처리다.[43] 참고로 캐리비안 베이는 수심이 2.4m 까지 있고, 1.95m 지점까지 들어갈 수 있다.[44] 매년 달라지는데 보통 일당 2회씩 오후 1시, 3시대에 운영하거나 오후 2시, 4시대에 운영한다. 코로나 발병 이전에는 일당 3회씩 오후 6시, 7시대에도 운영했었다.[45] 13시 30분~14시 20분, 14시 30분~15시 20분[46] 로스트아크와의 콜라보로 튜브에 모코코의 그림이 그려져있다.[47] 2022년 기준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이다. 거기에서 아이들은 노란색, 성인 여성은 초록색, 성인 남성은 파란색이다. 그런데 지키는 사람은 아이들 뿐(...).[48] 당장 워터플렉스의 슬라이드 키 제한이 120cm 이하다.[49] 이 슬라이드 2개는 오션패스로 패스가 불가능하다.[50] 2명이 타는 경우도 있다.[51] 호수 인근 카바나는 금고가 존재한다.[52] 2018년 1월 1일 부터 시행됨. 1장 당 1000원이다.[53] 익스트림, 파도풀 락카[54] 해당 촬영분 방영일자는 약 2개월 뒤인 8월 16일.[55] 중독성을 일으키는 광고 중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VVmgjV84EFU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클릭할 수 없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에듀윌(#), 오로나민C(#) 해커스톡, 다방, 쿠차, G마켓(#), 고려기프트, 대장사랑도 마찬가지.[56] 2016년 4월 30일, 2017년 4월 29일, 2018년 4월 28일 등.[57] 2017년에는 한글날까지 야외존을 운영했다.[58] 시설도 일부는 이용할 수 없다.[59] 2020년 코로나 발병이후로는 6시까지만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