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마다 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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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가족관계


1. 개요[편집]


카노콘의 남자 주인공 성우는 노토 마미코. 북미판은 모나 마셜.


2. 특징[편집]


15권 기준 훈풍 고등학교 3학년생.(애니메이션에서는 1학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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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루의 슴가에 딱 파묻힐만한 키

이 키 차이 때문에 매 회마다 시종일관 덮쳐대는 치즈루의 커다란 젖가슴 사이에 깊이 파묻혀 고통스럽게 질식당한다.

작중 묘사로 키가 굉장히 작다. 치즈루에 비해서는 초등학생 수준, 같은 학급의 다른 여학생들과 비교해도 꽤나 작은 편이다.

여우요괴이자 연인인 미나모토 치즈루와 애인 에조모리 노조무와 함께,[1] 매우 불미스러운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다니면서 에로스 대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가, 점점 스케일이 커져서는 은하 에로스 대제라는 괴랄한 별명까지 얻게된다(...)

좋아하는 것은 아무래도 슴가인 것 같다. 11권에서의 검열삭제[2]로 인해 딸아이가 한명 더 늘었다. 14권에서 '신'인 '스사노오노 미코토'의 전생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반대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우유부단의 극치를 보여주며 차려준 밥상도 못 먹는 중. 2화부터 껴안기는것 만으로 눈이 뒤집혀 기절하는 수준의 고도로 심각한 고자. 아 물론 초반부분에만. 회를 넘어갈수록 자연스럽다는 걸 볼 수 있다.

대물 속성도 지니고 있다. 9권에서 보면 한 여성이 주인공의 크고 아름다운 '그것' 을 보고 '그런 말도 안 되는 건 태어나서 처음봤다며' 울먹이는 장면이 나온다. 또 6권에서는 친구이기도 한 미나모토 타유라와 함께 수영복을 갈아입다가, 타유라가 주인공의 '그것' 을 보고 '누나가 왜 너한테 반했는지 알 것 같네요(존댓말…)' 라고 말한다. 이에 본인은 '어쩌다보니 자랐다' 라고 해명아닌 해명을 한다. 어려보이는 외관에 비하면 상당히 언밸런스한 속성이 아닐 수 없다.(…)

추가로 OVA 크리스마스 선물편에서는 치즈루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붙잡혀 숨도 못쉬고 능욕당하며 , 자취방 편에서도 몰래 침입한 치즈루가 젖가슴으로 얼굴을 짓눌러 그에 질식당하며 압사하는 등 여러모로 H씬 못지않은 곤욕을 치루는 장면도 나온다.


3. 가족관계[편집]


  • 연인 미나모토 치즈루
  • 애인 에조모리 노조무
  • 나나오 자매[3], 마도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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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휘둘려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하지만...[2] 실제로 한건 아니고, 정신세계에서 했다.[3] 코타를 파파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4] 성이 오야마다인지 미나모토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