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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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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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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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현(県)


오이타현
大分県
Oita Prefecture





현청 소재지
오이타시 오테마치3초메 1-1
하위 행정구역
14시 3정 1촌
지방
규슈
면적
6,340.73㎢
인구
1,095,571명[1]
인구밀도
173명/㎢
GDP(명목)
약 $418억(2018)[2]
1인당 GDP
$36,588(2018)
현지사

[[무소속(정치)|
무소속
]]

사토 기이치로
(佐藤樹一郎, 초선)
현의회
(43석)

[→ 회파별로 보기]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17석

[[공명당|
공명
]]

3석

[[입헌민주당(2020년)|
입헌
]]

3석

[[일본공산당|
공산
]]

2석

[[국민민주당(2020년)|
국민
]]

1석

[[일본 유신회(2016년)|
유신
]]

1석

[[무소속(정치)|
무소속
]]

16석
중의원
(3/465석)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2석

[[무소속(정치)|
무소속
]]

1석
참의원
(2/245석)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2석
상징
현화
분고매화
현목
분고매실나무
현조
동박새
지역번호
097
ISO 3166-2
J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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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징
3. 스포츠
4. 문화
5. 관광
6. 산업
7. 교통
8. 정치
9. 오이타현 내의 행정구역 일람
9.1. 도시고용권
10. 출신 인물
10.1. 실존 인물
10.2. 가상 인물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오이타현(大分県(おおいたけん, Ōita-ken)은 일본 규슈 동부에 위치한 현으로, 현청 소재지는 동명의 도시인 오이타시이다. 면적은 약 6,341㎢. 인구는 약 110만 명(2022년)이다.

아소산의 동쪽에 위치한 화산지대로서 온천이 유명하다. 벳푸시의 벳푸온천, 유후시의 유후인온천 등이 관광지로 발달해 있다. 온천이 워낙 많고 유명한 탓에 '온천현'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3]

울령국 시절의 명칭은 붕고노쿠니(豊後国). 세밀하게 들어가면 바로 윗동네 부젠(豊前国)의 남쪽 일부[4]도 오이타현으로 편입되지만, 부젠의 대부분과 중심부(코쿠라 일대)가 후쿠오카로 편입되었고, 오이타현의 현청도시를 비롯해 대부분의 면적이 붕고노쿠니 출신이라는 점에서 붕고로 일반화해도 큰 무리는 없다.

2. 상징[편집]



파일:오이타현 현기.svg


파일:오이타현 문장.svg


현기(県旗)[5]
문장(紋章)
로고마크

3. 스포츠[편집]


황보관, 최문식, 김동현, 김보경, 장경진, 최정한 등 많은 한국 선수들이 뛰었던 일본 J리그 축구클럽 오이타 트리니타가 이곳을 연고지로 한다.[6] 또한 2002 월드컵이 치러진 10개 도시 중 하나였다.[7] 황영조가 한국 마라톤 선수 최초로 2시간 10분의 벽을 깬 장소도, 바로 이 곳에서 열린 벳푸-오이타 마라톤.

2018년부터 길거리 농구 정규리그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에서 오이타 스탬피드가 한국 리그에 출전한다.

한국프로야구 팀들의 전지훈련 장소가 츠쿠미시에 있다. 두산 베어스가 이 곳을 자주 찾았다.


4. 문화[편집]


소비량이 많아서 가라아게 소비량 일본 1위이기도 하다.

가수 폴킴이 이 곳의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에서 대학생활을 했다. 그 전에는 호주에 있었다고.

한자로 大分이라 쓰는데, 'だいぶ'(다이부)라고 잘못 읽지 않도록 조심하자. 이렇게 읽으면 현 명칭이 아니라 '상당히', '어지간히'란 뜻이 된다.

현기가 한국의 대성그룹 로고와 비슷하다. 오이타 현기의 삼각형은 위에 2개, 아래 1개로 ▽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는 반면, 대성의 로고의 삼각형은 위에 1개, 아래 2개로 △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다.


5. 관광[편집]


공항이 있긴 하지만 크기가 그렇게 크기 않고 바로 옆에 후쿠오카 공항이 있어서 국내에서는 운항이 많지 않다. 벳푸유후라는 관광도시가 있고 한국 관광객도 많이 가지만 오이타현 소속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일본여행 카페에 가보면 '오이타 비행기가 싸길래 끊어놨는데 유명한게 뭐가 있나요?'라는 글도 심심찮게 보인다.[8] 후쿠오카에서 공항만 쓰고 오이타로 온천을 즐기고 온 사람도 후쿠오카 놀러간다고 하고 다녀올 정도.

오이타행 비행기를 끊고 왔다면 렌터카를 필수로 예약할 것. 벳푸 시내 관광지가 죄다 산 중턱 위에 있는데다 버스이용이 불편해서 버스 한 번 타려고 하면 시간만 버리는 비극이 발생한다. 반대로 렌터카를 빌리면 투어 관광객이 바글바글한 곳을 피해 현지인들만 가는 곳으로 일정을 짤 수 있다. 벳부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고갯길(현도 11호선)이 현지인들 사이에서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하다. 단 날씨가 궂은 날에는 안개지옥을 맛보게 될 수 있으니 주의.

외국인 관광객들 중 60%가 한국인이라고 한다.#[9] 때문에 2019년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한 한국인 여행객 감소에 심각한 악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 이후엔 중국인 관광객들의 수요로 그 감소를 대체하며 다른 일본 관광지역과 마찬가지로 회복세를 보이고있다.


6. 산업[편집]


제조업이 매우 발달한 곳으로, 특히 전자 산업과 자동차 산업, 중공업이 매우 발전했다. 오이타에 본사나 사업소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는 오이타 캐논, 다이하츠 규슈[10], 스미모토 화학(오이타 사업소), 일본제철(오이타 제철소), 엡손(오이타 소프트웨어 센터), 소니 세미 컨덱터(오이타 연구소), 남일본 조선, 사이키 조선, 오이타 정유, 우메바시 등이 있다.


7. 교통[편집]


광역교통망은 일단 오이타 공항JR 큐슈호히 본선, 닛포 본선, 큐다이 본선 그리고 고속도로인 오이타자동차도가 있다.

다만 신칸센은 들어올 기약이 없고[11] 코쿠라역에서 특급을 타고 한 시간 이상 가야 오이타에 들어올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는 투어 패키지의 경우[12] 오이타현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오이타자동차도)로 투어 관광버스가 들락날락한다. 오이타 공항에는 대한항공, 티웨이항공이 취항해 있다.

시코쿠 에히메현야와타하마시와 다리나 해저터널로 연결하려는 구상이 있지만 재정문제 때문에 가까운 장래에는 실현이 어려워 동결 상태라고 한다.*


8. 정치[편집]


파일:Japan_gov_logo.png 오이타현의 국회의원
파일:Sangiin_logo.png 참의원
선거구
정당
의원명
오이타현 선거구
2025년 개선


시라사키 아키
2028년 개선


고쇼 하루토모
파일:shuugiin_logo.png 중의원
선거구
정당
의원명
오이타현 제1구

[[무소속|
무소속
]]

기라 슈지
오이타현 제2구

에토 세이시로
오이타현 제3구

이와야 다케시

홋카이도처럼 일본사회당의 지지세가 매우 강했던 곳이다. 중의원 선거구는 3개를 배정받았다. 과거 무라야마 담화를 발표했었던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도 1구에서 중의원을 지냈다. 일본사회당이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몰락해 버린 지금은 일단 자민당이 1등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회당의 후신인 사회민주당오키나와현과 함께 매우 득표율을 많이 올리는 지역이다. 가장 최근 선거였던 제25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에서도 사민당이 다른 야당들과 함께 추천한 무소속 아다치 기요시 후보가 규슈 지역에선 유일하게 자민당 소속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9. 오이타현 내의 행정구역 일람[편집]


파일:external/www.mapion.co.jp/admi44.gif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Oita-map.jpg

9.1. 도시고용권[편집]


중심도시로의 통근 비율이 10%를 넘는 시정촌을 묶어 하나의 도시권으로 나타낸 것이다. 2015년 기준이며, %는 통근 비율이다.

  • 오이타 도시권 - 70만명 / 1,841㎢
    • 오이타시, 유후시(26%), 우스키시(18%), 벳푸시(15%), 분고오노시(11%)


10. 출신 인물[편집]



10.1. 실존 인물[편집]




10.2. 가상 인물[편집]


  • 아따맘마 - 아빠, 엄마[14]
  •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 네기시 소이치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핫토리 토코


11. 둘러보기[편집]






[1] 추계인구, 2023년 11월 1일.[2] 2021년 8월 내각부 확정치[3] 우동으로 유명한 카가와현이 '우동현'으로 불리는 것과 같은 사례다. 다만 이 온천현이라는 명칭을 놓고 마찬가지로 온천으로 유명한 군마현과 잠시 분쟁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4] 우사(宇佐), 시모게(下毛)의 두 군[5] 大分의 大를 3개 그려냈다.[6] 그러나 오이타는 메인스폰서가 파칭코 업체 마루한인 까닭에, 도박업체 상호를 유니폼에 새길 수 없다는 일본축구협회 규정에 위배되어 제대로 된 유니폼스폰서가 없는 상태라 지방 프로스포츠단의 재정위기의 한 사례로 꼽혔다. 절대 2009년까지의 FC 바르셀로나와 같은 이유로 스폰서가 없는 게 아니다. 2019년에는 다이하츠 큐슈가 스폰서로 있다.[7] H조 조별예선 2차전 튀니지1:1벨기에, G조 조별예선 3차전 멕시코1:1이탈리아, 16강전 세네갈2:1 스웨덴. 이상 총 3경기[8] 그래서 일본여행을 어느 정도 다녀본 사람들은 유후인과 벳푸 여행을 목표로 할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오이타 항공기를 끊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최근 일본여행의 수요가 어마어마하게 늘면서 오이타 공항(쿠니사키시에 있다)의 정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많아졌고 이젠 후쿠오카행 비행기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졌다. 사실 시간대의 다양함을 생각하면 후쿠오카로 가는게 낫다.[9] 규슈는 47%이다.[10] 원래 군마현 마에바시시에 있다가 2004년에 이전. 2006년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전 명칭은 다이하츠 차체.[11] 사실 페이퍼 플랜 상으로는 현재의 큐슈 신칸센과 완벽히 대칭을 이루는 히가시 규슈 신칸센이 기타큐슈 - 오이타 - 미야자키 - 가고시마 루트로, 시코쿠 신칸센이 오사카 - 와카야마 - 도쿠시마 - 다카마쓰 - 마쓰야마 - 오이타 - 구마모토 루트로 계획되어 있긴 했다. 그러나 일본국유철도가 나락으로 빠지면서 이 계획들도 그대로 사라졌다. 추오신칸센 개통이후에 차기신칸센 결정을 할예정 이다.시코쿠 신칸센은 리니어 츄오 신칸센과 직결하는 방안으로 재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JR 시코쿠가 리니어 모터카는 커녕 일반 신칸센도 채산성 문제로 건설을 못 해서 가능성은 거의 없다. 지금 일본 정부는 시코쿠 신칸센보다는 히가시 큐슈 신칸센을 엄청 밀어주고 있어서 히가시 큐슈신칸센이 먼저 개통할 가능성은 있다.[12] 십중팔구 유후인과 벳푸를 경유하며 아주 가끔 아소산이나 기타큐슈에서 넘어오거나 오사카발 페리로 오이타로 들어오는 투어코스가 있다.[13] 출생지는 오사카지만 그의 아버지는 나카츠번 출신이다. 그가 사망한 2살때부터 다시 오이타로 돌아와 유년시절을 보냈다.[14] 작가인 케라 에이코의 부모가 실제로도 오이타현 출신이다. 작중에서도 'ちちまわす'(한국판에서는 '패대기' 혹은 '쎄리다'로 의역)란 사투리 표현이 나온 바 있다.