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 유우

1. 캐릭터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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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개를 좋아하는 아이돌. 후쿠오카의 신규 아이돌. 특훈 후는 노출이 약간 있는 의상이며, 가슴의 점이 특징으로 큐트 타입에는 드문 섹시계 아이돌이다. 에토 미사키와 비슷한 약간 날라리 같은 말투를 쓴다. 어째 큐트보다는 패션 타입으로 가야 될 것 같은데? 앗키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으며 아주 귀여워 하고 있다. 품종은 비숑 프리제. 애견인으로서 강아지를 키우고 강아지 파인 린, 세이라와 접점이 있다.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코하루의 이구아나인 효군이나 란코의 부엉이처럼 동물이 등장하면 합성소재로 쓰이기도 하는데, 하필이면 다들 버섯녀에 주목하는 바람에 앗키는 개라는 최고의 메이저 동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있음에도 별로 주목받지 못하였다.

잡지 연재만화 오늘의 아이돌씨에선 앗키는 사실은 주인인 유우를 기피한다는 설정을 달아서 네타가 생겼다. 대기실에서 다른 아이돌들에겐 헥헥거리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주인인 유우가 들어오자 구석으로 숨어버린다거나... 아무리 봐도 품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는 노멀 카드에서의 앗키의 자세와 패시브인 뚱한 표정과 엮여서 상당한 설득력과 재미를 줬다. 극장 613화 [1] 뚱한 표정으로 츳코미를 걸기도 한다. 그러다 데레스테 한컷에서 브리딩을 잘하는 주인을 다른 견주들에게 부탁받을 때만은 자랑스러워한다는 설정이 생겼다.

더불어 유키, 노노와 함께 유닛을 이루었는데 꽤 잘나가는듯.[2]

여러 아이돌들의 특징이 진하게 섞여있다. 말투는 리나처럼 갸루어 비슷한 말투를 쓰고,[3] 텐션은 유이처럼 언제나 한없이 높고,[4] 하는 행동은 시도때도 없이 프로듀서를 놀려먹는 시키의 행동에,[5] 프로듀서를 부르는 호칭은 또 미즈키처럼 프로듀서 군이다. 프로듀서가 연하인지 가끔씩은 프로듀서보고 귀엽다고 하기도 한다.[6] 여기에 꼼꼼히 신상품들과 화젯거리를 체크하는 모습은 또 영락없는 미카같은 갸루 여고생.[7] 신데마스에 존재하는 갸루계 아이돌들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봐도 될 정도.

2. 작품별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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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신데렐라 걸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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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오오타 유우/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신데렐라 걸즈 극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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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화에선 토키코, 헬렌, 아야카와 함께 토크 배틀의 응원을 하게 된다. 자신의 개성을 살려서 응원하자는 기획인데, 미리 전달받지 못한 유우는 준비해온 것이 없어 자기 개성이 묻히지 않을까 걱정한다. 그때 토키코가 앗키를 집어서 '이걸 쓰면 되겠네'라고 조언(!?)을 해준다. # 극장에서는 유우가 당황하면서 끝나지만. 결국 사용한 모양. _{→ 원더풀 치어}

2.3.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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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오오타 유우/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6년 7월 8일 데레스테에도 추가됐다. 처음에는 다른 아이돌의 몸 모델링과 공유하는 탓에 가슴의 점이 구현되지 않았지만, 빠른 패치로 점이 생겼다. 점 하나를 위해서 피부 텍스쳐를 하나 더 추가했다고 한다. # 여담으로 앗키의 경우는 그 전부터 로그인 보너스 화면의 그림으로 가끔 등장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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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애니에 유우 본인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9화에서 앗키가 유체이탈 풀봇코쨩의 사이드킥 내지는 마스코트로 활약하는 듯한 장면이 나왔다.[8]
  비슷한 케이스가 이브의 순록인 브리첸. 이사용 박스로 브로첸 로고가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