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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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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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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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SG 랜더스 우승 엠블럼 V5.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22

파일: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로고.svg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준우승
2023


오원석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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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등번호 59번
김주한
(2016~2019)

오원석
(2020)


이채호
(2021)
SSG 랜더스 등번호 47번
박희수
(2010~2020)

오원석
(2021~)


현역


오원석의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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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 참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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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No.47
오원석
吳原錫 | Oh Wonseok

출생
2001년 4월 23일 (23세)
경기도 성남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수진초 - 매송중 - 야탑고
신체
184cm, 88kg[1], A형, 왼손잡이[2]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20년 1차 지명 (SK)
소속팀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2020~)
연봉
1억 4,000만원 (115.4%↑, 2023년)
등장곡
Lil Nas X - 《STAR WALKIN’》 (2023~)[3]
이전 등장곡
[ 펼치기 · 접기 ]
Tinie Tempah - 《Girls Like》 (2022)

소속사
파일:브리온컴퍼니 로고.png[4]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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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님, 누나
본관
해주 오씨[1]
MBTI
ESTP | ISTP
파일:SSG 랜더스 심볼.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1. 수상 내역
3. 피칭 스타일
4. 별명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01년생 1차 지명 선수. 여전히 원석이지만 더 밝게 빛날 미래의 다이아몬드. SSG 선발 마운드에 오원석이 올라와 있습니다."

조주영 SPOTV 캐스터(2021년 5월 23일 LG전, 선발투수 소개 멘트)[5]

SSG 랜더스 소속 좌완 투수.

데뷔 2년차 시즌부터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해냈고 3년차 시즌부터는 팀의 선발진의 한 축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SSG를 이끌 선발 투수 자원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수상 내역[편집]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svg


오원석의 KBO 수상 경력
2020
수상 기록 없음
2021
2022
한국시리즈 우승 / 페넌트레이스 우승
2023
드림 올스타(감독추천)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 2.svg


오원석의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상 경력
2019
2019 WBSC U-18 야구 월드컵 동메달
2023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준우승

오원석의 기타 수상 경력
2017
봉황대기 우승 / 주말리그 후반기 우승
2018
주말리그 전반기 우승 / 주말리그 후반기 준우승
2019
주말리그 전반기 우승 / 주말리그 후반기 우승


3. 피칭 스타일[편집]




최고 149km/h가 찍힌 포심 패스트볼
(vs 김태진)[6]


좌타자를 위주로 상대하는 구종이자 결정구인 슬라이더
(vs 노진혁)[* 2023년 4월 4일 롯데전. 세컨드 피치로 사용하는 구종이다. 오원석의 슬라이더는 좌타자의 몸쪽에서 존으로 휘어져 들어가거나 반대로 존에서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많은 스윙을 유도하여 삼진을 잡아내고 스탯티즈 기준으로 구종가치가 변화구 중 가장 높은 만큼 꽤 긁히는 구종으로
오원석의 결정구이다.]

우타자를 위주로 상대하는 구종인 체인지업
(vs 황대인)[7]


카운트를 잡는데 사용하는 커브
(vs 임지열)[8]


부드러운 투구폼이 강점인 좌완 기교파 투수이다. 최고구속은 149km/h이며 평균구속은 143km/h 정도이다. 사용할 수 있는 구종은 직구, 슬라이더[9], 체인지업[10], 커브[11]가 있다. 이 중에서도 주무기라고 할 수 있는 구종은 직구와 슬라이더이다. 좌타자를 상대할 때는 체인지업을 거의 던지지 않는다. 실책성 플레이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 좋은 멘탈도 가지고 있다.

직구의 회전수가 2,300RPM, 커브는 2,700RPM으로 리그 평균 이상에 속한다. 익스텐션이 무려 2m를 넘어가며[12], 좋은 디셉션과 독특한 팔스윙으로 실제보다 훨씬 빠르게 공이 느껴진다.[13]

스리쿼터 스로지만, 이후 체중 조절과 함께 투구폼을 수정하여 하체에 힘을 싣고 (사이드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팔 각도를 더 낮춰 던지는 것으로 바꾸며, 구속과 익스텐션이 더 늘어나는 효과를 보았다. 긴 익스텐션에 비해서 릴리스 포인트는 낮은 편이고 밸런스가 흔들리면 볼넷과 사이드암 투수만큼의 사구 허용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걸 볼 수 있다.

주요 약점으로는 다소 약한 구위로 인해 피안타율과 피출루율, 피장타율이 높음과 동시에 WHIP (이닝 당 출루 허용률)도 리그 최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14][기준] 또한 제구력에도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좋은 피칭을 보여주다가도 위기 상황에 몰리게 되면 제구 난조를 보이는 모습이 잦으며 통산 375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사사구를 무려 211개나 허용했다.[기준] 이닝 소화력도 좋지 못한 편인데 통산 68경기를 선발 등판했으나 6이닝 이상을 소화한 경기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23경기 뿐이다.[기준]


오원석의 투구폼

2021 시즌부터 LG 트윈스 소속의 좌완 투수였던 주키치처럼 크로스 파이어형의 투구폼으로 투구를 펼치고 있다. 이 투구 방법은 양날의 검이기도 한데, 한번 균형이 무너져버리면 영점 조절이 힘들고 제구불안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균형감각을 유지하면서 디셉션 스킬로 사용한다면 충분히 장점으로 살릴 수 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인 2022 시즌에는 스트라이드를 스퀘어로 조정하고 투구폼에 적응하며 구속도 올라오는 등 안정화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前 야구선수 정민태가 투수들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며 언급한 바로는, 굉장히 체력 소모가 많아 보이는 투구폼을 갖고 있다는 것을 얘기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잘 드러나는 것처럼, 체력 저하가 지속될수록 제구가 생각했던 만큼 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15] 타자와의 볼카운트 싸움이 길어질수록 볼넷 혹은 장타로 이어진다는 것이 앞으로 고쳐나가야할 점으로 보인다.[16]

또 다른 약점으로는 도루 허용이 많다는 것이다. 투구폼이 크고 슬라이드 스탭도 느린 것에 기인한 문제다. 2022년 5월 12일 삼성전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김지찬에게만 한 이닝에 2개를 포함해 총 3개의 도루를 허용하는 등 2022년 들어서 이 단점이 부각되고 있다. 6월 10일 기준 내준 도루만 13개로 리그 1위이기도 하다. 다만, 6월 들어서 마이크 터크먼을 견제로 잡아내고, 주자들이 오원석의 도루 허용을 약점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도루를 시도하는 것을 역이용하여, 침착하게 견제구를 던져 총 8회의 도루 저지(1회는 주자 선택으로 홈 보살)를 기록하는 등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2023 시즌엔 다시 많은 도루를 허용하고 있으며 상대팀에게 세트 포지션에서 주자 견제를 할 때는 다리가 글러브보다 먼저 올라가고 투구를 할 때는 글러브가 다리보다 먼저 올라가는 습관이 읽힌 모습을 보여줬다. 오죽하면 중계를 맡은 이대형 해설위원이 대놓고 투구와 견제 습관을 지적할만큼 문제점을 드러냈다. 하물며 경기를 보는 팬들도 알고 있을 정도이다. 그렇기에 최근 들어서는 이를 숨기기 위해 글러브를 미리 들고 세트 포지션을 취하며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 별명[편집]


  • 오또시(또시) : '오원석 또 시민'의 약자로, 2020 스프링캠프 당시 진행된 마피아게임 컨텐츠에서 시작된 별명. 현재도 쓱튜브에서는 그냥 오또시라 지칭하는 편이 많으며, 사실상 오원석을 설명하는 알파이자 오메가.
    이후 여러 가지 변형이 나오게 되었는데, 쓱튜브 만원관중 라이브에서는 김광현에게 '오또리'(오원석 또 리포터)라고 불렸고, SPOTV 경기 하이라이트에서는 '오또퀄'(오원석 또 퀄리티 스타트)이라고 나온 것과 같은 형태이다. 김민수 캐스터는 선발투수 소개 멘트로 '오원석은 또 선발, 랜더스는 또 승리'라고 표현하기도 했다.[17]

  • 승리요정 : 선발 등판과 함께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는 지표를 갖고 있어서 생긴 별명. 2021년 오원석이 선발 등판할시에 팀 승률은 67%로 높은 승률을 보여준다. 이후 2022년 전반기에도 등판시 팀이 높은 승률을 보여주며 팀내 연패스토퍼이자 승리요정으로 활약했다.

  • 문학의 남주혁으로 불리고 있다.[18] 본인은 매우 부담스러워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남주혁이라 불렀을 때 뒤를 돌아보는 등 반응한다. 김강민의 분량 미달조 영상[19]

  • 오승기 : 2022 스프링캠프 때 새로 생긴 별명으로 브이로그에서 롤을 진 벌칙으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이때 부른 노래가 이승기의 삭제라서 '오원석 + 이승기'로 오승기라 불리고 있다. 참고 영상

  • 오잎클로버 : 2022년에 윤희상이 운영하는 글러브 회사인 유니글러브에서 글러브를 맞췄는데 이 글러브의 웹을 자신의 성인 '오'와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합쳐서 더 큰 행운을 상징하는 '오잎클로버'[20]로 웹을 디자인 하였기 때문에 오잎클로버라는 별명을 새로 얻게 되었다. 참고 영상

  • 오보석 : 2021년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뛰어난 '원석'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2년부터는 그 경험치를 토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마치 '보석'과 같은 활약을 해주고 있기에 자신의 이름인 원석을 보석으로 바꾸어 '원석에서 보석이 되었다!'는 뜻으로 팬들이 부르는 별명이다. 자신도 이 별명을 마음에 들어하는지 2022년 후반기에 제작한 글러브부터 자신의 이름을 세기는 곳을 보석 모양 안에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2023년 글러브에는 글러브 웹을 보석으로 하여 글러브를 디자인 하였다.[21]

  • 팬들이 팀의 주축 선수인 최지훈박성한을 엮어서 '후니하니'라고 부르는데 이처럼 2020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에 지명되어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전의산과 같은 해 1차 지명을 받은 오원석을 엮어서 오원석을 '서기', 전의산을 '사니'로 하여 '서기사니'라고 부르기도 한다.[22]

5. 여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원석/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관련 문서[편집]



[1] KBO 홈페이지 등록 프로필은 182cm / 80kg이며, 오프시즌에는 시즌 준비에 맞춰 벌크업을 많이 하지만 시즌 중에는 체력 소모가 많아 3-4kg씩 빠진다고 한다.[2] 예외적으로 축구할 때의 발만 오른발을 쓴다고 한다.[3] 누나가 추천해준 등장곡이며 2022년 한국시리즈 3차전 호투 이후 쓱튜브에 업로드된 클립 영상의 BGM이기도 하다.[4] 2021년 12월 22일 브리온컴퍼니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적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팀 내에서는 서진용, 박민호, 최주환, 한유섬, 최지훈, 김민식이 같은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있다.[5] 참고로 조주영 캐스터가 이 소개 멘트를 한 날 오원석은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두었다.[6] 2022년 9월 29일 키움전. 김태진을 상대로 자신의 최고구속을 기록하는 장면이다. SPOTV에서는 구속이 148.6km/h로 기록되어 있지만 전광판에서는 149km/h로 기록되었다.[7] 2023년 5월 11일 KIA전. 써드 피치 정도로 쓰고 있다. 우타자를 상대할 때 주로 사용하고 좌타자를 상대할 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8] 2022년 11월 4일 한국시리즈 3차전. 스트라이크 카운트를 잡을 때 주로 사용하며 커브의 떨어지는 각이 커서 타자들의 헛스윙을 잘 유도한다. 때때로 저속 커브를 구사하기도 한다.[9] 최근은 컷 패스트볼(커터)과 비슷하게 그립을 바꾸었다. 팀 동료인 최민준이 LG와의 경기에서 QS+를 기록한 날의 경기에서 커터를 던지는걸 보고, 다음날 경기에서 기존의 슬라이더를 커터의 그립으로 던져보았더니 타자들과 잘 승부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난 이후에는 커터성 슬라이더로 그립을 바꾸었고 이로 인해 슬라이더 구속도 상승하며 140km/h에 육박하는 고속 슬라이더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슬라이더가 손에서 빠지면 직구처럼 들어가 정타를 허용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2023 시즌부터는 슬라이더의 구속을 130km/h 초중반으로 줄이는 대신 타자들의 헛스윙을 더 잘 유도하기 위해 각을 크게하여 사용하고 있다.[10] 종종 중계에서 스플릿이라고 언급되는 구종. 기존에 던져왔던 체인지업 그립을 이대진 코치가 수정해주었다고 한다. 뭐니볼TV 첫승 비하인드에서 언급이 된 적이 있고, 쓱튜브 본인등판에서 직접 언급했다.[11] 2021년에는 구사율이 5% 정도로 낮다보니, 야구 게임의 속성에는 직-슬-체 3구종으로만 등록된 곳이 많다. 하지만 2022년 팀내 대선배인 김광현이 사용하는 저속 커브를 전수 받았고 커브의 각도 키우면서 카운트를 잡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12] 팀 1위 이건욱에 이어 2위. 3위는 서진용.[13] 공을 던지는 모습이 SK에 몸담았던 선배인 전병두를 떠올린다고 하며, 현철민 스카우트 매니저가 1차지명이 이루어진 후 출연한 구단 팟캐스트에 따르면, "비슷하다고 느낀 같은 팀 내의 선수는 없으나, 다른 팀에서 보면 차우찬과 가깝다"고 말한 적이 있다.[14] 2023시즌 규정이닝을 소화한 전체 투수 중 ERA 하위 1위, 피안타율 하위 3위, 피출루율 하위 1위, 피장타율 하위 1위, 피OPS 하위 1위, 피WHIP 하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기준] A B C 2023년 9월 3일 21시 54분.[15] 볼이 빠진다는 표현이 여기에서 나온다.[16] 2021 시즌은 구심의 판정이 이상하다는 평이 많아 볼넷이 많이 나온다는 것도 참작할 여지는 있다.[17] 2022년 6월 10일 한화전 경기이며, 7이닝 1실점 투구로 데뷔 첫 QS+를 달성함과 동시에 팀의 연패도 끊어냈다.[18] 실제로도 남주혁과 닮았다는 의견이 많이 있다.[19] 여담으로 롯데 자이언츠 팬으로 유명한 남주혁이 2022년 5월 24일 문학 롯데-SSG 경기를 보러 왔는데, 이날 SSG의 선발 투수가 바로 오원석이었다.[20] 파일:오원석 글러브.jpg[21] 파일:오원석 2023년 글러브.jpg[22] 관련 자료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0:00:50에 나무위키 오원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