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미 소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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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いっちゃん、ちょっと淋しくなっちゃったから、ぎゅってしていいかな？」
저기 잇쨩, 조금 쓸쓸해졌으니, 꼬옥 안아도 될까?
주인공의 근처에 살며 챙겨주는 누나. 주인공과 여동생인 니노를 정말 좋아해서, 다른 것들은 비교적 어떻게든 되라고 생각하고 있다. 매일 아침 주인공의 집에 와서 아침을 만들고 있으나, 그 외의 가사는 서투르다.
다카포4 공식 홈페이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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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우：카토 에미리[전연령], 유우키 호노카[R18][1]
생일：7월 7일 / 키：159cm / 체중：49kg / 좋아하는 것：잇짱과 니노짱, 요리(두명이 먹어주기를 바라서) / 서투른 것：전자제품의 취급(기계치), 여행(방향치)
카가미 학원 본교의 1학년 2반→본교 2학년. 이치토의 옆집에 사는 누나. 연구로 바쁜 토키사카 부부와 요리가 서투른 니노를 대신해서 토키사카가의 식사 전반을 맡고 있다. 특히 요리는 니노가 아예 괴멸적이고 이치토도 딱히 잘 한다는 묘사가 없어서 거의 전담 수준. 일식이 특기라고 한다. 반면 청소나 세탁등 그 밖의 집안일은 기계치라 청소기나 세탁기를 쓰면 반드시 파괴해버리기 때문에 이치토와 니노가 맡는다. 그나마 작중에 등장하는 전자기기인 「TAB」의 조작방법은 마스터했다.
2. 진실[편집]
사실 본모습은 토끼로, 저주[2]에 걸린 채로 바다를 건너와 카가미 섬에서 토키사카 겐과 마주치게 된다. 겐은 이 저주를 풀 수는 있었으나, 저주를 풀게 되면 죽는다는 문제 때문에 저주를 풀지는 않는 대신, 자유롭게 모습을 바꿀 수 있도록[3][4] 축복을 걸어주었다.
[전연령] 전연령판[R18] 성인판[1] D.S. -Dal segno-에서 아사미야 히마리 역을 맡았었다.[2] 사람들 사이에서는 토끼의 모습으로, 토끼 사이에서는 인간의 모습으로 있는 저주와, 영원히 젊은 모습을 유지하는 저주[3] 인간, 토끼, 토끼귀가 달린 인간[4] F.D.에서는 어린 모습, 나이든 모습으로 겉보기 연령만 바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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