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오일/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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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P
1.1. 삭(SAK)
1.2. Nightmare
2. 정규
2.1. Campo
3. 싱글
3.1. Run
3.2. Wish
4. 참여 음반
4.1. Make & Shake #04
4.2. bright #12
4.3. 손<산울림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5. Great Seoul Invasion



1. EP[편집]



1.1. 삭(SAK)[편집]


1st EP Album
삭(SAK)

파일:OWALLOIL_SAK.jpg

2021. 09. 28. (화) 12:00 발매
Track List
트랙
제목
1
삭(SAK)
2
TREE MV * TITLE
3
Young Adult
4
SSY
5
I Met My Friend In The Water
6
바라보는걸
7
청춘
8
봉숭아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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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오일의 첫 번째 EP 앨범 [SAK]
-
삭은 달과 태양의 황경이 같아지는 때를 말한다.지구에서 보았을 때 달의 뒷면만 햇빛을 받으므로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다.⠀해와 달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같아졌고아직 보이지 않은 달엔 매일을 어린아이처럼 새롭게 살아가는소중한 우리들의 모습과 이야기들을 담아 색칠해두었다.⠀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것들이 앞으로 더 빛나게 될 시작점,
우리는 그것을 삭이라 표현하기로 했다.


음악 감상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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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




앨범 발매 기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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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ightmare[편집]


2nd EP Album
Nightmare

파일:오월오일_nightmare.jpg

2022. 10. 08 (토) 12:00 발매
Track List
트랙
제목
1
Before Summer Night
2
Echo * TITLE
3
샴수사바 (Chamsous Sabah)
4
Vivid Nightmare
5
유전 (Heredity)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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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오일의 두 번째 EP 앨범 [Nightmare]
-
가끔 하루는 선명한 악몽과도 같아.⠀나의 바람과는 다르게 영원히 잊고 싶던 기억도,어딘가에 떠 도는 아픔으로 간직되는 순간도,밤 공기 선명한 밤이 되면 부서지고 무너지던 날들이 생각 나겠지.⠀악몽이란 꿈을 꾸는 자체가 우리가 스스로 이겨내려 하는 노력이야.우리의 어둠을 솔직하게 말할 때 어둠 속의 문이 열릴 거야.
앞이 보이지 않는 이 악몽 조차, 결국 언젠가는 깨어버릴 꿈일 뿐이야.


음악 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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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




Live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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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Nightmare
Before Summer Night






2. 정규[편집]



2.1. Campo[편집]


1st LP Album
Campo

파일:오월오일_Campo.jpg

2023. 11. 05. (일) 18:00 발매
Track List
트랙
제목
1
Magic Train
2
Lunch Time
3
Spirit * TITLE
4
As All
5
In the Forest
6
She Said
7
Merry Go Round
8
구기동과 반딧불이
9
Epilogue
10
이에르 * TITLE
11
I Dare You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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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오일의 첫 번째 정규 앨범 [Campo]
-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세상을 배운다.⠀각자 다른 삶이 주어진 우리는 어떠한 방식으로 세상을 배워왔을까?⠀[Campo]는 다양한 형태의 감정들과 우리의 모습이 담긴 세상이란 공간을 의미한다.⠀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일상이 담긴 세상이란 공간에서 우리들의 다양한 삶이 주는 모순들을 통해
우린 앞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 가야 할까.


음악 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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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







3. 싱글[편집]



3.1. Run[편집]


Digital Single
Run

파일:Run_오월오일.jpg

Run
2019. 08. 27. (목) 발매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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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FEFE 하루가 다르게 나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그런 모든 것을 아는 척하고 싶지만, 차라리 나를 위해 모르는 척하는 날이 많았고,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지하철 출구 주변이 온통 한숨들로 서려져 있는 것 같았다.
그런 한숨들을 보니 모든 게 그리웠나 보다.}}}


LIVE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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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Wish[편집]


Digital Single
Wish

파일:오월오일 Wish.jpg

Wish
2023. 03. 11. (토) 발매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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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오월오일 ( 五月五日 )” Digital Single [Wish] Out Now.
곽지현: I Wish You Well.
류지호: 매일 큰 희망을 품어 살고 어린 마음은 늘 익숙한 우리 모습일 테니 욕심을 비워낸 만큼 행복하길.
장태웅: 따뜻한 봄, 여러분의 모든 바람이 다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2023 Midnight Munchies.
}}}



4. 참여 음반[편집]



4.1. Make & Shake #04[편집]


참여 음반
Make & Shake #04

파일:오월오일_이도시는.jpg

2022. 02. 07. (목) 발매
트랙
제목
1
이 도시는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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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FEFE 밴드 프롬올투휴먼이 만든 레이블 미드나잇 먼치스(Midnight Munchies)의 Make & Shake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음악적 협업을 통하여 여러 음악 스타일을 시도하고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드나잇 먼치스(Midnight Munchies)는 Make & Shake를 통하여 비전이 같은 아티스트들을 찾고 함께 할 예정이다.}}}



4.2. bright #12[편집]


참여 음반
bright #12

파일:오월오일_bright12.jpg

2023. 09. 18. (월) 발매
트랙
제목
1
Last Dance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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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보석 같은 노래를 발견하는 즐거움
민트페이퍼가 셀렉트한 새로운 11개의 노래
Mint Paper presents bright #12
2007년부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민트페스타, Have A Nice Day, HAVE A NICE TRIP, COUNTDOWN FANTASY 등 페스티벌과 브랜드 공연 그리고 남다른 기획이 담긴 프로젝트 앨범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온 민트페이퍼. [bright]는 민트페이퍼가 2013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의 지명도나 활동 경력 등과 무관하게 곡의 메리트만으로 선정된 곡을 담는 시리즈 음반입니다.
우리가 함께해야 할 음악 시장은 좋은 곡을 만들어내는 신예들이 끝없이 나타나고 그들이 적절한 기회를 통해 부각되어야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bright]는 감각적인 아티스트와 새로운 음악을 발굴하고 선보이기 위한 민트페이퍼의 작지만 꾸준한 노력이며, [bright]를 통해 아티스트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빛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열두 번째 [bright]의 대표 디자인은 ‘코스모스’입니다. 일상 속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우연찮게 발견했을 때 느끼는 잔잔한 기쁨처럼, 이번 [bright]도 곡을 듣는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기쁨 한 조각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bright #12 : track by track
01. 오월오일 / Last Dance *Title
매일이 우리를 위한 날인 것처럼, 소중한 오늘을 노래하는 오월오일. 모두가 매일 살아가며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 들여다보지 못했었던 감정들을 오월오일의 음악을 통해 마주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사랑을 마주칠 수 있을까요?
두근거리고 울렁거리는 설렘이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달이 떠오르는 순간에 함께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4.3. 손<산울림 50주년 기념 프로젝트>[편집]


참여 음반
손<산울림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파일:오월오일_손.jpg


2023. 09. 26. (화) 발매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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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오월오일(五月五日) ‘손’
라이징 밴드 오월오일(五月五日)과 전설 김창훈의 만남!
밴드 오월오일(五月五日)이 산울림 김창훈의 솔로 곡 ‘손’을 재해석했다. ‘손’은 김창훈이 2019년에 발표한 솔로 5집 ‘오감(Come&Go)’의 타이틀곡으로, 이웃 간의 온정이 줄고 삭막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서로 손을 내밀어 위로하고 연대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들의 이번 리메이크는 김창완(보컬·기타), 김창훈(보컬·베이스), 김창익(드럼)의 삼 형제 밴드 산울림이 2027년 데뷔 5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고전적인 블루스 록 스타일의 원곡은 오월오일 특유의 감각적인 편곡을 거쳐 현재 시제의 노래로 완벽히 재탄생했다. 풍부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은은하게 장식한 현악기로 서정미를 더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다. 그렇게 탄생한 이들의 새로운 ‘손’은 오랜 산울림 마니아부터 오늘을 살아가는 대중까지 모두에게 손을 내밀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장태웅(기타), 곽지현(신시사이저), 류지호(보컬·기타)의 3인조 밴드 오월오일(五月五日)은 지난해 엠넷에서 방영한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잠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 김창훈은 이들에 대해 “매력적인 보컬리스트와 더불어 개성 강한 음악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신예”라고 극찬하며 “앞으로 대중이 눈여겨봐야할 팀”이라고 소개했다.
오월오일은 “아직 음악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한국 음악의 역사를 쓴 산울림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가사의 울림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민하며 편곡에 신경 썼다”고 작업 후기를 전했다. 원곡자인 김창훈 역시 편곡부터 후반 작업까지 밴드와 직접 소통하며 선후배의 화합을 도모했다는 후문이다.
오월오일의 ‘손’으로 시작한 산울림의 50주년 프로젝트는 올해 연말까지 6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첫 번째 시즌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장정은 50곡이 모두 발표되는 2027년까지 이어진다
}}}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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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reat Seoul Invasion[편집]


노란세상
2022. 08. 11.

Warrior
2022. 09. 08.

We don't stop now
2022. 09. 15.

파일:오월오일_노란세상.jpg
파일:오월오일_Warrior.jpg
파일:오월오일_We don't stop now.jpg

별 빛이 내린다
2022. 09. 29.

여름밤의 꿈
2022. 10. 06.

봉숭아 (Acoustic ver.)
2022. 10. 06.

파일:오월오일_별 빛이 내린다.jpg
파일:오월오일_그서인 final.jpg
파일:오월오일_그서인 final.jpg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0:01:48에 나무위키 오월오일/디스코그래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앨범 작업 비하인드를 푸는 콘텐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